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이후, 모래성처럼 무너져버린 학교 교육의 현주소를 보면서, 과연 이번만으로 끝날까, 생각하는 중에, 이 책을 만나고, 어쩌면, 우리는 보다 더 다양한 교육의 방식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난은, 언제 다시 어떤 식으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비록 장소와 시간은 다르지만, 다양한 교육의 방식을 되짚어보게 했습니다. 아니, 실제로 미래의 교육은 오로지 기존의 패러다임과 시스템에 의존하지 말고, 더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각각의 이야기에 담긴 감동적인 서사도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할 것 같았습니다. 사실 교육은, 지금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이니까요.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학교 이야기
지은이 박영주 그린이 이한울 펴낸곳 썬더버드 펴낸날 2021년 9월 10일
현재 우리는 부모님 세대와는 다르게 무상교육 등 고등교육과정까지 보편적이며 복지 집약적인 공교육 시스템을 갖춘 대한민국에 살게 되었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촌 이웃들의 공교육 또는 학교시스템은 그 사회의 정치경제와 맞물려 다양하게 또는 절박한 형태의 최소한의 기능만을 갖춘 학교가 운영되기도 합니다.
전 세계 아동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1989년에 제정된 국제적 협약인 ‘유엔 아동 권리 협약’에는 어린이들이 누려야 할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가 담겨 있습니다. 잠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필요한 권리인 발달권에 관한 협약이 이뤄졌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언급했듯 각 나라의 정치와 경제적 사정에 따라 당연히 누려야 할 아동들의 권리와 지위가 박탈당하는 일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교사로 재직하며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는 박영주 작가는 세상에 있는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갖춘 학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서 아이들이 다양한 세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이해까지 폭넓게 아우르고 있습니다.
책의 시작은 지리적 특징과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한 호주의 방송통신학교, 저개발 국가인 방글라데시의 보트스쿨, 아프카니스탄 소녀들의 비밀학교,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인 독일의 골조우 마을 학교,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콜롬비아 몸의 학교.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영국 서머힐학교, 끝으로 교육을 통해 평화를 배우는 인도 파타바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학교 이야기는 정보를 나열하고 객관적인 지표를 나열하지 않고 아이들이 각 나라의 특별한 학교이야기를 스토리텔링을 통해 각 나라의 특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에 관한 가치와 공감을 전달합니다.
대한민국은 아주 작은 나라이고 인구수도 작은, 면적과 인구만으로만 보자면 존재감이 없는 작은 나라입니다. 인적자원 만이 우리를 이 드 넓은 세계 안에서 지속시켜 주는 힘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들의 삶을 희생하며 교육의 중요함을 놓지 않았던 부모님들께 감사함을 가지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타인과의 비교로 나 자신의 행복함을 상대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닌, 연령, 성별, 종교, 자본 등의 불균형과 불평등을 없애고 아동들의 권리를 지켜나가기 위해 우리가 어떤 것을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을지에 관한 토론의 주제로서 매우 적당한 책이었습니다.
|
|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아이들에게 미래를 여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준 세계의 학교 이야기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를 가고 싶어도 갈수없었던 아이들에게 배움을 연결해준 세계곳곳의 학교가 있다고 해요. 이책에서는 어떤이유로 학교와 멀어졌는지 호주,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독일, 콜롬비아, 영국, 인도 7개국에서의 학교는 어떤 방법이나 형태로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아이들과 연계되고 있는지 만나보려고해요
1. 세상에서 제일 큰 교실 _ 호주 방송 통신학교
아웃백 패미리 레스토랑으로 더 친숙할 수도 있겠네요 ㅎ 호주에 있는 아웃백은 호주 내륙의 건조하고 인구가 거의 없는 오지를 일컫는 말이예요 원주민들과 목축업 또는 국립공원 관리 등을 하는 사람들이 흩어져서 살고 있죠. 이사람들은 식료품을 사기위해 경비행기 쇼핑을 가기도하고 이웃집이 3시간씩 걸리기도 한대요. 병원도 멀구요.
