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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아이들도 분리수거에 참여를 시키고 있어요. 첫째는 플라스틱, 캔, 병 등 재활용 담당이고, 둘째는 종이류가 담당이고, 막내는 비닐 쓰레기 담당입니다. 식구가 다섯이다 보니 1회용 쓰레기를 줄이려고 노력해도 다른집 보다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듯해서 안타까워요. ![]() 일상 속에서 인지하지 못하지만,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발생하죠. 집에 손님이 오거나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을 때 나오는 재활용 쓰레기 양을 보면 '헉' 할 때가 있어요. ![]() 흰긴수염고래가 5만 마리라니 3학년 막내 아이에게도 이 부분이 팍 와닿는 부분이네요. 작년에 을숙도 에코센테에 갔을 때 사진으로 봤던 새 들의 배속에 들어있던 쓰레기가 생각나는지 아이가 이야기를 꺼냈어요. 엄마는 장바구니를 쓰잖아요라고 얘기를 하니 기특하네요. ![]() 아름이라는 12살 여자 아이를 보니 2019 올해의 최연소 인물로 선정된 '그레타 툰베리'가 생각나네요. 기사를 보면서도 어린 나이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저 아이의 부모는 평소에 어떤 교육을 했을까 궁금했거든요(부모라 어쩔 수 없는...). ![]() 책에서는 우리 나라의 문제 뿐만 아니라, 지구의 문제라는 것을 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쓰레기를 재활용 하는 자원 순환에 대한 내용 등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요. ![]() 아름이와 다운이가 쓰레기 산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 일반 쓰레기들을 땅에 묻은 쓰레기 매립지에요. ` ![]() 우리나라에서 처리하지 못하는 쓰레기들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수출을 하고 다시 되돌아 왔네요ㅜㅜ ![]() 사람들이 반대하는 쓰레기 매립지를 더 많이 만들지 않으려면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더 많이 모색해야 겠지요. 독일에는 매립률이%밖에 되지 않는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 1월달에 부산대학교 앞에서 본 재활용 분리수거함이에요. 작년에 프로젝트에서 저희 모둠이 이런 비슷한 아이디어를 낸 적 있었는데, 만들어져 있던 거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 아이와 좀 더 확실한 분리수거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앞으로 더욱 분리수거를 잘하자 약속하면서 1회용품 줄이기로 약속을 했어요. |
![]() ![]() 아름,다운, 아빠,쓰레기산 괴물이 등장하여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환경을 되살리자는 교훈을 주고 있어요.
아름,다운이 아빠는 쓰레기 처리 업체에서 일한다. 환경 오염과 쓰레기에 대해 자주 이야기 해주신다. 쓰레기 장의 나무 한 그루를(희망) 정성 스럽게 돌보고 아이들에게 보여주러 데려갔다가 쓰레기산 괴물에게 인질로 잡힌다. 쓰레기산 괴물을 아름,다운이에게 쌓여가면서 지구를 파괴하는 쓰레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준다.
인도네시아 바타르 게방에서 어마어마한 쓰레기 산을 보고 그 속에서 비닐과 페트병을 모아 팔고 그 돈으로 살아가는 이아도 만나 도움을 받는다. 우리나라도 쓰레기 수출국이다.
