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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내용보기
​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 ​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를 아시나요? 머스트비에서 출간되는 시리즈인데 우리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읽고 있는 역사 인물 그림책이예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책이라 더 좋아요.^^ 이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 공부를 시작하기에 좋아요. 교사와 학부모가 추천하는 화제의 역사 인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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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를 아시나요?

머스트비에서 출간되는 시리즈인데

우리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읽고 있는 역사 인물 그림책이예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책이라 더 좋아요.^^

이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 공부를 시작하기에 좋아요.

교사와 학부모가 추천하는 화제의 역사 인물 시리즈인데요,

조신선, 초희, 박제가, 박자청, 변상벽, 장영실,

정약전과 정약용 등의 책들이 출간되어 있답니다.

이번에 만나본 책은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13번째로 출간된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예요.

이언적이란 인물은 처음 접해보았는데요,

양동마을이 낳은 조선시대 최고의 성리학자라고 하네요.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좋은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라 더 좋은데요,

이 책에는 도깨비 홍 서방이 등장해요.

가르침을 얻고자 조선 성리학을 우뚝 세운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 밤새 ​양동마을을 뛰어다니는

도깨비 홍 서방을 통해 이언적에 대해 배워볼 수 있더라구요.



 

이언적은 부모를 공경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학문을 수양하는 어진 선비였다고 해요.

어진 선비 이언적의 하루를 통해 진짜 선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더라구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역사 인물을 더 재밌게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깨비 홍 서방을 따라 양동마을을 한 바퀴 돌아요.

도깨비 홍 서방이 이언적을 찾아 헤맸던 곳은 경주 양동마을이예요.

경주는 여러 번 갔던 곳이지만 양동마을엔 아직 가보질 못했네요.

이곳은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양반 마을로

마을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조선 시대의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라니 아이들과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이언적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성리학자였고

부모를 공경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진짜 선비였다는 것을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서 알아갈 수 있답니다.

우리 홍군도 이언적이라는 역사 인물은 처음 접했는데

이제 이언적이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성리학자라는 걸 알았다죠.^^

양동마을은 2010년에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았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서백당, 무첨당, 향단, 독락당, 관가정 등이 나와요.

모두 이언적과 관련된 장소인데요,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 밤새 양동마을을 뛰어다니는

도깨비 홍 서방과 함께 하노라면 양동마을 곳곳을 알 수 있어요.

관가정은 이언적에게 글을 가르쳐 주었던 외삼촌 우재 손중돈의 집이고,

​독락당은 혼자 있으면서도 즐겁다는 뜻을 지닌 곳으로

벼슬에서 쫓겨난 후 이언적이 지은 사랑채이자 서재라고 하네요.^^

경주 양동 마을 가기 전에 읽어보면 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를 읽고

이렇게 부록으로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는 유용한 시리즈예요.^^

이언적이 어떤 사람인지 자세하게 알 수 있고,

서원과 옥산서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접해볼 수 있더라구요.

양동마을이 어떤 곳이고

책에서 만났던 서백당, 무첨당, 독락당 등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도 읽어볼 수 있어요.

초등 저학년이면 이제 슬슬 역사를 접하기 시작할텐데요,

쉽고 재밌게 역사인물을 접해볼 수 있는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참 좋아요.

저희집에도 10권이 있는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역사 인물 그림책이라

술술 잘 읽히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요.

넘치는 상상력으로 풀어 낸 재미있는 그림과

함축적인 제목에 더해진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성이 돋보인다죠.

인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페이지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사회, 문화, 예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역사인물 접하기에 좋아요.

