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엄딱곤쥬 452번째 서평도서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글. 전은희 그림. 황정원 펴냄. 썬더키즈      "돈 이야기가 아닙니다. 살리는 이야기입니다. " 세금하면 사실 왠지 미간이 찌푸려진다. 세금을 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세금이 잘 쓰이는지 불투명하고, 낭비되는 것 같을땐 열이올라 그럴지도. 그래서 혈세라고들 표현하기도 하는 것 아닐까? 어찌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엄딱곤쥬 452번째 서평도서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글. 전은희
그림. 황정원
펴냄. 썬더키즈

 


 



 "돈 이야기가 아닙니다. 살리는 이야기입니다. "

세금하면 사실 왠지 미간이 찌푸려진다.
세금을 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세금이 잘 쓰이는지 불투명하고,
낭비되는 것 같을땐 열이올라 그럴지도.
그래서 혈세라고들 표현하기도 하는 것 아닐까?

어찌됐든,
세금의 종류가 많고, 복잡한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공부하기보다 맡기는게 편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 세금만큼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알아야만 한다.

지구를 살리는
모두를 지키는 세금이기 때문이다.

 

 


 

 "돈 이야기가 아닙니다.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세금을 알려주기 위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을 위해 잔혹한 현실을
조금 완화하여 각색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들었다.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 같지 않다.
어쩌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 아닐까?

그래서 울고, 그래서 무서웠다.
가슴이 너무나 아팠다.
아이들이 아직 살아갈 날이 많은 탓이다.

-일회용 나무젓가락세-
일회용 젓가락 때문에 숲이 사라진다.
그때문에 할아버지는 가족을 잃었다.

-빗물세-
잘포장된 도로위
아이들이 빗물속 차에 갇혔다.

-비만세-
햄버거를 먹으면 약 5제곱미터의 숲이 사라진다.

그렇게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가슴을 후벼판다.


잘못된 사소한 일상이
재앙을 부르는 이야기는
심장을 덜컹 내려앉게 만들어
어떤 스릴러보다도 등골이 오싹하다.

사실 우리도 올 여름
단 몇일의 폭우가얼마나 무서웠던가.
한동안 빗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렸다.

만약 서울바닥이 모두 흙이었다면 어땠을까?

확실한 건 신발닦는 수고보다
생명이 더 소중하다는 사실이다.





세금을 왜 걷는지,
어떻게 쓰이는지,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가 궁금해진다.
다행히 그런 이야기를 이어간다.
현실세계의 모습으로.

그땐 더 이상 픽션이 아니다.



수학, 과학, 영어보다 중요한 생존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제발 당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지 않길 바란다.

아이들이 살아갈 날보다
지구가 오래 버텨줘야 하지 않겠는가?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i*******y 202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지구를살리는특별한세금 #전은희 #황정원 #환경도서 #썬더키즈 #북스타그램 #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세금책 #추천도서 #샘추천도서 #초등필독서 #초등추천도서  우리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환경관련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중이다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책만들기, 재활용 업사이클링, 환경 미래도시 만들기 등등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우리가 살 수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지구를살리는특별한세금 #전은희 #황정원 #환경도서 #썬더키즈 #북스타그램

#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세금책 #추천도서 #샘추천도서 #초등필독서 #초등추천도서 

우리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환경관련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중이다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책만들기, 재활용 업사이클링, 환경 미래도시 만들기 등등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우리가 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탄소세는 아이들도 알고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온난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세금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A학생: 선생님 이제 나무 젓가락을  안써야 겠어요. 숲이 사라지면 안되니까요 

B학생: 빗물 처리비용을 세금으로 받는 다니요... 우리나라가 더 살기 좋은거 같아요. 

C학생: 폭우세.... 비가 오는걸 우리가 어떻게 막아요... 저건 좀 심한거 같아요.... 

D학생: 소 방귀세? 하하하하하 소가 위가 많은건 알았는데 방귀에도 세금을 내고.... 오늘 급식을 꼭 다먹어야 겠어요.... 

기타 등등...

