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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책이에요 . 저는 처음에 그림책이라 그냥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 읽어보니까 또 실제로도 일어나는 일들이더라고요 ㅠ3ㅠ 동물을 키우지는 않지만 , 그래도 한 생명인데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게 너무 속상하고 또 속상하네요 . 그리고 요 책을 읽으면서 한번더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 ![]() 반려동물들의 생명도 소중하니 , 꼭 !!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드리고 , 신중하게 생각해 선택도 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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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당첨으로 읽게되었습니다 반련견에대한이야기가 아이들의눈높이에 잘표현되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은생명에대한 소중함또한 잘느낄수있게 이쁜글들로 잘 작성된듯합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몽구는 주인을 찾았는지.. 마루와몽구의 인연은 어찌되었을지~ 한버더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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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루 탐정이 풀어나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에요.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는데요. 강아지 몽구가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달라는 부탁을하러 왔어요. 마루 탐정은 과연 몽구의 가족을 잘 찾아줄 수 있을까요? 생각지 못한 어려움이 찾아오는 마루와 몽구는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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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곤란한 일이 생기면 찾게되는 마루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바로 세심한 관찰력 꼼꼼하게 체크하며 관찰하다 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런 마루 앞에 몽구가 찾아온다. 잃어버린 가족을 찾고 싶다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몽구 몽구는 마루와 함께 잃어버린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요? 마루와 함께 살던 집을 어렵게 찾아 가는데 놀이터 한쪽에서 놀고 있는 현이를 만나게 되는데 몽구와 현이, 마루에게 일어나는 일을 보며 마음 한쪽이 음.... 큰 명절을 앞두고 있어 고속도로 휴게소에 유기된 몽구의 이야기가 더 크게 오네요. 휴가철, 양대 명절이면 더욱더 유기되는 동물들이 많다는 뉴스를 접하는게 어렵지 않은터라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하나의 생명체로 존중해야 함을 아이들이 함께 알아가면 좋겠어요. 마루와 몽구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세요. #마루탐정우리집을찾아줘 #정유리_글 #박현주_그림 #개암나무 @gaeamtree #20기서평 #도서지원?? #초등추천 #반려동물 |
#마루탐정우리집을찾아줘#정유리글 #박현주그림 #개암나무 #생명의소중함 #저학년동화책 #책이좋아시리즈 #반려동물 동화책 <마루탐정! 우리집을 찾아줘>를 추천합니다!! 초등 아들들과 겨울방학때 매일10분이상 독서하기 실천중입니다. 동물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아이들이기에 집에서 물고기, 달팽이, 장수풍뎅이, 거북이등 많은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요즘 들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자주 이야기하는 큰아들 때문에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마루탐정! 우리집을 찾아줘> 앞 표지는 엄청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이야기를 할지 기대되었답니다. 앞 표지 그림, 제목과 차례를 살펴보면 짐작되듯이 <마루탐정! 우리 집을 찾아줘>는 어려운 사건도 똑 부러지게 해결하는 마루탐정과 가족을 찾는 강아지 몽구의 특별한 하루를 그린 동화입니다. "친구들아, 안녕! 나는 마루 탐정이야. 어떤 사건이든 기막히게 추리해 해결하지! 탐정은 평소에도 관찰을 게을리해서는 안 돼! 그날도 공원 벤치에 앉아 사람들을 관찰하는데, 꼬질꼬질한 개 몽구가 말을 걸어 왔어. 휴게소에서 잃어버린 내 가족을 달라며!!" (-내용 중에서-) 으앙~~~~표지에서 봤던 귀여운 개가 가족을 잃어버린 몽구였군요.ㅠㅠ 앞표지에서 해맑던 몽구~꼬질꼬질 그림과 표정이 너무 대비되는 장면이네요~이 책은 마루 시점과 몽구시점이 번갈아 가며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현이 형,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고 있던 몽구가 여행을 떠나던 날 휴게소에서 가족을 잃어버렸어요. 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을 걸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 마음이 아팠어요. 마루 탐정이 어서 빨리 봉구의 가족을 찾아주길 함께 응원하며, 마루 탐정과 함께 단서를 찾아 나서보기로 했어요. ![]() 아이들도 탐정놀이&경찰놀이 엄청 좋아하는데 주인공 마루가 되어 책을 읽으며 단서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찾아보았답니다. 몽구의 가족은 누구일지 아이들과 함께 미리 뒷표지를 보며 추리도 해보았어요. 