YES마니아 : 골드 j*******0 2018.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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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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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적은 청렴해 너무나 혹한 뇌물도 거절한 인물이라지요. 지금 사람들에게 아직도 많은 가르침을 주는 분인것 같아요. 휴가철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글과 재밌는 그림을 보고 양동마을 한바퀴 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글쓴이가 시인이라 글이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워요. 책과 함께 하는 즐겁고 시원한 여름 보냅시다~ 오래전 보았던 독락당의 조각자나무 보러 가야겠네요. 독락당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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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적은 청렴해 너무나 혹한 뇌물도 거절한 인물이라지요. 지금 사람들에게 아직도 많은 가르침을 주는 분인것 같아요. 휴가철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글과 재밌는 그림을 보고 양동마을 한바퀴 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글쓴이가 시인이라 글이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워요. 책과 함께 하는 즐겁고 시원한 여름 보냅시다~ 오래전 보았던 독락당의 조각자나무 보러 가야겠네요. 독락당 옆 시원한 계곡도 함께!
s******0 201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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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적은 청렴해 너무나 혹한 뇌물도 거절한 인물이라지요. 지금 사람들에게 아직도 많은 가르침을 주는 분인것 같아요. 휴가철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글과 재밌는 그림을 보고 양동마을 한바퀴 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글쓴이가 시인이라 글이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워요. 책과 함께 하는 즐겁고 시원한 여름 보냅시다~ 오래전 보았던 독락당의 조각자나무 보러 가야겠네요. 독락당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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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적은 청렴해 너무나 혹한 뇌물도 거절한 인물이라지요. 지금 사람들에게 아직도 많은 가르침을 주는 분인것 같아요. 휴가철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글과 재밌는 그림을 보고 양동마을 한바퀴 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글쓴이가 시인이라 글이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워요. 책과 함께 하는 즐겁고 시원한 여름 보냅시다~ 오래전 보았던 독락당의 조각자나무 보러 가야겠네요. 독락당 옆 시원한 계곡도 함께!
s******0 201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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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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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에서 새로나온 어진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책을 만나보았어요.​ 이언적이라는 이름을 처음 듣는 생소한 이름인데..양동마을이 낳은 조선시대 최고의 성리학자라고 하는데..성리학자로는 평소 이황 선생님을 알고 있는데이언적 선생님이 이황선생님의 ​ 선생님이라는 소리에평소 이황선생님을 좋아하는 큰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도깨비 마을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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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에서 새로나온

어진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책을 만나보았어요.

이언적이라는 이름을 처음 듣는 생소한 이름인데..

양동마을이 낳은 조선시대 최고의 성리학자라고 하는데..

성리학자로는 평소 이황 선생님을 알고 있는데

이언적 선생님이 이황선생님의 ​ 선생님이라는 소리에

평소 이황선생님을 좋아하는 큰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도깨비 마을 촌장 홍서방!

이언적 대감께 가르침을 받고자 왔다고 향나무에게 말하자..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향나무는

이언적 대감이 배울만 하다고 하면서

이언적 대감이 있을 만한 곳을 수소문하면서 찾았지만

안보았답니다.


무첨당 대청마루에서 책을 읽고 있는 대감을 발견한 홍서방

대청마루가 이언적대감이 얼마나 의젓하신지..어찌나 인자하는지 자세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어머님을 존경하고 어머님을 걱정하는 효자랍니다.


이언적 대감은 봄 가뭄으로 인해 백성듣 형편이 어렵다는 걸 알고,

할머니 밥상을 제외하고 앞으로 반찬 가짓수를 더 줄이도록 하라고

하네요..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참 인자하신 이언적 대감이네요.


이언적 선생님의 행동과 언행을 본받아 홍서방은 도깨비 마을일을 정말 잘 해냈다고 하네요.


양동 마을이 전해주는 조선 성리학의 선구자 어진선비 이언적 이야기를 읽으며

조선시대로 빠져들어봐요.

n*******1 2018.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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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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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그 중 무엇보다도 참 우리 것, 우리 사람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모르는 것 투성이란 점입니다.위인이나 사상가 역사가 철학자들도 생각해 보면 서양 학자들은 이름이라도 들어봄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이언적이란 성리학자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답니다.양동마을 위치 조차 몰라 처음엔 안동지역 선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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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 무엇보다도 참 우리 것, 우리 사람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모르는 것 투성이란 점입니다.

위인이나 사상가 역사가 철학자들도 생각해 보면 서양 학자들은 이름이라도 들어봄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이언적이란 성리학자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답니다.

양동마을 위치 조차 몰라 처음엔 안동지역 선비인 줄 알았더랬지요.

경주 여행을 다녀오긴 하였었는데, 문화재 중심의 탐방에만 치우쳤기에 양동마을이나 이언적 선비에 대해 알고자 했던 발걸음은 없었던 것이 후회되더라고요.

하지만 이제 고학년된 아들녀석을 위해 다시 경주를 방문할 계획을 잡고 있으니 이번엔 이언적 선비의 발자취를 밟아보아야겠단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역사 인물 그림책이지만 너무 딱딱하게 인물에 대한 설명만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닌 재밌는 이야기 형식이랍니다.

옛날 이야기 하면 바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도깨비 등장이겠지요.