학교 프로젝트와 딱 맞아 떨어진 환경도서~~ 

세금이 있다는 것에 아이들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ㅎㅎ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에 더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많은 것을 재밌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강추 또 강추 합니다.!!!!

x****l 202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탄소세 방귀세 초등 환경책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탄소세 방귀세 초등 환경책" 내용보기
얼마 전 아침 뉴스에서 비만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1경이 넘는 나라도 있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그래서 아직 비만세가 없는 나라에서는 비만세 부과를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런데 비만은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환경오염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왜 그럴까요? 저도 그 이유가 궁금해서 초등학교 3학년인 규씨와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을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탄소세 방귀세 초등 환경책" 내용보기

얼마 전 아침 뉴스에서

비만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1경이 넘는 나라도 있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그래서 아직 비만세가 없는 나라에서는

비만세 부과를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런데 비만은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환경오염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왜 그럴까요?

저도 그 이유가 궁금해서

초등학교 3학년인 규씨와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함께 읽어봤어요.

이 책에는 나무젓가락세, 빗물세,

자동차 주행세, 탄소세 등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8종류

수록되어 있어요.

단순 지식 전달의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가 먼저 나오고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세금이 부과되는

과정을 설명해 주고 있죠.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면

세금과 환경 오염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나와있는

'환경 지킴이 뉴스'

만나볼 수 있어요.

그럼 규씨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던

세금 2종류에 대해 알아보며

책 내용을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10살 규씨는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세금이

비만세라고 했어요.

비만세는 상상도 못 했어.

왜 패스트푸드를 먹어서 뚱뚱해지는데

세금을 내는지 이해가 안 됐어.

패스트푸드가

간편한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환경이 안 좋아지니까

비만세를 내는 거야.

조금만 먹어야겠어.

비만세

비만이 되게 만드는 제품에

추가로 부과하는 세금이에요.

설탕이 들어간 음료, 과자, 정크푸드 등에

다양한 이름으로 부과되고 있죠.

예를 들어 햄버거 세트를 살펴보면

햄버거를 감싸고 있는 코팅된 일회용 포장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콜라를 담는 일회용 비닐 등

다양한 일회용품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일회용품들은 자연분해되지 않아요.

500년이 지나도 잘 썩지 않죠.

그런 일회용 쓰레기들이 바다로 흘러가

우리나라의 16배나 큰 쓰레기 섬을

만들었다고 하니 보통 심각한 게 아니에요.

게다가 햄버거에 들어가는

고기 패티도 문제예요.

현재 전 세계 인구는 약 80억 명에 가까워지고 있고

그중 많은 사람들이 햄버거를 즐겨 먹어요.

그 많은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열대우림을 깎아 목장을 만들고 있죠.

나무 한 그루가 성인 7명의

1년 치 산소를 배출한다는데

열대우림을 다 깎아버리면

그 많은 산소는 누가 만들어내나요.ㅠㅠ

소의 경우 메탄가스를 발생시켜

지구 온난화에 악영향을 미친다는데...

햄버거는... 맛있지만

슬프게도 엎친 데 덮친 격인 음식이네요.

그래서 에스토니아에서는

소 방귀세를 세금으로 부과한다고 해요.

소가 메탄가스를 발생시켜봤자 얼마나 한다고

세금까지 부과할까??

[ 소의 메탄가스 배출량 ]

소 1 마리 = 160~320리터

소의 메탄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에서 다양하게 배출되는 메탄가스 총량의

25%를 차지한다고 하니

소 1마리가 얼마나 많은 양의 메탄가스를 배출하는지,

왜 세금까지 부과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이러한 이유로 에스토니아에서는

소 한 마리당 한화 약 13만 원의 세금을

부과한 거 였네요.

어마어마한 금액처럼 느껴지지만

소가 배출하는 메탄가스가

그만큼 지구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증거일 거예요.

 

소 방귀세를

갓 태어난 아기 소도 내야한대.

어른 소만 낼 줄 알았는데...

'소 방귀세'에 나온 에리카의

이야기에서 규씨는 송아지가 태어나자마자

세금 부과 대상이란 사실에 놀랐어요.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30배 더 강한

온실가스다 보니 강력한 규제가

뒤따르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 건

세금만 부과하지 않고 메탄가스를 줄이는

사료도 연구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책에 나온 표를 보니 사료에 마늘을 혼합해

소의 방귀에서 메탄가스를 50%까지

억제했다니 놀라운 성과네요.

Q. 규씨가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을 부과한다면?

장난감세!

