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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이야기 '호랑이의 꼬리낚시'를 독특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새로이 풀어낸 이야기다. 꼬마와 긴 꼬리 호랑이는 오후가 되자 둘은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했어요. 꼬마와 긴 꼬리 호랑이는 물고기를 한탕 잡으려다가 꼬리가 끊어지는 슬픔을 맞게 호랑이도 시무룩해 하지만 꼬마를 탓하거나 화를 내진 않았다 하지만 꼬마와 호랑이는 서로의 감정을 생각하며 조심조심 행동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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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낚시 좋아하시나요?
꼬마와 긴 꼬리 호랑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배고픈 꼬마는 긴 꼬리 호랑이에게 제안을 하게 돼요.
꼬리 낚시에 생소한 호랑이는 돼 묻죠.
드디어 도착한 숲 속 호수. 새하얀 눈이 펑펑~. 눈의 여러 결정체들이 보이네요.
꼬리가 꿈쩍도 하지 않는 거예요. 헉!
호랑이는 너무나 슬펐어요.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책을 쓴 작가가 이 책을 통해서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가 나와요.
'슬슬, 펑펑, 콱, 쌩쌩' 이 책도 역시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등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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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피 출판사 우리 꼬리낚시 가자! 우리 옛이야기 호랑이의 꼬리낚시를 독특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새로이 풀어 낸 이야기라고해서 아이랑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였어요 꼬마와 긴 꼬리 호랑이는 너른 들판에서 신나게 뛰놀고 있었어요 오후가 되자 둘은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했어요 그때 마침 꼬마는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꼬마는 호랑이에게 꼬리 낚시를 가자고 해요 꼬리낚시? 숲속 호수에서 꼬리 낚시를 하는 친구들을 봤다는 꼬마 그중에서도 꼬리가 가장 긴 여우가 물고기를 가장 많이 잡았다고 했어요 긴꼬리 호랑이는 귀가 솔깃했어요 꼬마와 긴 꼬리 호랑이는 숲속호수를 향해 힘차게 걸어갔어요 자신의 꼬리는 여우보다 훨씬 기니까 물고기를 아주 많이 잡을수있을거야~ 이야~ 호랑이 덕에 물고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겠어 꼬마와 긴 꼬리 호랑이는 가는 내내 꼬리낚시 생각을 했어요 생각만 해도 콧노래가 절로 나왔죠 꼬마와 긴 꼬리 호랑이는 드디어 숲속 호수에 도착했어요 도착한 숲 속 호수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아무도 없으니 물고기를 몽땅 다 잡으려 의기양양한 호랑이와 꼬마 호랑이가 긴 꼬기를 얼음 구멍속으로 쑤욱 넣었죠 물속은 너무 차가웠지만 긴꼬리에 주렁주렁 달릴 물고기들을 생각하며 참았어요 어느새 새하얀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했고 쌀쌀한 바람도 쌩쌩 불었어요 꼬마는 슬슬 호랑이가 걱정되었죠 꼬마는 호랑이에게 춥지 않냐고 배도 고프고 하니 이제 꼬리를 꺼내 보자고 했어요 긴꼬리 호랑이도 자신의 꼬리에 얼마나 많은 물고기가 달려있을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꼬리르 꺼내려고 꼬리에 힘을 꽉 주었는데 글쎄, 꼬리가 움직이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정말 호랑이의 긴 꼬리가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물고기가 너무 많이 달려서 그런가? 생각하고 다시 온 힘을 모아 꼬리르 꺼내 보려고 젖먹던 힘까지 다했어요 으악 내꼬리!! 호랑이는 비명을 질렀어요 꼬마도 너무 놀랐어요 호랑이의 긴 꼬리가 사라져 버렸거든요 잠시후 둘은 얼음 구멍속을 가만히 들여다보았어요 그러고는 말없이 한참을 있었죠 이게 어떻게 된일일까요? 저희 아이는 고래나 상어,아니면 악어가 꼬리를 잡고있었던거 아니야? 하던데 그게 아니고 물고기를 많이 잡고 싶었던 호랑이가 차가운 얼음 구멍속에 꼬리를 너무 오래 담가둬서 그만 긴 꼬리가 딱딱하게 얼어붙어 끊어지고 만거라네요 긴꼬리를 잃은 호랑이는 너무나 슬퍼했어요 꼬마도 너무 슬퍼했지요 그렇게 며칠이 지났어요 어느 화창한 아침 꼬마는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들고 호랑이를 찾아갔어요 무슨 선물이였을까요? 