도깨비도 향나무도 대청마루도 재밌게 표현해 두어 어른인 제가 읽어도 몹시 재밌었답니다.

도깨비가 찾아 나선 이언적을 찾는 과정에서 선비의 어진 성품과 그 분이 살고 계신 집의 구조 양동 마을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책만으로도 충분하다 싶었는데, 친절하게도 부록으로 이언적 인물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성리학이나 서원 옥산 서원 등 이야깃 속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배경지식을 깊이 있게 쌓을 수 있게 잘 설명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도깨비 이동과 함께 한 시선 이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양동마을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 놓고 각 장소에 대한 설명도 해 주고 있어, 옛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도 톡톡히 해 내고 있답니다.

가끔씩 한옥 체험을 하러 시골을 방문할 때가 있었는데, 짧은 지식으로 마을 산책 개념으로 훑어보고 돌아온 기억이 왕왕 있습니다.

거창하게 아이의 교육 목적이란 타이틀을 붙이기 보단 당연한 우리 조상과 옛 문화에 대한 관심이란 시선으로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인 우리도 함께 배우며 시선을 넓혀가야겠단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9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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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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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언적이라는 인물을 처음 들어 봤어요.'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는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인물 그림책 시리즈중 한 권이랍니다.양동마을이 낳은 조선시대 최고의 성리학자 어진 선비 이언적 이야기에요.이 책에는 도깨비 홍 서방이 나오는데요.도깨비 홍 서방은 가르침을 얻고자 조선 성리학을 우뚝 세운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 밤새 양동마을을 뛰어 다녀요.부모를 공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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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언적이라는 인물을 처음 들어 봤어요.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는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인물 그림책 시리즈중 한 권이랍니다.

양동마을이 낳은 조선시대 최고의 성리학자 어진 선비 이언적 이야기에요.

이 책에는 도깨비 홍 서방이 나오는데요.

도깨비 홍 서방은 가르침을 얻고자 조선 성리학을 우뚝 세운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 밤새 양동마을을 뛰어 다녀요.

부모를 공경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학문을 수향하는 이언적의 하루를 통해 진짜 선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답니다.

이언적 선비가 살고 있는 곳은 경주에 있는 양동마을이에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보존된 양반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해요.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 두 가문이 수백년 동안 집성총을 이루여 살아온 독특한 마을이래요.

빼어난 자연경과과 옹기종기 모여 있는 기와집과 초가집은 조선 시대로 돌아간 듯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해요.

유서 깊은 마을에서 태어난 사람, 조선 성리학이 뿌리내니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친 사람이 이언적이에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윈 이언적은 삼촌 손중돈에게 글을 배우며 벼슬에 오르지만, 정쟁에 쉽쓸려 벼슬을 잃고 낙향된다고 해요.

이때 고향 산자락에 사랑해친 독락당을 짓고 성리학를 수향하는데 정성을 쏟는답니다.

마을 촌장이 된 도깨비 홍 서방은 양동마을에 어진 선비가 산다는 소문들을 듣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르침을 얻고자 양동마을 곳곳을 누비지요.

도깨비 홍 서방과 함께 다니면서 이언적 선비의 하루 일과와 이언적 선비의 됨됨이을 알 수 있답니다.

또한 도깨비 홍 서방을 따라 다니다 보면 양동마을의 모습도 함께 엿볼 수 있어요.

s****3 201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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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머스트비]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내용보기
머스트비 출판사에서 역사 인물 그림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이언적을 아시나요?위인전을 많이 접해주려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위인들이 훨씬 더 많아요.그런데 이언적 선비는 저도 처음 들어보는 분..;;;양동마을이 낳은 조선 시대 최고의 성리학자라고 하니알아두는 것이 좋을 듯 싶고저도 궁금한 분이라 선택하게 되었네요^^과연 어떤 분일지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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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출판사에서 역사 인물 그림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이언적을 아시나요?



위인전을 많이 접해주려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위인들이 훨씬 더 많아요.


그런데 이언적 선비는 저도 처음 들어보는 분..;;;



양동마을이 낳은 조선 시대 최고의 성리학자라고 하니


알아두는 것이 좋을 듯 싶고


저도 궁금한 분이라 선택하게 되었네요^^





과연 어떤 분일지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달이 환한 밤,


경주 양동마을 서백당 큰 향나무에도 달빛이 흐드러지게 쏟아졌어.


그때였지.


