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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본능을 깨워주는 꼬마 시인 이야기
"글쓰기 본능을 깨워주는 꼬마 시인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에게는 타고난 시적 감수성이 있는 듯하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이 쓴 시집들을 읽어보면 '시란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에 무릎을 치게 만든다.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면서 절실하게 깨달았던 것이 있는데, 엄마가 상상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훨씬 더 간절하게 글을 잘 쓰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느낌이나 상상한 것을 고스란히, 아니 더 멋지게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해
"글쓰기 본능을 깨워주는 꼬마 시인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에게는 타고난 시적 감수성이 있는 듯하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이 쓴 시집들을 읽어보면 '시란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에 무릎을 치게 만든다.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면서 절실하게 깨달았던 것이 있는데,

엄마가 상상하는 것보다 아이들은 훨씬 더 간절하게 글을 잘 쓰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느낌이나 상상한 것을 고스란히, 아니 더 멋지게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한다.

<초희가 썼어>를 딸아이에게 읽어줬다.

초등학교 2학년이니 그림책보다는 글밥 많은 동화책이나 만화책을 좋아하는데,

어쩐일인지 <초희가 썼어>는 옆에 딱 붙어 앉아서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 말이, 역사 인물이라고 해서 역사 속 인물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줄 알았는데

봉황과 달나라가 등장해서 재미있다고 한다.

시인의 이야기를 시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다니!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이런 시도가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어른이 보기에도!

역사인물그림책 시리즈를 더 찾아서 읽어줘야겠다.

글로 빽빽한 인물 이야기나 역사 이야기를 읽히기 전에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역사 인물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더 적합할 것 같다.

우리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었을 때,

책에서 '허난설헌'을 봤다고 생각해 보면,

우리 아이는 초희가 봉황을 타고 다녀온 꿈속같은 달나라 이야기를 떠올리며 허난설헌을 훨씬 가깝게, 즐겁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d******6 2013.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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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물 그림책 - 여덟 살 꼬마시인 허난설헌이야기 초희가 썼어
"역사 인물 그림책 - 여덟 살 꼬마시인 허난설헌이야기 초희가 썼어" 내용보기
1학년때부터 위인전 읽기를 좋아하는 아들래미,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우리집 위인전에 없는 허난설헌이야기 초희가 썼어를 발견하고 아이한테 읽어보라고 했네요..솔직히 엄마인 제가 허난설헌을 제대로 모르고 있어서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 살짝 공부 좀 했지요..조선중기에 천재 여류시인인 허난설헌, 조선시대에는 여자의 역할이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았던 것
"역사 인물 그림책 - 여덟 살 꼬마시인 허난설헌이야기 초희가 썼어" 내용보기
1학년때부터 위인전 읽기를 좋아하는 아들래미,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우리집 위인전에 없는 허난설헌이야기 초희가 썼어를 발견하고 아이한테 읽어보라고 했네요..솔직히 엄마인 제가 허난설헌을 제대로 모르고 있어서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 살짝 공부 좀 했지요..조선중기에 천재 여류시인인 허난설헌, 조선시대에는 여자의 역할이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았던 것은 다 잘 알고 있을거예요. 또, 여자라는 이유로 많은 것을 제약을 받기도 하고 이름조차 제대로 짓지않았다고 하네요. 다행이도 자유로운 가풍과 더불어 워낙 둘째 오빠가 초희의 재능을 알아보고 따로 공부도 시켰다고 하네요. 그 만큼 각별하게 동생의 재능을 빛을 바라길 바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책 속의 이야기는 8살인 초희가  신선세계에 있는 상상의 궁궐인 광한전 백옥루의 상량식에 자신이 초대받아 그 상량문을 지은 것을 내용을 그린 것이랍니다. [광한전 백옥루 상량문]이라는 한시를 지어 주변의 어른들을 놀라게 했답니다. 또, 초희의 재능과 천재성도 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요. 상상의 새 봉황이 나타나서 초희를 데려가는 모습 속에서도 초희 자신도 자유롭게 오빠들처럼 시를 마음껏 쓰고 관심을 받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신선의 이야기를 많이 다룬것도 있을 듯 싶네요. 한편으로 요즘 시대에 태어났으면 더 많은 재능과 능력을 발휘했을텐데라는 생각도 드네요. 오히려 다재다능한 모습에 일등신부감이였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천재적인 능력과 재능으로 인해 부담스러워하는 남편과 못마땅히 여기는 시어머님 사이에게 쓸쓸하게 살아간 허난설헌, 그것을 시로 표현하면서 오히려 쓸씀함을 달랬을것을 생각하면 많이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집에 있는 위인전과는 다른 스타일의 내용이라 아이도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또, 역사의 인물을 이렇게 읽어보니 나중에 국어책에 허난설헌의 시가 나오면 방가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j******a 2013.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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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허난설헌 : 여덟살 꼬마시인 이야기
"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허난설헌 : 여덟살 꼬마시인 이야기" 내용보기
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허난설헌 : 여덟살 꼬마시인 이야기  ​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추천도서 머스트비 역사인물그림책은 여성인물들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좋더라구요 이야기 속 초희는 조선시대 유명한 여류시인 허난설헌으로 초희의 어렸을적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허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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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허난설헌 : 여덟살 꼬마시인 이야기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추천도서 머스트비 역사인물그림책은

