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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위인전 머스트비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역사 속 인물들을 하나 하나 알아갑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벌써 한달이 지나는 시점... 이사에 입학에.. 유치원때와 많은게 달라졌기에 후씨의 생활동 변화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책 읽기만은 늦추지 않고 하루 1~2권씩 꼬박꼬박 읽는 중이에요 ^^ 사실 다른 분들 보면 하루에 10권씩도 막 읽는데 후씨의 경우 본인이 그러고 싶을땐 막 산처럼 쌓아놓고 읽지만 억지로 시키면 잘 안하려고 드는지라 하루 최소 1~2권은 꼭!! 읽기로 약속했기에 그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책을 읽을때도 좋아하는 책만 읽으려고 들어서 한 권은 안 읽었던 책, 나머지는 본인이 좋아하는 많이 읽었던 책!! 요렇게 정해놔서 매일 새 책을 한 권씩은 읽도록 약속했어요. 그래서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은 역사 관련 책들이 많아요. 형님이 겨울방학때부터 한국사에 푹 빠진지라 후씨도 덩달아 자기도 읽고 싶다고해서 말이죠... ㅋㅋ 그 중 하나가 머스트비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사실 이 책속의 위인들은 생소한 분들이 많답니다. 오늘 읽은 책의 주인공 변상벽도 그 중 하나!! 사실 화가하면 김홍도, 신육복, 더 올라가면 솔거, 담징~~ 이정도가 엄청 유명하고 위인전에서 많이 다뤄진 인물들이잖아요? 이 책에서는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화가 변상벽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울 후씨~ 고양이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란 소리에 엄청 열심히 책 읽는 중이지요.
위인의 탄생부터 업적까지 다루고있기에 시간의흐름에 따라 스토리가 흘러가는 다른 위인전들과는 달리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은 재미있는 에피소드 하나를 재구성해서
엮어놓았기에 어린 아이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초등저학년용 위인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전 이점이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사실 1학년인 후씨가 혼자서 읽기에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도 살짝 버겁긴 하답니다. 한 페이지당 글밥도 많고 약 35~7페이지에 달하는 쪽수도 아이가 이건 너무 길어요~라고 이야기 할만해요. 하지만 읽기 시작하면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끝까지 읽어내더라고요 ^^
변상벽 이야기도 마찬가지랍니다. 낯을 많이 가리고 사람들 앞에서는 말도 잘 못하는 변상벽이기에 잔치집에 가는 걸 엄청 싫어했지만 어쩔 수 없이 참석한 잔치집에서 애지중지하던 고양이가 죽어 슬피우는 양반집 막내딸을 위해 정말 살아있는 듯한 고양이를 그려주어 아이를 달래주죠.
그런 변상벽 뒤를 따라와 병아리를 읽고 슬픔에 빠진 암탉을 위해 병아리 그림을 그려달라는 소년... 변상벽은 아무에게나 그림을 그려줄수 없다고 했지만 암탉의 사정을 듣고서는 멋지게 그림을 그려주었답니다. 거기까지 읽은 후 후씨가 갑자기 표지를 보더니 그 소년이 표지에 나온 이 아이라며~ ^^ 눈썰미도 좋죠??
뒤로가면 변상벽의 그림솜씨에 반한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 중 한분이 정약용이었어요~ 마침 저번주에 정약용, 약전 형제의 이야기를 읽었던지라 어찌나 반가워 하던지...ㅋㅋ 정약용은 변상벽의 그림에 대한 시까지 지었다니 그 솜씨가 정말 대단했나봐요~~ 책 뒤쪽에는 그에 대한 내용도 나온답니다.
요렇게 아는 인물이 등장하면 책의 재미가 배가 되겠죠?? 변상벽이라는 이름은 참 생소했지만 그 작품들은 정말 눈에 익더라고요~ 저도 많이 본 그림들~ ^^ 요거 책에서도 많이 봤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봤던 것 같아요~~ 엄청 익숙한 그림들이죠?? ㅋㅋ
스토리나 글밥은 초등 저학년용이지만 뒤쪽에 나오는 설명들은 고학년 친구들이 봐도 손색없을 만큼 다양하고 훌륭한 정보가 많아요. 5학년 걸군이 후씨 일일 선생님으로 머스트비 역사인물 그림책 읽어주면서 배워가는게 많을 정도랍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초등 저학년 위인전으로 딱!!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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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화가
최형미 글/ 이창민 그림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변상벽은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었데요.