달빛 아래 검은 그림자가 어른거렸어.


"어허험, 거기 누구요?"


향나무가 어둠 속을 향해 물었어.


그러자 장승처럼 키가 크고 얼굴이 불그레한 사람이 불쑥 나타났지.


"저...... 혹시 어진 선비 이언적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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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어진 선비 이언적을 아느냐고 묻는 저 사람은..


왠지 달이 뜬 밤에 나타나는 건 또 왜 인지..


아무래도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말이에요..















백아흔아홉 살 향나무가 고개를 끄덕였어.


"아암, 알고말고! 바로 저 건넌방에서 태어나셨지.


마을과 가문을 빛내고 나라를 빛낼 인재!


그가 자라는 모습을 내가 지켜봤다네."


향나무 입 꼬리에 함박웃음이 커다랗게 매달렸어.


"저어, 그 선비님을 한 번 뵐 수 있을까요?"


장승같은 사람이 두어 걸음 앞으로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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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적 선비님을 뵙고 싶어하는 이 사람..


그런데 낮에 온 것도 아니고 밤에,


그리고 향나무와 이야기하는 이 사람..


사람일까요?


...





왕방울만 한 눈, 어른 주먹보다도 큰 코, 커다란 대접을 엎어 놓은 것 같은 입.


"저는 도깨비 마을 촌장 홍 서방입니다요,


이곳 대감께 가르침을 받고자 왔습지요."


"허허허, 뭘 좀 아는 도깨비구먼.


우리 대감은 나라님이 이름을 내린 선비라네.


게다가 어린 나이에 아버지 삼년상까지 치른 효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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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역시 사람이 아니라 도깨비였군요.


그런데 대감께 가르침을 받고자 왔다니


이 책은 도깨비를 따라 이언적 선비님에 대해 알 수 있는


판타지적 요소가 살짝 있는 인물 그림책이네요^^



나라님이 이름을 내리고 어린 나이에 아버지 삼년상을 치렀다니


역시 보통 분은 아니네요.











어진 선비의 외가인 서백당에서


아래 있는 무첨당이라는 대감 댁으로 간 홍 서방에게


대청마루가 말을 걸었어요.


"... 우리 대감은 얼마나 의젓하신지


천둥 번개가 쳐도 눈도 꿈쩍 않고 책을 읽으신다네.


또 어찌나 인자하신지 벌레 한 마리도 함부로 하지 않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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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위인하면 책을 빼놓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책을 가까이 하는 이들은 뭔가 달라도 한참 다르지요.


하잖은 벌레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인자함 또한


이언적 선비님에게 배울 점이네요^^









대감이 어머니를 모실 수 있도록 임금님이 지어 준 향단으로 간 홍 서방에게


이번에는 중문이 말을 걸어요.


"우리 대감은 이 나라의 정신을 바로 세운 분이지."




독락당에서 드디어 어진 선비님을 뵙게 되는데..



 

책을 보면서 마음을 바로 하고


거울에 비추어 외모를 정돈한다.


책이라는 거울이 항상 앞에 있으니


잠시라도 도를 떠나랴.



글 읽는 소리가 나직하게 들려 신바람이 난 홍 서방~



첫 닭 우는 소리가 들려


몽당빗자루로 변해 조각자나무 옆에 빠짝 기대섰어요.






"아이고 대감마님, 이런 건 저희가 합죠. 어여 들어가십시오."


"어머니께 내가 직접 뜯은 쑥으로 국을 끓여 드리려 하니 방해하지 말거라."


대감은 하인이 내온 함지박에 정성스레 쑥을 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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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들을 시켜도 되는데 직접 뜯은 쑥으로 국을 끓여 드리고 싶어서


쑥을 뜯어 담는 이언적 선비님!


참 인상깊은 장면이었네요.


이언적 선비님쯤 되는 집이면 하인들도 많을텐데말이지요.


참으로 효심이 깊으신 분이라는 걸 알 수 있는 일화였어요^^











이언적 대감이 어머니께 아침 문안을 가는 길에


홍 서방도 얼른 따라가 대감을 지켜보았어.


"쿨럭쿨럭......"


"어머니, 괜찮으신지요."


"나는 괜찮소. 그나저나 어젯밤에도 늦도록 책을 읽던데,


대감의 학문은 이제 바다만큼 넓고 깊으니 부디 쉬엄쉬엄하세요."


