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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속에 감춰진 은은한 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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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간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우리가 사는 공간인 지구를 지나 우주로 확장되는 방식의 전개가 흥미로웠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과학이 기술의 영역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회 현상이나 인간관계, 윤리와 같은 인문학적인 사고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한번쯤 가져볼만한 생활 속 궁금증이 해결되었고, [물리학자의 시선]부분을 읽으며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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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간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우리가 사는 공간인 지구를 지나 우주로 확장되는 방식의 전개가 흥미로웠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과학이 기술의 영역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회 현상이나 인간관계, 윤리와 같은 인문학적인 사고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한번쯤 가져볼만한 생활 속 궁금증이 해결되었고, [물리학자의 시선]부분을 읽으며 작가의 독특한 발상에 나의 상상력도 덩달아 확장되는 기분이었다. 특히 불을 끄고 떡을 썰었던 한석봉 어머니의 정체에 대한 가설,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크라켄의 정체에 대한 글을 읽으며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글의 호흡이 짧고 가독성이 좋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7 2023.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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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눈으로 일상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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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길을 걷다 보면 자주 발걸음을 멈추고 이것저것 관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눈빛을 볼 때면 어릴 적 과학자를 꿈꿨던 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과학을 가까이하기에는 직업도 그렇고 나이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에서는 어떤 현상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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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길을 걷다 보면 자주 발걸음을 멈추고 이것저것 관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눈빛을 볼 때면 어릴 적 과학자를 꿈꿨던 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과학을 가까이하기에는 직업도 그렇고 나이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에서는 어떤 현상을 보며 왜 그럴까?’하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이미 물리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했다는 뜻이라고 말합니다.

 

물리학은 결국 지식이 아닌 지혜를 얻는 과정이다

 

 

40년간 물리를 탐구하는 과학자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 살아온 이 책의 저자 정창욱 교수는 과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그저 흘려보내던 일상에서 호기심을 갖고 사물과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 과학의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과학자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그중 인상 깊었던 이야기 두 가지 소개합니다.

 

 

1. 기댓값은 어떻게 손해를 막는가

양적완화와 더불어 시중에 풀린 돈이 주식과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부의 격차가 심각해졌습니다. 그 결과 벼락 거지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만약 청약에 당첨되면 모든 게 해결되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던 저 역시도 폭등하는 아파트 가격을 속 쓰리게 지켜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이미 배운 확률과 기댓값을 통해 내 집 마련하는 일이 좀 더 수월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100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아파트 청약에서의 기댓값과 청약을 포기하고 대출로 아파트를 샀을 때의 기댓값을 비교하는 것이죠.

 

2. 차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느끼는 방법

달리는 버스가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어느 좌석에 앉은 승객이 충격을 가장 덜 받을까요? 저는 버스의 길이로 인해 중간 좌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물리적 충격과 운동에너지 법칙을 이용하여 버스가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어느 좌석에 앉은 승객이 충격을 가장 덜 받는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합니다.

 

 

 

책에는 이외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물리에 대해 그동안 갖고 있던 어렵고 머리 아픈 학문이라는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부숴버립니다. 간단하고 쉬운 물리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많은 일들을 한층 명쾌하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었습니다.

 

어른이 되면서 어린 시절의 호기심을 많이 잃어버린 듯합니다. 무심코 흘려보냈던 일상에서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라는 질문을 던질 때 세상은 분명 달라 보일 것입니다. 때로는 엉뚱한 질문이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평범함 속에서도 특별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을 통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contact_books 책을 읽고 아이처럼 평범한 일상에 물음표를 던져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만일물리학으로세상을볼수있다면 #정창욱 #과학 #교양 #물리학 #지식 #지혜 #물리 #사피엔스스튜디오

이달의 사락 p********0 2023.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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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물리학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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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요? 우리 생활속에서 '숨겨진 물리학 찾아보기 ' 같이 해봐요. 이 책은 총 3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부: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으로 생각하기 2부 : 존재하나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일 3부: 나와 우리, 지구 너머를 상상하는 힘. 그런데 생활 속이라고 하면 어떤 것을 말할까요? 저는 멀리를 많이 하는 사람중 그 부분이 가장 와닿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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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이요?

우리 생활속에서 '숨겨진 물리학 찾아보기 ' 같이 해봐요.

이 책은 총 3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부: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으로 생각하기

2부 : 존재하나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일

3부: 나와 우리, 지구 너머를 상상하는 힘.

