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섬의 따스한 여러 삶이 담긴 동화
"작은 섬의 따스한 여러 삶이 담긴 동화" 내용보기
섬을 지키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들.. 다양한 가족과 친구들이 어우러져 사는, 작은섬의 따뜻한 삶이야기라는 소개처럼, 마음 한켠이 잔잔해지는 그런 동화같은 동화입니다!   섬 소년 웅이는 저어새를 살펴보던 중, 어딘가 저어새가 엄마와 닮았단 생각이 듭니다.   넓적한 부리로 먹이를 잡아보지만, 이내 백로가 물고 달아나는 장면을 보며, 하루종일 주걱으로 밥을
"작은 섬의 따스한 여러 삶이 담긴 동화" 내용보기


 

 

섬을 지키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들..

다양한 가족과 친구들이 어우러져 사는,

작은섬의 따뜻한 삶이야기라는 소개처럼,

마음 한켠이 잔잔해지는 그런 동화같은 동화입니다!

 

섬 소년 웅이는 저어새를 살펴보던 중,

어딘가 저어새가 엄마와 닮았단 생각이 듭니다.

 

넓적한 부리로 먹이를 잡아보지만,

이내 백로가 물고 달아나는 장면을 보며,

하루종일 주걱으로 밥을 푸는 엄마의 모습이 생각나죠.

고생만 하는 엄마의 모습이 생각나서 울컥하는 웅이...

 

그런 엄마의 모습과 원망을 담아 바라보던 아빠의 모습,

마을에서 만난 도시에서 온 채빈이라는 친구,

작은 섬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로,

웅이는 마음 깊이 묻어두었던 상처를 치료하고

새롭게 미래로 나아가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딸 왈,

"섬에 사는 주인공의 배경이 특별하다고 생각했고,

그 아이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소하지만 재밌는 사건들과

인물들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

저어새를 탐구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 주인공이

호기심이 아주 많을 것 같았다."

라고 하네요


 

g*****l 202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어새 엄마
"저어새 엄마"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왜 저어새 엄마일까궁금증이 생겼어요.엄마와 저어새가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책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백로와 비슷하게 생긴 저어새!논두렁에 서있는 백로는 본 적이 있는 것같은데 저어새는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처음 알게 된 새입니다.부리가 길고 넙적하게 생긴 새의 모습이귀엽기도 한 듯 해요!~^^바닷가 섬 마을에 사는 아이와 엄마!식당 일을 하며 밥 공기에 밥을
"저어새 엄마"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왜 저어새 엄마일까
궁금증이 생겼어요.
엄마와 저어새가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책 속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백로와 비슷하게 생긴 저어새!
논두렁에 서있는 백로는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저어새는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새입니다.
부리가 길고 넙적하게 생긴 새의 모습이
귀엽기도 한 듯 해요!~^^

바닷가 섬 마을에 사는 아이와 엄마!
식당 일을 하며 밥 공기에 밥을 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마치 무언가 닮은
듯한데 생각이 나지 않는 아이입니다.
몸이 아플정도로 일을 하는 엄마가
안타까우면서도 싫은 아이의 깊은 속
마음이 들여다 보입니다.

친구들과 바닷가 갯벌에 낙지와
조개를 잡으러 뛰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니 가족 걱정을 하던
의젓한 아이의 모습도 보기 좋았지만
해맑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는
아이의 모습도 참 보기 좋습니다.^^

엄마가 넓적한 주걱으로 밥통에서 밥을
풀 때마다 무엇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요
그 무엇이 바로 저어새의 넓적한 부리였지
뭐예요. 자기는 먹이를 먹지 못해도 열심히
갯벌을 헤집고 있는 것처럼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어새 엄마
"저어새 엄마" 내용보기
웅이는 식당 일을 하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어요. 아빠는 섬이 싫다면서 집을 나가 육지로 갔는데 오랫동안 연락이 없어요. 웅이는 자신을 돌보지 않는 아빠는 생각하지 않아요. 힘들게 일하는 엄마가 안쓰럽고 엄마의 식당 배달일을 도우면서 살고 있어요.   하루는 학교에서 동물들의 가격에 대해서 들었어요. 고릴라는 10억, 코끼리는 2억 5천... 문득 웅이는 자신이 살고
"저어새 엄마" 내용보기


 

웅이는 식당 일을 하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어요.

아빠는 섬이 싫다면서 집을 나가 육지로 갔는데 오랫동안 연락이 없어요.

웅이는 자신을 돌보지 않는 아빠는 생각하지 않아요.