말도 더듬고 행동도 느릿하엿다고 합니다.
그런데 밖에서 울음소리가 나는거에요.
그 이유는 양반집 막내 아기씨가 키우던 고양이가 그만 죽고 말았어요.
쥐를 잡으려 놓은 약을 고양이가 먹고 죽은 것이랍니다.
그 모습을 보고 변상벽은 종이와 붓을 달라고 하여
세밀하게 그림을 그리는데 고양이 그림을 똑같이 그렸답니다.
보는 사람도 신기하게 쳐다보지만
울고 있던 막내 아기씨는 울음이 뚝 그쳤답니다.
변상벽의 그림 솜씨에 사람들도 놀랐지만
덩달아 동물들도 진짜인지 착각할 정도로 정교하게 잘 그렸답니다.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그렇게 그림을 그려주고 사람들의 칭찬에 부끄러워 조용히 양반집을 빠져나오는데
한 소년이 달려와 변상벽을 잡지 뭐에요.
그 이유는 소년도 그림을 그려 달라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변상벽은 아무에게나 그림을 그려 주지 않는다고 하니
그때서야 소년을 자초지정을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인 즉슨 집에서 키우던 암탉 꼬순이의 병아리가 얼마전에 몇마리 죽게되어
어미인 꼬순이가 너무 슬퍼하며 시름시름 아프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변상벽은 소년의 마음에 감동하여
며칠 뒤 소년의 집으로 찾아갔답니다.
머스트비/역사인물/초등역사/역사추천도서/인물/초등인물/역사그림책
그 그림의 솜씨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어미 닭과 병아리가 어떻게 놀고 생활하고 이런 것들을 생각하여
그 모습들을 표현해서 그려주는 마음을 헤아려 주었답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만 아니라 그 마음을 알아주는 그림을 그려주니
그림의 영혼이
담겨 있는 것 같은 감동적인 그림이네요.
조선 팔도 변상벽 솜씨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주 잘 그렸다고 합니다.
임금님 초상화도 세 번이나 그렸다고 합니다.
변상벽의 동물 그림은 생기발람함과 털의 윤기를 잘 그렸다고 합니다.
그 고양이나
닭 그림을 보고 까치가 울고, 개가 돌아보고 컹컹 짖을 정도 였답니다.
독후활동으로 명장면 그리기를 하는데요.
이제는 책을 서로 고르고 읽어 보고 어떤 장면을 그릴지 스스로 찾고 한답니다.
오늘의 독후 활동은 소년이 변상벽에게 그림을 그려 달라고 부탁을 하는 장면이랍니다.
소년의 닭이 아기 새끼가 죽어서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그림을 부탁하는데 변상벽은 닭 그림으 아주 잘 그린다고 합니다.
아들도 비록 그림을 배운적은 없지만
표정은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도치맘이랍니다. ㅋㅋㅋ
변상벽의 그림에서 배울 수 있었던 점은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배웠어요.
그냥 그림이니깐 단순히 그리지 않고
그 그림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생각하며 마음을 헤아려 그리는 모습이 좋았답니다.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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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물 역사그림책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 다양한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재밌게 만나볼 수 있는 머스트비 역사인물 그림책중에서 이번에 만나본 인물은 변상벽이예요. 변상벽하면 고양이와 닭을 즐겨 그린 화가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아이들에겐 참 생소한 역사인물이 아닐까 싶어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그림책 시리즈는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임펙트있는 그림과 글이 참 재미있어요. 이번에 우리 홍군과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를 읽으면서 조선시대 도화서 화원이었던 최고의 화가를 만나보았답니다. 변상벽이 말을 더듬었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초등 저학년이면 다양한 역사인물을 접해보면 좋은데 기존의 위인전들은 글밥이 많아서 초등 저학년들에겐 다소 어려운 책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머스트비 역사인물 그림책 시리즈는 이렇게 재밌는 그림과 함께 할 수 있는 역사 그림책인지라 쉽고 재밌게 접해볼 수 있어요. 쑥스러움이 많았던 변상벽은 그림은 잘 그렸지만 말을 더듬었대요. 특히나, 고양이와 닭을 잘 그렸다고 하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상벽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아갈 수 있답니다.