그런데 생활 속이라고 하면 어떤 것을 말할까요?

저는 멀리를 많이 하는 사람중 그 부분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멀미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물리학의 원리를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이제서라도 깨달은게 어디인지요! 그럼 왜 그럴까요? 그리고 멀미 하지 않기 위해 저는 버스의 어느 부분에 앉아야 할까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왜 난방기구가 선풍기 머리처럼 둥그렇게 생겨 있는 것일까요? 그 곳에도 물리학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영화 <캐리비안배이>에서 크라켄이 등장할 때 나타나는 현상들도 모두 단순한 CG만은 아니었다는 사실이요. 

무엇보다 중간에 물리학자의 시선 세 가지가 삽입되어 있었는데 필자는 무척이나 재밌게 봤던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왜냐하면 저자와 다른 가설을 세우고 싶었거든요. 

이 책은 제목만 보고 엄청 어려운 물리학적 지식을 기대했었지만, 물리학에 대한 어려운 설명보다 곳곳에 등장하는 그림작품들과 편안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들은 인문학에 더 가깝습니다. 오히려 생활 속에서 물리학의 원리를 찾는게 더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여서, 호기심이 있는 부분부터 골라 읽어도 좋고, 가설을 새로 새우는 방법도 책의 재미를 느끼는 방법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물리학이 너무 싫은 사람에게도 쉽게 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 대해 '여기엔 어떤 원리가 있을까?'하고 호기심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s******5 2023.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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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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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자를 소개하자면, 40년간 물리를 탐구하는 과학자로 서울대 물리학과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외대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교수이자 기술이전센터장으로 재직중이다. 세계 최초 토포택틱 비휘발성 메모리 특성을 발견해 우리나라,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과학은 정답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답에 도달하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가는 태도이며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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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자를 소개하자면, 40년간 물리를 탐구하는 과학자로 서울대 물리학과 학,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외대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교수이자 기술이전센터장으로 재직중이다. 세계 최초 토포택틱 비휘발성 메모리 특성을 발견해 우리나라,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과학은 정답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답에 도달하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가는 태도이며 우리가 과학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기존 질서를 바꾸거나 지속가능한것으로 만들기도 하듯이 일상에 작은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며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

물리는 세상을 보는 시선을 질문을 -> 구체화 하는것에 비롯되기 때문이다.

 

미래에 누릴것을 박탈하는 현상

#지속가능성과 유지비용

 

미리멀리스트는 자본주의의 적이라고 하듯이, 자본주의는 생산과 소비로 유지되고 빚으로 돌아가는 경재체제이니 맥시멀리스트 ( 절제를 절제하는 사람들)을 최고로 좋아한다.

 

물건을 파는 대기업은 소비자들이 더 큰 욕망을 가지도록 부추겨 거부를 축적한다. 대표적인 수단은 신용카드. 신용카드는 과거의 내가 미래의 내가 벌 돈을 소비하는 것이므로 소비자들의 시간을 도둑질 하는 셈이다.

 

일회용품도 도둑질이란말도 버려지는 일회용품의 미세플라스틱으로 수생생물들의 몸에 축적되고, 미래세대는 그로서 더 오염된 생선을 먹을 것이고, 우리는 미래세대가 오염된 생선을 먹을 권리를 박탈하는 셈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 방정식,

에너지는 질량에 광속의 제곱을 곱한 값(E=mc2) 만큼 방출된다는 사실로서 만들어진 핵폭탄과 핵발전소로 개발에 대한 혜택은 현재세대가 누리고, 유지와 후처리 비용은 미래세대가 지불해아하는 아이러니.

 


물리학자의 중요한 자질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정설이 탄생' 한다. 답을 아는 것 보다 답에 도달하는 합리적인 방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관찰과 실험, 더 나은 가설 탐구가 물리의 기본자세라는 것.

 

여기서 운동에너지와 마찰력, 역학적 에너지에 대해 설명하면서평소에 우리가 겪는 일상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 해 주고 있다.

 

 

자동차가 멈추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거리를 미리 알아놓고 안전에 대비하도록 하는 방법.

차량이 멈추는 제동이 걸리기까지 도로에서 주행중인 차량의 속도가 2배 늘어나면 정지할 때까지 걸리는 제동거리는 4배정도 늘어난다.

