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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친구를 두고 절친인 은이와 해나의 줄다리기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친구 해나보다 먼저 준혁이를 좋아했던 은이 먼저 고백을 하게 됩니다. (어릴적 이런 학교 풍경들이 생각나네요. 누가누구를 좋아한다는 칠판의 낙서들~~) 그런데 분명 아무도 없는 길에서 준혁이에게만 고백했었는데.. 어째서 학교 친구들이 다 알아버렸죠??? 그건 바로 CCTV 때문이었어요. "쉿, 아무도 모르게"는 CCTV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어느날 마을 상인회 안건으로 CCTV추가 설치 건에 관한 회의를 해요. 바쁜 엄마대신 회의에 참석한 은이~~ 윗동네에 비해 유난히 도둑도 많고 노숙자도 많은 동네를 위해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있네요. 그러던 어느날 상가번영회가 시끌시끌해요 은이의 할머니는 바닥에 앉아 가슴을 치며 울고 계시고, 아빠와 엄마는 난처해 하시고... 글쎄, 경로당 어르신 겉옷 속에 넣어 놨던 월세 봉투가 없어졌는데요 마침 그날 경로당 이곳저곳을 손보러 왔던 아빠가 월세봉투를 가져갔다고 의심을 받은 것이예요. 그때 은이는 "얼마 전에 동네 여기저기에 CCTV 잔뜩 달았잖아요. 경로당에도 달았다고 들었는데, 그거 보면 다 알 수 있지 않아요?? 누구 말이 맞는지 보면 되죠" 그렇게 CCTV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그 영상 속에서는 마을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찍혀 있어요 은이의 할머니와 부모님이 받은 의심은 어떻게 해결이 되었을까요?? CCTV의 속의 진실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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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쉿, 아무도 모르게입니다. 주인공 은이는 준혁이를 좋아해서 고백을 하지만 준혁이는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네요. 창피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은이 그런데 문제는 다음날 학교 칠판에 은이가 고백한 내용이 고스란히 적혀있는데요. 이렇게 난감할 때가 있나요!! 범인은 바로 친한 친구 해나인데요. 해나도 준혁이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하다니..... 참 은이는 창피해서 어쩔 줄 모르네요.
그러던 어느 날 경로당에서 월세 봉투를 잃어버린 오락실 할머니!! 그런데 경로당 출입자는 은이 아빠 (어머니의 부탁으로 경로당을 수리해 주었네요.)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의심을 하기 시작하자 은이는 얼마 전 동네 여기저기에 달아놓은 CCTV 확인 버튼을 눌러버리네요. CCTV 속에는 마을 사람들의 저마다 숨기고 싶은 사실들이 하나둘 공개되는데요. 과연 범인을 밝힐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나 굴밥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읽기에 딱이에요. 재미도 있고 CCTV에 대해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네요. 재미+토론도 가능한 책 쉿, 아무도 모르게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 창작동화 초등도서 저학년도서 솜사탕문고 > 머스트비 / 쉿, 아무도 모르게 CCTV 속에 감춰진 이웃 주민들간의 불편한 진실! 머스트비 솜사탕문고 저학년 창작동화 이번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속에 들어와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편리함을 주고 있는 CCTV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비오는날 편의점에 우산을 들고갔다가 분실해서.. 직원의 양해를 구하고 CCTV를 확인해서 범인(?)을 잡은적도 있고.. 놀이터에 잠시 두고왔던 킥보드가 없어져서 아파트 경비실에 가서 양해를 구하고 킥보드를 찾은적도 있어요.. 딸아이와 저는 그래서 CCTV 자체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 상태.. 더군다나 딸아이를 키우다보니 아무래도 안전문제와 직결이 된다는 생각에 사생활 침해라든가.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CCTV는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미 주변에 CCTV가 없는곳이 없는 상황인데.. 주인공 아이네 마을에는 이제 대대적으로 CCTV를 설치하려고 하는가봐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책속으로 들어가볼께요~~
![]() 이야기의 시작은.. 남자하나를 놓고서.. 절친사이에서 벌어지는 은이의 심리전... 눈앞에서 벌어진 상황에.... 해나보다 먼저 고백을 해보지만.. 깔끔하게 거절 당한뒤.... 고백을 비밀로 부쳐달라고 하지만.. 다음날 학교에 가서 벌어지는 상황은 몇날 며칠을 하교시간만 기다리게 되는데요. 고백을 거절당한것도 부끄러운데. 친구들까지 그런 상황을 다 알게 된것이... 바로 CCTV 때문이라는걸 알게되죠.
