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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그림책 추천! : 김현태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그림책 추천! : 김현태" 내용보기
+ 읽어준 후 아이가 정말 재미있다고 한 김현태 작가님의 그림책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즐거운 수업 시간! 어딘지 모르게 불안해 보이는 한 아이가 있다. 이름은 하우. 하우는 안절부절 뭔가 굉장히 급해 보인다. 아들에게 하우가 왜 그런 것 같아? 물어보니, 오줌 마려워서 그러나? 대번에 알아챈다. 하우는 선생님께 말하고 싶지만 부끄러운 마음에 차마 말을 하지 못한다.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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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준 후 아이가 정말 재미있다고 한 김현태 작가님의 그림책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즐거운 수업 시간! 어딘지 모르게 불안해 보이는 한 아이가 있다. 이름은 하우. 하우는 안절부절 뭔가 굉장히 급해 보인다. 아들에게 하우가 왜 그런 것 같아? 물어보니, 오줌 마려워서 그러나? 대번에 알아챈다. 하우는 선생님께 말하고 싶지만 부끄러운 마음에 차마 말을 하지 못한다.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하우의 방광은 오줌으로 가득 차기 시작한다.

 

하지만 작가님은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대신 오줌이 가득 찬 풍성으로 하우의 상황을 묘사한다. 끝내 말을 하지 못한 하우의 몸은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이 되어 하늘을 날아오른다. 당황한 친구들과 선생님! 파란 옷을 입은 하우의 몸이 점점 노랗게 변하는 모습도 재미있게 볼 요소다. ㅎㅎㅎ 하늘 위로 떠오르는 하우는 새들을 만난다. 새들은 네 몸에 달린 풍선 같은 건 뭐냐고 묻지만 역시나 제대로 말도 못 하는 하우.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 하우와 같은 경험을 한 친구들이 꽤 있을 거다. 나는 특별히 기억나는 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 생리적인 현상 때문에 난감해 했던 적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대놓고 ㅋㅋㅋㅋ 화장실이 급하다고 난리를 쳤던 기억만 있을 뿐. 하우와는 반대로 집을 떠나 밖에 있을 땐 화장실이 근처에 없으면 꽤 불안해했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까진 아니더라도 거의 비슷할 정도의 증상이랄까? 때문에 어딜 가든 근처 가까운 곳에 화장실 위치를 다 꽤고 있었다. ㅋㅋㅋ 화장실이 가까운 곳에 있으면 그렇게 안심이 되었던 ㅎㅎ (뭐 지금도 크게 달라진 건 없다 ㅎ)

 

하늘 위에서 하우가 방황하고 있을 때 같은 반 친구 동수 역시 어마어마한 크기의 풍선 모습으로 하우 앞에 나타난다. 노란 풍선이 아닌 검은 풍선인 것으로 보아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은 아닌 것 같고. 흠! 오줌 아니면 뭐다? ㅋㅋㅋ

서로 비슷한 처지에서 만나게 된 하우와 동수는 분명 동병상련을 느꼈을 거다. 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뽀족한 부리를 들이대며 하우와 동수를 향해 돌진하는 새 한 마리!!!!! 동수의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은 새의 뾰족한 부리로 인해 터져버리고, 오줌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얼마나 참고 참았으면 하우의 오줌은 범람하여 대홍수가 되고 만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하우의 오줌 홍수로 위기에 처하게 되고. 하우는 자기 때문이라며 자책을 하다가 곧 마음을 굳건하게 바꿔 먹는다. 앞으론 당당하게 말을 할 것이라고! 하우의 절박한 상황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버무린 그림책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현실로 돌아온 하우는 당당하게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린다. 옆자리 동수는 과거(?) 소심했던 자신의 모습처럼 안절부절못하는 동수를 대신해 말을 해주기도 ㅎㅎ 그나저나 만약 뾰족한 부리를 가진 새가 하우가 아닌 동수를 향해 돌진했다면 지상은 오줌 홍수가 아닌 X 홍수가 났겠지? 아이고 맙소사. 다행이구나 :)

 

여담) 아들에게 혹시 하우처럼 말하기 부끄러워서 곤란했던 적 있니?라고 물었더니

자기는 오줌이든 똥이든 ㅋㅋㅋ 마려우면 손 번쩍 들고 선생님께 말씀드린다고 ㅋㅋ 그래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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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마어마한오줌풍선, #머스트비출판사, #김현태, #우아페, #독서감상문, #그림책추천, #의사표현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e*******4 202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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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머스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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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램.. 유치원에서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선생님께 이야기를 못해... 화장실을 가야할 타이밍을 놓쳐 바지가 젖어 온 적이 있다.. 지금도 가끔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너무 좋아 화장실을 가야할 타이밍을 놓칠 때가 있다. 항상 화장실을 미리 갔다오라고 하지만 나와 함께 있는 시간보다 점점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일일이 챙겨줄 수 없고 아이도 친구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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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램..