(자동차의 운동에너지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고, 타이어와 도로 사이의 마찰력이 주는 에너지 감소량은 거리에 비례하기 때문)

차량의 속도가 2배 늘어나면 충돌 당한 보행자이 피해는 속도 늘기 전보다 4배가 강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과속방지턱

그리고 버스 앞바퀴와 뒷바퀴가 차례로 방지턱을 넘게 되면 네번째 앉은 사람은 앞바퀴나 뒷바퀴에 앉은 사람보다

절반의 에너지만큼만 받게 되므로 덜 피곤할 수 있다는 사실

이런 물리적인 지식을 알면 버스탈때 무조건 뒤로 가거나 앞좌석에 앉으려 하지 않고 네번째 좌석을 선택하겠지 ㅎㅎ

 

등산복, 등산가방에 끈이 달린 이유

p,217

단추를 이용하다가 지퍼가 발명된 것은 혁명. 그런데 왜 등산복 지퍼에는 끈이 달려 있을까?

 

매우 쉬운 과학원리가 숨어있는데 이것은 지퍼를 여닫을때는 레일방향으로 당기거나 미는 힘만 필요하고 나머지 힘을 불필요한데 그 힘이 전달되면 지퍼의 수명이 단축되므로, 손잡이에 끈을 달아 당기는 힘만 주도록 작은 힘을주고 지퍼를 여닫게 하기 위해서이다.

 

끈을 이용하면 지퍼를 당기는 힘이 지퍼의 방향과 이루는 각도가 작아지므로 더 작은 힘으로 지퍼를 당길 수 있으니까! 그리고 끈이 늘어나면서 충격을 완화해 주기도 하고, 한손으로도 쉽게 여닫을 수 있게하며,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도 좋기 때문이다.

이런 작지만 강력한 힘이되는 과학의 원리가 우리 일상에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

 

우주와 물리, 과학

우주에서는 기압이 매우 낮아 인체 내의 피를 포함한 액체가 끓는 현상 "체액비등" 현상이 발생하므로

우주복에 그 원리를 적용해 고도 안전복을 입는다.

 

체액비등현상이 인체에 미치는 현상까지 예를 들어 우주에서의 과학도 이 책에서는 설명해주고 있다.

이런 과학적 사고와 실험을 통해 새로운 지식으로 만들어 지속적인 과학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이런 과학적인 원리들을 몸소 체험하고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려운 물리공식, 계산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물리의 이론을 가볍고 편안하게 접하며 이해하는 과학책이다.

 


즐거움을 위한 과학. 일상속의 과학. 정착욱 교수님의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물리학의 눈으로 우리의 삶을 보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세상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과학이 증명한 삶의 지혜를 경험해보고 즐기는건 어떨까?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더 좋을 책! !

 

+다산북스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되어진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5 2023.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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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와 친해질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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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리는 우리 생활속에 항상 존재하지만 정작 그러한 생활속 현상들이 정확히 왜 일어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물리라는 과목의 난이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난이도가 높아서 고교과정에서 과학과목을 듣는 학생들도 물리는 빼고 나머지 과목을 수강할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이 책은 그 어려운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우리 생활속 현상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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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리는 우리 생활속에 항상 존재하지만 정작 그러한 생활속 현상들이 정확히 왜 일어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물리라는 과목의 난이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난이도가 높아서 고교과정에서 과학과목을 듣는 학생들도 물리는 빼고 나머지 과목을 수강할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이 책은 그 어려운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우리 생활속 현상과 연결지어 설명해서 물리를 어려워 하는 사람들도, 더 나아가서 과학이라는 과목에 벽을 느끼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j********3 202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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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내용보기
"모든 이가 보는 것을 보면서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과학이다."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은 다정한 물리학자가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책입니다. 물리학이라고 하니 머리 아플 것 같았는데요. 세상 속에 보이지 않는 물리 법칙을 할머니가 옛이야기하듯 재밌게 들려준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상을 물리적 시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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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가 보는 것을 보면서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과학이다."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은 다정한 물리학자가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책입니다.


물리학이라고 하니 머리 아플 것 같았는데요.

세상 속에 보이지 않는 물리 법칙을 할머니가 옛이야기하듯 재밌게 들려준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상을 물리적 시각으로 접근해 우주까지 확장해서 나아가는 방식으로 책이 전개되는데요.