장난감을 너무 많이 사잖아.

그리고 조금 갖고 놀다 다 버리고.

나도 그랬었잖아.

장난감이 1,500원이면

세금까지 3,000원을 냈으면 좋겠어.

규씨의 장난감세가 법으로 제정되면

장난감 판매량이 줄긴 하겠어요;;;

아껴 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장난감 문화가 더 활성화될 수도 있을 테고요~

Q. 책을 읽고 난 후 규씨의 다짐은?

앞으로 패스트푸드를 적게 먹고,

자동차를 적게 타고,

마당이 생긴다면 시멘트를 깔지 않을 거야.

이야기 속 줍깅하는 주디와 토미처럼

그리고 줍깅을 좋아하는 규씨처럼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요.

Q. 친구에게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을

추천한다면?

이건 아주 인상 깊은 책이야.

한 번 읽어 봐.

환경에 대한 우리가 몰랐던

세금을 알려줘.

그리고 책에 나와 있는 걸

실천해 보도록 해봐.

우리도 좋고 자연한테도 좋고

일석이조야.

인간이 오염시킨 지구의 환경은

인간의 피나는 노력으로 회복시켜야 해요.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하루아침에 모든 걸 원상복구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이미 실행하고 있어요.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숍 내에서는

일회용 빨대 및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마트에서는 비닐 사용을 중단하고 있어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쓰고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있고요.

소고기 대신 콩고기를 섭취하고

소의 사료를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기도 해요.

지금처럼 문제를 인식하고

조금씩 바꾸어 나간다면

우리의 지구를,

미래를 살아가야 할 우리의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 거예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j****g 202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방귀세부터 탄소세까지 환경을 지키는 세금 이야기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방귀세부터 탄소세까지 환경을 지키는 세금 이야기 " 내용보기
아직 울꼬맹이들과 세금에 대해 크게 이야기한적이 없어서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이 좀 낯설었던 것 같아요.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꼭 깊이있게 읽었으면 좋겠어요.우리는 다양한 세금을 내며 살고 있습니다. 물건을 살 때도 세금이 붙고, 소득에 따라 여러 가지 세금을 내야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세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방귀세부터 탄소세까지 환경을 지키는 세금 이야기 " 내용보기
아직 울꼬맹이들과 세금에 대해 크게 이야기한적이 없어서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이 좀 낯설었던 것 같아요.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꼭 깊이있게 읽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다양한 세금을 내며 살고 있습니다. 물건을 살 때도 세금이 붙고, 소득에 따라 여러 가지 세금을 내야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세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환경세'입니다.

중국에서는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사용하면 세금을 내야 합니다. 중국은 해마다 약 2,500만 그루의 나무를 베어 450억 개 이상의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렇게 사용하다가는 중국의 모든 나무는 나무젓가락이 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이런 비극적인 일을 막기 위해 일회용 나무젓가락 사용을 줄이고자 이러한 세금이 생겼습니다.

나무젓가락세 말고도 여러 나라에는 지구를 위한 세금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독일의 빗물세, 에스토니아의 소 방귀세, 네덜란드의 자동차 주행세, 프랑스의 비만세, 미국의 반려동물 보유세, 유럽의 도시세까지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은 각 나라의 어린이들이 전해 주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환경 지킴이 뉴스'를 통해 지구에 꼭 필요한 세금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름시름 앓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환경세'를 만들었습니다. 환경세는 점차 그 종류도 다양해지고,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환경세가 생기더라도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직접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한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북극의 빙하가 녹는 속도를 늦출 수 없습니다. 여러 사람의 작은 습관이 바뀌면 우리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 탄소세로 환경과 세금에 대해 더 이슈가 되었지요. 우리들의 편리함을 위한 행동들이 환경을 망가뜨리고, 무서운 속도로 생태계는 무너지고 있음도 알게 되었구요. 그런 점에서 지구를 살리는 세금들에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j******5 202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방귀세부터 탄소세까지 환경을 지키는 세금 이야기 -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썬더키즈   우리는 많은 세금을 내고 살고 있다. 대부분이 우리가 소비하는 것에 대한 세금이다. 지금부터 알아볼 세금은 환경을 지키는 세금에 관한 것이다. 방귀세부터 탄소세까지 환경을 지키는 세금에 대한 이야기에 아이는 즐거워하며 책을 접한다. 어른인 나도 알고 있는 세금이 몇 안되서 아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방귀세부터 탄소세까지 환경을 지키는 세금 이야기