쓰레기 산 괴물의 가슴에 나무 한 그루가 희망이다. 아름,다운이는 모험을 통해 쓰레기 불법 투기는 안되고,분리 배출은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쓰레기 매립지가 공원이 된 하늘 공원. 환경을 오염시키는 쓰레기 처리 방법에서 환경을 다시 되살리는 공원 만들기를 꿈으로 정하는 아름이와 다운이…
아이들과 하늘 공원을 가봐야겠다. 아름,다운이의 모험과 각 장의 환경지킴이 뉴스를 통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쓰레기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읽으면서 이해하고 생각하고 스스로어떤 일을 해야 하는 지 결정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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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할까 매일 고민을 하며 영화도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읽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중에 쓰레기 산의 비밀이라는 신간 책을 만나게 되었다. ![]() <책의 구성> 1장. 아빠를 납치한 쓰레기 산 괴물 2장 인도네시아로 날아간 아이들 3장 쓰레기 산 괴물을 만든 것 4장 모두에게 버림받은 곳 5장 쓰레기 산 괴물의 정체 6장 지킬 수 있는 약속 ![]() ![]() 1장 이 책은 주인공인 아름이, 다운이가 쓰레기 매립장 트럭 기사인 아버지와 쓰레기 매립지를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쓰레기 산에 나무(희망 나무)가 자라고 있다는 소식에 관찰일기도 쓸 겸 구경도 할 겸 매립장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쓰레기 산이 괴물이 되어서 움직였다. 쓰레기를 버리러 온 인간들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였다. ![]() . ![]() ![]() 2장 엘라가 꼭 가고 싶다는 #인도네시아로 아이들이 날아가게 되었다. 엘라는 점점 흥분하여 세계지도를 찾아보고 다시 한번 인도네시아를 확인하더니 책에 몰입하였다. ( 이럴 땐 세계지도를 벽에 붙여 놓은 걸 잘해 놓은 것 같아 뿌듯하다. ) 쓰레기 산의 괴물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쓰레기 마을 '#반다르 게방'으로 아이들은 보냈다. 인도네시아는 해외에서 쓰레기를 수입하여 매일 7천 톤이 넘는 쓰레기를 매립하고 있다고 한다. 정말 충격적이었다. 그리하여 거기서 만난 아이들은 쓰레기 산을 뒤져서 플라스틱을 모아 팔고 돈을 벌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다시 돌아온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사람과 지구는 고통받고 있다는 교훈을 2장에서는 얻었다. ![]() 3장 이 번에는 쓰레기 산의 괴물이 아이들에게 쓰레기를 아무 곳에서나 버리는 사람들,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여주었다. 아름이와 다운이는 분리배출을 철저하게 하지 못한 자신들을 반성하게 된다. 엘라는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 4장 아름이와 다운이가 나무에게 물과 영양제를 주려고 했던 그 나무가 사실은 쓰레기 산의 심장과 같은 것이었다. 이 나무가 죽으면 정말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하게 된다. 쓰레기 산의 괴물은 괴물이 되고 싶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변한 쓰레기로 괴물이 된 것이었다. 아름이와 다운이는 쓰레기 산이 괴물로 변하지 않기 위해 방법을 고심하게 되었다. ![]() 5장 쓰레기 산은 쓰레기 매립지가 되기 전에는 아름다운 산이었다고 한다. 우리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파괴된다는 것을 엘라는 심각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 6장 이 장이 하이라이트인 것 같다. 아름이는 관찰 보고서를 쓰면서 쓰레기 매립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알아보았다. 우리 가족이 놀러 갔단 난지공원, 월드컵공원이 모두 쓰레기 매립지였다는 사실에 엘라는 매우 놀라는 것 같았다.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하고, 쓰레기를 잘 버려서 자연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엘라는 다짐했다. 환경이 계속 오염되어 무서운 병도 생기고 사람들이 많이 죽는 것 같다고 많이 무섭다고 하였다. 앞으로는 영어학원 갈 때 말고는 무조건 걸어서 갈 거라고 환경을 지키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다. 쓰레기 산의 괴물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는 중간중간 #환경지킴이 뉴스로 쓰레기에 대한 지식들을 설명해 놓았다. 실제 쓰레기의 모습과 매립지의 이야기,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 쓰레기가 썩는데 걸리는 시간,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 등 사실적이지만 실제 사진과 그래프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웠다. 괴물에게 잡힌 아빠를 구출하기 위한 재미난 남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일깨워주고 생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줄 수 있는 책이었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글을 잘 읽는다면 초2학년 보통 초등 3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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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산의 비밀>을 보자 쓰레기 산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서 쌓였다며 환경오염이 걱정이라는 딸. 얼마 전 고래가 쓰레기더미를 입에 물고 죽어있는 장면을 함께 영상에서 본 빈이는 그 이야기를 떠올렸어요. 사람들은 쓰레기를 너무 많이 만들어 내! 불쌍한 동물들을 죽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자신은 쓰레기는 아주 조금만 쓰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화장실에서 휴지도 한 칸만 쓴다며ㅡ,ㅡ 그래서 쓰레기 산의 비밀을 파헤쳐 볼 준비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1년간 쓰는 페트병이 약 49억 개라니,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약 800만 톤이나 쓰레기가 배출된다니 전 세계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는 과히 천문학적이겠죠ㅠ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버리는 쓰레기는 어디로 가서 과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쓰레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쓰레기 산의 비밀>을 통해 읽으며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었어요. 이야기를 이끌 등장인물들이 소개되어지고 있어요.