여성인물들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좋더라구요

이야기 속 초희는 조선시대 유명한 여류시인 허난설헌으로

초희의 어렸을적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역사추천도서 역사인물 허난설헌 : 여덟살 꼬마시인 이야기


초희가 썼어

 

 

( #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  

 

 

 

 

 

후에게는 초희, 허난설헌이라는 역사인물이 그저 생소하기만 합니다

위인동화를 통해 만나왔던 인물들이 제법 많음에도 불구하고

초희는 그저 생소할 뿐이고~~~~~~

 

 

 

 

 

새로 짓는 서재의 상량식이 열리는 날

초희의 오빠 허봉 도령이 대들보에 붙일 글을 써.

초희는 아까부터 뚱한 얼굴로 오빠를 보고 있어.

초희가 ​뚱한 이유가 궁금해지지 않나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은 친근한 그림과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듯한 어투체 덕분에 재밌고 집중하게 된다죠

 

 


 

 

자기도 글을 쓰고 싶다고 울먹이는 초희를 어머니는 타일러요

 

"상량문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야. 오빠는 어른이고 사내잖니"

 

 

인물들의 대화를 잘 들여다보면 사회상이 보여요

초희가 살던 시대에는 글도 아무나 쓸 수 있는게 아니었어요

더구나 여자들에겐 제약이 한층 더 많았답니다

 

 

 

 

 

이제부터 허구적인 이야기 등장이요

 

 

신선들의 탈것 봉황이 초희앞에 나타나더니

허씨 집안의 빼어난 시인을 찾네요

달나라 신선들이 그분의 글을 보고자 하여 모시러 왔다는 말에

초희는 자신을 가리킨다죠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궁금해~~~~

 

 

 

 

 

달나라에 도착한 초희는 달나라 궁전 백옥루에 올릴 대들보를 위한 상량문을 짓게 되는데요

​신선들이 귀엣말을 주고받든말든

거침없이 글을 써내려갔어요

머릿​속에 떠다니던 글자들이 이야기가 되어 붓끝으로 흘러나와요


 

 

어머나~~~ 이게 여덟살 꼬마시인이 적은 글 맞나요??

어쩜 나름 학창시절 글짓기와 독후감상을 휩쓸었던 저보다 더 글솜씨가 더 좋은것 같아

후도 초희가 쓴 상량문을 한줄한줄 집중해 읽네요^^

 

 

 

 

 

 

 

그런데 어쩌지요

상량문 끄트머리에 시인 허초희라고 적어 달라는 궁전주인의 말에

초희는 자신은 시인이 아니라고 실토한다죠

엉엉 울음을 터트리는 초희의 모습은 영락없는 여덟살 꼬마랍니다^^

 

 

 


 

 

머스트비 인물그림책은 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들이 주를 이루어요

주인공이 하는 말을 눈여겨보면

어떤 성품과 어떤 재주를 가진 인물인지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와~~~ 초희는 정말이지 글을 쓰고 시를 짓는 일이 좋은가 봐요

우리 후는 글쓰기 싫어 죽을라 하는 1인인데 말이지요

요런 재주와 성품은 타고나는것 같아요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궁전주인에게 당당히 시인으로 인정받은 초희

봉황을 타고 집으로 돌아온 초희는 한결같이 글을 써내려갑니다

오빠의 눈에도 초희는 시인였어요​

이야기 결말 또한 깔끔하니 참 좋지요??^^


 

 

 

이야기가 끝나면 부록코너에서는  초희 허난설헌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와

이야기속에 등장했던 상량식, 봉황, 신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부록편은 패쓰하기 마련인 코너지만

머스트비 역사그림책은 부록코너도 이해하고 쉽고 재미나게 풀어내서

후가 집중해서 놓치지 않고 읽는답니다

 

 

에구~~~

허난설헌은 뛰어난 시인였는지는 몰라도

여자로서의 삶은 참 불행했었군요 ㅠ.ㅠ

알지 못했던 초희의 가족사를 보니 같은 여자로서 안쓰러움이 앞섭니다

 

