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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머스트비 출판사의 <유도소녀 강원미> 예요~
책표지에 보이는 우람한 체격의 씩씩한 소녀가 이 책의 주인공 강원미예요. 열세살 초등학교 6학년인 원미는 꾸준하게 발레를 해온 갸날프고 호리호리한 은지랑 단짝 친구예요. 튼실한 원미와 가녀린 은지를 보고 같은반 친구 태균이가 만화영화 라이온 킹에 나오는 품바와 티몬같다고 놀렸을 때 저는 너무 웃겨서 웃음이 나왔어요. 그렇다고 원미는 기가죽을 성격이 아니예요. 오히려 의기양양하게 태균이를 혼내주는 원미의 당당한 모습이 제 눈에는 대견해보였어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타인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는 원미의 자존감을 본받고 싶었어요.
원미는 우연하게 본 청명오빠를 좋아하게 되요. 첫눈에 반한 청명오빠를 따라 유도장에 다니며 유도를 배우게 된 원미의 열정에 감탄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원미에 대한 청명오빠의 진짜 마음을 알게되면서 상처를 받은 원미가 안쓰러웠어요. 이 일로 좋아하던 유도도 그만두려했지만 다시 훌훌 털어버리고 유도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원미의 이야기에 박수가 절로 나왔어요. 이 책에는 원미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친구 은지의 성장이야기도 함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오랜만에 유쾌한 책을 읽어서 웃음이 빵빵 터졌어요.
"우리가 몰아치는 폭풍 속에서도 바르게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건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니까." "누군가 그랬다. 친구란, 진흙탕에 가지 말라고 만류하는 게 아니라 같이 진흙탕에 빠져 주는 거라고." 라는 친구 은지에 대한 원미의 깊은 우정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순수했던 초등학생이 된 듯 했어요. 씩씩하고 유쾌한 <유도소녀 강원미>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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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제 눈에는 마냥 어린 아이들이지만 아이들도 본인의 나이에 맞게 어쩌면 더욱 성숙하게 고민도 있고 생활에 따른 힘듬이 있고 그리고 애정에 관한 사랑고민도 있어요 아이의 성장이 서운할때도 있지만 조금더 바르게 조금더 배려심있게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유쾌하게 읽어본 열세 살 소녀의 위풍당당 인생 도전기 유도 소녀 강원미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이 꼭 성인 남녀의 청춘남녀의 사랑만 대단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고 어린 친구들의 사랑, 나이드신분들의 사랑등도 참으로 이쁘고 그만큼 고민이 또 있고 애틋한것 같아요. 열 세살 소녀의 강원미의 사랑에 관련된 내용이지만 유도뿐만아니라 학교생활등을 유쾌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려졌어요. 유도를 좋아하고 유도를 하는 씩식한 원미를 피오나공주라는 이름으로 불리운건 좀 슬펐으나 정작 원미는 신경쓰지않더라구요 역시 씩씩한 열세 살 소녀의 위풍당당 인생 도전기 유도 소녀 강원미
열세 살 소녀의 위풍당당 인생 도전기 유도 소녀 강원미의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유쾌하고 그만큼 재미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기도 좋았고 항상 씩씩하고 본인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아는 자존감높은 원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아이들도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라구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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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초등고학년이 되어 바쁜 생활을 하다보니 점점 책과 멀어지는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였지만 어느순간 책을 놓더니 한달에 한권도 읽기가 어려워진 바쁜 초등학생. 몇일전부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다시 매일 조금이라도 책 읽기를 하고 있어요. 책을 꾸준히 읽으려면 제일 중요한 <재미>가 있어야 할텐데요! 이 책은 아이가 두번만에 끝까지 읽은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책을 읽으며 주인공이 꼭 나 같아며.. 그리고 중간이 있는 로맨스적인 부분에 공감이 되었는지 이렇게 책에 로맨스가 들어있는 책을 보고 싶다고~ 이런 책을 골라 달라고 하더라구요. 주인공 원미와 그 친구 은미의 성장이야기 <유도소녀 강원미> 원미가 좋아하는 청명오빠는 유도 도장에 다녀요. 그 오빠를 따라 유도도장에 다니게된 강원미 그리고 친구 오빠(강원미 친오빠 강원준) 를 좋아하게된 은미 강원미의 도움으로 은미와 원준이는 사귀게 되지만 강원미의 마음과는 달리 청명오빠는 원미를 좋아하지 않아요. 한참때 아이들에게 아주 흔한 사랑이야기죠. 청명오빠의 마음을 알고 유도가 싫어지지만, 원미는 용기를 내어 점점 좋아지게된 유도를 계속 유도를 하기로 마음먹어요. "나는 계속해서 유도를 할거고, 언젠가 좋은사람과 사랑도 할꺼다. 물론 힘든일도 있겠지만 부단히 노력해서 이겨낼꺼다. 그게나다" 마지막 강원미의 외침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이 책을 다 읽어 본다면,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질수 있을거예요.
