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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재미있게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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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하는 아이라서 당연히 고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을 했었는데요심청전도 제대로 모르길래 정말 많이 놀랬어요. 글밥 있는 책을 일주일에 5 권 이상 보기도 하는데 심청전을 제대로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이번에 명랑 춘향 여행기라는 도서로 함께 보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고전에 대한 흥미가 더 생겼답니다춘향이와 심청이 이춘풍의 아내 장화 홍련이 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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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하는 아이라서 당연히 고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을 했었는데요
심청전도 제대로 모르길래 정말 많이 놀랬어요. 글밥 있는 책을 일주일에 5 권 이상 보기도 하는데 심청전을 제대로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이번에 명랑 춘향 여행기라는 도서로 함께 보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고전에 대한 흥미가 더 생겼답니다

춘향이와 심청이 이춘풍의 아내 장화 홍련이 를 한권에서 만나다니

책은 한 권을 읽었지만 아이는 이 도서를 보고 네 권의 책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전기수 조선 후기 한글 소설 삼국지같은 중국 소설 얘 이야기를 읽어줬던 전기수라고하는데요

이 책은 여성 전기수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데요

전기수뿐만 아니라 열녀춘향이 독립적이고 진취적인 춘향이로

그런 춘향이를 만나서 심청이도 변화되는 모습 볼 수 있어요
열녀 효녀를 버리고 자기답게 살아가는 여정

똑똑하고 야무진 춘향이와 춘향이를 잘 따르며 노력하는 심청이

보는 내내 다음에는 누가 나올까? 다음 시리즈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고전을 잘 모르는 친구들도 고전을 좋아하게 되는

명랑 춘향 여행기 추천드려요 


s*******4 202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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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파격변신 #명랑춘향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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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와 심청이가 열녀도 효녀도 아닌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야기 도마뱀책장 #명랑춘향여행기전기수가 들려주는 유쾌한 고전 뒤집기!기다림만 강요받던 춘향이ㅡ“한양 한번 가보자”며 스스로 길을 나선다.그 여정에서 만난 건 ‘효녀 심청’이 아닌 나답게 살고 싶어진 심청이.두 명랑한 처자, 의기투합해 마을 사건까지 해결하며 진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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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와 심청이가 열녀도 효녀도 아닌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야기 

도마뱀책장 #명랑춘향여행기
전기수가 들려주는 유쾌한 고전 뒤집기!
기다림만 강요받던 춘향이ㅡ
“한양 한번 가보자”며 스스로 길을 나선다.
그 여정에서 만난 건 ‘효녀 심청’이 아닌 
나답게 살고 싶어진 심청이.
두 명랑한 처자, 의기투합해 마을 사건까지 
해결하며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모험 이야기.

#고전들여다보기
춘향전 심청전 이춘풍전 장화홍련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임.

#작은코도마뱀 #하선영 #정은선 #도마뱀책장 
#성장 #모험 #고전 #전기수이야기 #초등추천
l********6 202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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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춘향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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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심청전, 장화홍련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우리나라의 고전소설입니다.   춘향전 속 춘향은 흔히 열녀 춘향이라고 불리는데, 열녀란 남편을 위하여 정성을 기울여 살아가는 아내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도령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사또의 수청을 거절한 춘향을 열녀 춘향이라 불리고 있죠.   심청전 속 심청도 역시 효녀 심청이라 불려요. 장님이었던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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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심청전, 장화홍련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우리나라의 고전소설입니다.

 

춘향전 속 춘향은 흔히 열녀 춘향이라고

불리는데, 열녀란 남편을 위하여 정성을

기울여 살아가는 아내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도령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사또의 수청을

거절한 춘향을 열녀 춘향이라 불리고 있죠.

 

심청전 속 심청도 역시 효녀 심청이라

불려요. 장님이었던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쌀 삼백 석에 팔려 인당수에

빠져 죽은 심청을 효녀 심청이라 불린답니다.

 

그런데 춘향이와 심청이가 자신의 이름에

붙은 열녀효녀를 버리고 그냥 자신의

이름으로 마음껏 살게 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알아보고

나답게 살아간다면요 

 

-

 

춘향이는 남원에 잠깐 내려왔던 이 도령과

첫눈에 반해 서로 사랑에 빠지게 돼요.

서로 다정하게 잘 지내던 어느 날 이 도령은

한양에 가서 과거에 급제하고 춘향이를

데리러 온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 도령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게

싫은 춘향이. 춘향이는 이 도령에게 함께

한양으로 떠나자고 이야기를 했고, 춘향이의

말에 놀라고 당황한 이 도령은 그대로 춘향을

놔둔 채 도망치듯 한양으로 떠나버리죠.

 

이에 질세라 춘향은 그 좋다는 한양,

나도 한번 가 볼랍니다!“라고 소리치며

홀로 한양을 향한 특별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

 

이번에 만나 본 명랑 춘향 여행기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고전소설을

조금 다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새롭고 특별하게 풀어낸 동화책입니다.