 

 

실제 상량식을 치르는 사진을 보니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전통문화까지도 잘 담아낸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

초4인 후의 글솜씨 방출이요~~~~~~~~~

글도 글이지만 글씨를 예쁘게 썼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i********9 2017.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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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역사인물 그림책 - 여덟살 꼬마 시인 허난설헌 이야기 "초희가 썼어"
"머스트비 역사인물 그림책 - 여덟살 꼬마 시인 허난설헌 이야기 "초희가 썼어"" 내용보기
꼬마시인 허난설헌이야기는 백호군에게 참 낯선 인물이에요   하지만 백호군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건 바로 동갑 여덟살이라는 점이었죠   여덞살에 어떻게 시인이 됐을까?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에 아이들은 아빠와 집중을 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여덟살 꼬마 시인 허난설헌의 일화를 다룬 이야기   사실 엄마도 허날설헌의 일대기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거
"머스트비 역사인물 그림책 - 여덟살 꼬마 시인 허난설헌 이야기 "초희가 썼어"" 내용보기

 

꼬마시인 허난설헌이야기는 백호군에게 참 낯선 인물이에요

 

하지만 백호군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건 바로 동갑 여덟살이라는 점이었죠

 

여덞살에 어떻게 시인이 됐을까?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에 아이들은 아빠와 집중을 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여덟살 꼬마 시인 허난설헌의 일화를 다룬 이야기

 

사실 엄마도 허날설헌의 일대기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거든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그녀의 일화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요즘 사임당이 주목을 받으면서 옛 시대의 여성 예술가들에 대한 궁금증도 컸었는데

 

허난설헌이 여덟살에 시를 지었다는 이야기가 동갑인 8살 백호군에게는 꽤 흥미있는 일이였던 것 같아요!!

 

새로 짓는 서재의 상량식이 열리는 날!! 상량식은 바로 건물에 대들보를 올리는 일을 말한다고 해요

 

허봉 도령이 대들보에 붙일 글을 쓰는데 초희의 얼굴이 안좋더라구요

 

아마도 초희가 쓰고 싶었던 모양인데, 옛 시대에는 여자들이 나서서 그런 큰 일에 함께 하는 걸 허락하지 않은 시대였기에

 

그녀 역시 나서지 못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나 야단만 맞은 초희!! 초희가 손가락으로 땅에서 글을 쓰고 있네요

 

그녀가 한문을 쓰자 백호군은 그 한문을 읽어보려고 갸웃 갸웃~

 

동갑인 아이가 이리 한문을 잘 쓰니 백호군이 부러운 듯 보더라구요! 참 대단하다고 말이죠!!

 

초희가 쓰는 걸 지켜보고 있던 봉황!

 

신선들의 탈것인 봉황이 허씨 집안에 빼어난 시인을 데리고 왔다고 하네요

 

봉황이라는 새가 정말 있었을까? 백호군도 흑룡군도 봉황에 대해서는 처음 보고 듣는 이야기라서 더욱 관심을 보여요

초희는 그 봉황에게 자기가 시인이라고 하네요..

 

봉황은 자기 등에 타라면서 초희를 데리고 달나라로 갔대요

 

봉황이 날라서 달나라의 궁전에 도착을 하고 달나라의 백옥루에 대들보를 올린다며서 상량문을 지어달라고 하네요

 

초희가 쓴 글을 아빠와 함께 읽어보는 백호군

 

8살 아이가 이리 시를 지어서 적었다는 게 참으로 신기하고 기특하기까지 하더라구요

 

백호군은 마냥 신기하기만 했구요!!

 

 

달나라 왕궁에서는 백옥루의 상량문이 참으로 기발하고 풋풋하다며 칭찬을 했지요

 

궁전 주인도 역시나 초희의 어깨를 두드리며 좋아하네요!!

상량문 말미에 시인 허초희라고 쓰라고 하자 그제서야 불안해진 초희

 

그러게~ 초희는 시인이 아닌데 이를 어쩌찌?

 

백호군은 괜히 자기가 더 긴장을 하네요.. 이제서라도 솔직히 말하면 괜찮다는 백호군이에요

 

초희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느느 자기가 시인이 아님을 고백을 했죠

 

봉황을 다그치니, 시를 적고 있어서 시인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이 상황이 참 재밌죠?

