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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강물이이야기/환경동화/5세
"[서평]강물이이야기/환경동화/5세" 내용보기
깊어가는 겨울밤, 5세 아들과 함께 환경동화 한권을 읽었어요.책 제목은 [강물이 이야기]랍니다.왜 책 제목이 강물이야기가 아니고 강물이 이야기 일까요?강물을 의인화해서 우리 아이들의 숲속 친구로 표현했기 때문에 제목이 강물이 이야기랍니다.       책 표지에는 아주 예쁜 파란 머리의 소녀가 긴머리를 하고머리결이 반짝 반짝 빛나고 있어요.사슴과도 친구하며 놀고, 뒤에 보이는
"[서평]강물이이야기/환경동화/5세" 내용보기

깊어가는 겨울밤, 5세 아들과 함께 환경동화 한권을 읽었어요.
책 제목은 [강물이 이야기]랍니다.

왜 책 제목이 강물이야기가 아니고 강물이 이야기 일까요?

강물을 의인화해서 우리 아이들의 숲속 친구로 표현했기 때문에 제목이 강물이 이야기랍니다.




 

 
 

 

책 표지에는 아주 예쁜 파란 머리의 소녀가 긴머리를 하고
머리결이 반짝 반짝 빛나고 있어요.
사슴과도 친구하며 놀고, 뒤에 보이는 산이 초록색으로 환경이 잘 보존된 상태로 그려져 있네요.





 


 

"산골자기에 둥지를 튼 작은 마을이 있었어요.

그 마을과 멀지 않은 곳에 강물이가 살았어요."


여기서 말하는 강물이는 강물이예요. 숲에 있는 강물이죠.

그런데 이 강물이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우리가 쓰레기를 함부로 강물에 버려서 환경이 오염되었거든요.





 




아이들이 쓰레기(과자봉지, 초컬릿 봉지)들을 막 버리고 있는 모습이에요.

"누가 강물이에게 쓰레기를 버리는거야?"

물어보니, 아들이 손가락으로 이렇게 초컬릿을 버리고 있는 아이를 짚어내네요.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려야지, 이렇게 강물에 버리면 어떻게 되는거야?"
"강물이가 아프지, 이렇게 버리는건 안돼! 난 숲에 가서 오이만 먹어."


느닺없이 <오이> 이야기를 하네요.

더 물어보니까 유치원에서 매주 목요일 숲체험을 가는데
선생님이 준비해주시는 간식은 오이 라고 하네요.
선생님들이 환경을 생각해서 쓰레기가 생기는 음식은 가지고 가지 않나봅니다.


 






 

강물이 더러워지자 강물이의 머리색이 검게 변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강물이에게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아했어요.
자기들이 더럽게 만들어놓고 또 피하는거지요.

책을 보니, 제가 더 부끄러워집니다.
지금 지구의 환경은 누가 더럽혔지요?
바로 저랑 여러분이죠.
그런데 우린 더 깨끗한 곳만 찾아서 놀러다니지, 더러운 곳을 청소할 생각을 별로 안하고 있지 않나요?

[강물이이야기]에서 알려주는 이야기가 바로 이것이랍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강물이라는 소녀가 아푸고, 우린 아픈 소녀를 돌봐주기 보다는
멀리하고 있다는 것이죠.






 

강물이는 쓸쓸했어요. 아주 많이요.






 

 


이렇게 쓸쓸하고 아픈 강물이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아저씨가 있어요.

나쁜 사람일까요?
왜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걸까요?









 



힘들어 누워있는 강물이한테서 물고기도 가지고 가네요.
이젠 정말 강물이는 주변에 아무도 없나봐요. ㅠㅠ

[그 다음은 스포일러라서 건너띄고~~요]





 


강물이 머릿결이 다시 파란색으로 변하고 있어요.
누군가가 쓰레기를 치워주고 강물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나봐요.


"그렇게 희망찬 날이 흘러갔어요."




 


"그리고 강물이의 머리카락이 예전처럼 파란색으로 돌아왔어요."


"그렇게 평화로운 날이 다시 찾아왔어요"




[강물이 이야기]가 알려주는 이야기는 바로 우리집 앞 자연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강물이 아프고, 또 그 강물을 돕기 위해 우리 이웃이 도와서
환경을 깨끗하게 해주어서
강물이가 다시 건강해진다는 이야기예요.