오지이기 때문에 의료와 교육이 취약한 환경일수 밖에 없지만 호주 정부는일반 공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똑같은 교육을 위해서 방송통신학교를 운영해왔다고 해요.
원격으로 수업을 이미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도 온라인 시스템을 가동 교육의 구멍이 생기지 않을수 있었다고 해요.
2. 학교가 너희에게 찾아갈게 _ 방글라데시 보트 스쿨
방글라데시는 인도 동북부에 있는 나라로 갠지스강과 브라마푸트라 강이 만나는 삼각주에 위치해 있어요. 국토의 대부분이 해수면 아래에 있어서 해마다 우기만 되면 나라의 3분의2가 물에 빠질 위험이 있다네요.
강이 범람해서 길이 끈기는 상황에 수천개의 학교가 있어도 갈 수가 없겠죠. 그래서 특별한 학교가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보트 학교를 만들어서 학교에 갈수없는 아이들에게 움직이는 학교가 되어 아이들을 찾아가는 거죠. 공부는 여백이 있으면 안되니까요.
학비도 전액 무료 , 학용품도 나눠준다고 하고 도서관 컴퓨터실도 있고 태양전지로 보트를 움직인대요. 이런 정부의 노력에 아이들이 희망을 꺾지 않을수 있었겠죠.
3. 쉿, 지금은 웃음을 참아야 해 _ 아프가니스탄 소녀들의 비밀 학교
중앙아시아 내륙에 있는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은 다시 탈레반에게 점령 당했어요. 여성에 대한 것이 많이 억압되는 탈레반이기 때문에 공부역시 소녀들에게 허락될리가 없죠.
소녀를 교육하는 일은 아프가니스탄의 미래세대를 교육하는 것이라고 믿는 용감한 사람들로 인해 비밀학교는 세워졌고 그곳에서 이이들이 세상에 대한 꿈을 키우도록 돕고 있고 전통문화와 역사 종교 등 인재로 필요한 다양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해요.
공부의 기회조차 없어지다니 힘든 상황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이 대견하네요.
4. 시리아 어린이들을 환영합니다. _ 독일 골조우 마을학교
시리아 난민들이 내전으로 외국으로 피난을 했어야 했고 독일은 최선을 다해 난민을 받아들이고 도와줬어요. 그중하나 골조우 마을에서 학교를 같이 쓰게 하면서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작은 마을에서도 시리아 난민학생들을 받아주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5. 나는 존중받아야 해요 _ 콜롬비아 몸의 학교
오랜내전과 마약상들의 횡포로 가장 위험한 나라중의 하나가 되어버린 콜롬비아 가난과 어른들의 폭력에 시달리던 아이들의 새로운 희망이 되어준 몸의 학교.
아이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다양한 문화를 가르치고 꿈과 자신의 삶을 개척할수 있는 의지를 갖도록 돕게 한대요.
6. 강요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_ 영국 서머힐학교
영국은 산업혁명이후 열심히 살아가는게 미덕인 나라가 되었고 사회적으로 출세한 엘리트가 되기 위하여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고 기술을 익혀야 된다고 생각하고 경쟁적인 학교생활을 강요했대요.
그래서 만들어진 서머힐 학교는 즐겁게 행복을 추구하며 인생을 살권리가 있다고 믿게하는 학교예요. 어떤것도 강요하지 않도록 자유롭게 생활하는 멋진학교. 그게 궁극적으로 학교가 나아갈 길이 아닐까 생각을 해봤어요.
7. 평화 마을의 숲속 학교 _ 인도 파타바안
획일적인 교실이 아니라 자연을 관찰하고 세상의 신비함을 느끼는 활동을 중요시하는 파타바반 지식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자연과 더불어 마음껏 뛰어놀며 스스로 알아가는 학교를 만들었대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학교 이야기에서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학교에 갈수 없는 상황에 놓인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는데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이나 정부의 노력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는 걸보고 참 멋지다 생각이 되었어요.