힘들게 일하는 엄마가 안쓰럽고 엄마의 식당 배달일을 도우면서 살고 있어요.

 

하루는 학교에서 동물들의 가격에 대해서 들었어요.

고릴라는 10억, 코끼리는 2억 5천...

문득 웅이는 자신이 살고 있는 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저어새의 가격이 궁금해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외지에서 저어새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찾아오는 만큼 왠지 비쌀거 같아요.

 


선생님한테 물어보지만 선생님은 답을 안해주세요.

대신 웅이네 식당에서 공짜 밥을 먹는 재룡이가 웅이에게 잘 보이고 싶었는지 500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 라고 말해요.

웅이는 엄마가 식당에서 쉬지 않고 357일을 일해야 5000만원을 벌 수 있다라는 걸 계산해요.

그러다 하교하는 길에 저어새를 본답니다.

밥주걱 같은 넓은 부리로 먹이를 열심히 찾지만 옆에 있던 백로가 먹이를 가져가 버려요.

5000만원이면 뭐하나 자신이 찾은 먹이를 빼앗기는데..

웅이는 문득 저어새를 보면서 식당에서 일하는 엄마와 닮았다고 생각해요.

웅이가 어릴때부터 놀았던 언덕이 무분별하게 개발이 되고 지금은 펜션들이 들어 섰어요.

웅이는 펜션 손님이 주문해서 먹은 밥값을 받으러 가는데요.

왜 카드가 안되냐 화를 내는 손님 앞에서 주눅이 들어요.

다른 손님이 현금으로 주려고 하지만 이번에는 거스름돈이 없어서 문제가 돼요.

난처해 하는 웅이에게 처음보는 여자 아이가 와서 거스름돈 문제를 해결해요.



그 아이는 펜션 사장의 딸인 채빈이에요.

채빈이는 웅이네 반으로 전학을 온답니다.

웅이네 반에는 두자리가 비워져 있어요.

전학간 친구들의 자리죠.

그 중 한 자리에 채빈이가 앉게 됐어요.

같은 반 여자 아이들은 채빈에게 텃세를 부려요.


어릴때부터 함께한 재룡이는 짝꿍이 된 채빈에게 빠져서 힘들게 일하는 할머니는 도와주지 않고 채빈에게 줄 소라를 찾아 다녀요.

오랜만에 아빠가 집으로 오고...

이번에도 사업자금을 가지러 온건 아닌지... 웅이는 아빠가 낯설고 어색해요.

그런 아빠가 굴삭기를 산다고 하는데요.

엄마는 아빠가 밉지도 않은지 굴삭기비용을 내주려고 해요.

아빠의 친구이자 섬을 지키는 민 씨 아저씨 역시 아빠에게 이번에는 섬에 남아서 일을 하라면서 부족한 굴삭기 비용을 빌려준답니다.

여기저기에서 빌려도 300만원이라는 금액이 부족해요.

어른들의 대화를 듣던 웅이는 자신이 먹고 싶은 과자도 사먹지 않고 오랜시간 갯벌에서 해산물을 찾아다 팔아서 모은 돈 300만원을 아빠에게 빌려주기로 해요.

 

그런던 어느날 마을에 큰 비가 내리고 언덕에 들어선 채빈이네 펜션에 물이 들어차고 붕괴 위험에 놓이는 상황이 벌어져요.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마을까지 위험하다는 건데요.

큰 위험이 닥친 상황 속에서 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할까요?

 

누군가는 섬을 떠나고 누군가는 섬을 찾아오는데요.

섬에서 태어나 자라온 사람과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 그리고 바닷가 마을에 사는 아이들을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d 2023.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스트비) 저어새 엄마- 이여주, 지연리
"(머스트비) 저어새 엄마- 이여주, 지연리" 내용보기
"섬을 지키는 사람들과 섬을 떠나는 사람들. 다양한 가족과 친구들이 어우러져 사는 작은 섬의 따뜻한 삶 이야기." 삶의 따뜻함이 한껏 녹아있는 동화책을 만나서 참 반갑다!! 목차와 어우러진 삽화는 17년 동안 살았던 거제를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가는 따뜻한 동화책 삽화 그림을 보고 있자니 1호와 2호가 깔깔 웃으며" 엄마!!! 모래놀이랑 조개 잡으러 바다 가자
"(머스트비) 저어새 엄마- 이여주, 지연리" 내용보기


"섬을 지키는 사람들과 섬을 떠나는 사람들.

다양한 가족과 친구들이 어우러져 사는 작은 섬의 따뜻한 삶 이야기."