강물이가 깨끗해지니, 동물들도, 아이들도 모두 찾아와 다시 강물이와 즐겁게 논다는 이야기랍니다.


아들에게 환경 오염에 관한 동화책을 여러권 읽어주었는데
이번처럼 자연을 의인화한책은 처음 읽어주었습니다.

아이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와주는 동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덮은 지금도 파란 머리의소녀가 떠오릅니다.
제 아이도 그렇겠지요.

다음에 숲에 놀러가서는 물이 더러워지면 강물이의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아파질거라 상상하지 않을까 싶어요.


양서중에 환경에 관한 책은 빠질 수 없는 목록입니다.
여러분도 아이에게 환경에 대한 책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세요 ^^

j****9 201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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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강물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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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이야기는 우리의 자연환경과 관련된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강물이는 사람으로 그림에 그려졌지만 책을 읽어보면 '강물'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강물이는 사람들을 비롯한 마을  아이들과 산위의 동물들과 친구랍니다. 우리 자연이 그렇듯이.. 아이들은 강물이의 머리가 깨끗할땐 물고기도 잡고 물장구도 치고 강물이 머리에서 놀아요. 동물들도 시원하고 깨끗한 강물이의 물
"[서평]강물이이야기" 내용보기

강물이 이야기는 우리의 자연환경과 관련된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강물이는 사람으로 그림에 그려졌지만 책을 읽어보면 '강물'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강물이는 사람들을 비롯한 마을  아이들과 산위의 동물들과 친구랍니다. 우리 자연이 그렇듯이..
아이들은 강물이의 머리가 깨끗할땐 물고기도 잡고 물장구도 치고 강물이 머리에서 놀아요. 동물들도 시원하고 깨끗한 강물이의 물을 마시고요.  어느날 자고 일어났는데 강물이의 머리는 오염이 되었어요. 이건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강물이 머리가 더러워진거에요. 그래서 강물이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사람들과 동물들은 강물이에게 가까이가지않아요. 모두들 떠나갔답니다. 강물이는 예전처럼 깨끗해질 수 있을까요? 사람들과 동물들이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자연이 친구이지만 자연을 너무 함부로 훼손해요.  자연이 오염되는 건 인간들 때문인데.. 사람들은 너무 편한것만 찾고 쓰레기도 함부러 버리고..
지금 우리 자연이..지구가 아파해요. 강물이처럼..
우리는 자연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야해요. 자연은 우리 생명이 있는 모두의 어머니에요. 자연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것들은 제공해주지요. 강물이가 아이들에게는 놀이터를 사람과 동물들에게는 물고기와 마시는 물을 제공하듯이요^^

아이는 책을읽으며, 강물이 깨끗한 머리를 쓰담쓰담합니다. 아이는 아마 책을보며 쓰레기들이 함부러버리면 안된다는걸, 쓰레기를 주어야한다는걸 아마 느꼈을거에요^^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n******0 2017.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물이 이야기 / 비점오염에 대하여
"강물이 이야기 / 비점오염에 대하여" 내용보기
강물이 이야기 / 카트린 르파주 지은이 / 권지현 옮김 / 머스트비 / 2017.10.20 / 머스트비 아희 그림책 ​       제가 생각하는 주제는 '강물', '환경보호'라고 생각해요.    책 가지고 놀기     - 비점오염이 무엇일까요?     - 작가님과 옮긴이에 대해 알아보기(영상 보기)     - 머스트비 출판사        머리카락이 물결 같은데 저 푸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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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이야기 / 카트린 르파주 지은이 / 권지현 옮김 / 머스트비 / 2017.10.20

/ 머스트비 아희 그림책


  

   제가 생각하는 주제는 '강물', '환경보호'라고 생각해요.


   책 가지고 놀기

    - 비점오염이 무엇일까요?

    - 작가님과 옮긴이에 대해 알아보기(영상 보기)

    - 머스트비 출판사       




머리카락이 물결 같은데 저 푸른색을 어디에서 찾았을까요?

하는 생각에 표지의 그림에 홀딱 반해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면지는 더 예쁘더라고요. 맑은 느낌이 정말 좋아요. 