"어머니께서 걱정하시니 앞으로는 밤늦게 책 읽는 것을 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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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걱정하는 모습에서 부모 자식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언적 선비님은 참 효심이 지극하신 분임이 틀림 없네요^^


아들램도 좀 배웠으면...^^;


하긴 저부터 부모님께 잘 해야겠지요?ㅋ















"봄 가뭄이 심해 백성들 형편이 어렵다고 들었다.


노마님 밥상을 제외하고 앞으로 반찬 가짓수를 더 줄이도록해라.


그리고 어려운 백성들이 죽이라도 먹을 수 있게 양식을 조금씩 나눠 주거라."


"대감마님, 백성들 형편이 딱하기는 하나......"


"어허, 굶는 백성이 있다는데 어찌 입으로 밥이 들어가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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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정말


백성들의 형편까지 생각하고 나누고 베푸는


어진 선비다운 처세가 아닐까요?




이 뿐만이 아니에요.


이언적 대감을 걱정하는 다른 손님들의 말에


옳은 길을 갈 때 누군가의 눈치를 본다면


진정한 선비라 할 수 없다며


모함을 당할까 걱정하는 말에 이언적 대감은 담담하게 대꾸해요.



서백당으로 가는 길에 향나무를 보며


아버님이 자신이 향나무처럼 언제나 푸르고 당당하게 살기를 바라셨다고 하지요.


아버님 삼년상을 치른 것과 어머니를 가까에서 모신 것이


제일 잘한 일인 것 같다고 하니


이언적 선비님의 효심은 정말 알아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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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뒷 이야기와 이언적의 삶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요^.~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이렇게 이언적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주는 페이지가 나와요.


이언적이 누구인지


성리학은 어떤 학문인지


서원, 옥산서원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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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잘 알지 못했던 인물이라


좀 더 찾아볼까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연관정보를 담고 있어서


함께 읽어 보았네요^^















양동마을과 서백당, 무첨당, 향단, 독락당, 관가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양동마을은


마을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조선 시대의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2010년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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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워낙 많은 장소 이름들이 나와서


여기가 어떤 용도로 쓰이는 장소인지 어딘지 헷갈렸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책의 흐름을 이해하기 좋더라구요^^



경주에는 교촌마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양동마을이라는 곳이 있었네요.


경주 여행 중에 교촌마을은 가보았는데


다음에 또 경주에 가게 되면 양동마을에 가봐야겠어요.ㅎ





다음 페이지에는 이 모든 장소들을 그림으로 함께 담은


그림지도가 나와요.


지도를 다시 한 번 보면서


도깨비 홍 서방이 지나 온 길과 이언적 선비님에 대해서 떠올려 보면 좋아요^^


아들램은 제일 큰 집이었던 관가정이 마음에 든다고..


ㅋㅋㅋ





판타지같은 구성의 도깨비 홍 서방과 함께


잘 알지 못했던 어진 선비 이언적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유익하고 즐거웠던 시간!




아들램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와우! 이언적 선비는 너무 멋져요.


엄마를 위해 효도하고 부자고


돌아가신 아버지께 삼년상까지 치른 효자죠.


그리고 자신을 걱정하는 사람한테도 당당하게 말하죠.


멋져요.



제가 이언적 선비를 보고 배운 (것은) '효심', '어짐'이에요.


와 이언적 선비가 왔다갔다하는 곳은


관가정, 향단, 무첨당, 서백당, 옥산서원, 독락당이 있네요.


전 이 중에 관가정이 제일 마음에 들고요.


그리고요.


저번에 경주에 교촌마을엔 가봤는데요.


양동마을엔 못 가봤어요.


다음 번에 경주 갈 때 기념품도 사고 양동마을에도 가 볼게요.


꼭 갈 거에요.


꼭이요!



저 관가정에도 가보고 서백당, 무첨당도 가 볼래요.


향단도요.


독람당, 옥산서원도 가 볼 거에요.


저도요.


선비님께 배우고 싶어요.


효심과 어짐을요.


그리고 글이요.


그리고 아낌이요.


꼭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요.


전 선비님한테 삼년상 치르는 거 봤어요.


저는 친할아버지한테 1시간상 치르는데요.



재밌어요!!!






... 라고 썼네요.


ㅋㅋㅋ



1시간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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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상이 뭐냐고 묻기에


돌아가시고 삼년동안 옆에서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었더니


깜짝 놀라더니


우리는 1시간상을 치뤘다고..