초등학교 6학년 원미의 꿈과 자신을 살아하는 마음을 우리아이도 닮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참 사춘기가 오려고 하기때문에 다른사람이 시선을 의식하며 좋아하는것을 못하기도 하고, 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때때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지기도 하는 나이잖아요.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유도소녀 강원미>와 함께 당당하게 성장하는 사춘기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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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인생도 한판승을 꿈꾸는 소녀, 강원미가 간다!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이야기라 더욱 관심있게 책을 읽었습니다. 소극적인 성격이 아닌 당당한 성격의 원미는 더 호감이 갔는데요` 떡볶이와 운동을 좋아하고 친구와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열세 살 사춘기 소녀, 강원미의 이야기. 만나볼까요?
꽃집을 하는 예쁜 엄마와 엄마와는 백팔십도 다른 백칠십 센티가 조금 넘는 키에, 울퉁불퉁 온몸이 근육으로 덮인 아빠. 하나 있는 오빠는 엄마를 닮아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갖고 있지만, 원미는 아빠를 닮아 운동을 안 해도 온몸에 근육이 가득하답니다. 하지만 자신의 몸을 탓하지 않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원미가 너무 멋진데요~ 원미에게는 단짝인 은지가 있는데, 은지는 원미와는 반대로 빼빼 말랐고 먹는 것도 많이 먹지 않지만, 원미와는 둘도없는 친구사이죠~ 예쁜 얼굴에 늘씬한 체형을 가진 은지가 운동을 잘하는 재능을 타고난 것 같다며 자신을 부러워하는 모습에 원미도 놀랍니다. 다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 하나쯤은 있으니까요~ 서로를 격려해주는 원미와 은지 사이가 부럽습니다^^
원미와 은지에게도 첫사랑이 찾아오는데요~ 은지는 다름아닌 원미의 친오빠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원미는 친구가 상처받지 않기를 원했지만, 은지의 마음을 알고는 도와주기로 합니다. 결국 은지와 원준오빠는 사귀게 되고, 원미도 청명오빠가 다니는 유도장을 다니기로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사랑을 이룰수는 없는 법,,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던 청명오빠가 사실은 원미를 그렇게 좋게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음을 알게 되고 원미는 속상한 마음에 눈물까지 흘리게 되는데..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사랑이 다가 아니죠,, 원미에게는 유도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청명오빠때문에 시작한 유도였지만, 이제는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이 되었네요. 솔직하고 당당한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멋진 책, 하나씩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동화인 듯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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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취감을 대리 만족하게 할 책을 찾아 보곤 한다. 모든 걸 경험할 수도 없고 공감할 수도 없는 현실을 생각해본다면 책 만한 간접경험은 없을 것 같다. 한동안 TV 프로그램으로 여성 축구에 대한 이야기가 이슈였다. 흥미를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열정에는 성별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슈렉'이라는 영화에서도 피오나 공주의 평상시 모습이 마법에 걸려 저주 받는 것 으로 착각을 하며 영화를 보았다. 어두운 밤이 되면 어여쁜 외모의 공주를 모습을 바꾸는 순간이 진짜 피오나 공주일 거라고 믿고 아쉬워 했다. 그러나 마지막 마법이 풀리고 예쁘지 않은 외모가 본 모습이라는 것에 많이들 실망하지만 슈렉은 전혀 그렇지 않아했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른다. 아이들은 학습이 되지않아 어떤것이 더 예쁜지에 대한 생각이 많지 않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각종 컨덴츠들로 하여금 학습하고 사고가 고정될 뿐이다.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많다는 책들은 많지만 읽혀지지 않는다.