(유리 작가님의 그림이 담긴 '수박이 먹고 싶으면'의 면지 이후 만난 예쁜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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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원서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네요. ㅠ.ㅠ)

강의 물결을 가지고 있는 강물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사람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동물들에게 맛있는 먹이를 주며 편안한 날들을 보내던 중
무심코 버리기 시작한 쓰레기에 강물이는 지쳐 가지요.

더러워진 강물이 옆에 사람들이 가지 않지요.
그 푸르던 머리카락은 점점 회색빛으로 변하지요.
한 남자가 강물이의 물고기를 몽땅 잡아가 버려서 동물들도 떠나가지요.

그렇게 외롭게 쓸쓸하게 슬픈 날들이 흘러가지요.

어느 날 사람들의 작은 노력들로 강물이의 물결이 바뀌기 시작하지요.

회색빛에서 푸른 머리칼과 사파이어처럼 빛나는 눈으로 돌아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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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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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인간의 가볍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자연에 아픔이 생기지요.

그리고 순차적으로 동식물, 환경 그리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 다시 인간에게 아픔이 돌아오죠.

나이가 어릴 적에 저는 자연은 모든 것을 다 품은 우주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기에 자연은 우리가 아프게 해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줄 알았지요.
하지만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멸종)  아프면 자연도 어찌할 수 없는 걸 알았어요. 

그러기에 자연과 인간, 그리고 동물과 공존공영해야 하는 거죠.


자연보호의 이야기는 끝이 없지요.
그렇게 보호를 이야기하고 이야기를 하는데도 좋아지기보다는 왜 더 나빠지는 걸까요?
다들 알고는 있지만 생활 속에서의 번거로움과 귀찮은 탓이 아닐까요?
때론 행동의 나쁜 영향을 모르거나 가끔 의식 없는 사이의 오염을 만들기도 하지요.
이런 자연을 우리만 쓰고 끝나지 않고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데
마치 이번만 쓰고 다시 교체할 수 있는 것처럼 쓰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둘러보아요.




강물에 대한 이야기를 찾다 보니 '비점오염'이란 것을 알게 되었어요.

비점오염이란? 축사, 도로 등 우리 주변의 불특정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원으로,

이렇게 발생한 오염물질은 비나 바람에 의해 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오염물질이 어디서 발생하여 어디로 배출되는지 명확하게 구분이 되지 않고

기상조건에 따라 발생량과 배출량이 크게 달라져서 처리 시설의 설계와 관리가 힘든 특징이 있습니다.

비점오염원은 비에 쓸려 옮겨지는 농지에 살포된 비료 및 농약, 토양 침식물, 축사 유출물,

도시지역의 먼지와 쓰레기, 자연 동&식물의 잔여물, 대기오염물질의 강하물 등의 각종 오염물질을 말해요.

국가에서는 빗물 정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레인 가든도 만들고 정수시설도 갖추고 있지요.
우리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비 오기 전에 오염원들이 비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점검을 하고. 거리를 청소해요.
생활 속에서는 세차는 세차장에서 애완견과 산책시 배변은 수거하고
화학품이나 음식물들을 정리하여 빗물에 쓰려가지 않도록 해야 한대요.  


https://m.blog.naver.com/hg_wmc/221071249422


https://m.blog.naver.com/hg_wmc/221099288217


 


 


작가 : 카트린 르파주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난 작가님이세요.
몇 권의 책이 있지만 한국에서 소개되는 첫 번째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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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의 북트레일러 :  https://vimeo.com/230798567

 


옮김이 : 권지현 작가님

온라인에서는 어른 책만 번역한 걸로 나와서 그냥 지나쳤는데.
머스트비 출판사에서 소개는 번역한 그림책을 알려주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라 갑자기 맘이 뿅~ (반해 버렸지요)
 : 아나톨의 작은 냄비 / 어느 날 길에서 작은 선을 주웠어요 / 거짓말 / 레몬트리의 정원
(4권의 책 전부 맘에 들어 왔거든요. 한국어 작품은 번역이 중요하다는 걸 알기에...)



머스트비 아희그림책 시리즈는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이 연결돼 있음을 일깨우는 환경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얼마 전부터 '머스트비'라는 출판사가 눈에 들어왔어요.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와 '발레 하는 할아버지'는 제가 좋아하는 책이고요.