유치원에서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선생님께 이야기를 못해...

화장실을 가야할 타이밍을 놓쳐

바지가 젖어 온 적이 있다..

지금도 가끔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너무 좋아

화장실을 가야할 타이밍을 놓칠 때가 있다.

항상 화장실을 미리 갔다오라고 하지만

나와 함께 있는 시간보다

점점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일일이 챙겨줄 수 없고

아이도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말하기가 힘들어

화장실을 못가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다.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책은

한 아이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여

참다가 결국 오줌 풍선이 가득 차게 되고 풍선이 터지게 된다.

아이는 용기를 내어 선생님께 화장실 가고 싶다고 말한다 .

 

 

이책을 읽으면서

문득 화장실 가고 싶다고 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생각과 느낌, 의견 등을

표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울 딸램에게도

어떤 상황이든 감정이든

표현을 해야 다른 사람도 너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다시 한번 더 알려주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글입니다.

f*****j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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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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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치원에 아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즐거운 미술시간이 되어 아이들이 탁자에 모여앉아 크레파스로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꽃, 강아지, 배, 마법사······. 아이들은 각자 그리고 싶은 다양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물고기를 그리고 있던 하우의 표정이 갑자기 심각해졌습니다. 하우의 배 속에서 물결 소리와 함께 물고기 떼들이 막 헤엄치며 다니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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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치원에 아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즐거운 미술시간이 되어 아이들이 탁자에 모여앉아 크레파스로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꽃, 강아지, 배, 마법사······. 아이들은 각자 그리고 싶은 다양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물고기를 그리고 있던 하우의 표정이 갑자기 심각해졌습니다. 하우의 배 속에서 물결 소리와 함께 물고기 떼들이 막 헤엄치며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쉬~. 쉬~. 하우는 오줌이 마려운 거였습니다. 선생님께 오줌이 마렵다고 손을 번쩍 들고 말하고 싶었지만 하우는 왠지 부끄러웠습니다. 


 

말할 용기가 없어 안절부절못하고 앉아 있던 하우의 배가 오줌으로 가득 찬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오줌이 가득 차며 오줌 풍선은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그러더니 하우가 두둥실 공중으로 떠올랐고 이러다 하늘로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모두 깜짝 놀라 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선생님은 하우를 잡으려 했지만 창문을 빠져나온 오줌 풍선은 하늘 높이 둥둥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아주 무섭게 생긴 먹구름이 천둥 번개를 몰고 와 금방이라도 하우를 삼켜 버릴 것만 같았습니다. 과연 하우는 무사히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은 자신의 감정이나 상태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게 어려운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이야기를 보며 아이들과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머스트비, #어마어마한오줌풍선, #오숙진, #김현태, #감정, #그림책, #우아페서평단, #우리아이책카페, #우아페, #서평

 

w******g 202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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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어마어마한 오줌풍선이라니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 아이도 제목을 보자마자 읽어보고싶다고 했던 책이였어요!!!   즐거운 미술수업시간에 그림그리기를 하던 중 하우의 표정이 좋지 않아요 자신이 그린 바닷속 물고기를 보니 자기의 배 속에서 물결소리가 나는 것 같았거든요! 화장실 가고싶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워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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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어마어마한 오줌풍선이라니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

아이도 제목을 보자마자 읽어보고싶다고 했던 책이였어요!!!

 

즐거운 미술수업시간에 그림그리기를 하던 중

하우의 표정이 좋지 않아요

자신이 그린 바닷속 물고기를 보니

자기의 배 속에서 물결소리가 나는 것 같았거든요!

화장실 가고싶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워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오줌으로 점점 가득 찬 풍선이 부풀기 시작했고

하늘로 둥둥 떠올랐답니다!!

새들이 하우를 보고 어쩐일이냐 물어요

몸에 달린 풍선이 뭐냐 물어보아도

하우는 부끄러워 제대로 오줌이라고 말하지 못하지요

열기구를 탄 아저씨도 하우가 세계일주는 하는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소리나는 쪽을 보는데

친구 동수였어요!!