특히 소설 속에서 능동적인 모습을 가진

춘향과 심청이가 자신에게 닥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려 스스로를 개척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던 책이었어요.

 

춘향이와 심청이의 특별한 여행은 많은

아이들에게 나답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찬 응원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명랑 춘향 여행기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저잣거리에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전기수

아주머니의 흥겨운 이야기로 시작을 해서

더욱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동화책이에요.

사실 고전소설하면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 <명랑 춘향 여행기

통해 고전소설과 친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춘향이와 심청이의 특별한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일 거예요. 새로운 모험에서

두 주인공은 어떤 눈부신 성장을 이룰지

벌써부터 무척 기대가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마뱀 책장 [ 명랑 춘향 여행기] / 하선영 작가 / 작은코도마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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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하선영 / 그림.정은선 하선영 작가님이 들려주는 춘향이 이야기. 내가 알고 있던 열녀 춘향이가 아닌 자신의 삶을 스스로 찾아가는 명랑 춘향이 이야기라고 합니다. <생리는 처음이야>,<봄의 입맞춤>, <반짝,가을이야>에 이은 동화책을 펼쳐봅니다. 열녀도 효녀도 싫다! 이제는 나답게, 춘향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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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하선영 / 그림.정은선

하선영 작가님이 들려주는 춘향이 이야기. 내가 알고 있던 열녀 춘향이가 아닌 자신의

삶을 스스로 찾아가는 명랑 춘향이 이야기라고 합니다. <생리는 처음이야>,<봄의 입맞춤>,

<반짝,가을이야>에 이은 동화책을 펼쳐봅니다.

열녀도 효녀도 싫다!

이제는 나답게, 춘향이과 심청이의 명랑한 여행기

<차례>

-인물 소개

나도 한양 한번 가 보자.

춘향, 심청을 만나다.

귀신이 나오는 마을

장화 홍련을 구하라!

다시 한양으로!

-들여다보기

<인물 소개>

춘향: 열녀 춘향이 아닌 명랑 춘향이라고 불러주세요. 이도령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한양을

가려고 합니다.

심청: 효녀 심청으로 살기 싫어~ 춘향 언니를 따라 한양에 가고 싶어~ 내가 직접 아버지

눈 뜨게 할 약을 구하는 게 낫겠어~

전기수 아주머니: 그냥 이야기로 밥 벌어먹고사는 아주머니지. 굳이 그 걸 돈벌이라고

오해는 마. 아이들에게는 돈을 받지 않아~

줄거리,,,

얘들아, 여기 모여 봐라. 내가 아주 재미난 이야기를 하나 가져왔단다.

전기수 아주머니는 괴나리봇짐을 메고 길을 떠난 춘향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춘향이? 인물은 맞지만 이 책의 춘향이는 이 도령을 따라 한양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녀자 타령을 늘어놓으며 안된다고 하니 혼자라고 못 갈 거 아니

라며 짐을 꾸려 한양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혼자 길을 떠났지만 이쁜 얼굴에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데, 김 비장이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남자 옷을 입게 되면서 자유롭게 떠나지요. 그러다 인당수에 몸을 바칠

슬픈 주인공 심청이를 만나게 됩니다. 춘향이의 말에 효녀로 심청이로 사는 것보다 나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직접 알아보고 싶다고 하지요.

p37

꼬불꼬불 산길에 쉬어 가기도 하고, 돌무더기 가득한 길은 손잡아 주고, 어여쁜 꽃밭에서는

한바탕 춤도 추고, 조그만 오두막에서 늘어지게 낮잠도 자면서 두 여자아이가 신나게 길을

떠났단다.

P39

이제는 우리 이름 앞에 아무것도 붙이지 말자. 효녀든 기생 딸이든 다 버리고 그냥 우리

이름으로 마음껏 살자.

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날이 어두워져 주막에 들어서는데 주모가 둘을 보고 놀라며 소리를

칩니다. 소복 입은 귀신의 등장으로 날이 어두워지면 다들 집에 들어가기 바쁘다고 합니다.

소복 입은 처녀 둘? 설마...

.

.

.

한양을 가던 춘향이와 심청이에게 어떤 일이 생기게 된 걸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0^

 

들여다보기 도 있으니~참고해서 읽어주세요.

<명랑 춘향 여행기>을 읽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기수 아주머니라는 인물에 대해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할머니처럼 친근하지만 생동감이 더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고전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은 있지만 지금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는 다소 낯선 존재일 거라 생각이 든다. '열녀''효녀'라는 단어처럼.

하지만 이 이야기의 첫 줄만 읽어본다면 호기심이 생기며 '나답게' '자유롭게'를 찾는 두 주인공의 말과 행동에 즐거움이 생기며 저절로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보게 됩니다. 여러 고전의 이야기가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니 한 권으로 여러 권을 읽었다는 뿌듯함도 생기게 됩니다.

우리 아이에게 책 선물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도마뱀 책장>의 다섯 번째 이야기. 역시 믿고 봅니다.이야기의 모험을 함께 떠나요.

t*******4 2023.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