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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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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숲속 마을에 사는 토미와 엄마! 토미는 다른 친구들처럼 좋은 집, 새집에서 살고 싶어 엄마에게 이사를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빠가 고른 집이고 그곳에서 토미를 낳고 기르며 추억이 깃든 집이라며 이사 가기를 거부합니다. 또한 집이란 것은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는 자꾸만 이웃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맛난 음식도 함께 먹고 힘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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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숲속 마을에 사는 토미와 엄마!

토미는 다른 친구들처럼 좋은 집, 새집에서

살고 싶어 엄마에게 이사를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빠가 고른 집이고

그곳에서 토미를 낳고 기르며 추억이

깃든 집이라며 이사 가기를 거부합니다.

또한 집이란 것은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는 자꾸만 이웃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맛난 음식도 함께 먹고

힘겹게 주운 도토리도 서슴치 않고

나누어 줍니다.

그런 엄마의 행동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토미는 아까워서 배가 아플 지경입니다.

 


 

새 집으로 이사간 친구네 집을 엄마와

함께 방문한 토미는 깨끗하고 넓은

친구네 집이 마냥 부럽습니다.

숲속에 지은 새 집이 마치 우리가 사는

아파트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자기 집이지만 마음대로 뛰어 놀 수

없고 소리도 지르면 안되는 친구네 집!

친구는 새 집으로 이사와도 좋은 게

없다고 털어 놓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지은 집들이 부실공사로

인해 비가 새고 문제가 생기자

대책 회의를 하는데...

 


 

토미는 자기집 일이 아닌데 자꾸만

그 일에 끼어드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동물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숲속 마을을 되찾는 일에 동참합니다.

그러면서 함께 사는 또는 함께 하는

즐거움과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토미의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공동체란 무엇인가

함께 하는 즐거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갈등과 화합이 잘 버무려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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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숲속 마을을 배경으로 한 다람쥐들과 청설모들의 갈등과 화합의 과정이  따뜻하게 표현된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책을 읽어보았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나니 참 잘지어진 제목인듯 하다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줄거리 모두 모두 숲속마을에는 다람쥐들이 살고 있다 토미는 돌아가신 아빠가 지은 집에  엄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친한 친구 뭉이와 숲에서 뛰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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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숲속 마을을 배경으로 한

다람쥐들과 청설모들의 갈등과 화합의 과정이 

따뜻하게 표현된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책을 읽어보았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나니

참 잘지어진 제목인듯 하다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줄거리

모두 모두 숲속마을에는 다람쥐들이 살고 있다

토미는 돌아가신 아빠가 지은 집에 

엄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친한 친구 뭉이와 숲에서 뛰놀며

도토리를 찾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날 상수리나무 숲의 고급집에

싸게 들어갈 수 있다고 홍보하는

달팽이 사장의 말에 

다람쥐 마을의 대부분은 빚을 지고 

이사를 간다

말끔하게 지어진 새 집에 살게 된

다람쥐들은 모두 모두 숲속마을의 다람쥐들을

무시하고 더이상 왕래를 하지 않으려 한다

그렇게 갈등이 지속되던 중

다람쥐들이 이사간 곳에 

청설모들이 입주하게 된다

그리고 상수리나무 숲에 이사간 다람쥐들은

부실공사에 고통받으며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며

갈등이 절정에 달한다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는 이야기는 길지만

갈등과 음모, 반전이 숨어있어

주말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후루룩 읽게 된다

아이와 함께 한문장씩 나누어 읽다가

어느새 아이가 혼자서 슉슉 읽기 시작했다

책의 끝에는 마을에서 

이사간 다람쥐와 청설모를 모두 받아들이며

화합의 장을 열게 된다

희망찬 미래에 갈등도 종종 생겨나겠지만

남을 포용하는 미덕을 갖춘 인물들이라

잘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마음과

용서와 포용의 덕목을 배울 수 있는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였다

7세~초등 중학년까지 읽기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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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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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에게 주어진 일! 추워지기 전에 할 일이 많아요낡은 집도 고치고 도토리도 주워와야해요 친구 뭉이네집은 창고가 늘 가득 차 있고 넓은 집이 깨끗하고따뜻해서 뭉이네서 살고 싶어져요 아빠가 안계셔서엄마를 혼자 남겨둘 수 없다고 토미는 생각해요집에 돌아온 토미는 달팽이를 만나게 되어요 건설회장달팽이는 호숫가 상수리나무 숲에 최고급 집을 지어싸게 판다고 해요 호숫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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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에게 주어진 일! 추워지기 전에 할 일이 많아요

