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코 읽게 되었는데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 타로이야기 의 작가였다. 그 유머도 여전하다. 여자같은 남자아이와 남자같은 여자아이가 몸까지 뒤바뀌어 버리면서 만화는 시작된다. 그런데 그 뒤의 이야기는 그 흔한 이야기들과는 좀 차이가 있다. 소심했던 남자아이는 더욱 남자다워져서 인기도 많아지고 여자친구도 생긴다. 왈가닥이었던 여자아이는 더욱 여성스러워져서 케잌도 굽고 나름대로 여성스러움을 즐기게 된다. 이런 발상의 전환이 좋았다. 성역할이 바뀌고 나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흥미롭다. 몇 권까지 이 이야기가 이어질지.. 앞으로도 궁금하다. |
| 정말 재밌었다!!!! ㅠ_ㅠ 감동스럽기까지 한 이 재미는 분명 "타로이야기"에서 느꼈던 엄청난 기쁨과 비슷한 것이었다. 만화책에서 얻고 싶은 코믹함을 정말 제대로 선사해주는 작가가 바로 Ai Morinaga!! 이 분의 작품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매 권마다 폭소를 몇번은 꼭 터뜨리게 만드는 재치.^^ 정말 사랑스러운 속성이 아닐 수 없다. 비현실적이지만, 그래서 더욱 재미있는 스토리같다. 난 그냥 주인공 남녀가 뒤바뀐 채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나만의 생각은 아닌 듯 하다.^^ 어떻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 ㅠㅠ 얼른 다음 권 나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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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다 더 남자같은 여자 나나코와 여자보다 더 여성스러운 아키라가 서로 몸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나코는 아키라의 몸이 된 현재의 상황을 즐기고 있으며 만약에 할아버지가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 방법이 생기더라도 아직은 그럴 생각이 없는 나나코입니다. 특히 나나코는 그렇게 몸이 뒤바뀐 상황에서 나나코였을 때의 친구인 시이나와 사귀기까지 하고 있으며 아키라의 경우엔 아키라였을 때의 친구인 센본기가 나나코의 모습을 한 아키라에게 고백까지 한 상황이네요. 그런데 이런 이들의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센본기에게 들켜버린 모양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