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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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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에서 만든 저학년은 책이좋아 시리즈<하루왕따>는몇해전 어느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난 소재로 만든 창작동화라고 하네요.선생님의 훈육차원에서 한일이였지만 작가는 그런선생님에게 멋지게 골탕을 먹이는 동화를 쓰고 싶었다고 해요. 저는 2학년인 큰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책속에 아이들도 초등학교 2학년이라 왠지 모르게 더 공감이 가더라구요.시우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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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에서 만든 저학년은 책이좋아 시리즈<하루왕따>는몇해전 어느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난 소재로 만든 창작동화라고 하네요.
선생님의 훈육차원에서 한일이였지만
작가는 그런선생님에게 멋지게 골탕을 먹이는 동화를 쓰고 싶었다고 해요.

저는 2학년인 큰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책속에 아이들도 초등학교 2학년이라 왠지 모르게 더 공감이 가더라구요.


시우네반 선생님은
사랑니가 나서 이가 아파  예민해졌고
시우네반이 너무 시끄럽고, 자기 일도 제대로 안하고
수업분위기가 엉망이라면서 규칙을 정해요.
 

말을 제대로 듣지 않거나 말썽을 부리는 아이에게 '침묵의 시간'을 준다고 하네요.
수학 숙제를 가져오지 않아 침묵의 시간 첫번째 주인공이 된 시우
처음에는 먼가 나혼자만 특별한 사람이 된것 같았지만
점점 불편하기만 했어요.

일주일이 지나자 시우네반 스물네 명 중 스무 명이 침묵의 시간을 겪게 되었고
선생님의 규칙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네요.

그러다가 선생님이 수업 준비물을 깜빡하고
선생님도 침묵의 시간을 겪은후에
아이들은 떠들며 활기차게 놀때 진짜 아이들 답다고.
자기가 한일이 너무했다고 깨닫게 되네요.


어른들도 침묵하라면 불편할것 같은데
초등학교 2학년에게 주는 벌치고는 너무 하다는 생각이드네요.
큰아이도 선생님이 너무 나쁘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즐거운 공간이 되어야 하는 학교가
선생님으로 인하여 즐겁지 않은곳이 되는것 같았어요.

YES마니아 : 골드 m*******0 2018.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잇츠북어린이 [하루왕따] 인권 존중의 마음을 느껴요~
"잇츠북어린이 [하루왕따] 인권 존중의 마음을 느껴요~" 내용보기
잇츠북어린이 <하루왕따> 도서는 어느 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동화예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6. 차례대로 말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전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1. 재미가 솔솔  초등 2,3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꼭 한번은 읽어주고 싶은 책이
"잇츠북어린이 [하루왕따] 인권 존중의 마음을 느껴요~" 내용보기

잇츠북어린이 <하루왕따> 도서는

어느 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동화예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6. 차례대로 말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전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1. 재미가 솔솔

 

초등 2,3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꼭 한번은 읽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지도를 위해서 말썽을 일으킨 아이에게

하루 동안 아무 말도 못하게 하는 벌을 준답니다

바로 '침묵의 시간'을 주는 거지요

 

 

규칙을 어긴 친구들이 하나둘 늘어나

어느덧 침묵의 시간 벌을 받는 친구들이 네명이나 되었어요

하루왕따인 친구와 말을 해서도, 놀아서도 안되거든요

교실이나 복도에서 뛰면 안돼!

친구와 다투면 안돼!

수업을 방해하면 안돼!

수학 문제는 빨리빨리 풀어야해!

글씨는 또박또박 예쁘게 써라!

받아쓰기에서 틀린 문제 백번씩 써오기!

선생님의 규칙은 점점 더 불어나는데

2학년인 아이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규칙들

 

그래서인지 일주일이 지나자 반아이 스물네 명 중 스무 명이 침묵의 시간을 겪게되요

말을 못하자 너무 답답한 아이들은

말이 필요없는~ 말이 통하지 않아도 괜찮은~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모두 한 덩어리로 뒤섞여 마음껏 놀았답니다

힘든 상황을 슬기로운 방법으로 해결해나가는 아이들

 

 

준비물을 잊으면 안되는 규칙을 잊은 선생님도

아이들도 단체로 침묵의 시간을 가지게 되고~

조금씩 몸을 뒤틀고 하품을 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선생님은

아이들은 떠들며 활기차게 놀 때가 진짜 아이들답다고 생각을 하게되요

그리하여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말을 안하면 대신 잘 들을 수 있다는 것과

봄이 오면 나무에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건

겨울동안 침묵의 시간을 가졌기 때문인 것처럼

아이들도 추운 겨울 같은 침묵의 시간을 가져봤으니

이제 잎도 나고 꽃도 피워야지!! 라고 이야기해준답니다


이제 아이들 모두 숙제는 물론 준비물도 잘 챙겨오고

학급 분위기를 해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노력할거예요

자 그럼 오늘부터 침묵의 시간은 끝!!!