낡은 집도 고치고 도토리도 주워와야해요 친구 뭉이네

집은 창고가 늘 가득 차 있고 넓은 집이 깨끗하고

따뜻해서 뭉이네서 살고 싶어져요 아빠가 안계셔서

엄마를 혼자 남겨둘 수 없다고 토미는 생각해요


집에 돌아온 토미는 달팽이를 만나게 되어요 건설회장

달팽이는 호숫가 상수리나무 숲에 최고급 집을 지어

싸게 판다고 해요 호숫가 상수리나무 숲에 단단한

고급 상수리나무 위에 짓게 되는 집은 온종일 따뜻한

햇볕이 비추고 멋진풍경이 보이는 뷰를 갖고 있어요

최고급 주택을 숲 최고 기술자들이 짓는다고 하니

다람쥐들은 앞다투어 집을 계약하려고 해요


토미도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가고 싶지만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아빠랑 엄마가 처음으로 살게 된 집이고 아빠의

흔적이 남은 추억의 소중한 집이에요 토미 엄마는 집의

의미는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토미 아빠는

홍수가 났을때 다람쥐들을 구하다가 하늘 나라에 가게

되어 마을다람쥐들에겐 훌륭한 다람쥐라 기억되요


상수리나무 하나에 여러개의 집이 붙어있어 다람쥐

들에게는 생소해요 다같이 사는 숲이여도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게 보안까지 철저해요 뭉이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해도 여전히 혼자고 집도 더 넓어

외로워요 곧 이 곳은 부실공사라는 말이 있지마 쉬쉬해요


청설모들과 다람쥐들과의 마찰이 있었지만 서로

화합하고 이해하며 함께 잘 지내기로 해요 공동체가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 배려하고 함께 노력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d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입니다. 모두 모두 숲에는 다람쥐들과 동물친구들이 함께 살아요 ㅎㅎ 그런데 사기꾼 팽사장이 다람쥐들에서 나무 하나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을 비싸게 팔아요. 오늘날 고급아파트를 연상케 하는 경비아저씨도 있고요. 다람쥐들이 무서워하는 청설모들은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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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입니다.

모두 모두 숲에는 다람쥐들과 동물친구들이 함께 살아요 ㅎㅎ

그런데 사기꾼 팽사장이 다람쥐들에서 나무 하나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을 비싸게 팔아요.

오늘날 고급아파트를 연상케 하는 경비아저씨도 있고요.

다람쥐들이 무서워하는 청설모들은 다람쥐의 터전을 빼앗으려고 해요.

청설모들도 인간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헤매이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다람쥐들과 청설모들은 그간의 청설모들에 대한 무성한 소문들을 해명하고 함께 살기로 약속합니다.

개인주의로 가득해지는 요즘 세상에 나만 잘 살면 되는 마음이 아니라 모두 함께 잘살기 위해 노력하는 다람쥐들의 마음, 그리고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하며 다람쥐들에게 물들어지고 함께 도와주며 배려하고 사는 청설모들까지..

모두 본받을 모습들이 가득한 모두 모두 숲속 친구들은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이 담겨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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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머스트비 :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서평] 머스트비 :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내용보기
책을 다 읽고 나니 제목이 주인공 토미네 집주소였네요! 평화로운 모두 숲에 변화가 생긴 건 상수리나무 숲 새집이 생기면서 였어요. 무거운 집을 지고 다니느라 느릿 느릿 느린 팽사장의 주도 아래 모두 숲 사람들은 새집 설명회를 들었죠. 숲속 이야기지만 현실 세계 우리의 아파트 입주 설명회 같은 느낌이네요.     토미는 아빠가 지은 낡고 오래된 이 집 말고 상수리 나
"[서평] 머스트비 :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내용보기


 

책을 다 읽고 나니 제목이 주인공 토미네 집주소였네요!

평화로운 모두 숲에 변화가 생긴 건 상수리나무 숲 새집이 생기면서 였어요.

무거운 집을 지고 다니느라 느릿 느릿 느린 팽사장의 주도 아래 모두 숲 사람들은 새집 설명회를 들었죠.

숲속 이야기지만 현실 세계 우리의 아파트 입주 설명회 같은 느낌이네요.