 

봉황이라는 건 신비로운 새라고 알고 있기에 더욱 이 이야기가 어찌 된 이야기인지 궁금하더라구요

 

 

허난설헌의 이야기는 잘 몰랐기에 하나의 일화만 보고는 더욱 궁금했죠

 

근데 이 머스트비의 역사 인물 그림책이 좋은 건 바로 더 자세한 이야기들이 뒤에 궁금증을 해결해준다는 점이에요

 

허난설헌의 남편이 시를 잘 짓는 아내를 질투하고 싫어했다고 하니 그 점도 참 안타깝더라구요

 

조선서디에는 여자가 책을 읽고 시를 쓰면 손가락질을 받았다고 하니

 

시대를 잘 만나지 못한 허난설헌이 그저 안타깝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까의 일화도 실제 있었던 일인지가 궁금했는데, 그건 바로 허난설헌이 자신이 신선에게 초대를 받았다고 상상하면서

 

쓴 시에 대한 이야기였더라구요

 

백호군도 그제서야 신기하고 재밌다는 반응이었지요!!

 

자신이 시를 자유롭게 쓰는게 안타까웠는지 허난설헌의 시에는 신선이 자주 등장한다고 하네요

 

그마음을 담은게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봉황은 옛 이야기에 나오는 상상의 새라고 하니

 

백호군이 참 재밌어해요!!

 

왜 상상해서 새를 그렸냐고 말이죠!!

 

게다가 봉황의 생김이 닯의 머리, 제비의 부리, 뱀의 목,용의 몸, 기린의 날개, 물고기의 꼬리를 가졌다는 표현을 듣고는

 

괴물새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서 허난설헌~ 조선시대의 여성시인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였답니다!!!

 

머스트비의 역사인물 그림책은 창의력 뿐만 아니라 그 시대상을 제대로 역사인물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은 재밌는 책이었어요

 

잘 알려진 인물 뿐만 아니라 잘 몰랐던 인물들까지 이번에 제대로 살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u******7 2017.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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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에 나오는 역사인물 허난설헌을 알 수 있는 역사그림책
"초등역사에 나오는 역사인물 허난설헌을 알 수 있는 역사그림책" 내용보기
조선시대의 유명한 시인 허난설헌인 초희에 대한 역사인물을 알 수 있는 역사그림책을 읽어 보았어요.허난설헌은 아버지 허엽, 오빠 허봉, 동생 허균까지 모두 글을 좋아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데요.동생을 유독히 사랑하고 아끼던 허봉에 의해 초희는 마음껏 시를 쓰며 자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하지만 결혼 후 불행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해요.ㅠㅠ현재는 난설헌집으로 허난설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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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유명한 시인 허난설헌인 초희에 대한 역사인물을 알 수 있는 역사그림책을 읽어 보았어요.


허난설헌은 아버지 허엽, 오빠 허봉, 동생 허균까지 모두 글을 좋아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데요.


동생을 유독히 사랑하고 아끼던 허봉에 의해 초희는 마음껏 시를 쓰며 자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결혼 후 불행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해요.ㅠㅠ


현재는 난설헌집으로 허난설헌의 시들을 읽을 수 있는데요. 


그녀가 마음껏 시를 쓰며 지낼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을 엿 볼 수 있는 역사 그림책을


머스트비의 <<  초희가 썼어 >> 로 읽어 보았어요. ^^


그럼 바로 소개 해 보께요! ^^

 

 

 

 

#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초희가썼어

 

 

 

"


오늘따라 허 대감 댁 사랑채가 북적거려.


새로 짓는 서재의 상량식이 열리는 날이거든.


상량식은 건물에 대들보 올리는 일을 말해.


"


저기 글 쓰는 사람이 초희의 오빠 허봉이라고 하는데요.


근데 초희는 표정이 안 좋아 보이네요.


무슨 일인지 읽어 볼까요? ^^

 

 

 

"


오늘따라 허 대감 댁 사랑채가 북적거려.


새로 짓는 서재의 상량식이 열리는 날이거든.


상량식은 건물에 대들보 올리는 일을 말해.


"


저기 글 쓰는 사람이 초희의 오빠 허봉이라고 하는데요.


근데 초희는 표정이 안 좋아 보이네요.


무슨 일인지 읽어 볼까요? ^^

 

 

 

"


오늘따라 책도 재미없고, 소꿈장난도 따분하기만 해.


초희는 마당에 쪼그려 앉아,


꼼지락꼼지락 손끝으로 글자를 써.


"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저 새는 무엇일까요? ^^

 

 

 

" 저는 신선들의 탈것, 봉황입니다요.


허 씨 집안에 빼어난 시인이 있다던데, 그분은 어디 계십니까요?


달나라 신선들이 그분의 글을 보고자 하여, 모시러 왔습니다요. "


초희는 너무 놀랐는데요.


봉황이 허 씨 집안의 시인을 모시러 왔다고 하네요.