잇츠북어린이 <하루왕따>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따돌림을 당했을 때

친구들과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어떤 마음이 들지 느낄 수 있을거예요

따돌림을 당한 어린이는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는답니다

어린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인격으로 대우받아야해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인권 존중의 조금이나마 마음으로 느끼고
 따돌림이 없는 밝고 유쾌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래봐요~

k******2 2018.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돌림은 싫어요
"따돌림은 싫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가장 먼저 묻는 말이 있다. 오늘은 친구들하고 잘 재미있게 지냈어?아이가 그렇다고 하면 안심이지만 시무룩해하면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 아이들간의 사소한 신경전이 점점 커져서 왕따가 되는일이 심심치않게 벌어지는 요즘 이어서 더 그렇다. 이 책을 읽다보니 언젠가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학교 선생님이 잘못을 한 아이와 반아이들이 하루동안 말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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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가장 먼저 묻는 말이 있다. 오늘은 친구들하고 잘 재미있게 지냈어?
아이가 그렇다고 하면 안심이지만 시무룩해하면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 아이들간의 사소한 신경전이 점점 커져서 왕따가 되는일이 심심치않게 벌어지는 요즘 이어서 더 그렇다.
이 책을 읽다보니 언젠가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학교 선생님이 잘못을 한 아이와 반아이들이 하루동안 말을 할 수 없게 했다는 기사.  어떻게 그런 벌을  줄수가 있지 하며 화가 났었는데 이 책은 그 일을 소재로 하고있었다.

 

 

 사랑니가 나면서 신경이 날카로워진 선생님은 시끄러운 반 아이들에게 새로운 규칙을 말씀하시죠. 말썽을 부리거나 혼날일이 생기면 그 아이는 하루동안 아무와도 말을 할 수 없는 침묵의 시간을 갖는거에요.
그런데 수학공책을 안 가지고 온 시우가 처음으로 침묵의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아무와도 말을 할 수 없다니... 학교에서 친구들과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선생님은 모르시는 걸까요?

 침묵아이가 된 아이가 하나 둘 늘어가며 반 아이들 대부분이 침묵아이를 경험하고 아이들 나름대로 말하는 대신 소리로 답답함을 표현합니다. 그러다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리모컨을 챙겨오시지 않은 거에요.
아이들은 모두 선생님을 가리키며 침묵의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선생님은 당황하고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말을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그 시간을 지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다음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아이들은 떠들며 화기차게 놀 때가 진짜 아이들다워하고...
선생님의 의도가 어떠했든간에 잘못을 한 아이에게서 말을 할 권리를 뺐는다는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책을 읽을 수록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은 별것 아닌것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를 왕따시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장난이었다고. 그 장난이 당한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알려주어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누군가를 고립시키는 왕따와 같은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b******4 2018.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 잇츠북어린이] 하루 왕따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 잇츠북어린이] 하루 왕따" 내용보기
하루 왕따   예전에 뉴스에서 왕따체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네요 참 어이없고 황당하고 화가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은 어느 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동화책이랍니다   밝고 경쾌한 이야기를 통해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인권존중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요 ​   우리는 하고 싶은 말을 했을 뿐인데, 그게 선생님한테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 잇츠북어린이] 하루 왕따" 내용보기

 

하루 왕따

 

예전에 뉴스에서 왕따체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네요

참 어이없고 황당하고 화가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은 어느 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동화책이랍니다

 

밝고 경쾌한 이야기를 통해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인권존중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요

 

우리는 하고 싶은 말을 했을 뿐인데,

그게 선생님한테는 떠드는 소리로 들렸나 봐요

 

아이들은 말을 했을 뿐인데

어른들은 그걸 떠는다고 오해하는 것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학년 교실은 시끌벅쩍해야 한다는

어느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더라고요

 

선생님은 잘못을 한 친구들에게 '침묵의 시간'

이라는 벌을 주겠다고 하셨어요

 

"침묵의 시간이란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거예요

침묵의 시간을 갖는 친구에게는 말을 시키거나 함께

놀지 말아야 해요. 그러지 못하는 친구도 침묵의 시간을 가질 겁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하니

지금 생각해도 넘 화가나네요

 

처음에 아이들은 '침묵의 시간'이 멋져보였어요

 