삽화와 이야기 그리고 인터뷰한느낌의 글까지 아이들이 다른학교를 접하기에 편하게 되어있어서 읽어보면 어렵지 않게 접할수있지 않을까해요.
코로나의 장기화는 모든 일상생활에 걸쳐 여러부분에 많은 영향을 끼쳤어요. 그중에 제일 큰부분이 아이들의 교육에관한건데요. 학교를 갈수 없게 되고 대체교육으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된지 1년이지나고 2년차엔 온라인수업과 출석을 혼합해서 진행이 되고있는데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기 위한 여러나라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노력이 계속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울러 지금 이렇게 다니고 있는 우리아이들도 자신의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행복하게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
이 책을 읽으며 진흙속에 피어나는 연꽃이 생각이 났어요. 진흙이 더럽다고만 생각되는데 그 속에서 연은 화려한 꽃을 피우잖아요.^^ 책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배움에 대한 꿈을 놓지 않은 아이들과 그 꿈을 도와주려는 어른들이 만든 학교들이 소개됩니다. 세계 최초 방송통신 학교, 배에서 배우는 학교, 난민들을 위해 온 마을이 함께 노력한 학교, 여자아이들만 다니는 비밀학교, 몸으로 배우는 학교, 끝까지 기다려주는 학교, 숲이 교실인 학교. 배움의 열정과 간절함으로 만들어진 학교의 이야기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 책을 쓰신 박영주 선생님은 평생을 학교와 함께 하고 계신다고 해요. 학생에서, 교사로, 교장으로, 교수로 지금은 작가가 되기 위해 다시 학생으로~ 멋진 어른이십니다 ^^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갑자기 학교를 가지 못하게 되면서 다른 나라의 학교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셨대요. 그렇게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고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으셨다고 하네요. 작가님의 선한 생각 덕분에 좋은 책을 읽게 되었고, 또 다른 세상을 알게되어 책 읽는 내내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이 책을 읽은 우리집 6학년에게도 꿈이 하나 생겼습니다. 음악학교를 만들고 싶다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주는 학교~ 꿈의 오케스트라를 조금 변형해서 생각해 봤다고 해요 ^^ 집에서 무기력하게 지내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은데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으로 음악이 제일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대요. 악기를 잘 다루는 사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들은 재능을 기부하고, 음악을 배우고 싶은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이들은 배우고, 그렇게 우리 마을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해요. 멋진 생각을 한 아이에게 칭찬 듬~~뿍 해줬습니다~ 자이 한 말이 이뤄지겠냐며 반쯤 의심했지만 이야기 하는 동안은 눈이 반짝거렸으니 언젠가는 이룰 수 있을꺼라고 응원하겠다고 말해줬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해준 따뜻한 학교 이야기~ 학교를 가기 싫어하거나, 로봇처럼 학교만 오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 우아페 까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저의 초등 3학년 큰 딸은 아프리카에서 배움에 목마른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에 말라고 싶은 마음이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 아이의 확고한 의지 앞에 묵묵히 응원해주고 있어요. 미래를 위해서 매일매일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고 아프리카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도 많이 읽고 어떤 학교가 필요할지에 대해서도 종종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저희 큰 딸이 이 책을 읽고 이 세상에 다양한 형태의 학교가 있는지를 알게 되고 보다 큰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평단을 신청했습니다. [배움과 미래의 희망을 주는 세계의 학교들] 마음이 따듯해지는 학교 이야기_썬더키즈 이 책에서는 호주,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독일, 콜롬비아, 영국, 인도 총 일곱 나라의 다양한 형태의 학교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어요. 성인인 제가 보기에도 생소한 학교와 그러한 학교가 만들어진 각 나라의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어요. 1. 세상에서 제일 큰 교실 _ 호주 방송 통신학교 호주의 아웃백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으시죠. 아웃백은 호주 내륙의 건조하고 인구가 거의 없는 오지를 일컫는 말이랍니다. 이곳에도 호주 원주민들과 목축업 또는 국립공원 관리 등을 하는 사람들이 흩어져서 살고 있죠. 