 


 

토미는 아빠가 지은 낡고 오래된 이 집 말고 상수리 나무 숲의 새집에 살고싶어합니다.

토미의 엄마는 낡고 오래됐지만 토미가 나고 자랐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베풀며 따스함이 스며든 곳이 집이라고 합니다.

집이란 어떤 곳일까. 새 것, 좋은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진짜 중요하고 소중한 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했어요.

 


 

상수리 나무 아래 새 집이 완성되고 많은 다람쥐들이 이사를 들어가면서

어느샌가 집으로 동네로 비교하고 차별하고 편가르고 다람쥐 마을에서 벌여집니다.

마치 현실 속 간간히 들려오는 안좋은 소문들과 비슷하죠.

뭉이네 새집에 놀러간 토미는 뛰는 것도 안돼, 고함도 안돼 심심하고 재미없었어요.

 


 

상수리 나무 아래 새 집은 비가 오자 난리가 났어요.

부실 공사가 탄로나서 다람쥐들이 살 곳을 잃어버렸죠.

새 집에 살며 다른 다람쥐를 차별하고 오만했던 상수리 새 집 주민들은 갈 곳을 잃을 처지가 되자

그동안 오만했다며 눈물로 사죄하고 공동체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눈물로 진심으로 사과하면 그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 전에 사과할 일이 없었다면 좋았겠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는 방법도 책에서 배울 수 있었네요.

 

그 날 이후 상수리 나무 아래 집들을 차지한 청설모를 쫓아내는 방법으로 흥.칫.뿡 작전을 쓰게 됩니다.

토미는 늘 마을 사람을 돕기 위해 희생했던 아버지가 때론 원망의 마음도 들고 이해가 가지않았지만

마을 사람들을 돕고나서 그 뿌듯한 마음은 비로소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함께 살아간다는 건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다람쥐 마을 사람들은 상수리 나무 아래 새집을 잃은 다람쥐도 다시 받아주고

결국엔 청설모무리와도 오해를 풀고 마을에 함께 살수 있도록 합니다.

 

나와 다른 여러 무리들을 배척하고 싫어하기보다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을 보여줬어요.

청설모 무리를 받아주는 장면에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하고 의문이 드는 동시에

낯선 이들을 받아들여주는 용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모두 모두 숲은 모두 다 함께"

모두 모두 숲은 다람쥐와 청설모 무리들이 함께 뛰어노는 공간이 되었어요.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의 오해를 풀고 진심으로 다가간다면 함께 공동체가 되는 길은 좀 더 수월해지겠죠.

현실에선 좀 더 어렵고 힘들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우여곡절 끝에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긍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솜사탕문고 #심수영 #함께 #공동체 #모두숲길참나무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h*****s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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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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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숲속 마을 모두 숲길 시냇가로, 열두 번째 참나무 아래 새끼 다람쥐 토미가 살고 있는 집이랍니다. 모두 숲길 시냇가로, 여섯 번째 커다란 참나무 아래 토미 친구 뭉이네 집 입니다. 모두 모두 숲속마을에는 모두 숲길 시냇가로가 중심이 되어 주소가 형성 되어 있네요. 토미의 집은 아빠가 지어주신 엄마에게 따뜻한 집이에요. 토미에게는 그저 작고 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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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숲속 마을

모두 숲길 시냇가로,

열두 번째 참나무 아래

새끼 다람쥐 토미가 살고 있는 집이랍니다.

모두 숲길 시냇가로,

여섯 번째 커다란 참나무 아래

토미 친구 뭉이네 집 입니다.

모두 모두 숲속마을에는

모두 숲길 시냇가로가 중심이 되어

주소가 형성 되어 있네요.

토미의 집은 아빠가 지어주신

엄마에게 따뜻한 집이에요.

토미에게는 그저 작고 낡은 집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날 느릿느릿 달팽이

팽사장이 새집을 짓는다며

다람쥐들에게 광고를 합니다.

집도 싸게, 도토리도 싼 이자로

대출해 준다고 하면서요.

(킁킁! 어디서 수상한 냄새가 나지 않나요?)

참나무 밑에만 살던 다람쥐

새집은 호숫가 상수리나무에

구멍이 빽빽하게 뚫려 있었죠!

마치 아파트 처럼요.