ㅋㅋㅋㅋㅋ




경주에 양동마을이 있다는 글을 읽고


양동마을에 가 보고 싶다고 기념품도 사고..^^;


책에서 소개되었던 모든 곳들에 가서 구경하고 싶나봐요.



다음에 경주에 가게 되면 꼭 양동마을에 가 봐야겠어요.


책에서 읽고 본 장소를 직접 가보면


더욱 더 의미있는 체험학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brown_and_cony-29




책을 통해서 이언적 선비님에 대해 알게 되고


효심, 어짐, 글, 아낌,을 배웠다니


도깨비 홍 서방과 마찬가지로 이언적 선비님에게 많은 것을 배워가네요^^




또한 이야기가 끝나고 나온 페이지들을 통해


이언적 선비님이 어떤 분인지 더 자세히 알게 되고


조선의 성리학을 바로 세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물론 아들램에게


성리학이라는 용어 자체가 어려워 머리 속에 담아지지는 않겠지만


여태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인물을 만나고


그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바른 삶을 살고 옳은 길을 가는 것을 배우게 되는

매우 중요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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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공경하고 백성을 사랑하고 학문에 몰두하며


옳은 일을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진정한 어진 선비


이언적!




위인전과 인물책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인물이기에


더욱 더 궁금했고 알고 싶었던 분이 아닌가싶네요.






처음 접했던 머스트비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이었는데


어렵지 않은 내용과 재미있는 이야기에


역사나 인물 이야기가 어려워서 싫어하거나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저절로 빠져들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궁금해서 이 시리즈 책들을 찾아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들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


새로운 인물을 접하고 싶은 호기심과 궁금증도 채워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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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마을 촌장 홍 서방과 함께 하는 이언적 선비 이야기!




판타지스런 도입으로 호기심 유발, 쉬운 접근!




이언적 선비를 통해 배우는 효심과 어진 삶, 절개!




그림으로 보는 우리 전통이 살아있는 양동마을까지!




자세한 정보 페이지로 알찬 역사적 지식 습득!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어렵고 글줄 많은 위인전, 인물책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고 읽기 편한 그림책이 아직까지는 좋더라구요.



본문에서 못 다한 이야기도 부록처럼 담아


인물 지식과 관련 지식들을 알게 되니


처음 위인전을 접하는 아이들도 어려워서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집게 되는 책이 아닌가싶네요^^



위인전을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읽게 하는 이유는


그 인물을 통해 배우고 깨닫는 바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이언적 선비를 통해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


또한 역사적 문화적으로 의미있는 장소에 가보고 싶게 만들었던 시간,


참 좋은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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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처럼 언제나 푸르고 당당했던


백성을 사랑하고 효심 깊은 어진 선비,


양동마을이 낳은 조선 시대 최고의 성리학자


이언적에 대해 알 수 있는 멋진 책!





기발한 발상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이끈 상상력 가득 재미있는 책!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


위인전, 인물책을 처음 접하거나 어려워서 싫어했던 아이들까지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쉽게 읽히는 역사인물 그림책!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 머스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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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작가 차영미출판 머스트비양동마을이 낳은 조선 시대 최고의 성리학자 이언적,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4월 마지막 주말에 경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하필이면 못가본 곳이 양동마을이었네요. 옥산서원을 가보고 싶었는데일정이 맞지 않아서 다음 기회에 들리기로 하고 돌아왔는데 양동마을의 성리학자 이언적에 관한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어진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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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작가 차영미

출판 머스트비


양동마을이 낳은 조선 시대 최고의 성리학자 이언적,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4월 마지막 주말에 경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하필이면 못가본 곳이 양동마을이었네요. 옥산서원을 가보고 싶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서 다음 기회에 들리기로 하고 돌아왔는데 양동마을의 성리학자 이언적에 관한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온 도깨비, 도깨비 마을 촌장 홍 서방이래요. 이언적 대감에게 가르침을 받고자 찾아왔다고 하네요.


도깨비 마을에까지 소문이 난 걸 보면 이언적 선비가 얼마나 어진 선비인지 짐작 할 수 있겠지요.


원래 이름이 이적이었는데 임금님께 언자를 하사 받아 이언적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언적 선비가 왜 어진 선비인지 도깨비 홍 서방이 제대로 배워가네요. 의젓하고 인자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넓고 넓기도 하지요.