 

물리학이 과학적인 영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 현상과 경제, 윤리 등 인문학적 측면, 통합적인 틀로서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우리 주변의 물리학을 경험하며 '아하!'의 순간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책입니다.

 

 

 

자연계의 공명 현상은 에너지를 주고받는 물리 현상이다.

굳이 물리적 현상이 아니어도 우리는 일상에서 공명 현상을 경험한다.

함께한 사람의 기분이 좋으면 나도 좋아지고, 상대방이 불편하면 나도 불편하다. (70)

각자가 가진 마음의 고유진동수가 증폭하면서 울림을 만들어내는 순간이다. (71)

 

탄성한계를 넘어버린 용수철처럼, 사회에 불필요한 욕구를 광범위하게 확장하는 시스템, 즉 팽창을 기본으로 설계된 시스템을 돌아볼 때다.

내가 젊었을 때는 부족함도 풍부하고 기회도 풍부했다.

부족함이 풍부했으니 참을성을 길렀고 노력하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사회에 나갈 준비를 열심히 했다.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기회가 풍족한 편이었다.

반면 요즘 젊은이를 보면 부족함도 부족하고 기회도 부족한 것 같아 기성세대로서 미안함을 느낀다. (106)

 

질서는 편하고 아름답다는 인식이 있지만 결코 질서는 편하지 않고 아름답지 못하며 주의를 늘 기울여야 보장된다.

이런 사회적 비용을 들일 대 우리는 가장 소중한 가치들을 더 잘 지켜내며 위험을 피해 갈 수 있다. (121)

 

물리는 답을 아는 것보다 답에 도달하는 합리적 방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관찰과 실험, 더 나은 가설 탐구가 물리의 기본자세다.

이러한 태도를 통해 언제나 새로운 것을 발견해낸다. (141)

 

물리의 핵심은 관찰과 질문이다.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이미 물리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알고 보면 쉬운 물리 지식을 깨우치면 의문을 품었던 일이 해결되기도 한다. (185)

 

g******e 2023.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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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생활의 지혜를 주는 물리학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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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지혜로 만드는 최소한의 과학수업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모든 이가 보는 것을 보면서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과학이다. - 알베르트 센트죄르지 물리학을 정의하면   우주, 물질, 전기, 열, 에너지, 힘, 공간, 시간, 차원, 생명, 복잡계 등 자연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보편적인 법칙)와 이를 바탕으로 모든 자연 현상이 응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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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지혜로 만드는 최소한의 과학수업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모든 이가 보는 것을 보면서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과학이다.

- 알베르트 센트죄르지

물리학을 정의하면

 

우주, 물질, 전기, 열, 에너지, 힘, 공간, 시간, 차원, 생명, 복잡계 등 자연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보편적인 법칙)와 이를 바탕으로 모든 자연 현상이 응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자연과학.한자 그대로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 네이버 백과

 

서로 가진 마음이 같아 고유진동수가 진동하면 울림을 만들어내는 순간이다.

사람들은 물리적 지식이 없어도 서로 공감하면서 감동하는 공명의 순간을 일상에서 경험하며 살아간다.

 물리학이 일상과 만나면 어떤 통찰을 기대할 수 있을까?

저자는 물리학은 결국 지식이 아닌 지혜를 얻는 과정이라고 한다.

과학은 정답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답에 도달하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가는 태도다.

그 시작은 일상에 작은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며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다.

물리는 세상을 보는 시선을 질문으로 구체화하는 것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1부 삶과 물리편에서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으로 생각하는 법을 알려준다.

평균 수명 연장이 축복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인구증가와 과거의 경로우대사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려주면서 삶과 죽음의 딜레마에 대해 논한다.

대칭성의 원리로 변수가 바뀌어도 같은 값이 도출되는 등가의 원칙이 남녀평등에도 통하는가, 신호 대 잡음비에 섞여 있는 가짜뉴스를 거를 기준과 판단력이 있는가, 공명현상처럼 이심전심 서로 공감하며 살고 있는가, 눈앞의 작은 오류를 극복해 나가면서 삶을 완성하는 피드백 기술, 미래의 에너지를 끌어와 소비하는 것은 미래 세대에 빚을 지는 것이라는 논리, 경쟁이 치열하면 편법이 늘어서 용수철의 법칙의 전제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 모션캡쳐기술, 딥러닝, 딥 페이크기술 등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미래의 두려움에 대한 통찰을 들려준다.