이들은 의료와 교육이라는 취약한 환경에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이렇게 워낙 넓은 땅과 교육의 불평등 속에서 호주 정부는 아이들이 일반 공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평등한 교육을 위하여 1951년부터 호주 방송 통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었답니다. 그 덕분에 2020년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일주일 만에 전국적으로 온라인 수업 시스템을 가동해서 정상적인 학습을 할 수 있었다고 해요. 2. 학교가 너희에게 찾아갈게 _ 방글라데시 보트 스쿨 방글라데시는 인동 동북부에 있는 나라로 국토의 대부분이 해수면 아래에 있어서 해마다 우기만 되면 강이 범람하여 길이 끊기고 그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없는 날이 많다고 해요.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서 정부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보트 학교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비정부기관의 후원으로 학비도 전액 무료라고 해요. 이러한 노력이 있기에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3. 쉿, 지금은 웃음을 참아야 해 _ 아프가니스탄 소녀들의 비밀 학교 중앙아시아 내륙에 위치한 아프가니스탄. 오랜 내전에 시달리던 아프가니스탄은 다시 탈레반에게 점령 당했죠.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아름다운 문화를 지키기 위해 했던 노력들... 읽으면서 더 마음이 아팠던 거 같아요.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는 사회적 환경으로 인하여 배움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아이들도 자신들이 얼마나 감사한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4. 시리아 어린이들을 환영합니다. _ 독일 골조우 마을학교 독일의 난민캠프에 있는 시리아 난민 아이들을 위하여 독일의 골조우 마을에서 학교를 힘께 사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에 역행하는 선택이었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관계가 형성되었다고 해요. 이는 선향영향력을 행사하여 점차 시리아 어린이들을 환영하는 유럽의 작은 마을 학교들이 늘어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5. 나는 존중받아야 해요 _ 콜롬비아 몸의 학교 지독한 가난과 불안정한 환경에 노출된 콜롬비아의 어린이들. 이러한 어린이들을 위해서 레스트레포 교장선생님은 몸의 학교를 세우고 아이들을 가르치셨어요. 다양한 예술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존중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어요. 이렇게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존중하면 다른 사람도 배려하고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6. 강요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_ 영국 서머힐학교 우리나라의 대안학교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나라 소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회적으로 출세한 엘리트가 되기 위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도와주기보다, 엄격하고 경쟁적인 학교생활을 강요하는 분위기. 아이들과 조금만 달라도, 선생님과 부모님의 기대치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문제아 취급을 하고, 자신만의 빛을 내는데 필요한 시간과 기회를 주지 않는 현재의 우리. 나는 어떤 엄마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7. 평화 마을의 숲속 학교 _ 인도 파타바안 딱딱한 교실이 아니라 나무 그늘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숲속의 교실' 교과서 공부보다는 학생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세상의 신비함을 직접 느끼는 활동을 중요하고 생각한다고 해요. 지식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죠. 틀에 박힌 공부로 지쳐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학교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요즘의 우리나라 학생들 중에 공부에 갈증을 느끼고, 부모의 강요나 주변의 시선에 부응하기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자신에게 주어진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는 친구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이러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지금 이렇게 하기 싫은 공부가 누군가에겐 목숨을 걸 만큼 간절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십분 활용하여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 |
|
코로나 시대에 살면서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많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도 많이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요.
세계에는 어떤 모습의 학교들이 있을까요? 책을 통해 7개 나라의 학교 모습을 살펴봅니다.