교육또한 그런것 같다. 그럼에도 읽고 마음을 넓혀야 맞다고 생각한다.
<<유도 소녀 강원미>> 윤주성 글/국민지 그림 얼마전 드라마 '스물둘, 스물다섯'이란 드라마를 아이들도 재미있게 보았다. 잘 모르는 종목인 펜싱의 이야기속 다양한 이야기도 좋았지만 운동선수들의 마음을 잘 읽어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소외된 종목 선수들의 이야기.. 그런면에서 '유도 소녀 강원미' 역시 닮아 있다. TV에서는 주인공 모두 인형같은 외모로 연기하고 실력만큼 외모도 출중하다는 걸 인정하는 내용들도 많았다. 유도에 대해 아이는 잘 모른다. 유명하지 않은 종목하면 생각나는 선수가 있다. 역도 선수 장미란 선수 정도를 기억할 뿐이다. 언젠가 기사에 최근의 장미란 모습이라며 선수시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사진이 올라 왔다. 선수시절의 거구에 얼굴도 살이쪄 성별을 구별하기 쉽지 않았던 외모 메달을 추가해줄 선수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응원은 했지만 몸이 거대해지고 살이찐듯 예쁘지 않은 외모 탓에 그 운동을 해보고 싶다고 농담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잊고 있던 장미란 선수는 공부중이면 평범한 사람들의 체구와 외모로 변해 있었다. 그 운동을 좋아하고 그 운동에 적합한 몸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인데 운동선수 장미란의 외모가 필요한 순간에도 실력과 그와 다른 외모를 요구 하는 것 같다. 유도 소녀 강원미는 13살 유도소녀의 이야기 이다. 좋아하는 선배를 따라 유도부에 들어갔지만 연습을 거치면서 좋아하게 되고 노력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물론 사춘기 또래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도 담겨 있다.
외모에 대한 관심과 이성에 대한 혹의심이 생겨나는 유도 소녀 강원미에게 오빠는 동생에게 상처를 주네요. 동생을 놀리기 위해 태어난 오빠들이 그렇듯이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인정받으려 맞지 않는 노력도 해보지만 원미는 차츰 어떤게 중요한지를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운동은 단순한 것 같지만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다고는 하지만 더 많은 노력을 한 사람 앞에서 내 노력은 배신을 하기도 한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는 과정을 견뎌내다 보면 큰 성장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유도 소녀 강원미'의 성장을 지켜보며 책을 보는 아이들도 나를 투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도 재미 포인트가 여러 곳 있었고 친구를 응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뭘해도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권하면 어떨까? 한다.
흥미를 돋는 방법은 대상을 잘 알아야만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추상화 보는 법을 알아야 감동을 받듯이 모든것은 보는 방법이 있다.
원미가 하는 유도가 주는 즐거움을 갖기 위해서는 원미가 들려주는 유도 이야기도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책 말미에는 부록처럼 유도의 이해를 돋는 이야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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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니천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유도소녀 강원미> 입니다
제가 읽어보기 전에 큰아이가 후딱 갖고 가서 읽었더라구요. 재미있었다며... ^^
읽어보니 6학년 아이의 감성에 잘 맞는 이야기 였어요. 원미는 평소에 덩치가 있는 몸매라서 아이들이 품바 라고 놀려요. 저는 품바가 누군지 몰라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슈렉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라고 하네요
원미는 그래도 친한친구 은지와 맛있는것을 먹으며 다 잊어버리죠
어느날 은지와 방과후에 새로생긴 문구점에 가게 되었는데요 그곳에서 엄청 멋진 오빠를 보고 한눈에 반합니다. 그 오빠가 어느 학교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몇일간 근처를 다닌 끝에 유도장의 수강생인것을 알죠.
원미는 원래 체육신경이 있어서 평소에도 축구부 제의, 역도부 제의, 투포환 선수 제의 등등이 들어왔었어요. 그때마다 솔직히 흥미가 생기지 않아서 거절했는데요.
멋진 청명오빠를 보기 위해 유도장에 등록하고 매일 매일 유도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유도를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죠~
어쨎든.... 청명오빠도 보고 유도도 하고 일석이조 잖아요. 우리 원미는 청명오빠와의 사랑을 이룰수 있을까요?