단서하나하나를 쫓다가 가족의 품으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쁘던지...가족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다음 장을 재촉하는 아이들이랍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어. 단서를 따라가다가 웬 로봇개를 키우는 아이를 만났지 뭐야?" "로봇개를 키우는 아이가 몽구의 진짜 가족일까?" (-내용 중에서-) 으아~~~~~~!!!이럴수가....중후반 이야기는 너무 슬픈 반전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것을 보고 아이들과 저는 너무너무 속상했어요.ㅠㅠ 몽구는 여행중 휴게소에서 잃어버린게 아니라...가족들이 의도적으로 두고온 거라니...이건 너무하잖아!!!! TV속에서 보던 유기견 이야기가 몽구이야기라니... "어떻게 가족인 몽구를 버릴 수 있지?" 우리 아이들은 이 장면에서 너무 화가 난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애완견(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개)이라는 말을 사용했지만, 2023년에 반려견(가족과 함께 사는 개)으로 단어가 표준어로 등록 될 만큼 개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개들이 사람들 때문에 버림과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아타까웠어요. 강아지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들을 키운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책임과 사랑이 필요한지 아이들과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몽구에게 전부인 가족들을 찾았지만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아 가족들 곁을 떠난다는 말이 가슴이 너무 아팠답니다. "몽구는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하지만 책 앞표지 그림도, 책을 읽으면서 중각중간 마루와 몽구의 케미를 보며 어쩜 이렇게 예쁘고 보기가 좋던지 작가님의 의도가 중간중간 숨어있는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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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진작 천만 명을 훌쩍 넘어서, 23년 기준 2,273만명이라고 해요. 거의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죠.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을 펫팸족(펫과 패밀리의 합성어)이라고 부르는 신조어까지 생겼고, 펫펨족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여러 반려산업의 시장도 엄청 커진 상태에요. ![]() 하지만, 반려동물의 양육 수가 늘어난 것만큼이나 유기동물의 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요. 2023년 기준 11만 마리가 넘는다고 하니 정말 엄청난 수인듯 합니다. 이는 반려동물을 물건처럼 좋으면 키우고 싫증나면 버리는 사람들때문인데 동물도 하나의 생명으로 본다면, 정말 해서는 안될 행동이죠. 인간의 즐거움을 위한 소유물이 아닌 반려자(친구)로 대우하자는 뜻에서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용어만 개정할 것이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책임, 의무까지 잘 갖춘 사람들이 동물을 키우는 그런 사회적 시스템도 잘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과 사랑 등을 잘 배우고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 하구요. 그래서 오늘 호진이는 개암나무의 <마루 탐정! 우리 집을 찾아줘> 를 읽어보았어요.
개암나무 <저학년 책이 좋아> 시리즈 중 12권으로 버려진 강아지가 들려주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책이에요. 초등 1~2학년 대상이지만, 초등 중학년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적당한 글밥에 귀여운 그림까지 있어서 술술 책읽기가 되는 독서습관을 키우기 딱 좋은 책이랍니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생명에 대한 존중, 유기동물, 유기견을 대하는 자세 그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창작동화였어요. 이 책은 특이하게 주인공 마루와 강아지 몽구의 시점이 번갈아 쓰였어요. 그리고 그 점이 오히려 몽구와 마루의 마음이 더 잘 이해되었고, 책 내용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해준 거 같아요.
시작은 마루의 시점에서 시작됩니다. 마루는 잃어버린 물건을 잘 찾아줘서 별명이 탐정이에요. 그런 마루는 봄봄 공원에 자주 들러요. 다양한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던 어느날, 마루는 봄봄 공원에서 시커먼 털뭉치를 발견합니다. 알고보니 그 털뭉치는 강아지였죠. 뭔가 축 처진 귀, 꼬질꼬질한 털, 힘없는 걸음걸이.. 보살핌을 받지 않은 강아지였는데, 이 강아지가 간절하게 말을 하네요. "현이 형을 찾아줘!"
그리고 다시 몽구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반짝반짝 아파트에 사는 몽구는 현이형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는 강아지에요. 매일 강아지 용품이 배달되었고, 목욕하고 싶으면 개 전용 자동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고 산책하고 싶으면 개 전용 러닝머신 위를 달렸죠. 이 내용을 읽을 때, 몽구가 엄청난 강아지용품 속에서 대단히 잘 관리받는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진심으로 몽구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가족여행 가자고 현이가 몽구에게 이야기했을 때, 아.. 혹시 실수가 아니고 일부러 버리려는 여행가는게 아닐까라는 들었어요.