우리와는 다른 학교의 모습.. 재미있고 신기하고 다양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호주 방송통신학교 방글라데시 보트스쿨 아프카니스탄 비밀학교 독일 골조우 마을 학교 콜롬비아 몸의 학교 영국 서머힐 학교 인도 파타바반
호주 방송통신학교에서는 외딴 곳에서 학교를 다니는 방법이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이제 인터넷 세상이라 이 방법은 외딴 곳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학교를 갈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호주편에서 나오는 토미는 이사를 하면서 많은 걱정을 합니다. 그러나 결국 멋지게 적응하고 행복해합니다. 그 과정이 어떤지 아이들의 마음이 어떨지 잘 표현하고, 지금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하듯 하기 때문에 아이가 많이 공감하며 읽더라고요.
지역이 어디 있는지 지도로 보여주고.. 그 나라의 지형에 대한 사진까지 볼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이렇게 학교를 접할수 있구나 느낄수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사진인것 같아요.
이어 방글라데시에는 보트스쿨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정말 낯선 나라에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위해 교육한다는게 마음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책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고 따뜻해진다는게.. 이 책을 읽는 매력인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통해 다른 나라에서는 어찌 배우는지 알고 나니 뭔가 시야가 넓어진 기분입니다. 한번쯤 읽고 싶은 책이 아닐까 싶네요.
|
|
마음이 따뜻해지는 학교이야기
차례 1. 세상에서 제일 큰 교실 2. 학교가 너희를 찾아갈게 3. 쉿 지금은 웃음을 참아야 해 4. 시리아 어린이들을 환영합니다. 5. 나는 존중받아야 해요 6. 강요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7. 평화 마을의 숲속 학교
학교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특히 코로나 시대에 학교에 제대로 가지 못하는 시점에서 더욱 읽어볼 만한 책이에요. 코로나가 발생하고 학교를 못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학교, 배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벌써 2년이 되어가면서 우리 생활에서 온라인 학습은 더이상 낯선것이 아니에요. 아이들은 힘들겠지만 성인인 나는 오히려 온라인 학습이 되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아져서 좋은 것 같아요. 집에서 내가 시간만 가능하다면 멀리가는 수고를 덜고 온라인 실시간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2년동안 노하우가 생겨서 이제 온라인 수없도 어느정도 안정적인 것 같아요. 그런데 호주에서는 방송통신학교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우리가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그들은 빠르게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하고 아이들에게 배움을 계속 이어나갔다고 하니 참 신기하기도 했어요. 우리도 방송통신 대학이 있지만 시스템이 좋지는 않은 듯 했거든요. 우리는 언제나 내가 마음만 있다면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요. 나이가 적든 많든 여자이든 남자이든 상관없이요. 하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아직도 여자라는 이유로 가난하다는 이유로 제대로된 교육을 못받는 경우도 있어요. 우리는 당연하다고 여기고 공기처럼 혜택을 받고 있는데 누구에게는 이것이 당연한 것이아니라는 것.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 받아 쓴 글입니다. |
|
본 책은 전 세계 여러나라들에는 각각의 교육환경과 사회적인 현상으로 인해 각각의 교육 방식에 따라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감히 누군가가 언급을 하지 않으면 과연 이런 나라도 있을 까 싶을정도의 열악하고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 떨어지고 위험한 교육환경속이지만 어떻게든지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교육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나라(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난민, 인도 파타바반) 등의 특별한 교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 당연스럽게도 나이가 들면 당연히 학교가야하고 의무교육으로서 고등학교까지 배움의 끈을 이어나가는 우리나라의 교육환경과는 달리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수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반면에 교육의 기회가 있어도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거나, 가난과 사회적인 문제로 인하여 교육을 받아야 할 당연한 권리가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있는 나라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비밀스러운 방법으로 교육을 이어나가고 있는 참된 교육자들과 교육방식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하는데 있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경우에는 어쩌면 부모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교육열로 인하여 유치원에서부터 영어교육과 수학교육을 아이들에게 시키고자 한참 뛰어놀아야 할 시간에 부모님들의 반강제적 교육 방식으로 인하여 공부를 일찍 시작함으로써 의무적으로 학교에 가야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는 오히려 학교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학교에 가기 싫어하거나 이미 많은 교육을 받은 탓에 자칫 기초적인 교육방식에 적응하지 못하여 산만한 분위기로 인하여 여러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의 보육적인 환경을 제외하고서는 8살의 나이가 되면 초등학교 1학녀에 입학을 하여 6년의 교육과정을 거진 후 다시 중학교 3년의 고차원적인 교육의 시간을 갖게 되고, 그리고 인생을 좌지우지 하게 될 최종 3년인 고등학교 3년의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수능시험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와 학과를 정하여 진로를 정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우리나라의 총 12년 간의 교육과정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남들과 다른 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을 보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일반적인 교육과정을 거치게 된답니다.