동수라는 친구도 똥이 마려웠는데 말을 못했더니

이렇게 풍선이 되었다고 하네요

 

옆에 커다란 새가 날라와 하우를 뻥!

하늘에서 오줌비가 쏟아졌어요

 

그렇게 홍수가 난 모습을 보니 속상했지요

이제 난 달라질꺼라 속으로 다잡았어요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용기를 내야해요

솔직하게 나의 상태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하우는 손을 들고 선생님께 말합니다

저 오줌마려워요!

동수는 똥 마렵대요

둘이 화장실로 달려가 볼일을 봅니다.

 

화장실가고싶은 건 당연한 현상이예요

부끄러울수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용기를 가지고 나의 상태를 솔직하게 말하는게 아주 중요하죠

유치원에서도 화장실 가고싶다면 솔직하게 말을하고

다녀오는 연습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 할 줄 아는 아이가

용기있는 아이라는 것을 꼭 알려주세요!

나의 말을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들도

감정은 우리에게 솔직한 표현이기때문에

부끄럽고 두려워할 필요없다라는 것을 인지시켜줘야한다 생각해요

솔직하게 말하는게 쉽진 않지만

이런 감정들을 잘 조절하고, 극복도 해가며

자유롭게 표현할 때가 행복한게 아닐까요 

감정을 잘 다스리는 멋진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마어마한오줌풍선 #머스트비 #김현태 #오숙진 #내마음그림책

이달의 사락 y**********7 2024.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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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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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내가 어릴 적 수업 시간에 화장실 가야 할 때를 놓쳐 새어 나온 소변 때문에 속옷이 젖었던 기억이 있다. 선생님께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말하는 것이 왜 이리도 부끄러웠을까? 그 기억 때문이었을까? 아이가 소변을 참다가 급하게 누면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와 무엇을 하기 전에 화장실 다녀와를 많이 말했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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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내가 어릴 적 수업 시간에 화장실 가야 할 때를 놓쳐 새어 나온 소변 때문에 속옷이 젖었던 기억이 있다.

선생님께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말하는 것이 왜 이리도 부끄러웠을까?

그 기억 때문이었을까? 아이가 소변을 참다가 급하게 누면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와 무엇을 하기 전에 화장실 다녀와를 많이 말했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 화장실 가기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화장실 다녀오게 만드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 하지만 아이와 계속 겪다 보니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면 좋지만 미리 다녀오지 않아도 나중에 화장실 가고 싶은 상황이 생기면 적절하게 화장실을 간다는 것이었다.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책 표지와 제목을 보자마자 유쾌했다.

오줌 풍선이라...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단숨에 읽은 책이다.

그리고 책의 색채가 너무 좋았다.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한 아이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여 힘들어하다 결국 오줌 풍선이 가득 차게 되고 풍선이 터지게 된다. 마침내 아이는 용기를 내어 선생님께 "화장실 가고 싶다고 말한다" . 똥이 마려운 친구에게도 도움을 주게 되는 이야기.

오줌비가 내리는 상황이라... 과연 똥비가 내리면 어떻게 될까? 아이들과 고민도 해보고

아이들이 책 속 동수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다.

"똥비 라니, 으악!!!!" 이란다.

요즘은 첫째 일콩이가 책을 읽기 시작하여 함께 읽고 독후 활동도 해보았다.

"유치원에서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 하고 물으니,

선생님께 "화장실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화장실에 간단다.

유치원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듯하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본다.

어릴적부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부모가 주고

부모는 듣고 함께 고민도 하고...

이런 시간들을 아이와 꾸준히 한다면 아이도 부모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한층 부드럽고 편안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은 오줌 마려운 아이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결국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책인듯하다.

오늘도 나는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2 202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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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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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말을 못 해서 참았던 경험이 있으실까요? 전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그냥 용기 내서 말하면 되는데 그땐 그 말조차도 부끄러웠던 것 같아요.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은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 하고 참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에요. 저희 둘째는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잘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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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말을 못 해서 참았던 경험이 있으실까요? 전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그냥 용기 내서 말하면 되는데 그땐 그 말조차도 부끄러웠던 것 같아요.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은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 하고 참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에요. 저희 둘째는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잘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낯선 학교 상황에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학교나 유치원 등 새로운 기관에 가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참 좋겠더라고요.

 

수업 시간, 오줌이 마려운 주인공 하우가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고 계속 참고 있어요. 오줌으로 가득 찬 배가 풍선처럼 점점 부풀어 올랐어요. 오줌배를 풍선으로 표현했네요.