아빠와 아름, 다운, 쓰레기 산 괴물, 희망 나무가 출연하네요. 아빠는 연관고리가 짙은 트럭을 운전하며 쓰레기 매립지에 잘게 부수어진 쓰레기를 부어놓는 일을 하시고 악취와 가스를 내뿜는 쓰레기 산 괴물처럼 흥미진진한 인물들로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아름이와 다운이가 아빠를 따라 처음 가 본 쓰레기 매립지의 모습을 보는 일이 마냥 신기한 일이겠죠. 하루에 끊임없이 쓰레기를 나르는 트럭이 오가고 쓰레기로 뒤덮힌 거대한 매립지에는 신기하게도 생명이 자라나고 있어요.
더이산 참을 수 없다는 거대한 쓰레기 산이 움직여 쓰레기 산 괴물의 커다란 손에 아빠는 잡히고 말았어요. 고약한 냄새는 마스크를 써도 소용이 없고 감히 헤아리지 못할 세월을 보낸 쓰레기 산 괴물은 인간은 이 땅에 살 자격이 없다고 해요. 인간 때문에 지구의 생명이 죽어 가고 있다고!
쓰레기 마을, 반타르 게방까지 날아간 아름, 다운이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 마을이에요. 이것또한 지구의 쓰레기 중 일부에 불과하답니다. 재활용이 되는 쓰레기를 주워 파는 분홍 모자친구를 만나게 되요. 수많은 쓰레기들이 많은 비용을 들여가며 수출하고 수입을 하는 여러 나라들 그 책임을 과연 누구의 것일까요.
쓰레기로 인해 인간과 지구가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돼요. 희망나무가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력을 생각해 봅니다.
환경 지킴이 뉴스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과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도 제대로 알 수 있고 쓰레기 매립지가 재탄생되어 공원으로 바뀌는 모습등을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하네요. 희망 나무를 지키듯 아이와 함께 푸른 산을 되찾기 위한 우리들의 약속도 잊으면 안되겠죠.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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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빠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쓰레기를 운반하는 트럭 운전사에요. 아빠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를 아름이와 다운이에게 보여주기로 합니다. 쓰레기 매립지에 도착해 나무를 만나러 가는 도중 쓰레기 산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엔 눈을 의심했지만 쓰레기 산은 곧 괴물처럼 정체를 드러내 아빠를 낚아채 가버려요. 아빠를 데려간 쓰레기 산. 분노에 가득 차 아이들에게 쓰레기 천지를 보여주게 되요. 인도네시아 반타르 게방 마을까지 날아가 한국에서 본 쓰레기 산과는 차원이 다른 곳을 보게 됩니다. 쓰레기 틈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골라 주워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도 만났죠. 아름이와 다운이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절망합니다. 한편 쓰레기 산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 한그루. 아빠와 함께 보기로 했던, 쓰레기 산 한가운데서 힘겹게 자라난 그 나무였어요. 쓰레기 산은 나무가 죽으면 완전한 괴물이 될 일만 남았다고 했어요. 아름이는 문득 쓰레기 산 괴물이 괴물로 변하기 전엔 무엇이었는지 궁금했죠. 그 수수께끼 같은 비밀을 풀기로 해요. 쓰레기 산 조차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들에 대한 원망과 슬픔, 분노로 원래 자신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지 못했어요. 아름이와 다운이는 과연 쓰레기 산 괴물이 원래 무엇이었는지를 알아내고, 아빠와 나무를 구할 수 있을까요? 느낀 점 쓰레기는 이제 그만! 쓰레기 산 위에 움튼 희망 나무를 지켜라! 쓰레기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입니다. 나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지금 현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와 환경, 건강은 더욱 더 심각하게 위협 받겠지요. 쓰레기 산 괴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쓰레기로 인해 얼마나 환경이 파괴되고 있는지를 잘 알게 되었어요. 우리는 물건을 쉽게 사고 또 빠르게 버리는 것 같아요. 마트에서 물건을 사도 과대 포장으로 정작 물건보다 버려지는 쓰레기가 더 많기도 하구요. 대체 이 많은 쓰레기를 어떻게 할지 아이와 한숨 쉬었네요.. 아이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길거리에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어요. 이 책에는 이야기와 동시에 중간중간 챕터 끝부분에 <환경 지킴이 뉴스>코너를 통해 쓰레기가 버려져 어디로 가는지, 사라지지 않는 쓰레기에 대해 실제 사진과 곁들여져 있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 줍니다. 아이와 함게 꼼꼼히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았답니다. 나부터 실천하길 바래요. 쓰레기 줄이기 운동!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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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 양이 얼마나 될까? 최근에 아이들이 만든 작품이랑 그림을 버리느라 50L 쓰레기 봉투를 사왔는데, 그게 다 차는 것을 보니 매일매일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정말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10L 채우기도 힘들었는데, 쓰레기 봉투가 크니 그 봉투 안을 다 채우려고 뭔가가 버려지는 느낌이다. 한국사람들이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는 56,222톤 이라고 하는데, 1톤 트럭으로 5만대 이상이 쓰레기로 버려진다고 한다.