![]() 범인을 잡는데 일조했다는 CCTV 급히 마을회의가 소집되고.. 바쁜 엄마를 대신해서 은이는 어른들 틈바구니에서 CCTV 설치에 대한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돈하나 들지 않고 지원을 받아서 설치하니... 무조건 달아야된다는 쪽과 일거수일투족이 다 드러나는 상황이 불편하다는 쪽.. 결국 CCTV는 설치하는 쪽으로 다수의 의견이 모아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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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에서 벌어진 월세금 분실사건으로 인해서 은이아빠가 오해받는 상황... 은이는 CCTV를 통해서 아빠의 억울함을 풀어드리려고 하지만.. 뜻하지 않게 CCTV를 통해 나오는 가족들의 모습.. 그리고 동네 사람들의 모습들까지..
![]() 안전을 위해서 설치했던 CCTV가 늘어가고 그로 인해서 사생활이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 CCTV로 인한 사생활침해.. CCTV로 인한 범죄예방 어느쪽에 손을 들지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요?^^
아이와 읽은뒤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해볼수 있는 머스트비 솜사탕문고 쉿, 아무도 모르게 다소 어려울수 있는 주제를.. 재미난 에피소드로 살펴볼수 있었던 저학년 창작동화... 함께 읽어보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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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한 동네에 사건이 일어나면서 동네사람들이 cctv를 확인하다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먼저 시작은 한 아이의 고백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흥미있어 하는 내용으로 시작을 하니 우리 아이의 호기심끌기도 성공이네요^^
글의 중요 내용은 동네사람들이 도난 사고 때문에 cctv를 같이 보게 되면서 비밀스러웠던 일들이 밝혀지게 되고 오해가 쌓이고 오해가 풀리는 과정을 그렸는데 이게 참 흥미롭더라구요~ 사실 cctv가 있어서 범죄자 검거율도 높아지고 여러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왔다고만 거의 생각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랑도 책을 다 읽은 뒤 너는 cctv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좋고 편리한 거 같다고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약에 누가 너 모르게 너의 하루를 계속 지켜볼 수 있다면 어떨것 같냐고 하니 그건 싫다고 하네요 왜 싫은지를 물어보니 자기가 한 비밀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키는게 싫다고 ㅎㅎㅎ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레 사생활보호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게 되고 남의 허락없이 남의 모습이나 물건을 훔쳐보는 것이 얼마나 나쁜 범죄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좋은 생각꺼리를 던져주는 책이었고 아이가 제가 읽어주다 내일 더 읽자고 하니까 궁금해서 자기 혼자 읽을 정도로 재미도 있는 책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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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쉿, 아무도 모르게!] 글 신전향. 그림 이지연 머스트비
오래전에 본 <트루먼쇼>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집안 곳곳, 마을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해 주인공의 일거수일투족을 생중계한다는 내용의 영화였지요. 그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CCTV 속에서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CCTV는 범죄를 줄이고, 범죄자를 잡는데 도움이 되지요. 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오히려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그러면 CCTV가 있어야 하는 걸까요? 없어져야 하나요?
은이네 동네에 설치된 CCTV는 은이네 가족과 동네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하네요~
은이네 동네 상가 번영회에서 회의를 합니다. 남의 집 앞에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고, 상가에 도둑이 들고.....여러 가지 이유들로 동네 곳곳에 CCTV를 설치하기로 하지요. 물론 일거수일투족을 누군가가 지켜보는 것 같아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느 날 경로당에서 월세를 넣어 둔 봉투가 분실되고, 범인을 찾기 위해 은이와 마을 사람들은 CCTV 앞에 앉았습니다. 텔레비전 속 화면에는 마을 사람들의 저마다 알리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들이 담겨있었죠.