삶의 따뜻함이 한껏 녹아있는 동화책을 만나서 참 반갑다!!

목차와 어우러진 삽화는 17년 동안 살았던 거제를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가는 따뜻한 동화책

삽화 그림을 보고 있자니 1호와 2호가 깔깔 웃으며" 엄마!!! 모래놀이랑 조개 잡으러 바다 가자~!!"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저어새는 어떤 새이고.. 저어새 엄마는 어떤 의미일까?

"저어새가 고개를 숙여 넓죽한 부리로 물을 휘저어 놓으면 백로가 뾰족한 부리로 뭔가를 콕콕 찍어 먹었어요.

백로가 얌체처럼 저어새의 먹이를 뺏고 있는 것이에요."

천연기념물 저어새는 마을 사람들의 보호를 받지만 백로에게 먹이를 빼앗기는 모습이 웅이에게는 영 바보스러워 보이나 보다..

마치 마을에서 작은 식당을 하며 적은 돈에 푸짐하게 퍼주기만 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저어새를 보아 더 속상한 마음이 드는 순수하고 다정한 웅이!!

엄마의 넓적한 주걱이 바로 저어새의 넓적한 부리처럼 보여 눈물이 핑글 도는 다정한 아이의 모습에 따듯한 삶이 느껴진다.

"텃새는 한곳에 오래도록 사는 새예요. 철새는 계절 따라 옮겨 다니며 사는 새고요. 선생님이 이런 말도 했어요. 까치나 까마귀 같은 텃새는 자기가 사는 곳에 다른 새들이 들어오면 마구 쫓아낸다고요. 그러한 나쁜 행동을 '텃새'라고 한다고요."

2년 전 17년을 살았던 곳을 떠나 이곳으로 이사 와서 아이들이 텃새 부리는 교실에서 참 많이도 힘들어하였다. 그때의 생각이 나서 울컥하는 맘이 들었지만 저어새 엄마 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우리는 '텃새' 부리지 않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 보기로 다짐도 해본다.^^

"갯벌에서는 욕심을 부리면 안 되거든요"

갯벌에서는 욕심을 불면 결국 공을 치고 만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살펴야 조개며 낙지 그리고 웅덩이에 갇힌 물고기들이 보인다고 한다.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 과한 욕심에 경쟁을 하다 보면 본질은 놓친 채 알맹이 없는 경쟁에 휘발되어 버리고 만다.

텃새처럼 섬마을을 지키며 아빠를 기다려준 엄마와 철새처럼 떠돌아다니다가 드디어 가족의 곁에 자리를 잡은 아빠!!

섬에 정착한 아빠의 도움으로 어려움에 처한 채빈이네는 마을에 잘 정착할 수 있게 된다. 채빈이네가 작은 섬마을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온 마을 사람들이 돕는 모습이 참으로 정겹게 다가온다. 진정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엄마와 둘이만 사는 채빈이네, 할머니와 사는 재룡이네, 아빠가 철새처럼 떠나 엄마와 둘이 사는 시간이 많은 웅이네 등 여러 가족의 형태를 보여줘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막바지로 다가온 여름방학의 마무리를 바다 풍경이 따듯하게 그려지는 저어새 엄마 추천해 본다.

<출판사(머스트비)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n*****1 2023.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어새 엄마
"저어새 엄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어새 엄마 이여주 글 지연리 그림 머스트비 섬에 사는 웅이의 따스한 성장 이야기 섬을 지키는 사람들과 섬을 떠나려는 사람들 저어새와 엄마가 닮았다고 생각하고 마음이 힘들어진다. 철새와 텃새처럼 도시에서 이사온 채빈이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재룡이네 아빠 대신 웅이
"저어새 엄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어새 엄마

이여주 글

지연리 그림

머스트비

섬에 사는 웅이의 따스한 성장 이야기

섬을 지키는 사람들과 섬을 떠나려는 사람들

저어새와 엄마가 닮았다고 생각하고 마음이 힘들어진다.

철새와 텃새처럼 도시에서 이사온 채빈이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재룡이네

아빠 대신 웅이를 살펴주는 민씨 아저씨

이웃의 깊은 정을 느끼게 하는 따스한 이야기

함께 하는 행복한 삶도 있지만 우리네 인생은 여러 형태의 가족의

모습이 있습니다.

웅이를 응원하면서 보게 되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저어새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보여주면서 더불어 사는 삶과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한편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삽화 또한 이 책을 읽는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 따스해지는 동화 추천합니다.


 

s*********8 202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