변상벽이 얼마나 고양이를 잘 그렸는지 보여주는 일화가 있어요.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어서 슬퍼하는 아기씨를 위해서 고양이 그림을 그려주었는데 얼마나 세밀했던지 살아있는 것 같았대요. 변상벽은 초상화를 잘 그려 국수라는 별명을 얻었던 화가래요. 원래 변상벽 가문이 대대로 그림 솜씨가 좋았던 집안이라고 하네요. 변상벽은 특히나 고양이와 닭을 잘 그려서 별명이 변고양이, 변닭이었대요.
이번에는 암탉을 위해서 그림을 그려달라는 청을 받는 변상벽~ 그 청이 하도 간절해서 그림을 그려주게 된답니다. 원래 변상벽은 쉽게 그림을 그려주는 사람이 아니었대요.
역사나 역사인물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머스트비 역사그림책 시리즈는 이렇게 쉽고 재미있어요. 내용을 잘 살려주는 그림과 함께 중요한 것만 쏙쏙 뽑아 이야기에 실었거든요. 소년을 위해 암탉을 그려주는 변상벽~ 그 솜씨가 얼마나 뛰어났을까요? 변상벽하면 <암탉과 병아리>, <묘작도 - 고양이와 참새>가 잘 알려져 있지요. 그만큼 고양이와 닭을 잘 그린 화가라고 해요.
변상벽이 그린 암탉과 병아리 그림을 보고 모두 놀랬다고 하네요. 얼마나 똑같았던지 시름시름 앓던 암탉이 저렇게 좋아했대요. 그리고, 얼마나 실제 같았는지 동네 수탉들도 다 모여들었다고 하지요.^^ 변상벽의 그림들을 실제로 본 적이 없지만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하니 담에 기회되면 보려고 해요.
변상벽이 얼마나 그림을 잘 그렸는지 보여주는 일화가 있어요. 조선 후기 실학자로 유명한 정약용이 변상벽의 그림을 무척 좋아했다네요. 겉멋에 빠진 화가들의 그림보다 변상벽의 그림이 훨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암탉과 병아리>에 아주 멋진 시를 붙였다고 해요. 얼마나 그림을 잘 그렸으면 최고의 실학자가 칭찬까지 했을까요?^^
역사인물에 관한 책은 아이들이 재미없다고 생각해서 꺼려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요즘 읽고 있는 머스트비 역사 그림책 시리즈는 재미있어요.^^ 전래동화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히기도 해서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역사인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답니다. 이렇게 역사인물에 관심을 갖게 되면 조금씩 글밥이 있는 역사위인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면 독서능력 신장까지 되겠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변상벽이 누구인지 몰랐던 우리 홍군이라지요.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를 읽으면서 변상벽이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로 고양이와 닭을 잘 그렸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변상벽과 관련된 일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놓아서 술술 읽히더라구요.
변상벽이 고양이와 닭을 잘 그렸다는 걸 재미있는 일화로 들려주고 있어요.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자 슬퍼하는 아기씨를 위해 고양이를 그려주고, 병아리를 잃은 암탉을 걱정하는 소년을 위해 암탉과 병아리를 그려주지요. 이를 통해 변상벽이 고양이와 암탉을 얼마나 상세하고 세밀하게 잘 그렸는지 보여주고 있답니다. 털 하나까지 세밀하게 그렸다고 하는데 실제와 똑같았다고 해요. 얼마나 잘 그렸으면 그림을 보는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하고 심지어는 동네 수탉들조차 그림앞에 모여들었다고 하네요.^^
얼마나 고양이와 닭을 잘 그렸는지 조선 후기 최고의 실학자인 정약용조차 변상벽의 <암탉과 병아리>에 멋진 시를 붙여 변상벽의 그림 솜씨를 칭찬했을 정도라고 하네요. 임팩트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역사인물을 재미있게 알아보았어요.
