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진 엄마를 찾아 미지의 바다로 뛰어든 아이.. 그리움은 어떤 고난도 견뎌내게 합니다. 잊으려고 애쓸 필요 없어요. 눈을 감으면 엄마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기억 속에서 엄마는 늘 함께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은 아픔을 치유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책이네요. |
| 고래와 아이가 바다를 모험하는 이야기네요. 갑작스럽게 엄마와 이별한 아이는 박물관에 가서 새끼를 잃은 어미 귀신고래를 만납니다. 귀신 고래 미르는 엄마처럼 아이를 보살피면서 함께 바다로 나아가요. 새끼 고래를 만나려는 어미고래. 엄마를 만나려는 아이. 함께 가는 길은 힘들지만 다 이겨내고 은빛너른바다로 갑니다. 슬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 고래를 마주하는 순간. 적극 추천합니다. |
표지도 예쁘고내용도 감동적입니다.바다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로 시작해서 뭉클한 감동으로 끝맺는 책. 이별 이야기인데 슬프기만하진 않고 바다를 여행하고 온 기분입니다. 그림도 너무 예뻐서 책을 다 읽고도 그림을 한장 한장 다시 넘겨보았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
| 아이의 독서골든벨을 준비하며 구매하였고 이 책은 어른인 나도 읽어보았는데 지금도 인상깊은 책이었다. 일단 겉표지가 예뻤고 고래를 마주하는 순간이라는 제목처럼 뭔가 마음이 뭉클한 책이었다. 고래연구원으로 떠났던 엄마가 실종되고 아이가 고래를 만났을 때 엄마를 느끼게 되었던 것 같은데 나에게는 쉽지 않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