내가 가치 있는 발견을 했다면, 그것은 다른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참을성 있게 관찰한 덕분이다.

 2부 물질과 물리 존재하나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일에 관한 법칙과 물리학적 지식이 쏟아진다. 이 파트에서 나는 물리학적 요소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들였네요. 오랫만에 접해본 법칙의 설명이 눈에 그려지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했어요.

고대 멕시코 축구선수가 우승 후 왜 자신의 심장을 바쳤을까?

내가 찍은 사진은 실제보다 왜 덜할까?

포물면의 원리를 알면 부자가 된다고?

테이블 위의 물컵은 왜 혼자 움직릴까?

냉수 수도꼭지를 더 열었는데 물이 더 뜨거운 이유는?

등등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된 합리적인 사유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버스와 승용차에서 다양한 조건에 따라 편안한 좌석이 바뀌는 것은 심리와 물리를 넘나드는 통찰을 보여주었다.


문어괴물 크라켄의 전설의 비밀을 파헤치고 우주와 미래로 나아가는 물리법칙이 오늘 일상을 살아가는 내게 들려주는 지혜는 경청하고도 남는 가치가 있다.

물리로 세상을 보는 지혜를 간절히 구했던 나였기에 이 책은 참으로 특별했고, 책을 여러 날 읽는 동안 비문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문학에 치중되었던 독서에서 비문학 도서로의 확장을 시도하는 계기를 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v*******b 202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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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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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으로 본 세상             책을 선택한 이유       물리학은 자연의 근본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다.   근본 이치는 세상을 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물리학이 보는 세상의 이치를 알아보기 위해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을 선택한다.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은     1부 삶과 물리   : 더 나은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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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으로 본 세상

 

 

 

 

 

 

책을 선택한 이유

 

 

 

물리학은 자연의 근본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다.

 

근본 이치는 세상을 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물리학이 보는 세상의 이치를 알아보기 위해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을 선택한다.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은

 

 

1부 삶과 물리

 

: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으로 생각하기

 

 

2부 물질과 물리

 

: 존재하나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일

 

 

3부 우주와 물리

 

: 나와 우리, 지구 너머를 상상하는 힘

 

 

으로 구성되었다.

 

 

 

 

 

1부 삶과 물리

 

: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으로 생각하기 에서는

 

 

 

물리법칙은 물리량 보존을 기본 명제로 한다.

 

물질 총량이 보존된다는 것은 총량이 제한적이라는 의미다.

 

 

생명체는 생존에 효율적으로 진화한다.

 

생존을 위해 비효율적 요소는 사라져야 한다.

 

 

암세포는 끝없이 분열하는 생명력을 지닌다.

 

 

유한한 인간 신체에서 암세포가 자라면

 

필요한 세포가 사용할 자원과 공간이 부족해진다.

 

 

과거 노인이 귀한 시절의 경로우대사상은

 

인구 감소와 노인 비중의 증가로 사라지고 있다.

 

 

평균 수명 연장시대를 효율을 추구하는

 

자연계의 논리로 해결할 수 없다면

 

어떤 대안을 찾아야 하는지 고민할 때다.

 

 

남녀평등과 대칭성의 원리, 신호와 잡음의 차이,

 

자연계의 공명 현상 같은 마음의 고유진동수,

 

인간관계에 필요한 피드백 제어 기술,

 

고밀도 기술의 편리함 이면에 숨겨진 위험성,

 

늘어난 용수철 처럼 사회를 망치는 편법과 반칙,

 

 

일회용품, 양적완화가 미래세대에 미치는 손해,

 

컴퓨터 메모리 사용 증가에 소요되는 엄청난 에너지,

 

엉터리 확률과 기댓값으로 발생하는 손해,

 

딥 페이크 기술이 가져올 공간과 시간의 확장에 대해 말한다.

 

 

 

2부 물질과 물리

 

: 존재하나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일 에서는

 

 

하늘 높이 뜬 달 보다 지평선에 걸린 달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은 비교할 사물이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달이 초라해 보이는 이유,

 

박목월의 시 나그네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이야기 한다.