(2018년 기준) 그냥 쓰레기를 버릴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수치화를 해보니 엄청난 양이다. 이렇게 버려지는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아이들은 그냥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공간만 봤지 그 이후의 과정을 알지 못하는데, 이 책에서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유용하다. 쓰레기는 소각장이나 분리수거장, 매립장으로 간다고 한다. 예전에는 소각을 많이 했는데, 공기 오염으로 인하여 소각에도 한계가 있고, 분리수거와 매립 두가지 인데, 제대로 분리수거하지 않으면 이도 그냥 쓰레기가 된다고 하니 쓰레기가 재활용되는 그 양은 정말 미비하다. 쓰레기가 없어지기까지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냥 매립을 할경우 나중에 우리는 쓰레기 더미속에서 살게 될 지 모른다. 무분별한 물건 사용과 배출이 만든 걸과는 실로 엄청난데 인지하지 않고 살고 있는 우리들이다.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보면서 쓰레기문제에 대해 자각하고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지 고민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9월 6일이 자원순환의 날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방송에서 만났던 수출되었던 쓰레기가 되돌아 온 뉴스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다채로웠다. 우리나라 난지쓰레기 매립지가 월드컵 공원으로 바뀐 걸 보고 나니 아이가 그곳을 가고 싶어했는데, 꼭 기회를 만들어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뉴욕에 있다는 프레시킬스 공원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다. 되도록이면 쓰레기를 만들지 않도록 하고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이야 말로 쓰레기를 줄이는 첫번째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한명한명 제대로 쓰레기 분리배출을 하고, 재활용한다면 지구의 쓰레기도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 우리 모두를 위해서 노력해야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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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사람이 1년간 쓰는 페트병은 약 49억 개에요. 5천만 대한민국 인구보다도 훨씬 많은 수치라는 글에 깜짝 놀랐어요. 최근에 환경 오염으로 북극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생존 위협을 당하는 기사도 보게 되고, 고래 시체 속에 온갖 페트병이 소화가 되지 않은체로 발견되어 놀라웠어요. 거북이 코에 빨대가 꽂힌체로 죽고,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들도 생물들의 생명 위협을 느끼고 있어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 할 책이에요. ![]() ![]() 아이들은 쓰레기 매립지에 가서 조금만한 나무를 보려고 아빠가 일하는 쓰레기 매립지에 갔다. 아빠 말대로 쓰레기장 가운데에는 조금만한 나무 한 개가 자리를 떡하니 잡고 있었다. 하지만 쓰레기 가운데에서 자란 나무는 영양분이 부족해서 시들시들 했다. 아빠는 그 나무가 불쌍해서 다른 곳에 심어줄려고 쓰레기를 밟는 순간, 쓰레기가 움직이며 아빠를 집어삼켜 버렸다. 아이들은 깜짝 놀라 도망치려고 하는 그때, 쓰레기 괴물이 아이들에게 모험을 떠나게 한다. 모험 끝에 아이들은 쓰레기 보존에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쓰레기 속에 갇혔던 아빠를 구해 쓰레기 버리지 않기 캠페인을 열기 시작한다. 쓰레기는 크게 생활 폐기물과 산업 폐기물로 분류가 된다. 생활 폐기물은 일반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버려지는 쓰레기로 페트병,캔,라면봉지,스티로폼.플라스틱 빨대, 종이 등 분리배출이 가능한 생활 폐기물이 있고, 산업 폐기물 경우 공장,사업장이나 건물을 짓는 건축 현장에서 나오는 쓰레기들은 콘크리트나 유리,금속,폐수,폐기름 등이 있다. 아울러, 동물의 똥과 동물의 사체도 산업 폐기물에 해당된다. ![]() ![]() ![]() 재활용이 되지 않는 일반 쓰레기는 태우거나 땅에 묻는다. 땅에 묻은 쓰레기는 가스나 오염수가 나오기 때문에 가스와 오염수는 기다란 관을 설치해 모은 다음, 전용 시설에 따로 설치를 한다. 그래야 쓰레기 매립지 주변과 땅에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환경오염 문제가 지극히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쓰레기 괴물이 나타나 아빠를 납치하고, 아이들보고 환경문제의 대한 요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것 같았다. 전 세계적으로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나 하나쯤 버려도 되겠지? 나 하나쯤 일회용품 사용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을 버리고 재활용품은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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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산의 비밀
내가 버린 쓰레기가 괴물을 만든다
쓰레기는 이제 그만
쓰레기 산 위에 움튼 희망 나무를 지켜라
쓰레기 문제 정말 넘 심각한 수준에 이른것 같아요
저희 아파트 쓰레기 버리는 공간도
아수라장이랍니다
분리수거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들이 정말 너무 많더라고요
이 책에는 사람들의 이기심이 만든 쓰리게 산 괴물이
등장합니다
쓰레기 산 괴물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는 비밀은?