아무튼 몽구는 너구리와 친절한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간신히 근처까지 왔지만, 도저히 집을 찾을 길이 없어 마루탐정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옵니다. 다시 마루의 시점, 마루는 몽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단서가 될 만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반짝반짝 아파트를 찾아나서죠. 그리고 드디어 발견한 아파트, 하지만 아파트에서 몽구는 자신의 집을 잘 못찾고 헤매기만 합니다. 산책했던 기억이 별로 없기 때문이죠. 얼마나 산책시킨 경험이 없으면, 아파트 주변을 빙빙 돌면서 자신의 집도 못찾는 건지 몽구가 안쓰러웠어요. 하지만, 마루와 몽구는 드디어 121동 놀이터에서 현이형을 발견합니다. 현이형은 아이들 주변에 둘러싸여서 뭔가 자랑하고 있었어요.
마루는 현이를 보고 몽구를 데려가라고 했지만, 현이는 몽구가 시골집에 있다며 한사코 거부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몽구보다 로봇개 루키가 더 좋다고 하면서 가버렸어요. 맞아요. 몽구는 버려진 강아집니다. 마루는 그런 몽구와 함께 하기로 결심합니다. 알고보니 마루도 외로운 아이였어요. 친구들은 늘 사건이 있을 때만 마루를 찾았거든요. 항상 내 마음을 털어놓을 친구가 그리웠던 거죠. 마루는 몽구한테 산책도 자주 하고, 이야기도 자주 하자고 이야기합니다.
정말 마루와 몽구의 특별한 하루가 아름답게 마무리되었던 마음따뜻한 책이었어요. 그리고 몽구에게도 더 좋은 평생가족이 생겨서 정말 기뻤답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과연 어떤게 정말 동물에 대한 사랑인지 느낄 수있었어요. 비싼 강아지 용품과 좋은 간식도 물론 좋겠지만, 그 보다는 진정한 사랑과 책임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마음은 마음으로 통하는 거라고 하잖아요.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동물에 대한 마음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저학년 창작동화 <마루 탐정! 우리 집을 찾아줘>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키우고 싶어하는 초등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 개암나무 출판사 저학년 책잊호아 12번째 이야기 마루 탐정! 우리 집을 찾아 줘사건이 발생하면 모두 나를 찾아와요. 친구들은 나를 <마루 탐정> 이라고 불러요. 친구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마루. 봄봄 공원에 자주 들러 다양한 사람들을 관찰해요. 훌륭한 탐정이 되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하거든요. ![]() 봄봄 공원에서 마루에게 말을 걸어온 털이 꼬질꼬질한 개가 있었어요. 이름은 몽구. 휴게소에서 현이 형과 가족을 잃어버리고 찾아 헤매고 있었어요. 마루는 몽구의 이야기를 탐정수첩에 기록하고 단서가 될 만한 내용을 정리했어요. 마루는 몽구의 사진을 찍어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어요> 라는 반려동물 앱에 사진도 올리고 몽구를 동물병원에도 데려가요. 보호자 칩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 반짝반짝 아파트에 산다는 단서를 찾았지만 몇 층인지 알지 못했어요. 몽구의 기억을 따라가보기로 했어요. 하지만 현이 형과 산책을 가본 적이 없었어요. 산책 가자고 졸랐지만 현이 형은 게임을 하느라 목줄을 벤치에 묶어 놓았었어요. 개 전용 런닝머신, 개 전용 욕조 등등 현이 형과 가족들은 몽구가 귀찮았던걸까요? 이곳저곳 헤매고 있는데 아이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루카‘ 라는 로봇 개를 자랑하고 있는 남자아이. 털도 빠지지 않고 산책시킬 필요가 없고 귀찮게 하지 않아서 좋다고했어요. 현이 형이었어요. 몽구를 키울 수 없다고 말했어요. ![]() 마루는 몽구를 꼭 안아주었어요. 5년 동안 함께했던 가족들과 헤어진 몽구. 마루는 엄마한테 몽구를 키워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어요. 용돈을 모아 사료 살 때 보태기로 했어요. 매일 산책하고 목욕이랑 배변 패드 치우는 것도 돕기로 약속했죠. “몽구야 환영한다.“ 털이 새까매진 몽구를 보고 마루의 엄마 아빠는 활짝 웃으며 반겨주었어요. 가족이 생긴 몽구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 반려동물에 대한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많이 보았는데 가족은 헤어지면 안되잖아요. 서로 아끼고 사랑해야하는데... 사정이 여의치않거나 나쁜 마음으로 버리고 다치게하는 사건들을 볼때면 반려견, 반려묘를 키운 적은 없지만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거든요. 귀엽고 예쁜 인형이나 장난감처럼 여겨서는 안되는 반려동물. 우리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유기동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알려줘요. 생명은 소중해요. 