이런 어진 이언적 선비를 본받아 홍서방은 도깨비 마을의 일들을 잘 해냈어요. 가끔 이언적 선비가 생각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길 때에는 독락당을 찾아가 이언적 대감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며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이언적 대감이 돌아가신후에는


옥산서원에도 자주 들렀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 이언적 선비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성리학자였고 그것에 멈추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더해 학문 체계를


세웠다고 하네요.


다음번에 경주여행에서는 꼭 양동마을을 제일 먼저 둘러봐야겠네요. 도깨비와 함께 알게된 이언적 선비의 일생을 좀 더


가까이에게 접해볼 수 있게 말이죠.

 

 

 

 

s*******e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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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인물그림책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차영미 글/김언희 그림머스트비   경주 양동마을이 낳은 조선시대 최고의 성리학자 이언적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동화책입니다.보통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성리학자는 이황, 이이정도였는데 아이들 책에서는 쉽게 만나보기 힘든이언적이라는 학자에 대한 이야기라 저도 아주 궁금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만나봤어요.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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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인물그림책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차영미 글/김언희 그림

머스트비

 

 

경주 양동마을이 낳은 조선시대 최고의 성리학자 이언적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동화책입니다.

보통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성리학자는 이황, 이이정도였는데 아이들 책에서는 쉽게 만나보기 힘든

이언적이라는 학자에 대한 이야기라 저도 아주 궁금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만나봤어요.

역시나 아들녀석은 이언적이라는 분을 모르고 있었죠. 

 

 

아이들에게 너무나 친숙한 도깨비가 등장해서 울 아들도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어진 선비 이언적의 소문을 듣고 가르침을 받고자 양동마을을 찾아왔다는 설정이 다소 의아하기는 했지만...도깨비도 감동시킨 이언적의 모습은 많은 이들로하여금 그를 칭송해 마다하지않을 것입니다.

 

 

한옥이 잘 보존되어있는 마을로 알려진 경주 양동마을과 경주역사지구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그 가치가 더욱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한옥과 더불어 조상들의 선조를 섬기는 풍습등은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싶은 내용이었지요.

부모가 돌아가시면 삼년상을 치르고, 아들을 낳으면 금줄에 고추나 숯등을 걸어 놓던 일등을 책을 통해

익힐 수 있어요.

어머니께 쑥을 직접 캐서 쑥국을 끓여드릴거라는 이언적과 그 일을 말리는 하인...

이런 모습만 봐도 이언적이라는 인물의 사람됨됨이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극한 효성과 인자함이 느껴지더라구요.

가뭄이 들어 백성들의 형편이 어려우니 어머니 밥상을 제외하고 반찬수를 줄이는 모습.

조정에서 모함으로 고향에 내려오게 되었을 때도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않고 옳은 길을 가는 진정한 선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어요. 왕에게 이름까지 하사받았다고하죠. 원래 이름은 '적'이었는데 중종의 명령으로 '언적'이라 고쳤다죠.

 

"책을 보면서 마음을 바로 하고

거울에 비추어 외모를 정돈한다.

책이라는 거울이 항상 앞에 있으니

잠시라도 도를 떠나랴."

 

부모를 공경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학문을 수양하는 진정한 선비였던 이언적.

도깨비 홍서방을 따라가다보면 그의 자취가 느껴지더라구요.

향단, 서백당, 무첨당, 독락당, 옥산서원...양동마을을 한바퀴 돌고온 느낌이 드네요.

경주에 가면 양동마을에 꼭 들렀다와야겠어요. 

 

 

 성리학이란 어떤 학문인지, 이언적을 기리기위해 세워진 옥산서원에 대한 이야기, 도깨비 홍서방이 이언적대감을 만나기위해 양동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닌 행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지도도 정말 유용하겠더라구요.

 

 

아이들의 창의력을 쑥쑥 키워주는 역사인물그림책 시리즈 참 신선하고 좋은 것 같아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지만 잘 알려지지않은 인물들을 많이 다루어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을 만날 수 있어 넘 좋은 것 같아요.

그림책이라 초등6학년인 아들에겐 좀 쉽지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림도 전래동화처럼 넘 이쁘고 특히 쉽게 접하지 못한 인물의 이야기라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이 시리즈 처음 만나봤는데 아들녀석은 다른 책도 보고싶다고하더라구요.