 


 

하우가 오줌 풍선이 되어서 창문을 빠져나와 하늘 높이 둥둥 떠올랐어요. 오줌이나 똥을 참아서 배가 부풀어 오르는 걸 오줌 풍선, 똥 풍선으로 표현한 게 귀엽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기 괜찮더라고요.

 

오줌풍선이 터지게 되었고 엄청난 양의 오줌비가 내려요. 과연 하우는 어떻게 될까요?!

오줌 풍선이 되어서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한다는 게 참 재미있어요. 하늘을 날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풍선이 뻥하고 터지면 속상한 일이 생길 수 있어서 내 마음을 용기 있게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려줘요. 그림책의 색감이 너무 예쁘고 내 마음을 풍선에 비유하는 게 너무 인상적였어요. 

부끄러움이나 두려움을 극복하고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대요. 용기를 가지고 잘 표현하는 아이가 되어주길 아이에게 응원의 말을 해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오늘 내 마음 풍선을 채운 건 어떤 감정이었을까.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0 202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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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오줌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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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그림책 어마어마한 오줌풍선 글 김현태 그림 오숙진 머스트비 소심하거나 부끄러움이 많은 친구들은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에 대해 큰 용기와 결심이 필요합니다. 부족해보이지 않아도 남들에게 왠지 우스개소리를 들을것 같고 자신을 혹시 비난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도 들테니까요. 그래서 조용히 다름 사람들 눈에 띄지 않거나 집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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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그림책

어마어마한 오줌풍선

글 김현태 그림 오숙진

머스트비

소심하거나 부끄러움이 많은 친구들은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에 대해 큰 용기와 결심이 필요합니다.

부족해보이지 않아도 남들에게 왠지 우스개소리를 들을것 같고

자신을 혹시 비난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도 들테니까요.

그래서 조용히 다름 사람들 눈에 띄지 않거나

집 밖으로 나오는것도 꺼려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내가 불편함을 겪더라도 그냥 무조건 참는거죠.

차라리 내가 힘들어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부당함을 겪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고 솔직하게 말하기가 쉽지 않아요.

간혹 내가 내려야 할 버스정류장이 지나치더라도

알림벨을 누르지 못해서 머뭇머뭇 하기도 해버려서 낭패를 보기도 합니다.

그런 친구들에게 어른들에게 이 책을 공유하고 싶어요.

배가 터질정도로 오줌을 참다가 하늘 위로 둥둥 올라가는 하우를 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이제 갓 초등학교 입학한 친구들은 선생님께 말을 못하고

안절부절하다가 바지에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그런 교육도 필요할듯 합니다.

팔요한 경우에는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고

자신의 기분이나 느낌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옆에서 코치하고 응원을 해줘야 하겠어요.

내가 나를 알지 못하면서 남이 나를 알아주기

바라는건 큰 욕심입니다.

나를 표현하고 나를 드러낼 수 있는 마음과 용기가

중요합니다.

그나저나 하우는 화장실에 무사히 도착해겠죠?

이달의 사락 s*******7 202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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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서평]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내용보기
저희는 '오줌통'이라고 이야기 하긴 했는데 - 오줌 풍선이라는 표현도 아이에게는 익숙해서인지, 한창 똥 오줌 좋아할 나이여서 인지, 책장에서 표지를 보고 아이가 먼저 관심을 갖은 책이에요^^     오늘도 유치원에는 아이들이 모여 있어요.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처음 읽을 땐 이 글이 책을 시작하는 이야기 같았는데- 책을 다 읽고 보니 오늘도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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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오줌통'이라고 이야기 하긴 했는데 -

오줌 풍선이라는 표현도 아이에게는 익숙해서인지,

한창 똥 오줌 좋아할 나이여서 인지,

책장에서 표지를 보고 아이가 먼저 관심을 갖은 책이에요^^

 

 

오늘도 유치원에는 아이들이 모여 있어요.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처음 읽을 땐 이 글이 책을 시작하는 이야기 같았는데-

책을 다 읽고 보니

오늘도 아이에게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요

라는 글 같기도 하네요^^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이 겪는 여러 상황과 감정들 속에서

불. 편. 함

그것이 아이를 성장시키고 용기 내도록 도와주는 힘이 되기도 하는 거 같네요.

저도 육아를 하는 제 모습을 돌아보고 아이를 너무 편하게 키우기 보다

조금은 불편한 상황에 놓이며 스스로 성장하고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는 게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6 202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