 

 

 

 


" 나야, 내가 바로 그 시인이야. "


초희는 자신이 시인이라고 하고 봉황을 타고 달나라로 가게 되네요.


그 뒤에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 될 지 궁금하시죠? ^^


아름다운 그림과 글의 내용이 너무 신비로워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요.


초등역사에 나오는 역사인물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역사그림책 인 거 같아요. ^^

YES마니아 : 로얄 m***j 2017.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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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추천도서 / 역사인물 허난설헌 이야기 _ 초희가 썼어 (머스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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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인물 그림책 ​ 여덟 살 꼬마시인 허난설헌 이야기 초희가 썼어 ​ ​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인물을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로 알아갑니다.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는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데 이번에 읽어본 책은 유명한 여류시인 허난설헌 이야기랍니다. 허난설헌은 홍길동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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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물 그림책

여덟 살 꼬마시인 허난설헌 이야기

초희가 썼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인물을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로 알아갑니다.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는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데

이번에 읽어본 책은 유명한 여류시인 허난설헌 이야기랍니다.

허난설헌은 홍길동전으로 유명한 허균의 누나예요.

어렸을 때부터 글을 무척 잘 썼다고 하는데 허난설헌 이야기를

머스트비 <초희가 썼어>를 읽으면서 알아보았답니다.

머스트비 역사 그림책 시리즈는 쉽고 재미있어요.

그림과 함께 하는 역사그림책이라서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읽어볼 수 있고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해서 다양한 인물을 쉽게 알아갈 수 있네요.

초희는 조선시대의 유명한 시인 허난설헌으로

난설헌은 사임당처럼 초희 스스로 지은 '호'라고 해요.

조선시대에는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엄격했는데

스스로 호를 지었다니 시대를 앞서간 여인이 아니였나 싶어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8살 초희의 이야기예요.

초희의 집안은 아버지 허엽, 오빠 허봉, 동생 허균까지 모두 글을 잘 썼다고 해요.

초희는 여덟 살에 <광한전백옥루상량문>을 지어 가족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주인공이 광한전 백옥루의 상량식에 초대받아

아름다운 상량문을 지어 주고 돌아온다는 내용이랍니다.

머스트비 <초희가 썼어>는 이 한시를 토대로

초희가 직접 광한전 백옥루의 상량식에 가서 상량문을 지어준다는 이야기예요.

 

 

꼬마 허난설헌은 자신이 신선들에게 초대받았다고 상상하면서

<광한전백옥루상량문>을 지었다고 해요.

이야기 속에서도 광한전인 신선들의 궁전에 초대받은 초희예요.

조선시대 소녀들은 집을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했는데

이러한 아쉬운 마음을 시로 달랬다고도 하네요.

허난설헌의 시에는 신선들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류성룡이라는 문장가는 허난설헌의 시를 보고 아주 극찬을 했다고 해요.

도저히 여자가 썼다고는 믿을 수 없는 시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고보면 허난설헌은 시를 아주 잘 썼던가봐요.

초희가 쓴 상량문을 읽으면서 감탄하는 신선들의 모습이예요.

우리 홍군은 이번에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초희가 썼어>를 읽으면서

여류시인 허난설헌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역사인물을

이렇게 역사그림책을 읽으면서 알아가니 좋더라구요.

허난설헌은 홍길동전으로 유명한 허균의 누나로

아리따운 스물일곱 살에 하늘나라에 갔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상상의 새인 봉황을 타고 광한전으로 가는 초희예요.

우리 홍군 엄마에게 읽어준다면서 이렇게 읽어보기도 하더라구요.

빼어난 시인을 데리러 왔다는 봉황의 말에

자신이 그 시인이라며 얼른 따라나서는 초희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어요.

여덟 살 초희의 이야기인지라 쉽고 재미있어요.^^

봉황을 타고 신선들의 궁전인 광한전에 간다는 발상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원래 봉황은 상상의 새로 겉모습은 닭의 머리, 제비의 부리,

뱀의 목과 용의 몸, 기린의 날개와 물고기의 꼬리를 가졌다고 하는데

옛날 사람들은 봉황을 날개와 꽁지깃이 화려한 새의 모습으로 그렸대요.

광한전에서 신선을 만나 환영을 받는 초희~!!

초희의 집안은 대대로 글을 잘 썼다고 하네요.

광한전 백옥루 상량문을 써내려가는 초희예요.

사실 초희는 이 이야기처럼 여덟 살에 <광한전백옥루상량문>을 지었다고 해요.

여덟 살에 이런 한시를 쓰다니 정말 천재 여류시인인 것 같아요.

우리 홍군도 이런 글을 여덟 살에 썼다고 하니 놀라더라구요.