'장영실, 하늘이 낸 수수께끼를 푼 소년', '초희가 썼어' 학교에서 선정했던 책이네요.

그 외 괜찮은 책들이 많네요..


s*****3 2017.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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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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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이야기(카트린 르파주 글,그림, 권지현 옮김, 머스트비) 마을과 멀지 않은 곳에 강물이가 살고 있습니다. 아침이 되면 강물이는 마을로 내려와서 무더운 날 아이들이 강물이에게서 물놀이를 하고 놀고, 낮이 되면 강물이는 숲으로 달려가서 물총새 담비에게 배고플때 먹이를 줍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날이 흘러갑니다.그러나 아이들이 강물이에게 쓰레기를 버리는 힘들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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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이야기(카트린 르파주 글,그림, 권지현 옮김, 머스트비)


 

마을과 멀지 않은 곳에 강물이가 살고 있습니다. 아침이 되면 강물이는 마을로 내려와서 무더운 날 아이들이 강물이에게서 물놀이를 하고 놀고, 낮이 되면 강물이는 숲으로 달려가서 물총새 담비에게 배고플때 먹이를 줍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날이 흘러갑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강물이에게 쓰레기를 버리는 힘들어 합니다. 그러니 아이들도 강물이 가까이 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물고기를 다 잡아갑니다. 물총새가 불만을 터트리고 담비도 먹을 것이 없다고 합니다. 강물이는 외로워집니다. 마을에서도 숲속에서도....

지치고 힘들어 쓰러져서 자고 있는데 아이들이 와서 청소를 합니다. 강물이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뱃놀이를 합니다. 물고기를 다시 풀어줍니다. 그러니 담비와 물총새도 다시 돌아옵니다. 강물이는 마을 아이들과 다시 친해지고 숯속 친구들가 다시 친해져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렇게 다시 평화로운 날이 찾아 옵니다~~~

강을 예쁜 어린아이로 표현하여 강물의 오염에 대해서 이야기해 놓은 책입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의인화하여 표현하여서 더 친근감이 있습니다. 특히 그림이 너무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특히 강물의 오염상태에 따라 강물이의 머리색깔이 변화는데요. 머리색이 변화는 것이 눈에 보이니깐 아이들이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들은 강물이가 엄마보다 더 예쁘다고 합니다.ㅠㅠ

이에 엄마가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는 딸이 강물이랑 엄마랑 같이 예쁘다고 합니다~~~ㅎㅎㅎ


그림이 예뻐서 아이들이 여러번 들추어 보는 책이네요.

그리고 환경오염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천하자고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림도 예쁘고 소재도 예쁜 그림책~~~ 이런 그림책은 간만에 접하게 되어서 더 기분이 좋네요 

YES마니아 : 로얄 a*******e 201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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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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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랗고 윤기나는 머리카락이 탐스러운 강물이 이야기입니다.여기서 강물이는 사람이 아니라 강입니다.머릿결 자체가 푸른 강물이죠~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네요.     깨끗한 강물이는 사람도, 동물도 모두 좋아합니다.아이들은 강물이에게 와서 물장구치며 놀고, 동물들은 물도 마시고 물고기도 잡아 먹었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강물이에게 쓰레기를 버리고, 어른들이 물고기를 다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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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랗고 윤기나는 머리카락이 탐스러운 강물이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강물이는 사람이 아니라 강입니다.

머릿결 자체가 푸른 강물이죠~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네요.

 

 

 

 

 

깨끗한 강물이는 사람도, 동물도 모두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강물이에게 와서 물장구치며 놀고, 동물들은 물도 마시고 물고기도 잡아 먹었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강물이에게 쓰레기를 버리고, 어른들이 물고기를 다 잡아가면서 강물이는 푸른 빛을 잃었어요. 점점 냄새나고 더러운 검정강물이 되었어요.

사람도, 동물도 더이상 오지 않아 강물이는 너무나 슬펐답니다.

 

 

 

다들 강물이 없으면 아쉽고 슬프겠지요.

마침내, 아이들은 강물에서 쓰레기를 주워내고 어른들은 물고기를 풀어놓는 복원사업을 시작합니다.

