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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책장 #그림책소개
세라 오리어리 .글 / 친 렁 . 그림 / 강나은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의 세상' 이런 우연이~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어린이날에 맞게 소개를 할 수 있어 설레네요.
저마다 달라서 더 멋진 우리 나는 나야, 나!
새로운 학교에 왔더니 힘들어. 애들이 나한테 '넌 남자냐, 여자냐? 하고 물어보거든 "물어볼 게 그렇게 없나."
"나는 왜 그렇게 꼬마 같냐는 소리를 들었어." "어른처럼 어려운 낱말도 쓸 줄 아는데 말이야!"
"내가 못 하는 일을 묻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물어봤으면 좋겠어!" . . . . 아이들에게 가끔 무례한 질문이 하기도 하지요. 그럴 때마다 아이들은 조금 더 나은 질문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행동은 아이여도 불쾌한 기분이 들고 원하지 않아요. 아이에게 좋아할 질문을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나는 나야, 나!>를 읽고... 아이들이 건네는 마음속 이야기를 듣는다면 우리는 다시 질문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자신의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질문을 던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들은 당황하거나 부정적인 마음을 잠시 느낄 수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데 똑같은 질문은 듣는 건 좀 이상하죠?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기에 우리는 조금 더 아이가 듣고 싶은 질문을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조금 더 긍정적이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말을 건네보겠습니다. ^^
어린이날 아이들을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참뜻깊고 그림 속 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이제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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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의 겉모습과 첫인상만으로 그 사람을 쉽게 판단할 때가 종종 있어요. 겉모습만 보고선 그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파악할 수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나와 다른 남을 이해하지 못한 채 무례한 질문을 할 때도 가끔 있답니다.
이번에 만나 본 <나는 나야, 나!>는 이런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와 다른 남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
한 소년이 새로운 학교에 전학 왔어요. 그런데 왠지 모르게 힘들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아이들과 달리 머리카락이 길었던 소년에게 친구들은 늘 같은 질문을 물었거든요. “넌 남자냐, 여자냐?“
그러자 옆에 있던 키가 작은 소년이 이야기했어요. “나는 왜 그렇게 꼬마 같냐는 소리를 들었어. 어른처럼 어려운 낱말도 쓸 줄 아는데 말이야!“
그때, 친구들과 다른 얼굴색을 가진 소녀가 외쳤어요. “나는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 나도 여기서 태어났는데 말이야!“
그림책 속 등장인물들은 각자마다 듣기 싫은 질문이 하나씩 있었어요. 대부분은 나와 다른 점을 지적하고, 듣는 사람에게는 다소 무례할 수 있는 질문이었죠.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나와 다르다고 편견을 갖거나 함부로 지적하는 건 옳지 않죠. 나와 다른 점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자세 중에 하나랍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달라서 더 멋진 존재거든요!
다양한 아이들이 건네는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상대방을 존중하는 질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나는 나야, 나!> 아이와 함께 꼭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