머스트비 역사그림책에는 알찬 부록이 함께 하고 있어요. 이렇게 '변상벽이 그린 세상'으로 변상벽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 갈 수 있고, '조선시대 미술이 궁금하다, 궁금해'로 조선시대 미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더라구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인물을 접해보고 부록을 통해서 더 자세하게 살펴본다면 역사인물과 함께 역사까지 두루두루 잘 아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역사인물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를 읽어보고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변상벽은 고양이와 닭을 잘 그린 화가로 유명하기에 우리 아이들은 암탉과 병아리를 그리겠다고 하더라구요. 본문에 있는 그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암탉과 병아리를 그려보았어요.
본문에 있는 암탉과 병아리 그림을 보고 그린 아이들 그림이예요.^^ 닭의 깃털을 하나하나 그리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뿌듯한 아이들이랍니다. 이렇게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면서 변상벽이란 화가를 알게 된 아이들인데요,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머스트비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영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역사그림책이네요. 쉽고 재미있어서 유치부터 읽어도 무난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의 위대한 역사인물을 재미있게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해주는 것도 융합교육이 아닐까 싶은데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 첫걸음 도서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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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닭 그림을 정말 잘 그려서 변닭, 변고양이라는 별명을 얻은 변상벽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머스트비의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를 화니군과 읽어 보았어요! ^^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초등역사에도 나온다고 하는데요. 글과 그림이 재미있어서 화니군과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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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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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벅적 왁자지껄, 잔치가 한창이야. "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차린 건 없지만 많이들 드세요." 으리으리한 양반 댁 대감님 생일이거든. 사람들 모두 하하 호호 깔깔 껄껄, 먹고 마시고 즐거워. 딱 한 사람, 변상벽만 빼고. " 그림 속에 변상벽은 누구일까요? 아이와 변상벽 찾기를 하면서 호기심을 갖게 해도 좋을 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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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상벽은 수줍음이 많아. 말도 더듬더듬 행동도 느릿느릿. " 변상벽은 말도 더듬거리고 행동도 느리고 부끄럼쟁이였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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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앙." 시끌벅적 왁자지껄하던 소리가 딱 멈췄어. 사람들은 울음소리가 나는 마당으로 갔어. "나비야, 나비야, 엉엉.... 나비아." " 어머 양반집 막내 아기씨의 고양이가 쥐약을 먹고 죽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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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벽이 더듬거리는 말로 종이와 붓을 달라고 하더니, 그림에서 야옹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생생한 고양이를 그렸어요!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쳐다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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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다. 나비가 살아 돌아왔어!" 