수학 공책을 가지고 오지 않은 시우는

침묵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누군가는 조그많게 '왕따'라고도 했지요

 

시우는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았어요

 

정말 저학년 아이답네요^^

 

시우에게 말을 건 친구들 3명도 침묵의 아이가 되었어요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았지요

 

나머지 아이들은 낄낄낄, 우헤헤 배꼽을 잡고 뒹굴었어요

네명의 아이만 졸지에 바보가 되었답니다

 

 

"친구와 다투면 안 돼"

친구 생각과 내 생각이 어떻게 늘 같을 수가 있죠

 

"수업을 방해하면 안 돼"

꼭 수업을 방해하려고 떠드는 것만은 아니에요

 

"수학 문제는 빨리빨리 풀어야 해"

수학을 못하는 아이는 어쩌죠?

 

"글씨는 또박또박 예쁘게 써라"

또박또박 쓰고 싶지 않은 아이는 없을걸요

하지만 사람마다 글씨체가 다르다고요

그리고 우린 이제 겨우 2학년이랍니다

 

규칙이라는게 아이들 입장에서 정해야 하는 건데

어른들 입장에서 정해놓고

아이들에게 지키라고 강요하는것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좀 더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야겠다고 다짐했네요 

 

 

새로운 놀이가 생겼어요

손짓, 발짓을 섞어 대화를 나누었어요

'커억' '크윽' '으흠' '켁켁'이라고 말을 하는 거예요

말이 통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이 놀이를 할 땐 침묵의 아이들이나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나 한데 섞여 놀았어요

 

단 하루라 해도 친구들 왕따시키는 일은

우리들의 규칙에는 없어요

 

준비물을 챙기지 못한 선생님께

아이들은 벌로 '침묵의 시간'을 주었어요

 

왕따 선생님에게 말을 걸지 마세요!!!!

 

 

침묵의 시간을 경험하신 선생님은

다음날 이 벌을 없애셨지요

 

그 대신에 아침마다 시나 동시를 한 편씩 읽어 주시기로 했어요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어리다고 어른들 마음대로 하면 안되지요

아이들도 인권이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나라 어린이 행복지수가

낮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어른들이 더 많이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우리 나라 어린이 행복지수가

해마다 해마다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왕따, 따돌림, 폭력 없는 교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s****6 2018.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학년 추천도서_하루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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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들어도 마음이 찌르르한 단어인것 같다. 어른 따돌림도 견디기 힘든데 마음이 아직 여린 어린 아이일 수록 따돌림이란 견디기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돌림에서 벗어났다고 해도 마음의 상처는 수술 자국보다 훨씬 깊이 새겨져 있을거란 생각에 나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무관심하긴 쉽지가 않다. 아~ 서론이 길다..ㅋㅋ  하루왕따! 책 제목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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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들어도 마음이 찌르르한 단어인것 같다.
어른 따돌림도 견디기 힘든데 마음이 아직 여린 어린 아이일 수록 따돌림이란 견디기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돌림에서 벗어났다고 해도 마음의 상처는 수술 자국보다 훨씬 깊이 새겨져 있을거란 생각에 나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무관심하긴 쉽지가 않다.
아~ 서론이 길다..ㅋㅋ

 

하루왕따!
책 제목만 보면 왕따이야기일까? 싶은데 책 표지는 이렇게 익살 스러울 수 없다.
궁금하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2학년 아이들 교실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우리 막둥이가 2학년이니 왠지 더 정감가고!

 

 

표지를 들추면 이런 초록 그림페이지가 있다. 책을 읽기 전에 꼬마아이들이 시선을 잡을수 있는건 그림인데, 이 책은 정말 최적화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록초록 그리고 정다운 학교 모습! 개인적으로 초록을 좋아하다보니 더 좋았던것 같기도 하네~

 

 

숙제를 찾고 있는 시우의 절박한 뒷모습과 침묵의 아이가 된1호 그 아이에게 말을 시켜서 같이 침묵의 아이가 된 2,3,4호 꽁꽁 얼어 있는 모습이 측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졌다.
사랑니가 아픈 선생님! 사랑니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아이들 눈에는 사랑니 때문에 선생님이 화를 낸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시선,.. 학급의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침묵의시간'을 갖어야 하고 침묵의 아이에게 말을 걸면 그 친구도 침묵의 아이가 되는 . 침묵의 아이는 결국 하루 왕따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한참 웃고 떠들고 싶은 친구들에게 침묵의 시간은 너무 견디기 힘들던 중! 선생님의 사랑니가 빠졌고~ 선생님은 리모컨을 잊으셨고~ 준비물을 못챙긴 선생님도 침묵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침묵어른이 됐던 선생님은 다음날 침묵의 시간을 그만 갖기로 하고. 침묵의 시간을 잘 견뎌준 친구들에게 아침마다 동시를 한편씩 읽어주기로 약속을 한다.

