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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물 특유의 답답함이 없어서 좋아요. 연예인 남주가 꼭 다른 연예인 서브여주랑 엮여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있는데 여긴 없답니다! 대신 남주의 트라우마 때문에 여주가 자신이 팬이란 걸 숨기는 데에 중점을 둔 스토리예요 까칠했던 남주가 점점 마음을 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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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우미가 히나타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면서 히나타가 확실히 남주쪽으로 노선을 틀게 됩니다! 콘서트도 다녀오고 분위기 좋았는데 히나타한테 팬인 걸 들켜버려서 둘 사이에 갈등이 생겨요. 그렇게 울고 있는 우미를 이즈키가 발견하면서 얘기를 들어주는데 역시 이럴 때 달래주는 건 항상 서브남주네요. 이즈키...🥲 처음에는 너무 차갑게 대한 건 아닌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히나타한테도 과거 사연이 있더라구요 ㅜ 다음 권에는 갈등이 해결되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