하지만 세계 여러나라들의 곳곳에 함께 살아가는 공간 속에서도 지극히 당연한 언어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어도 지독한 가난과 굶주림으로 인하여 배움의 기회를 갖기 보다는 먼저 배고품을 해결하기 위해 일터로 떠밀리거나 스스로 배움을 끈을 놓아버리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있게 된 이유에는 사회적인 분위기와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인한 것이지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이 떠안아야 하는 매우 불합리한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세상에 모든 곳에 자라나고 있는 미래의 꿈나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마음이따뜻해지는학교이야기 #썬더키즈 #박영주#이한울 #배움과 미래의 희망을 주는 세계의 학교들 #도서협찬 #북리뷰 #bookreview #책서평 #출판사협찬도서 코로나19로 저학년 딸아이빼고 고학년인 저희아이들은 학교를 제대로 못가고있어요 작년에 아이들이 전학을 왔는데요 정말 새친구들을 제대로 사겨보지도 못하고 1년을 보냈더니 올해는 또 코로나 심각단계가 올라가고서 수업은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이젠 학교를 가는게 어색한게 되어버린거죠.. 정말 아이도 너무 속상해요 이런시국에 세계여러나라 학교이야기를 담은책을 받게되어 아이와 위안삼아 읽어보았답니다 고난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아이들에게 미래를 여는 든든한 울타리가 도어준 세계의 학교이야기 이책에는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아이들이 있어요 ??방글라데시 소년 나미르는 홍수 때문에 학교 가는길이 막혀버렸어요 ??아프가니스탄 소녀 시니카는 여자라는 이유로 바깥에 맘대로 나다닐수 없어요 ??콜롬비아에 사는 후안은 지독한 가난과 불안정한 환경에 시달리고있어요 ?? 영국에 조니는 게으른게아니예요.머리가 나쁘지도않아요 강요하지말고 기다려주세요 경쟁적인 학교생활 강요는 NO? 사실 이밖에도 아이들이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쓸때 아이들의 큰 희망사항이 학교를 가는거였어요. 우리가 볼때 아무것도 아닌거라 여겼던일상중의 하나가 그들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간절한거였지요 맨발로 힘겹게 일을하고서 몇시간에 거쳐 학교로 가는길이 무척이나 고단할것 같기두한데 아이들의 발걸음은 무척이나 가벼웠어요 배움의 끈을 놓치않는다는것 정말 우리아이들도 본받아야된다고생각해요 코로나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가슴 뭉클 감동 물씬 학교이야기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태어나면 초등학교 중학교는 무상교육 의무교육으로 누구나 학교를 갈수있어요. 정말 배굶지않고 하고싶은것 마음껏누리면 살아간다는게 지구반대편친구들에게는 너무도 바라는 소원일거예요 . 지금도 학교수업이 많네 힘드네하는 친구들도 코로나에 지친 어린친구들도 이책을 꼭읽어보길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