이책은 조금 다른 시선과 사건으로 왕따이야기를 풀어냈다.
침묵의시간이라는 허울좋은 명분(?)을 앞세워 왕따를 조장하는 선생님의 이야기.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이것이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잘 모르는 아이들은 선생님 말씀이라니까 무조건 듣고 따르는데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이 선생님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란다.

 

 

마지막 장의 활동자료!
음.. 마지막까지 그림이 너무 재밌고 즐겁게 한다. 예쁘게 색칠하기 좋아하는 여자친구들에게는 완전 좋은 자료가 아닐까 싶다! 울집 아들램들은  쓱~ 흥.칫.뿡!

d*****t 2018.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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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하루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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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루 왕 따 **잇츠북 어린이에서 나온 <하루왕따>를 만나보았습니다왕따라 하면 부모들에게는 가장 예민한 말이 아닐까 싶네요우리 아이가 왕따를 당해도 안되고, 또 왕따를 시켜서도 안되고...그런데 그런 내용을 떠나 이 책은 침묵의 시간을 갖으면서 느끼는 그런 왕따가 아닌가 싶어요  사랑니때문에 신경이 예민한 선생님...아이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신경질도 많이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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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루 왕 따 **

잇츠북 어린이에서 나온 <하루왕따>를 만나보았습니다

왕따라 하면 부모들에게는 가장 예민한 말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 아이가 왕따를 당해도 안되고, 또 왕따를 시켜서도 안되고...

그런데 그런 내용을 떠나 이 책은 침묵의 시간을 갖으면서 느끼는 그런 왕따가 아닌가 싶어요
 

 사랑니때문에 신경이 예민한 선생님...

아이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신경질도 많이 내고...

결국 반이 너무 시끄럽고 수업분위기도 엉망이라고 하며 규칙을 정합니다

숙제를 안해오거나, 친구와 싸우거나, 욕한친구, 글씨를 정성껏 쓰지 않는 친구들...

은 침묵의 시간을 갖는겁니다

말을 하지 않는.... 그리고 친구들도 말을 걸지 않는...

책 주인공 시우는 그날 숙제한 공책을 놓고 오는 바람에 침묵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처음에는 특별한 존재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점점 기분도 나빠지고 아까전에 자기에게 말 걸었던 친구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종이에 써서 선생님께 내밀죠

이에 준하라는 친구도 같이 침묵의 시간을 갖게 되네요

왕따라는 말도 들리고...

말을 안하니 친구들 떠드는 소리가 잘 들리네요~ 

일주일이 지나자 반 24명중 20명이 침묵의 시간을 겪었답니다

친구들은 너무도 어려웠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마음이네요

선생님은 벌을 받을때는 답답해도 참는거라고 합니다 규칙이라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이가 생겼어요~~

선생님이 없는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말하지 않고 이상한 소리를 내며

손짓 발짓해서 대화나누기

 선생님은 사랑니를 뺏고 발음도 이상하고...

또 아이들에게 뭘 보여주기로 했는데 리모콘을 못챙겼네요

아이들은 일제히 선생님께 "침묵의 시간"이라고 외칩니다

선생님은 오늘 하루 수업이 끝날때까지 왕따입니다

다음 날 아침 아이들은 언제 침묵의 시간을 갖게 될지 모르니 내기라도 하듯 떠들어댑니다

선생님이 오시자 아이들은 금새 조용해졌고

선생님은 이내 조용하니 이상하다며 " 아이들은 떠들며 활기차게 놀 때가 진짜 아이들다워"

라며 말씀십니다

어제 침묵의 시간을 갖었고, 선생님은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신거죠

또 아이들에게 침묵의 시간을 준게 잘 한일인지도...

말은 안하면 대신 잘 들을 수 있다

늘 떠들석하다가 하루 정도 말을 안 해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잖아

그 생각이 깊어지면서 조금씩 마음의 키가 자라게 되고

봄이오면 나무에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건 겨울동안 침묵의 시간을 가졌기 때문인것처럼...

     

이제 아이들은 추운겨울같은 침묵의 시간을 가졌으니 이제 잎도나고 꽃도 피울시간이네요

공부도 열심히하고 씩씩하게 노는것!!