생명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대하고 아껴주는 마음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개암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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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아이들도 많다보니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반려동물 관련한 이야기 책들이 제법 많이 등장하는 것 같다. 그런데 처음에는 귀여운 마음으로 부모님께 반려동물을 기르자고 조르는 아이들이 실제 키우다보면 나중에는 귀찮아하고 잘 돌보지 않아 부모 몫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 이야기도 아이들이 반려동물을 어떤 마음으로 길러야하는지 책임감을 깨우쳐주는 책이었다. 책 표지를 보니 가족을 잃어버린 반려견 몽구가 마루 탐정에게 사건?을 의뢰하는 내용이구나 짐작하며 뒷 표지를 보는데 과연 몽구의 가족은 누구일까?! 살짝 예측해보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다. 관찰하기를 좋아해서 관찰수첩을 들고 다니며 놀이터에서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던 마루에게 나타난 몽구. 가족과 휴가를 떠나는 중에 휴게소에서 주인을 잃어버렸다고 자신의 가족을 찾아달라고 한다. 마루와 함께 몽구의 가족을 찾는 중에 알게 된 충격적 사실! 몽구가 가족을 잃어버린 게 아니라 가족이 몽구를 버린 것!! 심지어 몽구 대신 로봇 개를 기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몽구는 더 이상 가족에게 돌아가지 않기로 마음을 먹는다. 몽구는 새로운 가족을 찾게 될까?! 살짝 스포하면 해피엔딩이라 같이 읽던 아이들이 안도했지만 나는 책을 읽고 또 한번 씁쓸함을 느꼈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음과 동시에 유기견의 수도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에. 아이들에게 책임감과 반려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으로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본 도서는 개암나무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 #마루탐정우리집을찾아줘 #개암나무서평단20기 #반려동물 #생명의소중함 #초등저학년추천도서 ![]() ![]() ![]() ![]() ![]() ![]() ![]() ![]() ![]() ![]() |
(도서협찬리뷰) 마루탐정이 버려진 강아지를 찾아주면서 동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에요~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라는 것의 감사함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 그림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반려견 키우는 정보까지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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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 우리집 마당에는 늘 강아지가 있었다. 흔한 이름이었지만 참 예뻤던 뽀삐와 백구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내 기억 속에 살아 숨쉰다. 지금도 우리집 마당에는 진돗개 라파가 있다. 집에 갈 때마다 나를 반겨주는 라파. 라파는 눈빛이 매우 멋진 녀석이다. 우리집 댕댕이와 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우리 귀염둥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정유리동화작가 #박현주그림작가 #개암나무출판사 #저학년책이좋아 열두 번째 이야기 #마루탐정우리집을찾아줘 동화에는 가족을 잃어버린 몽구가 마루 탐정을 찾아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나를 잃어버린 것으로 생각하는 몽구와 그런 몽구의 의뢰를 꼭 해결해줘야겠다 마음 먹은 마루는 몇 가지 단서를 갖고 몽구가 살던 곳을 수소문해서 찾아가지만, 믿기 힘든 상황을 마주한다. ![]() 몽구의 모습을 보고, 몽구의 이야기를 보던 우리 아이들은 저마다 한 마디씩 했다. “몽구가 너무 안쓰러워요.” “선생님 현이 정말 못 됐어요!” “어떻게 가족을 버려요?” “몽구네 가족 너무 나빠요.” “몽구가 우리집에 오면 같이 산책도 하고 놀텐데…” “선생님 있잖아요. 몽구가 행복해져서 다행이에요.” “맞아요! 마루 천사같아요. 근데 엄마가 저한테도 천사랬어요!” ![]() 반려견을 순간의 감정으로 맞이하는 것은 매우 경솔하다. 귀여워서, 예뻐서, 성격이 좋아보여서, 또는 외로워서. 그러한 이유만으로는 반려견의 삶을 책임질 수 없다.모든 일에는, 나의 선택에는 늘 책임이 따르는 것이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나의 반려견에게 따뜻한 가족으로 기억되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그리고 부디, 다가오는 명절에 유기되는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없기를.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따뜻함 넘치는 명절을 보내게 되기를 빌어 본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