 

 

 

다시 깨끗해진 강물이~

아이들과 동물들이 다시 강물이에게 돌아와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강물이도 푸른빛을 되찾고 더이상 외롭지 않게 됐습니다.

 

강을 '강물이'라는 소녀로 표현한 점이 독특합니다. 이렇게 의인화를 하면 아이들이 강물을 더 친숙하게 느끼게 되고 동시에 강을 더럽히고 훼손하는 것에 대해 더 죄책감을 갖게 되겠지요.

아름답고 푸르른 머리카락으로 강물을 표현한 창의력이 놀랍네요.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눈길을 사로잡네요.

사람들의 잘못으로 환경이 파괴되지만 다같이 노력하면 다시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좋은 책입니다. 그림도, 내용도 좋아서 유아들에게 읽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c***h 2017.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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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이야기 (머스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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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서평 이야기 *강물이 이야기글 : 카트린 르파주옮긴이 : 권지현펴낸곳 : 머스트비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고, 이제는 가을이 와서 낙엽이 떨어지고 추워지니, 곤충들이 사라지고..날씨에 따라 변하는 자연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궁금한것들도 많아진 슬이랍니다.가을 꽃들이 만개할때쯤, 꽃을 꺾어도 되냐는 아이의 물음에 꽃도 생명이라 금방 시들고 아플거야,눈으로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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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서평 이야기 *






강물이 이야기
글 : 카트린 르파주
옮긴이 : 권지현
펴낸곳 : 머스트비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고,
 이제는 가을이 와서 낙엽이 떨어지고 추워지니, 곤충들이 사라지고..
날씨에 따라 변하는 자연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궁금한것들도 많아진 슬이랍니다.

가을 꽃들이 만개할때쯤, 꽃을 꺾어도 되냐는
아이의 물음에 꽃도 생명이라 금방 시들고 아플거야,
눈으로만 보면 어떨까? 라고 가르쳐 주고 있어요.

자연은 사람들이 지켜야 함은 물론 공존해야 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늘 말해준답니다.
이번 이야기도 자연에 대한 글이에요.
책을 읽음으로 인해 엄마아빠가 말로만 했던 내용들이
조금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받아드려지길 바라며,
읽었네요 ^ ^




강물이 이야기



 

 

 

 


강(=강물) 을 의인화 시켜서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슬이는 바다는 알지만 호수, 강, 이런 차이를 잘 모르는거 같아서
인터넷으로 사진을 보여주고
일단 바다와 강의 개념을 알려준뒤, 책을 읽었어요 !



산골짜기 작은 마을 가까이 강물이가 살았어요.
마을 아이들은 강물이를 참 좋아했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더 좋았어요~
물총새와 담비도 강물이에게 자주 놀러왔어요.
물고기도 잡아먹고 즐겁게 지냈답니다.


 

 

 

 

 

어느날, 나쁜 어린이들이 강물이에게 쓰레기를 던지고 버렸어요.
강물이는 점점 치지고 힘들어졌어요.
그리고 강물이의 색도 많이 어두워졌지요.

냄새도 나고, 더이상 물고기도 살지 않자
아이들도 동물들도 강물이에게 가까이 가지 않게 되었어요.

강물이는 점점 슬펐고 쓸쓸했답니다..


 

 

 

 

착한 아이들이 강물이 안에 있는 쓰레기를 건져서 치워주었어요.
그리고, 물고기도 다시 돌아오게 되고
강물이는 예전처럼 기운을 차리게 되죠.

점점 색이 파란색으로 돌아오더니,
마을의 친구들은 물론! 떠났던 동물 친구들까지 강물이에게로 다시 돌아와요.


다시 강물이의 평안한 시간이 흘러간답니다.


사람으로 강물이를 표현했지만,
우리 지구의 모든 자연을 강물이라고 생각한다면
강물이가 오염되었을때, 우리 사람들과 동물들은 다른 자연을 찾아갈수가 없어요.
자연이 아프면 사람도 살수 없게되죠.

자연을 지키는 것이 우리 모두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수 있게
해준다는것에 대해 생각하고.. 
또 그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길 바라며
아이와 즐겁게 읽었답니다!



 

 

 

 

a****5 201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