우리 같이 쓰레기 산 괴물의 분노를 잠재우러 가보자고요!!
쓰레기를 운반하는 트럭 운전사인 아빠를 따라
쓰레기 매립지에 가게 된 아름이와 다운이
아름이는 아빠에게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라는 나무 이야기를 듣고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라는 나무'로 보고서를 쓰고 싶어
아빠에게 일터를 구경시켜 달라고 졸른거랍니다
쓰레기 매립지에 나무가 살 수 있을까요?
그런데 그 곳에서 쓰레기 산 괴물을 만났고
심지어 그 괴물이 아빠를 납치해 가버렸어요
쓰레기 산 괴물은 인간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가득했어요
"인간은 이 땅에 살 자격이 없어
인간 때문에 지구의 생명이 죽어 가고 있다고"
"너희는 고작 내가 뿜어낸 냄새로 괴로워하는구나
인간이 만들어 낸 쓰레기는 모든 생명체를
숨도 못 쉬게 하고 있어"
"인간들이 만들어 내는 쓰레기가 자기한테 고스란히
돌아 간다는 사실도 모르다니 참으로 어리석군"
쓰레기 산 괴물의 말에 왜 이리 뜨끔하던지요
모두 옳은 소리라 할 말이 없었네요
쓰레기 산 괴물이 만들어낸 회오리바람을 타고
아이들은 인도네시아의 최대 쓰레기장인 반타르 게방으로 날아갔어요
그곳에서 쓰레기를 줍는 아이를 만나게 되고
아이들은 쓰레기 산 괴물이 한 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쓰레기 산 괴물은 아이들에게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지 않고
마구 버리는 장면 또한 보여주었어요
찔리시는 분 많으시죠?
저도 좀 뜨끔하더라고요
앞으로 더더 분리수거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분리수거만 잘 해도 정말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쓰레기 산 괴물의 정체를 밝혀야 아빠를 구할 수 있는
아름이와 다운이
아이들은 쓰레기 산 괴물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요?!
쓰레기 산 괴물의 정체를 알았을때
너무 맘이 아팠네요 ㅠㅠ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쓰레기 매립지는 어떤 곳인지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답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동물들이 내 품에서 평화롭게 살았지
그런데 하루하루 쓰레기가 쌓이기 시작했어
결국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도 자라지 못하게 됐지
동물들도 모두 떠나 버리고 나는 괴물이 되어 가고 있어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내 심장 위에 희망 나무가 자라기 시작했어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연약한 나무지만 나에겐 마지막 희망이야
희망 나무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제발 도와줘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
나부터 쓰레기 배출양을 줄이고
철저한 분리수거를 한다면
더 이상의 쓰레기 산 괴물이 만들어지지 않을듯요
희망 나무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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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가 늘어나고, 사회가 발달하면서 여러 문제가 생기고 있다. 그중 하나인 쓰레기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닌 듯 하다.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를 왜 줄어야 하며, 왜 분리수거를 해야하는지를 궁금해 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쓰레기 산의 비밀>이란 책이 썬더키즈 출판사에서 나왔다.