아기씨가 활짝 웃으며 좋아하고, 짝궁 검둥이도 반가워하고, 쥐들은 겁을 먹고 도망칠 만한 그림이 되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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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는 변상벽의 뒤를 따르는 소년이 간절히 청을 드리는데요. " 저도 그림 한 장만 그려 주세요." 소년은 왜 이런 청을 드리는 걸까요? 변상벽은 아무에게나 그림을 그려 주지 않는다는데요. 소년의 청을 받아 들여 줄 까요? 정약용이 변상벽의 그림을 아주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변상벽의 역사인물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꺼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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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그림책 초등인물 변상벽 :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화가 한국사는 초등역사인물을 다룬 역사그림책과 함께 연계해서 읽어주면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한창 한국사에 흥미를 보이는 큰아이!! 조선시대 역사이야기를 집중해보던 후를 위해 재미난 역사그림책 한권 직접 읽어주었답니다^^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인물그림책 :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화가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 ( #역사인물, #역사, #초등역사, #역사추천도서, #인물, #초등인물, #역사그림책 )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는 김홍도와 신윤복만 떠오르는데 변상벽이라는 인물도 있었군요^^ 머스트비 역사인물그림책은 책 제목만 보아도 어떤 인물인지를 짐작하게 해주니 좋네요 변상벽의 그림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걸요 ㅎㅎ
저학년을 위한 역사그림책답게 친근감 넘치는 그림과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들이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네요 변상벽은 수줍음이 많아 말도 더듬더듬 행동도 느릿느릿
잔치가 열린 양반집 막내아기씨가 애지중지 기르던 고양이가 죽었다며 울고 있네요 후는 감정이입하며 질문을 던져대기 시작했지요 ㅎㅎ
해결사 변상벽이 나가신다~~~~~~~ 세상에나 죽은 고양이가 다시 살아난듯 똑같이도 그림을 그려내는 군요
사람들은 그림이라는걸 믿을 수가 없었어요
변상벽은 아무에게나 그림을 그려 주지 않아 하지만 좋아하는 대상은 부탁받지 않아도 곧잘 그려 변상벽 별명은 변닭이야 닭 그리는걸 좋아하거든 변상벽이 어떤 화가인지 조금은 더 이해가 가는 부분이어요 아무에게나 그려주지 않는 그림이지만 병아리의 죽음으로 아픈 암탉을 위해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하는 소년을 위해서는 선뜻 그림을 그려주니 말이지요^^
변상벽의 병아리 그림앞에서 떠나질 않는 엄마닭을 보더니 후는 한마디 하네요
오호~~~~ 글고 보니 신사임당도 한 그림 그리기로 유명한 일화들이 있었지^^
http://blog.naver.com/inha953729/220942824891 엄마의 구연을 여전히 좋아하는 후를 위해 기꺼이 책읽어주는 엄마 그리고 후의 반응을 담은 영상입니다 ㅎㅎ 워낙에 이야기가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서 구연하기가 어렵지 않네요
"만지고 만져도 또 만지고 싶은 그림이구나" 와우~~~ 정약용까지 소문을 듣고 변상벽의 그림을 구경하러 왔고 변상벽 그림솜씨를 칭찬하느는 시도 지었다니 변상벽의 그림솜씨는 말 다했죠??^^ 이런 인물을 잘 모르고 있었다니 쏘~~~~~~리!!
그림속 변상벽의 그림을 보더니 근거없는 자신감을 내보이는 후 덕분에 웃었지요 ㅋㅋㅋㅋㅋ
임금님 초상화도 세번이나 그렸고 덕분에 높은 벼슬까지 올랐던 변상벽 그의 그림솜씨가 궁금하고 또 궁금해집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부록코너에서는 변상벽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물론 더 나아가 조선시대 미술에 대한 내용까지도 다루고 있어요
역쉬~~ 후는 변상벽이 그린 실제 그림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어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중이라고 하니 주말에는 시간내어 꼭 다녀와야 겠어요
변상벽의 <암탉과 병아리>를 따라 그려보겠다는 후!! 그림이 완성될때까지 엄마는 나가 있으라나요 ㅎㅎ 과연 후는 어떤 작품을 탄생해낼까요??
와우~~~ 암탉은 그럴싸하게 그려낸것 같은데 도티가 왠 말이란 말입니까 이상은 후가 그린 작품 <암탉과 도티>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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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움직이는 듯한 정밀한 그림 솜씨로 유명한 < 묘작도> 화가 변상벽 이야기
조선시대 임금님의 초상화를 세번이나 그려 현감이라는 높은 벼슬에 오른 변상벽은 고양이나 닭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고 해요
그래서 별명이 변고양이, 변닭이라고 하니 너무 너무 우습더라구요
언제나 책의 표지를 보고, 책의 뒷표지의 설명을 보고 책을 고르는 백호군!!
어김없이 재밌는 책을 골라서 읽었답니다!!
잔치날인 듯 보이는 그림 속에서 다들 신이 난 얼굴들이죠~
근데 여기 한사람만 즐겁지 않은 사람이 있대요~ 백호군은 그림을 관찰하면서 혼자서 술을 먹고 있는 사람이
바로 변사벽이라는 걸 알아챘지요!