선생님도 이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았네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줍니다

아침마다 시나 동시를 읽어주는 것-시를 들으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생각주머니도 쑥쑥커집니다

아이들은 조용히 잘 듣기로 약속합니다


이 책 한권에 이런저런 교훈들이 많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인권도 중요하다는 것과

조금 말을 덜하면 잘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왕따는 시켜서도 당해서도 안된다는 것

아이들은 떠들며 활기차게 놀때가 진정 아이답다는 것

사람은 모두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것!!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다고 합니다

물론 책에서는 좋은 결말은 보여주지만 그게 아이들에게 그대로 상처가 된다면

안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인권은 중요하니까요

아이들의 상처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바른교육이 되길 바랍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진정 바라는 바입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t*******l 201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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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어린이에서 나온 '그래 책이야' 시리즈 재밌게 챙겨보고 있는데 이번에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로 저학년문고 첫 책이 나왔네요. <하루 왕따>, 민감한 단어가 들어간 제목만큼 내용도 궁금합니다.    책표지를 쫙 펼쳐보니 앞표지는 겨울, 뒷표지는 봄이에요. 어쩜~ 같은 공간에 있어도 왕따 당하는 아이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낸다는 심리적
"하루 왕따" 내용보기

 

 

 

   잇츠북 어린이에서 나온 '그래 책이야' 시리즈 재밌게 챙겨보고 있는데

이번에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로 저학년문고 첫 책이 나왔네요.

<하루 왕따>, 민감한 단어가 들어간 제목만큼 내용도 궁금합니다.




   책표지를 쫙 펼쳐보니 앞표지는 겨울, 뒷표지는 봄이에요.

어쩜~ 같은 공간에 있어도 왕따 당하는 아이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낸다는 심리적 표현이

책표지에서부터 공감되더라고요. 그런데 하루만 왕따라니, 그럴 수 있을까요?


  2학년 교실, 시끌벅적한 아이들.

지극히 '정상'인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한 가지 규칙을 내세워요.

숙제 안 해 오거나 준비물 안 챙겨온 아이, 떠드는 아이, 싸우거나 욕한 아이, 발표 장난스럽게 하는 아이,

글씨 정성껏 쓰지 않는 아이들은 그날 하루를 침묵의 시간으로 보내게 할 거라고요.

학부모 입장에서 봤을 때 남자 아이들에겐 특별히 더 불리한 조건이겠다 싶었어요.

게다가 그렇게 침묵의 시간을 가지는 아이와 말을 해도 같이 엮인다는 조항이 덧붙네요.

아~ 과연 아이들이 침묵아이를 당하지 않고 학교생활을 잘 해 갈 수 있을까요.




   우려한 대로 첫날, 그것도 1교시 수학 수업에 숙제를 다해 놓고 깜박 갖고 오지 않은 '시우' 어린이가

침묵의 시간을 갖게 되요. 처음엔 멋도 모르고 딱 책 앞표지 표정이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슬슬 문제가 생깁니다.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혼잣말도, 감탄사도 안 되고

쉬는 시간에 다른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할 수 없고, 그 어떤 반응도 말로는 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

다른 친구들도 말 섞었다가 같이 침묵아이 될까봐 아예 피하고요. 완전 유령이 따로 없네요.

   떠드는 아이에 대한 지목도 참 애매하죠. 어떤 시간에는 떠들어도 선생님이 그냥 넘어가는데

까딱 잘못 걸리면 침묵아이를 당해야 하니, 억울한 사연도 생깁니다.

급기야 일주일이 지나자 스물네 명 중 스무 명이 침묵의 시간을 가져요.

에고~ 이러다 아이들 입에서 학교 가기 싫다는 말이 나오겠더라고요.

설마 이런 샘이 실제로 계시진 않겠지 싶었는데 '작가의 말'에 보니 몇 해 전 뉴스에 나왔던 일이래요.

그때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훈육 차원에서 그랬다나요ㅜ.ㅜ;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나쁜 어린이표>가 생각났어요. 선생님이 어떤 교육적 의도로 시작했더라도

아이들에게 상처가 된다면 더 이상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없는 거죠.  

딸냄은 <말 안하기 게임>을 떠올리더라고요. 그 책에선 아이들끼리 자발적으로 말 안하기 게임을 시작해

오히려 각 과목 선생님들이 말을 시키려고 야단하는데, <하루 왕따>는 그 반대라고요.

역시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이라도 남이 시키는 건 하기 싫다는 거네요.

 



   이 책의 해피엔딩에 안도하면서요, 선생님들도 별의별 아이들을 대하시면서 참 힘드시겠다 싶어요.

학급운영 방식을 고민하시면서 이런 저런 시행착오와 어려움도 겪으실 테지만

아이들이 즐거운 친구관계를 만들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더 내 주십사 바라봅니다.

대한민국 선생님들을 응원드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7.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