상수리 나무 숲 주택 단지

단지 입구가 흙으로 쌓은 높은 벽으로 막혀 있고,

" 이름을 말하고 어느 집에 가는지

알려주셔야 합니다. 이곳은 아무나 함부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아파트에 비밀 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듯이

상수리나무 숲 주택 단지의 보안이 철저했습니다.

"뛰지마. 아래층 할머니가 뭐라 하셔."

상수리나무 숲 주택은

층간 소음도 있어요.

숲속에도 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어제도 그제도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지금 상수리나무 위 집들이 물이 다 새고

바람에 대문이 날아가고 있어"

이것은 상수리나무 숲 주택 단지의

부실공사 인가요?

"쉿! 조용히 해요.

소문이라도 나는 날엔 끝장이라고요."

이기심이라는 것이 이렇게 생겨납니다.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이미지

저마다 다르겠지요.

다양한 동물들이 삶이

우리 인간의 이야기처럼

보여지고 있어요.

참나무 아래를 떠나

상수리나무 위로 올라간 다람쥐의 집

비 난리가 난 후 집이 사라지고,

다람쥐들은 다시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잡고 잡히는 먹이 사슬처럼

얽히고 설킨 동물들 간의 터전

제목처럼

모두 모두 숲은

모두가 함께 사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을까요?

0****7 2023.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숲길참나무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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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을이 있을까요? 표지 그림부터 너무나도 귀여운 책을 만났다. 다양한 모습의 다람쥐, 다람쥐의 천적이라고 생각되는 청설모에게 도토리를 받고 있는 다람쥐, 그리고 마치 아파트를 연상케하듯 한 그루의 나무에 여러 개의 문이 있는 나무와 다른 동물들. 참나무 아래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일지 궁금해졌다.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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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을이 있을까요?

표지 그림부터 너무나도 귀여운 책을 만났다. 다양한 모습의 다람쥐, 다람쥐의 천적이라고 생각되는 청설모에게 도토리를 받고 있는 다람쥐, 그리고 마치 아파트를 연상케하듯 한 그루의 나무에 여러 개의 문이 있는 나무와 다른 동물들. 참나무 아래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일지 궁금해졌다.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 살기 좋은 다람쥐 마을에는 토미와 뭉이라는 어린 다람쥐가 살고 있어요. 둘은 사이좋은 친구였지만 팽 사장이 만든 멋진 새집으로 뭉이네가 이사 가면서 사이가 멀어집니다. 뭉이네 뿐 아니라 새집으로 이사 간 다람쥐들은 자신들은 땅속 헌 집에 사는 다람쥐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마을 다람쥐들을 무시하기 일쑤였지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요즘 아이들은 어떤 집에 사느냐는 질문 대신 어떤 아파트에 사느냐고 묻는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파트도 급이 있어서 함께 어울려 놀지 않고 따돌림까지 당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그대로 반영이라도 된듯한 모습에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다. 아이들이 자라기도 전에 어른들의 이런 모습을 보고 겪게 되면, 그 아이들은 얼마나 차별받는 세상을 만들어가게 될까.

땅속 한 집에 사는 다람쥐와 상수리나무숲 단지의 다람쥐들은 어느새 조금씩 분열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비가 억수로 내리면서 상수리나무숲 새집들이 비바람에 무너지고, 빗물에 잠기고 맙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마을 다람쥐들은 상수리 숲으로 달려가고, 함께 모인 다람쥐들은 비에 취약한 엉터리 집을 만들어 판 팽 사장을 찾아가 따지려 하죠. 그러나 팽 사장은 이 모든 일이 청설모 무리가 한 일이라며 발뺌하고, 졸지에 집을 잃은 다람쥐들은 살 곳을 잃게 되고 그동안 오만했던 자신들의 과오를 뉘우치며 마을 다람쥐들에게 사과를 합니다.

분열되었던 마을 다람쥐들은 다시 힘을 합쳐 팽 사장과 청설모 무리에 맞서 숲을 되찾기 위해 싸워보려 하지만 청설모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탓에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다람쥐들은 과연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모두 모두 숲은 과연 이름처럼 모든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숲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모두 숲길 참나무 아래》는 평화롭던 다람쥐 마을, 어느 날 마을에 나타난 청설모 무리와 달팽이에 의해 다람쥐들이 서로를 시기하고 질투하게 되면서 집과 마을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지만, 다시 힘을 합쳐 마을을 되찾고 신뢰를 바탕으로 숲속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예요.

우아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2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