상량식은 새로 짓는 건물에 대들보를 올리는 일을 말하는데

상량식을 할 때는 새로 짓는 집에 복이 가득하길 비는 상량문을 썼대요.

이야기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부록에서 살펴볼 수 있답니다.

초희가 지은 상량문을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신선들이예요.

초희의 가족들도 신선들처럼 초희가 지은

<광한전백옥루상량문>을 보고 무척 놀랬다고 하지요.

초희에게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허봉이라는 오빠가 있었다고 해요.

허봉역시 <하곡조천기>를 남겼는데 동생들을 남달리 아끼고 귀여워했대요.

동생들을 가르칠 글 선생님까지 직접 모셔올 정도로

동생들의 글 솜씨를 알아주고 아껴주었다고 하네요.

조선시대에는 여자가 책을 읽고 시를 쓰면 손가락질을 받았는데

오빠 허봉이 있어서 마음껏 글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여인으로서는 참 기구한 삶을 살았는데

딸과 아들을 일찍 여의고 스물일곱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허난설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부록 '초희가 궁금해'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초희가 누구인지, 초희가 지은 <광한전백옥루상량문>이 어떤 내용인지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답니다.

역사그림책 <초희가 썼어>를 읽어보고 부록도 살펴보았어요.

역사인물에 관련된 이야기를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고

역사적인 부분도 살펴볼 수 있는데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허난설헌이 우리 홍군은 무척 안타까웠던가 봐요.

역사추천도서 <초희가 썼어>를 읽고 이렇게 독후활동 해보았어요.

엄마표 활동지인데 책을 읽고 질문에 답을 써 보면서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허난설헌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여류시인으로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의 누나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초희가 썼어>를 읽어보니 어렸을 적부터 글 솜씨가 남달랐네요.

시대만 잘 타고 태어났어도 길이길이 이름을 떨쳤을텐데

남녀 차별이 심했던 조선시대에 태어나 아깝게 빛을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다양한 역사인물도 알아가면서 역사에 대해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아요.

j*******0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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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초희가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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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초희가 썼어 ​http://blog.naver.com/1122hwa/220938711739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역사 인물 그림책​ 여덟 살 꼬마시인 허난설헌 이야기 초희가 썼어 최영희 글. 곽은순 그림 중국과 힐본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난설헌집'의 저자 조선시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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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초희가 썼어

http://blog.naver.com/1122hwa/220938711739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역사 인물 그림책​

여덟 살 꼬마시인 허난설헌 이야기 초희가 썼어

최영희 글. 곽은순 그림

중국과 힐본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난설헌집'의 저자

조선시대 대표 여류시인 허난설헌 이야기​

 

허 대감 댁 사랑채가 북적북적

상량식이라고 건물에 대들보가 올라가는 날이랍니다.

상량식은 예로부터 땅의 신과 집의 신이 만나는 날로 음식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중요한 일은 예로 남자가 하였답니다

그것에 초희는 상량문에 시를 쓰고 싶었지만 여자라서 안된다는 말이 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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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혼자 뚱하니 있는데 온통 금빛으로 빛나는 커다란 새가

본인이 신선들이 타는 봉황이라고 소개를 하고는 허씨 집안의 시인을 찾으로 왔다는 말에

초희는 자기가 시인이라고 말하고 맙니다.

 

 



그렇게 봉황을 타고 초희는 달라나 궁전으로 가게 되었지요.

달라라 궁전의 백옥루 상량문을 써달라고 부탁을 하자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초희는 자신의 생각을 잘 써내려 갔답니다.

 

달나라 궁전의 주인 시의 이름을 써 다랄고 하자

초희는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사실은 자신이 시인이 아님을 궁전의 주인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용서를 구했답니다. 하지만 궁전의 주인은 초희의 시가 너무 좋았고

우리에겐 정말 시인이라고 해주며  백옥루의 상량문으로 하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상량문에 시를 써주고 초희는 봉황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서희가 집으로 돌아와 시를 쓰고 있는데 오빠가 초희를 칭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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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부록 "이야기가 궁금해"에서는

상량식이 무엇인지?

엄마가 초희에게 상량문을 못 쓰게 한 이유?

봉황과 신선에 관한 이야기들

궁금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잘 설명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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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그리기 독후활동을 했어요.

서희가 허씨네 시인이라고 거짓말하여 사죄드리는 장면을 그려보았답니다.

딸아이도 불과 몇달전까지 동시작가가 꿈이었답니다.