-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썬더키즈

 

우리는 많은 세금을 내고 살고 있다. 대부분이 우리가 소비하는 것에 대한 세금이다. 지금부터 알아볼 세금은 환경을 지키는 세금에 관한 것이다. 방귀세부터 탄소세까지 환경을 지키는 세금에 대한 이야기에 아이는 즐거워하며 책을 접한다. 어른인 나도 알고 있는 세금이 몇 안되서 아이랑 같이 끄덕끄덕 하며 책을 함께 살펴보았다. 아이가 정말정말 흥미를 가지고 궁금해 하는 세금은 바로 방귀세와 반려동물 보유세이다. 똥과 방귀소리만 들어도 좋아하는 남자아이여서 일까? 특히나 방귀세는 소를 100마리도 넘게 키우는 외할아버지가 소들의 방귀세를 많이 낼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사료값도 많이 든다는 할아버지의 하소연을 늘 흘려듣지 않고 나중에 소의 사료를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자기가 꼭 만들어 낼 것이라며 할아버지를 위로하던 아이이다. 그리고 반려동물 보유세는 아이가 어른이 되면 고양이를 많이 키우는 집사가 될 예정이라서 세금 걱정을 미리 한다.

그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세금은 뭐가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세금을 내지 않는 나라는 없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어른인 우리는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 하지만 환경세를 직접적으로 내는 특별한 세금은 없는 듯 하다. 목차에서 보듯이 정말 많은 세금이 환경을 위해 모여지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대충 무슨 환경세일지 짐작은 간다. 어떠한 경로로 이런 환경세를 내는지 또 어느나라에 해당하는 것인지 , 얼마만큼의 세금을 내고 어디에 쓰이는지 책에는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일회용 나무 젓가락세 / 빗물세

 

소방귀세 / 자동차 주행세

 

비만세 / 반려동물 보유세

 

도시세 / 탄소세

 

 

아이가 궁금해 하는 방귀세는 에스토니아의 이야기다 에스토니아에서 배출하는 메탄가스 배출량 25%가 소가 배출하는 메탄가스라는 것을 알고 2009년 연간 소 한마리당 100달러 (한화 13만원)의 방귀를 걷는다고 한다. 근데 왜 소만 방귀세를 내는 걸까? 그것은 삼킨 먹이를 게워 내어 다시 먹는 반추동물 중 소의 위가 4~5개나 되고 위에 먹이를 저장했다가 다시 소화화는 과정에서 메탄가스가 생켜 트림과 방귀에서 모두 메탄가스를 배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반추동물인 소, 양, 염소의 메탄가스 전세계 배출량의 37%중 소가 25%를 차지한다고 하니 소에게만 방귀세를 물리는 것은 당연하다. 외할아버지의 100마리에게 방귀세를 물리면 일년에 1300만원의 방귀를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축산업인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사료걱정과 방귀세 걱정에 걱정만 두배로 늘 예정이다. 축산농가를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니 좀 더 미래에는 방귀세의 비중이 좀 줄어들기를 희망해 본다.

 

얼마전 논술 수업에서 패스트푸등에 대한 내용을 공부한 아이가 이젠 햄버거를 먹지 않겠다고 한다. 빵과 그 사이에 들어가는 패티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보관하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도 설명 해 준다. 햄버거 한개를 먹으면 약 5제곱미터의 숲이 사라진다고 한다. 빵사이의 고기를 위해서는 열대우림의 나무를 베고 그자리에 목장을 만들어 소를 키우기 위해서다. 또 미국에서 생산되는 전체곡물의 70%가 소등 가축의 먹이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비만세 법안이 발의 됐지만 아직 제정되지 않았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비만세가 부과되면 페스트푸드 음식의 소비가 줄어들지 과연 의문이다.