 

 

고대 문화를 형성시킨 과학적 원리,

 

일상용품으로 전환된 다양한 과학용품,

 

과속방지턱의 충격을 줄이는 좌석 위치,

 

샤워기 냉수를 틀면 순간적으로 물이 뜨거운 이유,

 

 

크루아상과 일본도의 공통 제작 원리,

 

데스밸리 미끄러지는 돌의 미스터리,

 

지퍼 손잡이에 끈을 다는 이유,

 

겨울철 금속 벤치에 앉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3부 우주와 물리

 

: 나와 우리, 지구 너머를 상상하는 힘 에서는

 

 

가상 지구 환경을 실험하기 위한 인공생태계

 

바이오스피어 2는 실패한다.

 

 

환경적 요인의 조절 실패와 연구자 사이의

 

인간 관계의 갈등으로 실패한 인공생태계는

 

지구 생태계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한다.

 

 

고진공 우주에서 발생하는 체액비등 현상,

 

아폴로 우주선 조작설의 원인 우주 방사능,

 

높은 고도 극한 환경의 위험성,

 

 

무중력 상태에서 발생하는 건강 이상,

 

우주정거장 승무원이 겪는 어려움,

 

우주 여행을 어렵게 하는 중력 가속도,

 

 

우주 여행을 위해 개발된 최신 기술,

 

일상 생활에 사용되는 우주 기술을 소개한다.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에서는

 

물리학 관점에서 본 인간의 인생,

 

일상 생활에 숨겨진 물리학 원리,

 

우주 개발과 물리의 관계를 이야기 한다.

 

 

물리법칙은 단순한 과학이 아니라

 

인간관계, 사회 현상 등에 깊숙히 관여한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므로

 

물리학적 법칙도 인간과 무관할 수는 없다.

 

 

인간 사회 윤리는 자연 법칙만을 따를 수 없는

 

어려운 딜레마가 존재하기도 한다.

 

 

인간 사회 생활 원리와 같은 물리 원리를 살펴보고,

 

일상에 쓰는 평범한 물건에도 숨겨진 물리 법칙을

 

알아보면서 과학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세계 각국이 화성 탐사, 달 탐사 등을 시도하면서

 

우주 공간이 미래를 위한 각축장이 되고 있다.

 

 

무중력 우주와 지구 환경과 차이를 이해하면서

 

우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며,

 

 

생활 속에 흔히 활용되는 물건에 적용된 우주기술을 통해

 

우주 탐사가 생각보다 가까이 있음을 알게 된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첨단 기술의 전장이다.

 

 

드론이 전장의 주역이 되고, 첨단 유도 무기가

 

전황을 가르고 있다.

 

 

냉혹한 국제정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첨단 과학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과학기술이 국가의 힘을 좌우하는 시대다.

 

 

과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학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늘어나야 한다.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은

 

인간 사회, 일상 용품, 우주 기술 등을

 

물리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과학을 일반인의 눈높이로 쉽게 설명한다.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하는 좋은 입문서다.

 

 

 

콘택트 에서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콘택트 #만일물리학으로세상을볼수있다면

 

#과학적생각 #정창욱 #지식을지혜로만드는최소한의과학수업

이달의 사락 s****n 202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서평단]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슈 있다면 / 정창욱 지음
"[도서/서평단]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슈 있다면 / 정창욱 지음" 내용보기
지식을 지혜로 만드는 최소한의 과학 수업“당신은 생각보다 과학을 잘 알고 있다!”인간과 사회에서 지구 너머 우주까지, 가볍고 편하게 이해하는 도슨트 같은 과학 책...흔히들 고등과정에서 문과학생들이 문과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이유, 물리라는 과학이 어려워…괜히 물리쌤도 어려워 보이고, 점수가 안나오면 괜히 화풀이 상대를 물리 선생님으로 골라 속된 말로
"[도서/서평단]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슈 있다면 / 정창욱 지음" 내용보기
지식을 지혜로 만드는 최소한의 과학 수업

“당신은 생각보다 과학을 잘 알고 있다!”
인간과 사회에서 지구 너머 우주까지, 가볍고 편하게 이해하는 도슨트 같은 과학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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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고등과정에서 문과학생들이 문과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이유, 물리라는 과학이 어려워…괜히 물리쌤도 어려워 보이고, 점수가 안나오면 괜히 화풀이 상대를 물리 선생님으로 골라 속된 말로 ’제물포;쟤 때문에 물리 포기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물리에 대한 이름만으로도 거부감이 들었던 학창시절.
그도 그럴것이 교과서 속 물리는 도표와 그래프들로 가득차고 각종 도형들과 도식들에 대한 압박으로 이걸 배워서 어디다 쓰나~ 하며 뒤 돌아섰는데 만약 ’만일 물리학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이 학창 시절 배웠던 교과서 였다면 아마 윗 얘기는 달라졌을 것이다. 작가 정창욱님의 뷰포인트로 물리라는건 사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일상적인 일에도 물리적 법칙이 적용되고 몇몇의 현상들은 이미 독자인 나와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을 수 있는 현상들인데 그걸 물리에 대조하니 보다 신박한 방법으로 물리학을 공부 할 수 있어서 단 이틀만에 완독 했던 책입니다!!!