수줍음이 많고 말도 더듬더듬 행동도 느리게 하는 변사벽에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대요
근데 양반집 막내 아가씨가 고양이 나비가 죽었다면서 슬피 울고 있었대요
쥐를 잡으려고 놓은 약을 먹고 고양이가 죽었다며 슬피 우는 아가씨
아이고 이를 어쩌나? 백호군도 고양이가 죽었다는 소리에 안타까워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 물으니 백호군은 고양이를 잘 묻어주면 된대요..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된다는 백호군, 그럼 외롭지 않다고 답을 해서 엄마가 좀 놀랐네요..
백호군의 마음이 참 따뜻해서 말이죠^^
근데 양반집 막내 아가씨가 고양이 나비가 죽었다면서 슬피 울고 있었대요
쥐를 잡으려고 놓은 약을 먹고 고양이가 죽었다며 슬피 우는 아가씨
아이고 이를 어쩌나? 백호군도 고양이가 죽었다는 소리에 안타까워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 물으니 백호군은 고양이를 잘 묻어주면 된대요..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된다는 백호군, 그럼 외롭지 않다고 답을 해서 엄마가 좀 놀랐네요..
백호군의 마음이 참 따뜻해서 말이죠^^
무슨일로 따라오냐는 물음에 그림을 한장 그려달라고 부탁하는 아이.
암탉이 새끼 병아리가 죽고 난 후 아프다고 얘기를 하네요
아무에게나 그림을 그려주지 않은 변상벽은 소년이 닭을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했는지
소년의 집으로 가서 그림을 그려주죠^^
변상벽의 그림을 보고 꼬꼬가 좋아서 꼬꼬꼬~~ 그 모습을 보고는 백호군이 정말 대단한 화가라면서
너무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꼬꼬꼬~~ 거리는 닭을 보고는 "아이고~~ 병아리들아~~~"
그러는 거 같다며 웃더라구요
변상벽의 그림 속에는 이야기가 살아있었대요
닯의 모습과 똑닮게 그렸다니 참으로 신기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변사벽이 그린 닭의 그림을 보러 구경꾼이 와서 구경을 하고 수탉들이 모여서 울어댔다고 하니
정말 실감과 엄청 닮았었다는 걸 알 수 있었지요~
그림 솜씨 소문을 듣고 우리가 잘알고 있는 학자 정약용도 와서 보고 감탄했을정도라니
정말 대단한 화가에 대해서 엄마가 지금까지 잘 몰랐더라구요..
조선 시대에 변상벽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라니, 참으로 대단한
화가였다 싶었답니다!!
변상벽은 영조 때 도화서 출신 화원이라고 하니, 대략 시대적 배경이 떠오르더라구요
왕의 얼굴을 그리거나 궁중의 중요한 행사를 기록하는 역할을 했다는 화원!!!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김홍도와 신윤복도 도화서의 화원이었다고 하니 더욱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리고 실제 변상벽의 작품을 감상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인물을 통해서 그 시대를 알 수 있는 이야기!!
머스트비의 역사 인물 그림책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역사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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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머스트비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화가
변상벽,말은 더듬지만 그림은완벽해!!!!
창의력을길러주는역사 인물그림책!!!
린이는꿈이많아요
화가 피아니스트 선생님 요즘은 또 옷도만들고싶고
구두도만들고싶다는디자이너 정말많죠...^^^
화가는 미술학원선생님께서 엘사를넘 똑같이그려서 자기도꼭그렇게그리고싶어서
아직화가의꿈을가지고있답니다...꿈은많아요 좋구 그중 자기가 나중에고르면되니깐...
아직꿈도많은 어린이 정말 부럽네요..^^
변상벽 말은더듬지만 그림은완벽해..!!!
살아움직이는듯한 정밀한그림솜씨로유명한 묘작도 화가 변상벽화가이야기
조선팔도에 변상벽솜씨를 모르는사람은없어
조산팔도에서 초상화를 제일잘그리니까...
어찌나 잘그리던지 임금님 초상화도 세번이나그렸다고해요..
그래서 현감이라는높은벼슬자리에도 올랐다지요..그럼뭘해요...
부끄럼쟁이 변상벽은 말도더듬고 사람을피해서 좋아하는고양이나 닭만 그린다고해요
그래서 별명도 변고양이 변닭이라고해요..!!