 

요즘 우리 생활에서 반려동물은 가족과 같다. 반려동물에 세금을 부과 한다면 우리 나라의 전체가구 30%가량이 반려동물세를 낼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 정부에서도 검토 했었고 현 정부에서도 반려동물 보유세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이 있다. 이런 반려동물세가 사용되는 곳은 동물학대를 막고 동물을 보호하는 것과 반려동물의 배설물 청소와 반려동물로 인한 환경파괴에 대한 환경부담금으로 쓰인다는 것이다. 아직 찬성과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지만 곧 우리나라에서도 반려동물 보유세가 자리 잡아서 유기동물 관리나 동물학대 예방에 좀더 적극적인 예방의 방법이 마련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환경오염의 심각성 만큼이나 다양한 환경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유지가 지구의 온난화를 줄이고 생태계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으로 자리잡아야 할것이다. 또한 미래 우리아이들의 삶에 기후변화로 인한 어려움이 줄어들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은 주제별로 토론 수업을 통해 찬반을 나누어 토론해 보면 좋을 주제들이 많다. 세금의 정당성과 함께 왜 이런 환경부담세금들이 필요한지 한번 더 생각해보기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플래티넘 z*****2 202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얼마 전, 덴마크 한 도시에서 공공시설 전광판에서 소고기 광고를 금지한다는 기사를 아이린과 읽었어요.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왜 맛있는 소고기 광고를 금지하는거지? 무슨 관계?라며 제목만 보고 궁금증이 가득했던 아이린. 기사를 다 읽고는 그래도 맛있는 소고기를 완전히 포기할 순 없다며 조금 줄일까? 정도의 이야기를 나눴는데 지구 환경을 지키기위해 각 나라별로 특별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얼마 전, 덴마크 한 도시에서

공공시설 전광판에서 소고기 광고를 금지한다는

기사를 아이린과 읽었어요.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왜 맛있는 소고기 광고를 금지하는거지? 무슨 관계?라며 제목만 보고 궁금증이 가득했던 아이린.

기사를 다 읽고는 그래도 맛있는 소고기를 완전히 포기할 순 없다며 조금 줄일까? 정도의 이야기를 나눴는데 지구 환경을 지키기위해 각 나라별로 특별한 세금을 부과한다는 이 책을 보고

우리 가족은 이 책의 내용을 안 궁금해 할 수 없었어요! 바로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이런 세금까지 만들었다고?

? 일회용 나무젓가락세

? 빗물세

? 소 방귀세

? 자동차 주행세

? 비만세

? 반려동물 보유세

? 도시세

? 탄소세

이미 접해 본 세금도 있고,

이런것도 세금을 부과한다고?

환경 지킴이랑 무슨 관계가 있지?

목차만으로도 재미있는 내용이 많을 것 같다는

아이린.

 

우리가 읽었던 기사와 관련있는 소 방귀세를

먼저 읽어봤어요 :)

소 방귀세를 부과하고 있는 에스토니아에 사는

두 친구의 이야기로

이 나라 목장들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고..

 

그 뒷장에는 왜 소 방귀만 세금을 내는지,

에스토니아는 어떤 방식으로 방귀세를 부과하는지,

소가 배출하는 메탄가스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보를 제공하는 글이 있어서

아이들 배경지식 확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각 챕터마다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 글 + 사실을 전달하는 정보글이 있어서

개념을 이야기글로 쉽게 이해하고,

정보글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더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제일 큰 장점이예요.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은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 읽고 환경 문제 관련 글쓰기를 할 때 예시로 활용하거나,

이와 관련해서 우리 나라에선 어떤 노력과 검토를 하고 있는지 추가로 정보 조사를 해보는 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책 인것 같아요~

아이린도 이 책을 읽더니

친구중에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친구가 있다며

그 친구와 나눌 정보를 정리하고,

이 책을 그 친구에게 추천해주겠다며

학교에 갖고 갔답니다!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친구가 있다해서 살짝 놀란건 안비밀 ??)

다른 친구들도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추천합니다!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저자
전은희
출판
썬더키즈
발매
2022.09.20.

#초등고학년도서추천, #환경도서, #환경도서추천, #지구를살리는특별한세금

#지식책추천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포스팅합니다.