모든 현상들에 ’왜?‘라는 물음의 시작이 각종 편리시설 그리고 생명을 살리는 신박한 일들이 행해지는 기적을 보고 나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왜?라는 질문과 함께 분석해보려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생각했던 아주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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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비평가,철학자로 유명한 니체는 우상의 황혼에서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마찰력이라는 물리적 용어를 니체의 말에 대입해보면 앞서 설명한 물리 현상의 원리가 더 분명하게 와닿는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마찰력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때로는 공기나 물과 같은 저항 요소의 마찰력이 인간이나 기계의 능력을 온전하게 끌어내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제아무리 거대한 마찰력일지라도 물리 지식을 잘 활용한다면 니체가 말 한것처럼 그 능력을 온전하게, 심지어는 더욱 강하게 끌어 내줄것이다.‘
-본문 p.215



s*******8 202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일 물리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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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0년간 물리를 탐구하는 과학자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 살아오며 물리학을 삶과 동떨어진,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는 현실을 늘 안타까워하시는 정창욱 교수님께서 쓰셨어요. 한국외대 자연과학대학에서 물리학과 교수로 기술이전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하시고, 세계 최초로 토포 택틱 비휘발성 메모리 특성을 발견해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하셨다고 합
"만일 물리학으로" 내용보기

 


 

 이 책은 40년간 물리를 탐구하는 과학자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 살아오며 물리학을 삶과 동떨어진,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는 현실을 늘 안타까워하시는 정창욱 교수님께서 쓰셨어요. 한국외대 자연과학대학에서 물리학과 교수로 기술이전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하시고, 세계 최초로 토포 택틱 비휘발성 메모리 특성을 발견해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하셨다고 합니다.

 

 총 3부로 삶과 물리, 물질과 물리, 우주와 물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요.

 

 

 1부 삶과 물리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질문을 합니다. 절대적인 물리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 번째 부분 과학 원리로 본 남녀평등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물리학에서 대칭성의 원리에 따르면 두 변수를 바꿔도 명제가 성립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대책은 될 수는 없다고요. 이런 것 보면 어느 한쪽만 생각해야 하는 게 아닌 다각도로 깊이 볼 줄 알고 사고해야겠네요.

 이 밖에도 인간관계에도 피드백 기술이 필요하다 와 확률과 기댓값으로 사건 사고, 손익계산 등을 하면서 질서가 결코 편하지 않고 아름답지 못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부분들이 기억에 남네요.

 

 

 2부에서는 일상에 숨은 과학적 원리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집 초딩이가 차를 타면 가끔 멀미를 해요, 저도 어렸을 땐 멀미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 과학적인 원리가 있었다니 흥미로웠어요. 자동차 회사에서는 주로 성인의 진동수에 맞춰 자동차를 만들어 어린이의 쾌적 진동수에 적합하지 않다고 해요.

 버스가 과속방지턱을 넘어갈 때를 과학적으로 풀이를 보면 어느 좌석이 편할지 알게 돼요, 승용차도 마찬가지네요, 멀미를 하지 않으려면 바퀴 위치를 잘 알아야겠어요^^

 또 하나, 모든 등산복과 등산 가방에 끈이 달린 이유 - 이런 거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과학 원리들을 일상에서 이용하고 있고,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된다니 .....

 

 

 3부는 우주 시대를 맞아 우주에서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지식을 알려줘요.

 

 

 학창 시절 '물리'라는 교과 수업이 있었지만, 흥미가 없었어요. 수학도 마찬가지지만요.

 이런 교양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든 수학이든 일상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숨어 있는 물리의 법칙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 책 하나 읽고 다 알게 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집 초딩이를 위해 생활 속에서 작은 과학적 원리 하나는 설명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읽었는데 읽기를 잘 한 것 같아요.

 

이달의 사락 p*******6 202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