첫사랑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친구 은지의 첫 연애 이야기와 몰카아저씨를 잡은 이야기 등등 초등학교 아이들이 겪을 법한 재미난 사건들이 은지 주변에 펼쳐져서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어쨎든 이 책에서는 나 자신이 소중하다는 점을 알려주는 책이어서 매우 건강하고 긍정적인 내용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방학동안 읽기 좋은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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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 유도소녀 강원미
머스트비 유도소녀 강원미
어린이도서 유도소녀강원미
장난치는친구를 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저희 딸들도 좋아하는 피구 경기인데요
그런 강원미도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네요 ㅎㅎ
나쁜 아저씨도 잡는 강원미
뒤에 유도에 관한 내용도 있어서
아이들이랑도 한번 읽어봤는데
가족사진을 보더니 오빠는 엄마 닮았는데
피구 이야기 나오니 또 자기들 이야기 술술 나오는 딸들이에요
운동선수가 되서 미래에 금메달도 따면
신간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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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원미는 너무 너무 예쁜 엄마와 울퉁불퉁 근육 몸을 가진 전직 역도선수 아빠, 그리고 연예기획사로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는 중1 오빠와 함께 살고 있어요. 엄마를 닮아 잘생긴 오빠는 SNS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보이는 모습과 달리 동생을 괴롭히고 짓궃은 장난을 쳐요. 반면 아빠를 닮아 키도 크고 근육도 탄탄한 원미는 여러 운동부로부터 러브콜을 받는데요. 여러 운동을 골고루 잘하는 원미지만 6학년이 되도록 좋아하는 운동도 없고 운동부에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원미에는 여리여리 마른 몸을 가지고 발레를 하는 은지라는 절친이 있는데요. 원미와 은지를 보고 태균이는 티몬과 품바라고 놀려요. 여리여리 소녀감성을 가진 자신을 멧돼지라 칭하다니.. 태균이의 놀림에 원미는 화를 낸답니다.
원미와 은지는 방과후에 근처 분식집에 자주 들르는데요. 마른 몸을 가진 은지는 음식을 굉장히 적게 먹어요. 원미는 다이어트로 생각하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마음대로 먹는 편인데요. 그런 원미와 은지지만 사이좋게 지낸답니다. 원미를 자주 놀리는 태균이 때문에 화가 나지만 체육시간에 피구를 핑계로 태균이에게 공을 던져 복수를 하는 걸로 해소한답니다.
원미는 여러 운동부로부터 운동을 하자는 권유를 받는데요. 딱히 운동에 생각이 있지는 않아요.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멋진 오빠를 따라 유도장에 다니게 되는데요. 중학생인 오빠와는 일주일에 하루만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다라는 말에 실망을 해요. 하지만 곧 원미는 유도의 매력에 빠지게 된답니다.
한편 원미의 친구인 은지는 원미의 오빠를 좋아하는데요. 원미는 말리고 싶지만 그래도 친구인 은지의 선택을 존중하고 은지가 자신의 오빠와 사귈 수 있도록 도와줘요. 원미는 유도장에서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유일한 여자 아이지만 그 실력만큼은 비교도 안되고 잘하는데요. 우연히 자신이 좋아하는 오빠가 자신을 멧돼지에 비유하는 말을 듣고 마음에 상처를 입게 돼요. 그러면서 유도장을 안나게 되는데요. 몇일 고민을 하면서 자신이 어느새 유도 자체를 좋아하고 있다라는 걸 깨닫게 된답니다. 초등 6학년.. 사춘기가 시작되는 아이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로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 시작한 거지만 원미는 유도라는 운동에 빠지게 되고요. 짝사랑에는 실패하지만 의연하게 대처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유도를 즐기게 되고요. 원미의 친구인 은지의 첫사랑, 그리고 같은반 회장과 부회장 커플의 사랑 등 또래들의 이성문제에 대해서도 들어 볼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또래들의 이성문제, 진로문제에 대해서 접하고 자신의 문제와 비교하면서 생각해 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부록에서 유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유도를 모르는 친구들도 부록을 통해서 유도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친구, 이성문제에 관심을 보이는 친구, 우정에 대해 고민하는 친구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또래들의 생각을 들어 보고 참고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전체적인 이야기가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되고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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