초희처럼 훌륭한 작가가 되면 좋겠는데 꿈이 바꼈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여자의 인권도 생기고 옛날에 살았더라면

하고 싶은 공부도 못하고 여행도 가기 힘들고

시대가 정말 좋아졌는데 앞으로는 더 좋은 날들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yes24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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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 2017.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초등역사공부!! -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시작합니다.
"역사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초등역사공부!! -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시작합니다." 내용보기
어렵지 않고 친숙하게 역사를 시작하는 방법 역사그림책으로 재미있게~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시작해 봅니다. 예비초등 울 후씨 이제 약 15일 후면 초등생이 됩니다. 요즘 5학년 올라가는 형님이 한국사 공부에 푹~빠진터라 옆에서 덩달아 동영상 강의도 듣고 어쩌다 어른 식사를 합시다와 같은 티비 강연도 들으면서 서당개 노릇을 하는 중이에요~ 이럴때 울
"역사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초등역사공부!! -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시작합니다." 내용보기

어렵지 않고 친숙하게 역사를 시작하는 방법

역사그림책으로 재미있게~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시작해 봅니다.


예비초등 울 후씨 이제 약 15일 후면 초등생이 됩니다.


요즘 5학년 올라가는 형님이 한국사 공부에 푹~빠진터라

옆에서 덩달아 동영상 강의도 듣고


어쩌다 어른 식사를 합시다와 같은 티비 강연도 들으면서

서당개 노릇을 하는 중이에요~


이럴때 울 후씨가 읽을만한 재미있는 역사 관련 그림책을 넣어주면 좋겠다~ 싶어서

머스트비의 역사 인물 그림책을 들였습니다.


후씨가 처음 고른 책은

그 중 허난설헌의 이야기를 다룬


"초희가 썼어"



 


허난설헌 ~하면 홍길동전을 쓴 허균의 누나이자

조선의 여류시인으로 유명하신 분이지요~~


중국와 일본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난설헌집의 저자지만

 시대를 잘못 태어나 여자라는 이유로 그 날개를 활짝 펼치지 못하신 분이에요~~


그런 허난설헌의 이야기를 7~8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물 그림책으로 펴 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초희는 울 후씨랑 동갑인 8살이랍니다.

그 이유만으로도 울 후씨가 책을 읽을 동기가 충분했어요~


사실~~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은 초등저학년용 그림책이라

이제까지 후씨가 읽던 책보다 글밥이 살~~~짝 더 있었기에

후씨가 넘 글자도 많고 길다며 징징 댔든요 ^^




하지만 책 표지에 쓰인 여덟살 꼬마 시인이란 글귀에

어~ 내 책인가 보네~~ 하면서 아빠 옆에서 다리 꼬고 앉아서

건방진 자세로 읽어내려갑니다 ㅋㅋ


일다보니 자기가 충분히 읽어내려가겠다 싶었는지

본인이 진상 피운게 생각나서 슬며서 부끄러운 웃음을...ㅋㅋ

 

 

 

허난설헌이 8살에 썼다는 판타지적 느낌의

'광한전백옥루상량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8살의 초희가 오라버니의 서재를 짓는 상량식의 상량문을 써보고 싶었지만

여자인데다 어린아이인 탓에 야단만 듣습니다.



초희는 혼자 마당에 앉아 신선들이 사는 달나라 궁전 상량식에 초대받아

시인으로 상량문을 써주고 왔다는 이야기를 지어내고

 

그 이야기를 시로 써 낸것이 바로

광한전백옥루상량전이에요~


그 상상 속의 이야기가 바로 이 책의 내용이고요~



봉황이 허씨집안 시인을 모시러 온 장면 ^^


주작, 현무,백호, 청룡은 잘 아는데

봉황은 잘 몰랐던 후씨~~


이젠 봉황도 잘 알겠죠??





달나라 신선 이야기에 푹~ 빠졌어요.


하지만 대들보, 상량문, 봉황, 신선...

모르는 것 투성이


질문 백만개에요~


신선은 금도끼 은도끼 신령님이랑 비슷한거고

대들보는 집을 지을때 집과 지붕을 떠받치는 기둥이고

상량문은 그런 대들보 세우는 일을 기념하기 위해 붙이는 시라고 알려줬어요~





절반정도 읽던 후씨~~

좀 길다고 느꼈는지 나머지 반은 엄마가 읽어달래요 ^^


기꺼운 맘으로 함께 읽었습니다.


백옥루 상량문은

후씨가 큰 목소리로 낭독해 봤어요~



 


원래는 한문으로 지어진 한시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삽화에는 한글로 넣어져있습니다.


게다가 뒤쪽에는 허난설헌에 대해 좀더 알아볼 수 있는 자료가 있어요.


  


하지만 이부분은 아직 후씨가 보기엔 살~짝 어렵게 느껴져서

다음에 보는 걸로 살~짝 패스 했습니다.