- 린린Mom -

m*******1 2022.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오늘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각국마다 노력의 일환으로 환경을 지키는 세금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세금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탄소세는 다들 들어 보셨죠?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세금을 내는 제도가 바로 탄소세인데요. 자동차를 타거나, 집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고, 공장을 가동하기 위해 사용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오늘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각국마다 노력의 일환으로 환경을 지키는 세금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세금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탄소세는 다들 들어 보셨죠?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세금을 내는 제도가 바로 탄소세인데요. 자동차를 타거나, 집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고, 공장을 가동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석(석유, 석탄)에너지가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이라 전세계가 온난화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세금이예요. 그런데 지구 환경을 위해 세금이 탄소세만 있는게 아니라 아주 다양하고 놀라운 세금이 있더라구요ㅠㅠ

 

 


젓가락을 사용하는 문화권 중 대표적인 나라가 바로 중국인데요. 

중국에서는 음식들이 기름기가 많아서 쇠젓가락보다는 나무젓가락을 많이 써요. 그리고 과거에 중국에는 철이 귀해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나무를 사용해 젓가락을 만들어 사용했는데, 지금은 해마다 약 450억의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일회용 나무젓가락은 편리하고 값이 싸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사용이 늘면서 환경전문가들은 중국의 모든 산과 숲은 나무젓가락용으로 훼손될 가능성 이 높고, 숲이 사라지면 사막화가 진행될 거라고 경고했어요. 그래서 중국 정부에서는 2006년부터 나무젓가락에 5%의 소비세를 부과하기로 했답니다. 이 세금은 환경을 보호하는 녹색세금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그리고 독일에서는 빗물을 처리하는 비용을 세금으로 받고 있는데 이게 바로 빗물세라고 한대요. 빗물세는 비가 내렸을 때 빗물이 땅속으로 흡수되지 않고 땅 위로 흐르는 양에 따라 세금을 내는 것인데요, 빗물이 스며들지 않는 포장된 주차장이나 대형 쇼핑몰같은 빗물의 흡수를 방해하는 곳에서는 세금을 많이 내야 한대요. 건물을 짓거나 도로를 건설할 때 땅에 시멘트나 아스팔트 때문에 빗물이 흡수 안되니 빗물세를 내야겠죠?

미국 뉴저지주에는 빗물세와 비슷한 폭우세가 있어요.

빗물이 땅속으로 흘러가지 못해 지하수의 높이가 낮아지고, 지하에 빈 공간이 늘어나면 '싱크홀'발생 가능성이 커진답니다.

빗물은 물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세계적으로 홍수와 가뭄, 수질 오염, 폭염, 산불등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빗물 관리는 아주 중요한 과제인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이 세금도 좋아~'라는 생각이 드는 게 있었는데, 바로 소방귀세 (메탄가스 줄이기)였어요.

소와 같은 반추 동물은 먹이를 위에서 저장했다가 다시 소화 시키는 과정에서 메탄가스가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배출량은 적지만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은 20배 이상 높다고 해요. 뜨아~~

 

소, 양, 염소 등 가축이 발생시키는 메탄가스는 전 세계 배출량의 37%를 차지하고 그 중에서 소가 무려 25%를 차지하고 있다니 심각하지 않다고 말할 수 없어요. 그래서 각 국에서는 메탄가스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는데 오스트리아에서는 백신으로 미생물 활동을 억제시켜 메탄가스를 줄이고 미국은 사료에 아마씨를 혼합해 18%감소시키고 영국은 사료에 마늘을 혼합해 50%감소시키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그 외에도 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하는 제품(특히 패스트푸드, 정크식품...)에 추가로 부과하는 세금인 비만세가 있는데요,

세계 최초로 2011년에 덴마크에서 포화지방 1kg당 16크로네(우리나라 돈 2,900원)의 비만세를 부과하면서 유럽연합과 미국. . . 점차 많은 나라에서 비만세를 부과하고 있답니다. (패스트푸드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기도 하지만 일회용품을 아주 많이 사용하기에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도 필요하답니다)

 

또 '반려동물 보유세'가 있어요. 이 세금은 유럽, 미국, 호주, 뉴질랜드, 중국등에서 부과하고 있는데요

영국의 경우 유기견 문제, 광견병 유행, 길거리에 널려 있는 개똥, 개가 사람을 공격하는 문제가 심각해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서 부과하고 있고, 독일도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답니다.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애견세로 부과하고 일본에서도 축견세로 부과하다가 광견병이 사라지면서 반려동물 보유세라는 명목으로 부과하고 있어요.