은이네 마을 사람들은 CCTV를 계속 이용할까요? 떼어버릴까요? 생각해봄직한 사회문제를 아이의 시선으로 즐겁게 풀어나간 좋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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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도 밝혀야 할 진실 Vs 보호받아야 할 개인의 사생활 무엇에 관한 이야기일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CCTV에 관한 딜레마라는 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개인의 안전과 사생활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머스트비 ▶ 쉿, 아무도 모르게! ]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CCTV에 관한 이러한 딜레마를 재미있게, 그러면서 진지하게 풀어나간다. 평화롭고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는 은이네 동네. 어느 날 갑자기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알리바이를 제시하지 못한 은이네 아빠가 유력한 용의자 선상에 오르면서 누명을 벗기위한 은이아빠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결국 CCTV를 통해 진실을 가려내기로 하지만, 이를 통해 몰랐어도 될 뼈아픈 진실에 사람들은 마주하게 되고... 내 주변에서 일어날법한 일이기에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는 이야기. 하지만 이야기 속에 들어가면 갈수록, 아이들은 CCTV의 존재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경험하게 된다. CCTV 덕분에 오해를 풀 수 있었지만, 남들이 몰랐으면 했던 나만의 비밀까지 본의아니게 밝혀지게 된 상황. 아이에게 물었다. CCTV가 필요할까? 한참을 고민하던 아이는, 자기는 겁이 많기 때문에 차라리 있었으면 좋겠단다. 하지만 우리 가족말고 모르는 사람이 보는것도 너무 무섭다면서 왜 그런걸 막지 못하냐 반문했다. 사실 직장맘인 나도 집안 CCTV 설치에 대한 고민은 있었다. 아이들이 집에서 위험한 일을 당하거나, 사고가 생길까봐... 하는 생각에 적잖이 고민했던 부분이다. 그러다 뉴스에서 집안 cctv 해킹으로 일어난 범죄를 보며 마음을 돌리기도 했다. 요즘 나오는 각종 뉴스들. 직장이나 사회에서의 성문제 등도 핸드폰, 녹음기 덕분에 누명을 벗기도하고, 이때문에 범죄가 드러나기도 한다. 이 딜레마,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더 좋은 기술로 기존의 기술을 뛰어넘는다. 마찬가지로 해킹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어른들에게도 참 어려운 문제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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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지켜줘 아무도 내 비밀 모르게... 표지 문구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대충 짐작이 가죠? 요즘에는 어딜가나 CCTV가 설치되어 있어요. 사각지대 뿐 아니라 사람들이 가는 곳엔 감시망을 피할 순 없죠. 사생활 침해다 인권 침해다 말들이 많긴 하지만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사생활 침해를 감수하고서라도 CCTV 설치에 동의는 해요! 특히 살인사건 용의자를 추적할 때 용이하지만 아직까지는 외진 곳에서는 CCTV 설치가 드문드문 있다보니 용의자 검출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긴 하다고 하더라고요. ![]() 은이네 동네는 자그마한 가게들이 오밀조밀 모여서 그 집에 숟가락이 몇 갠지 알 정도로 살갑게 지내는 동네에요. 그만큼 인정이 많은 곳이죠. 짝사랑하던 주혁이에게 은이가 고백을 했지만 다음날 교실에서 친구들이 얼레리 꼴레리라고 칠판에 적어두었지 모에요. 누가 소문 냈을까요? 알고 보니 절친 해나가 CCTV 녹화된 내용을 보고 다른 친구에게 소문내면서 소문이 퍼지게 된 거에요. CCTV를 이럴 때 보면 사생활 침해가 ;;; ![]() 은이의 아버지 실직도 알게 된 것도 CCTV 경로당에서 월세금을 잃어버려 범인을 찾았던 것도 CCTV 이로운 점도 많지만 사생활은 보호받지 못하지요. 나날이 갈수록 중범죄가 심각해지고 있어요. 그만큼 정신질환자들과 개인주의에 의해 주위 사람들이 다쳐도 나몰라라 지나치는 이기주의 집단도 더불어 생기기도 하고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CCTV가 대신해준다는 이점이 강해 저는 CCTV를 좀 더 음침한? 장소나 우범지대에도 많이 설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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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우리의 생활이 범죄나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한 증거자료로
CCTV에 많이 노출되어있어요. 범죄가 일어났을때
중요한 자료가 된다는것은 정말 좋은일이지만 이 CCTV로 인해서
사생활이 노출되는 부분도 그냥 넘겨버릴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그런 CCTV관련된 사생활문제 대한 머스트비의
솜사탕문고 쉿,아무도 모르게! 입니다.
친구인 해나가 좋아하는 준혁이를 주인공인 이은도 함께 좋아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고백하려는데 고백의 말을 제대로 내뱉기도 전에 거절을 당하는데요 그런데 이 사실이 소문이 납니다... 참 거참 ㅎㅎ 세상엔 비밀이 없다던데 그게 사실일까요??ㅎㅎ 그러면서 CCTV내용도 부각이 되는데요 참 솜사탕문고 쉿,아무도 모르게! 를 보면서 아이들의 현재 생활모습이 정말 리얼하게 그려지는 모습에.. 초등학생 두명의 엄마인 제가 미소를 짓게 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CCTV가 고마운 녀석이긴 한데 정말 나의 사생활은... 노출이 안되었으면 하는데 두가지를 다 바란다는건... ^^;; 어쩌면 욕심같기도하지만,, 그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아이들도 CCTV에 대해서 제대로 몰랐을일인데 이번에 쉿,아무도 모르게! 를 읽으면서 CCTV의 장점, 단점을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애정의 현장,, 고백의 현장을 보고도 모른척해주는 친구들이 되어줄순없겠니? ^^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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