박제가, 박자청, 변상벽, 초희,장영실,정약전과 정약용, 평숙이, 조신선, 정평구등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분도 있지만 생소한 분들이 더 많아요. 얼른 다른 시리즈 만나러 도서관이나 서점으로 달려가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f********y 201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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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_ 양동 마을이 낳은 조선 시대 최고의 성리학자  /머스트비 출판[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는 인물 선정부터 스토리 전개까지 기존의 위인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말 그대로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이다.[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리스트<조신선은 쌩쌩 달려가><초희가 썼어> <음치 평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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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_ 양동 마을이 낳은 조선 시대 최고의 성리학자  /머스트비 출판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는

인물 선정부터 스토리 전개까지 기존의 위인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말 그대로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이다.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리스트


<조신선은 쌩쌩 달려가>
<초희가 썼어>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
<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
<장영실, 하늘이 낸 수수께끼를 푼 소년>
<편지로 우애를 나눈 정약전과 정약용>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떴다 떴다 비거, 날아라 정평구>

<전국 방방곡곡 어사 박문수가 간다> 

<쉽고 즐겁고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든 장혼>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




대부분의 위인전에서 다뤄지는 성리학자는 이황, 이이 정도인데, 이언적을 다루는 어린이 책은 정말 흔하지 않다. 그래서 앞뒤 제쳐놓고 아이에게 꼭 읽혀야지 했다. 전집에서 주로 다뤄지는 한정된 위인들만 아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인물 중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인물에 대해 접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또 하나, 이언적이라는 대성리학자를 배출한 경주의 양동마을을 함께 다뤄주고 있어서 지역사와 전통 가옥에 대해서도 자연스렙 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양동마을을 포함하는 경주역사지구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문화유산으로의 가치가 큰 마을이라 더더욱 알아두면 좋을 거 같았다.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이 표지에도 잘 드러나 있다. 이언적이라고 하는 인물과, 한옥이 잘 보존된 아름다운 양동마을의 그림이 알록달록한 색채로 표현되어 있다.




한 페이지 한페이지마다 삽화에 정말 신경을 많이 쏟은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사를 보듯 자세한 그림이 양동마을에 대해 알기 충분했고, 과거 선조들의 생활 상이 잘 표현되어 있다.

아들이 태어나면 금줄에 고추나 숯 등을 걸어 두던 모습이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삼년상을 치르는 것 등.

 





<어진 선비 이언적을 찾아서>는 인물 뿐 아니라 전개도 독특한데,

위인전인데.. 도깨비가 등장한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도깨비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도깨비 마을 촌장 홍서방이 어진 선비 이언적의 소문을 듣고 가르침을 받고자 양동마을에 찾아왔다는 설정. 아이들이 읽으면서는 위인전이 아닌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쯤으로 인식할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의 반응도 역시 좋았다.









이언적이 쓴 시 작품도 자연스레 녹여 제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깊이와 재미를 잘 조화시켜 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께 직접 쑥을 캐 쑥국을 끓여드릴 거라는 이언적과 들어가시라고 말리는 하인.

이언적이라는 인물의 효성과 인자함을 잘 보여주는 모습이다.




진정으로 백성을 생각했던 성리학자 이언적의 모습이다.

이미 충분히 소박한 밥상인데 가뭄이 들어 백성들의 형편이 어려우니 어머니 밥상을 제외하고는 반찬의 가짓수를 더 줄이라고 하는 장면.




조정 분위기가 수상하니 모함을 조심하여 몸을 사리라고 말하는 손님들에게

옳은 길을 갈 때 눈치를 보는 것은 진정한 선비의 모습이 아니라고 하는 모습에서

자신의 안위만 살피는 관리가 아님을 잘 알 수 있다.




이언적 대감에게 세상일의 근본을 배웠다며 큰절하는 도깨비 홍서방.

책을 읽는 아이들도 도깨비의 시선과 발자취를 따라 이언적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이야기가 끝나고 뒷 페이지에는 <이언적이 궁금해> 라는 부분에서 이언적이 누구이며, 성리학은 어떤 학문인지, 이야기에 등장했던 서원, 특히 이언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옥산 서원에 대해서도 잘 정리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한 눈에 볼 수 있는 양동마을 모습이다.

도깨비 홍서방이 이언적을 찾아 다니던 양동마을의 구석구석을 이름과 설명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각 건물의 이름과 역사를 자세히 알 수 있어 후에 경주에 갈 일이 있다면 양동마을에 들릴 때 이책 한권 들고 가면 좋겠다 생각했다.



v******2 201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