그 밖에도 도시세로 관광객이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발생되는 환경 문제와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숙박세, 환경세, 호텔세, 도시세, 여행자세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과되고, 도로를 이용하는 만큼 부과되는 주행세등이 있답니다. 

 

 


위에서 살펴 본 여러가지 특별한 세금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 하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거예요. 자발적으로 우리가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어서 반 강제적인 방법으로 부과한다고 할 수 있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 한다면 이러한 반강제적 세금은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나씩 실천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구를살리는특별한세금#특별한세금#지구를살리자#초등독서#방귀세#탄소세#세금이야기#환경보호#환경세금

YES마니아 : 골드 b******9 202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썬더키즈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제목부터 눈길이 갔어요. 요즘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추세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은 많이 봤는데 환경에 관련된 특별한세금이라고하니 더 궁금했답니다. 환경에 대한 세금은 왠지 유럽쪽에서 더 많이 걷고 있을것같았어요. 유럽은 세금도 많이내니까 이것저것 더 내지 않을까?하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썬더키즈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제목부터 눈길이 갔어요.

요즘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추세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은 많이 봤는데 환경에 관련된

특별한세금이라고하니 더 궁금했답니다.

환경에 대한 세금은 왠지 유럽쪽에서 더 많이 걷고 있을것같았어요.

유럽은 세금도 많이내니까 이것저것 더 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특별한'이라는 말이 붙은 만큼 뭔가 색다른 세금인가 싶기도했죠.

이책에서는 나무젓가락세, 빗물세, 소방귀세, 자동차주행세

비만세, 반려동물 보유세, 도시세, 탄소세

총8가지 특별한 세금을 소개하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특별한 세금이다보니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먼저 해서 세금을 내게된 경위를 재밌게 조금 더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낸 후

 

환경지킴이 뉴스를 통해서 현재 어떤 상황인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줘요.

젓가락세가 있는지는 이번에 처음알았어요.

인구가 많다 보니 한해에 450억개의 일회용젓가락을 쓰고

그에 따라 매년 250만 그루의 나무를 베어내고

나무가 사라지면 지구에는 않좋을 수 밖에 없죠. 키우는데

오랜시간 걸리는데다가 산소를 만들어내는 나무를

나무젓가락으로만 250만그루,..

일회용이 편하긴하지만 그 편리함으로 지구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것을 인지한다면 꼭 필요할때만 사용하는게 맞는거죠.

독일에서는 땅에 흡수되지 못하고 빗물을 처리하는 비용을 받는다고해요.

미국에도 폭우세가 있고요~

빗물은 땅에 스며 지하수를 만들어내야하는데 흡수되지 못하고

흘러내려 버려지는 물에대한 세금이지요.

제주도도 아스팔트로 흙이 덮여 많은 물이 바다로 버려져

제주도 생활용수도 부족해진다고 하던 이야기를 본적이있는데

남의 나라 이야기같지만은 않네요..

지구의 온도가 100년간 0.6도 상승. 메탄가스가 탄소배출량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에스토니아에서 받는 소방귀세.

소방귀세는 소가 트림과 방귀를 낄때 나오는 메탄가스에 세금을 매겼어요.

말이되냐 싶었는데 환경을 위한 일이라는것은 틀림없고

다른동물은 메탄가스가 장에서만 나오지만 소는 밖으로 배출되서

나오기 때문이라네요.

주행세를 내는 네델란드, 비만세를 내는 여러나라들,

개똥이 환경오염을 시킨다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먹은 사료때문에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부과하는 반려동물세,

도시세, 탄소배출량을 줄이게 하기위한 탄소세를 부과하는 유럽등

다양한 세금에 대한 내용이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면서도

우리나라도 도입해야하는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일회용품이 너무 넘쳐나요.. 길에 버려진 커피컵은 여기저기 흔하고

개똥도 아무데나버리고 이미 도시에는 흙이 많이 없어서

비가 스밀땅이 없는듯해요. ㅠㅠ

환경에 앞장서고 있는 나라들을 따라서 우리나라도

뭔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덜쓰기 텀블러쓰기

장바구니 이용하기등 더 참여할 수 있는 뭔가가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태그

#지구를살리는특별한세금

#방귀세

#탄소세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썬더키즈

#주행세

#비만세

#도시세

#탄소배출량

l*****8 2022.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서평]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벤자민 플랭크린의 명언 중 기억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이 세상에서 죽음과 세금을 제외하면 아무 것도 확실하다고 말할 수 없다. In this world nothing can be said to be certain, except death and taxes. 이 말의 유래는 보다 오래 전이라고 하는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플랭클린의 말에서 출처를 다루고 있다고 한다. 아무튼 이 말의 핵심은 세금이
"[서평]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벤자민 플랭크린의 명언 중 기억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이 세상에서 죽음과 세금을 제외하면 아무 것도 확실하다고 말할 수 없다.
In this world nothing can be said to be certain, except death and taxes.