꼬마가 준비한 선물은 아주 기다랗고 멋진 리본이였어요 꼬마는 호랑이의 짧은 꼬리에 조심스럽게 리본을 달아주었죠 호랑이는 정말 기뻤어요 전보다 훨씬 더 멋지고 긴 꼬리를 갖게 되었으니까요 다시 씩씩해진 호랑이를 보니 꼬마도 행복했어요 둘은 너른 들판을 신나게 뛰놀았답니다 옛이야기 호랑이의 꼬리낚시 이야기의 새로운 반전 뒷이야기였네요 꼬마가 속상해하는 호랑이를 위해서 예쁜 리본을 가지고 온것은 호랑이를 향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꼬마와 호랑이의 우정이 더욱 더 돈독해졌을것 같아요 새로운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바라보니 더 재미있는것 같네요 아이랑 집에있는 전래명작을 읽으면서 아이와 새롭게 만들어보는 뒷이야기 꾸미기 놀이도 무척재미있을것 같아요 꼭 멋지게 꾸며야한다거나 쓰는것에 부담을 주지말고 그냥 정말 엉뚱하게 생각해보며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멋진 이야기가 탄생할것 같았어요 이 그림책의 작가도 어릴때부터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그림 그리는 시간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그런 시간들을 통해서 이렇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낼수있었던것 같아요 교훈을 주는 옛이야기에 감동까지 더해준 우리꼬리낚시 가자! 아이들과 읽어보면 참 좋을만한 머스트비 아희그림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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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와 긴꼬리 호랑이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우리 꼬리낚시 가자 스토리도 참 이쁘고 재미있어요. 작은 꼬마와 커다란 긴꼬리 호랑이가 만나 배가 고팠죠. 꼬리로 낚시를 해서 많은 물고기를 잡은 여우 이야기를 꼬마가 호랑이에게 해주었어요.
많은 동물 친구들이 낚시를 했는데 가장 긴 꼬리를 가진 여우가 가장 많이 잡았다는 이야기에
차가운 연못에 꼬리를 담그고, 기다리기.
호랑이는 눈바람에 낚시를 하며 기다렸어요. 다시 힘을 내서 하나부터 열까지 세고 꼬리를 빼보기로 해요.
헉!
호랑이 꼬리가 꽁꽁 언 연못에 끼여 꼬리도 같이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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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책을 보면 호랑이가 많이 등장을 하죠~ 곶감 이야기도 있고...... 이 책은 호랑이의 꼬리낚시라는 옛이야기 책을 새롭게 구성을 한 책이예요 욕심 많고 어리석은 호랑이의 얘기가 아닌 호랑이와 꼬마의 우정을 담은 겨울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아름답게 표현을 한 책이예요
우리 꼬리 낚시를 가자! 작가 송은경 출판사 머스트비
우리의 옛이야기를 독특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낸 이야기 과연 호랑이의 긴 꼬리로 물고기를 많이 잡을수 있을까요?
꼬마가 호랑이에게 꼬리 낚시하러 가자고 제안을 합니다 꼬리가 긴 호랑이 역시 꼬마의 얘기를 듣고 물고기를 잡는 것을 상상을 해봅니다 다른 동물들의 낚시하는 모습은 너무 재미나네요
호랑이도 따라서 꼬리를 넣고 낚시를 해봅니다 꼬리로 물고기를 잔뜩 잡을 수 있다는 말에 호랑이는 꼬리가 꽁꽁 어는지도 모르고 밤새도록 얼음 구멍 속에 꼬리를 넣고 기다리지요 하지만 다음날 호랑이 꼬리가 꽁꽁 얼어서 움직이지 않아요
물고기는 하나도 잡지 못하고 길었던 호랑이의 꼬리는 잘라져 버리죠 그래서 호랑이는 많이 슬퍼하는데요
꼬마가 멋진 꼬리를 선물해줘요 꼬마는 상심한 친구를 위해 긴 꼬리를 선물하고 그런 마음을 잘 아는 호랑이는 선물을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요 이렇게 꼬마와 호랑이는 우정이 생기게 됩니다
전래동화에서 많이 접해왔던 호랑이 꼬마라는 캐릭터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아이에게는 또 다르게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길게 꼬리로 낚시하는 그림이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이런 옛이야기에 나오는 호랑이와 다른 이미지로 우정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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