아름이와 다운이 아빠는 쓰레기 매립지에서 쓰레기를 운반하는 트럭 운전사다. 오늘 아름이와 다운이는 트럭을 타고 아빠가 일하시는 일터로 갔다. 이곳에서 아름이는 학교 방학 숙제 중 하나인 자연관찰보고서로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라는 나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아름이가 도착한 쓰레기 매립지는 온갖 쓰레기로 뒤덮여 있을 줄 알았는데, 흙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아빠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아빠 같은 트럭 운전사들이 잘게 부순 쓰레기를 싣고 오면 쓰레기를 땅에 평형하게 깔고 그 위에 흙을 덮어 보기에는 땅 같지만 사실은 엄청난 많은 쓰레기가 묻혀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다른곳과 다르게 높이 쌓여있는 쓰레기산이 아름이의 눈에 띈다. 이곳은 마스크를 써도 고약한 악취냄새가 난다. 그런데 갑자기 땅이 움직이면서 산이 포효하자 쓰레기 산에서 팔이 번쩍 솟아난다. 아빠는 아름이와 다운이를 향해 뛰어간다. 하지만 아빠는 쓰레기 산 괴물에게 잡히고 눈앞에서 사라진다.
아이들은 아빠를 풀어달라고 애원 하지만 쓰레기 산 괴물은 지난 5년동안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러 온 이 자를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나는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깨어났으며, 더 이상 인간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애원에 쓰레기 산 괴물의 손끝에서 작은 회오리 바람이 생기더니 눈 깜빡할 사이에 무시무시한 속도로 커져 아름이와 다운이를 삼켜 버린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반타르게망에 도착한다. 아름이와 다운이는 아빠를 구출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아름이와 다운이가 도착한 인도네시아도 쓰레기의 문제로 곯머리를 앓고 있다. 심지어 우리나라도 쓰레기를 수출하는 나라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한다.
작년 우리나라에서 한 업체가 필리핀에 수출한 쓰레기를 합성 플라스틱이라고 속이고 불법 쓰레기를 보냈던 일이 있다. 필리핀 환경단체는 한국 정부가 이 쓰레기를 가져가라고 시위를 벌였고, 한 업체의 잘못된 행동이 나라를 비웃음 거리로 만들고, 우리 정부는 많은 비용을 들여 쓰레기를 다시 가져오는 어쳐구니 없는 일이 생겼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자세한 상황에 대해 몰랐던 우리집 아이들과도 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면서 생기는 쓰레기는 없앨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과 분리 배출의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분비 배출을 철저히 하고 있는 독일의 사례를 보며, 페트병의 재활용 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제도적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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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산 위에 움튼 희망 나무를 지켜라
내가 버린 쓰레기가 괴물을 만든다니.. 쓰레시 산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아름이와 다운이 남매는 아빠 트럭을 타고 쓰레기 매립지로 갑니다. 쓰레기 매립지에서 신통하게 자라고 있는 나무를 보기위해서죠. 쓰레가 정말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어요. 그 쓰레기산은 괴물로 변하더니 아빠를 잡아가버렸어요. 지난 5년 동안 이곳으로 쓰레기를 버리러 왔기에 인간을 용서할 수 없다면서.. 쓰레기 괴물이 만든 거대한 회오리바람 속으로 아름이와 다운이는 빨려 들어갔어요. 아이들은 인도네시아의 반타르 게방이라는 곳으로 떨어졌는데, 그 곳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 마을이라고 합니다. 쓰레기 괴물이 아이들을 이 곳으로 보낸 이유가 뭘까요~ 지난 2018년에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쓰레기는 56,222톤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1톤 트럭으로 5만 대 이상이 쓰레기로 버려지는 셈인데요. 1톤 트럭 5만 대를 줄 세우면, 우리나라에서 미국까지 왕복할 수 있는 거리라니, 아이도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쓰레기가 많이 나오네요. 우리는 재활용이 되지 않는 일반 쓰레기들은 태우거나 땅에 묻는데, 쓰레기를 파묻는 땅을 '쓰레기 매립지'라고 합니다. 쓰레기를 묻으면 말끔히 끝나면 좋겠지만, 묻혀 있는 쓰레기에서는 가스나 오염수가 나오기 떄문에 땅이 썩고 주변 환경도 오염되니 문제입니다. 그래서 전용 시설에서 따로 처리를 하고 매립지와 주변 지역을 수시로 소독합니다. 쓰레기를 처리하기도 이렇게 힘이드니, 우리가 먼저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우선이겠네요.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 분리배출도 철저히 하는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아이도 쓰레기 괴물을 보고 환경보호를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노력들을 생각해보더라구요. 하나씩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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