이 말의 유래는 보다 오래 전이라고 하는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플랭클린의 말에서 출처를 다루고 있다고 한다. 아무튼 이 말의 핵심은 세금이다. 세금이 많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세금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국가가 아닌 지구를 위한 세금이 있다고 한다. 과연 그런 세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은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전세계의 특별한 세금을 소개하고 있다.



나무젓가락의 무분별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만든 중국의 나무젓가락세, 
빗물 처리하는 비용을 내야하는 독일의 빗물세,
메칸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소 방귀세를 걷는 에스토니아, 아일랜드, 덴마크, 
자동차가 달린 주행 거리만큼 세금을 내는 네델란드의 주행세,
덴마크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부과중인 비만세, 
동물 학대를 막고 동물을 보호하고, 반려동물 배설물로 인한 환경 파괴를 대비하기 위해 부과하는 반려동물 보유세,
환경 문제와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세, 핀란드를 비롯 많은 유럽국가와 여러 국가에서 시행 중인 탄소세 등 

여러 나라에서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강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세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각 세금에 대한 에피소드를 읽어보면 왜 이 세금제도가 시행되어야 하는지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 전은희님도 작은 습관으로 우리의 환경을 지키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머리말에서 소개하면서, 이 책의 독자들에게도 작은 일이지만 꼭 실천하여 함께 환경을 보호하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국가의 세금 제도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해야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구를살리는특별한세금 #세금 #환경보호 #지구지키기

이달의 사락 m******n 202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요즘은 학교에서 '환경'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합니다. 18세기 산업혁명 이후로 지구에 있는 수많은 나라들이 산업화를 이루느라 환경을 마구 개발해왔죠. 그래서 일부 국가들은 산업화된 선진국을 이루었죠. 환경을 마구 개발한 그 결과로 인해 지금은 환경이 너무 오염 되어서 우리들이 고생을 하는 중이고요. 환경이 이렇게 오염되고 나서야 각성한 국가들이 '환경세' 얘기를 하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내용보기

요즘은 학교에서 '환경'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합니다.

18세기 산업혁명 이후로 지구에 있는 수많은 나라들이 산업화를

이루느라 환경을 마구 개발해왔죠. 그래서 일부 국가들은 산업화된

선진국을 이루었죠. 환경을 마구 개발한 그 결과로 인해 지금은 환경이

너무 오염 되어서 우리들이 고생을 하는 중이고요.

환경이 이렇게 오염되고 나서야 각성한 국가들이 '환경세' 얘기를 하며

어떻게든 환경을 되살려보려고 애를 쓰는것 같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을 보면 여러가지 환경세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일회용 나무젓가락세, 빗물세, 소 방귀세, 자동차 주행세,

반려동물 보유세, 도시세 등 새로운 개념의 세금에 대한 얘기에요.

이 특별한 세금들은 우리가 환경을 사용하는 댓가라고 할 수 있죠.

내용을 살펴보면 일단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와요. 마치 짧은 생활동화를

읽는 기분이에요. 동화의 내용은 세금과 관련이 있죠. 동화가 끝나면

관련 세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고요. 사진과 그림 삽화가 많아서

초등생 우리 아이랑 읽기에도 부담없이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중국에서는 일회용 나무젓가락 사용량이 너무 많아서 2006년부터

나무젓가락에 5%의 소비세를 부과하고 있대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우리 아들이 앞으로는 나무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겠대요. ㅎㅎ

이 밖에도 소 방귀세 같은 것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똥, 방귀 이런 단어만 나와도 즐거워하거든요.

여러가지 특별한 세금을 읽어 보면서 다시한번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m***g 2022.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