아직은 이야기로만 봐도 충분할 듯 했거든요~


조선시대에도 이렇게 여자가 글을 쓰는 여류시인이 있었다는 것!!!

어릴때 부터 글쓰는걸 즐겼다는게 중요한거죠~ ^^


여름방학때쯤 다시 한번 뒤쪽 허난설헌에 대한 내용 살펴보면 좋을 듯합니다




 

 

 

m****0 2017.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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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가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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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난설헌집의 저자인 조선시대 대표 여류시인인 허난설헌의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물의 이야기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약간의 허구도 가미가 되어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면서 역사인물에 대하여 더 궁금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초희가 썼어는 책과 글을 좋아하는 집에서 태어난 초희가 신선의 초대를 받아
"초희가 썼어" 내용보기

이 책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난설헌집의 저자인

조선시대 대표 여류시인인 허난설헌의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물의 이야기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약간의

허구도 가미가 되어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면서

역사인물에 대하여 더 궁금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초희가 썼어는 책과 글을 좋아하는 집에서 태어난 초희가

신선의 초대를 받아 달나라에 다녀오는 이야기가 그려져 있는데요

정말 꿈에나 나올듯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니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마치 전래동화를 읽고 있는 듯한 기분도 들고요.

초희는 달나라에서 신선의 부탁을 듣게 됩니다.

초희는 뛰어난 글솜씨를 인정받고 달나라에서 돌아오게 되는데요.

조선시대에 여자가 아무리 훌륭한 인물이여도

남자들에게 묻히고 남자들보다 더 잘난사람이 되기가 힘들었을텐데요.

정말 허난설헌은 너무나 대단한 인물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도 그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우리 딸이 여자임에도 커서 어떤 남자들보다도

훌륭한사람이 되길 바라면서요..

허난설헌의 짧막한 이야기지만 상상력이 발휘된 이야기라서 더욱 좋고요.

아이가 인물책을 더 찾으려 듭니다.

뒤쪽에는 초희가 누군지 자세하게 나와있고요

광한전백옥루상량문이 뭔지도 자세히 나와있고요.

봉황과 신선에 대해서 등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와있어서

저학년까지 정말 이 책 너무나 잘 볼거같아요..

r*****2 201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희가 썼어 - 8살 꼬마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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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표 여류시인 중 한명이 허난설헌이란건 알고 있었는데, 정작 아이들이 허난설헌에 대해 물으면 아는게 없으니 자세히 대답해 줄 수가 없더라구요. 신사임당에 관한 위인전은 많이 읽었었는데, 허난설헌에 대한 위인전은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그래서 허난설헌은 좀 더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역사인물 그림책을 찾았어요.     허난설헌은 본명이 '초희 ' 이고
"초희가 썼어 - 8살 꼬마 시인" 내용보기

조선시대 대표 여류시인 중 한명이 허난설헌이란건 알고 있었는데,

정작 아이들이 허난설헌에 대해 물으면 아는게 없으니

자세히 대답해 줄 수가 없더라구요.

신사임당에 관한 위인전은 많이 읽었었는데,

허난설헌에 대한 위인전은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그래서 허난설헌은 좀 더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역사인물 그림책을 찾았어요.

 

 

허난설헌은 본명이 '초희 ' 이고, 난설헌은 '눈밭에 난초가 피어 있는 집'이란

뜻을 가진 호 랍니다.

그럼 허난설헌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조선시대의 대표 여류시인 4인방 하면

황진이, 신사임당, 허난설헌, 이매창이라고 하는데요.

아버지 허엽, 오빠 허봉, 동생 허균까지 모두 글을 잘 쓰기로 유명한

책과 글을 좋아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허난설헌은

 어린 나이부터 글쓰기에 두각을 드러내 천여 편이 넘는 시를 쓴

천재 시인으로 더 유명하다고 하네요.

 

오빠가 상량문을 짓는 걸 본 초희도 상량문을 짓고 싶어하는데요.

신선의 초대를 받아 봉황을 타고 달나라 궁전으로 가

백옥루의 상량문을 지어주고 돌아온다는 이야기예요.

8살아이가 상상으로 쓴 글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데요.

이 글이 바로 허난설헌이 8살에 지은 << 광한전백옥루상량문>>이란 글이랍니다..

우리 아들은 상량문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데

8살에 동서남북위아래를 여섯방향을 모두 축복하는 글을 지어 쓸수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아마 지금 태어났으면 영재소리를 듣고도 남았겠어요. 

 

책 내용은 간단하고 어렵지 않는데 부록으로 실린 이야기를 통해

허난설헌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본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f******i 201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