인물과 그시대의 내용을한눈에 책으로 보고익힐수있는즐거운책이랍니다..^^
초상화를하도 잘그려 국수라는별명을얻었던 변상벽
변상벽은 화원을 많이 배출한가문중 하나인 밀양변씨자손으로 태어났다고해요
비록말은더듬고 수줍음을 많이타는성격이었지만...린이 왜 자신감없이 말을더듬지모르겠다고
이렇게 그림을잘그리고 멋진데말이에요..하면서 말하더라구요
하지만 더듬고 수줍음을많이타도 영리한사람이였어요
사람들의창친에산수화를 배웠으나 산수화로 최고가 될자신이없어
좋아하는 고양이와닭을그렸다고 얘기했다고해요
결국변상벽은 고양이와닭그림으로는 정말최고 대가가되엇어요
정말 살아움직이는것처럼 묘사를잘한 변상벽..책속에그림속에서도 보면
고양이나 닭의 생기발랄함과 털의윤기를 잘그렸다고해요
그린고양이나 닭그림을보구 까치가울고 개가돌아보고 컹컹짖을정도였다고하니깐말이에요..^^^
린이 재미나게읽고 여름방학때 독서록쓰며 마무리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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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화가
초1이지만 또래에 비해 느린 아이라서 그런지
아직 역사 인물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은 가을군이예요
저는 단행본도 좋은 책은 기꺼이 아이에게 접해서 읽어 주는 편인데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로 풀어낸 재미있는 역사 그림책을 알게 되었지요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조선시대 화가 이야기를 쓴 책인데
이름도 생소하고 실존하는 화가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쉽고 재미있는 인물 그림책을 통해서 가을군이 조금이나마 역사 인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어서 만나 보았답니다
글 : 최형미 / 그림 : 이창민 <펴낸곳 : 머스트비>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조선시대 화가 변상벽
변상벽이라는 화가 이름은 처음 들어본 촌스런 미시네요
초상화를 하도 잘 그려서 국수(國手)라는 별명을 얻었던 변상벽
고양이와 닭을 특히 잘 그려서 별명도 '변고양이', '변닭'이었어요
변상벽은 영조 때 사람으로 도화서 출신 화원이고 당시 신분제도로
중인이었다고 해요. 종5품 현감이라는 벼슬자리까지 올랐는데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최고 자리까지 올랐다고 하네요
수줍음도 많고 말도 더듬으며 행동도 느린 변상벽은 양반댁 대감님 생일잔치에
초대 받아서 참석했지만 하나도 즐겁지 않았어요. 잔치가 한장인 중에 갑자기
양반집 막내 아가씨가 쥐를 잡으려고 놓은 약을 먹고 죽은 고양이 나비를
살려 내라고 엉엉 울었지요. 죽은 고양이를 살려 낼 방법이 없는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 갑자기 변상벽이 나서서 종이와 붓을 가져오게 하고
고양이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림 속 고양이는 마치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그렸는데 사람 솜씨가 아니라며 다들 칭찬을 하자
칭찬이 부끄러워 그 자리를 빠져 나왔어요
그런 변상벽의 뒤를 졸졸 따라오던 소년이 있었는데
애지중지하던 병아리들이 죽어 키우던 암탉이 시름시름 아프고
있다며 그림을 그려 주기를 부탁했어요. 아무에게나 그림을 그려 주지 않은
변상벽은 소년의 이야기를 듣고 소년의 마음이 기특해서 흔쾌히 그림을 그려 주었어요
시름시름 앓던 암탉이 변상벽 그림 앞에서 떠나질 않았고 사람들은 변상벽의 그림에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소문을 듣고 정약용 학자가 구경을 왔어요
변상벽의 그림을 본 정약용은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였으며 변상벽 그림을 칭찬하는 시도 지어 주었어요
조선 팔도에서 초상화를 제일 잘 그린 변상벽은 임금님 초상화도 세 번이나
그렸으며 현감이라는 높은 벼슬자리에도 올랐다는 이야기예요
본문에 이어지는 부록편에는 변상벽이 어떤 사람인지, 조선시대 화원은
어떤 일을 했으며 변상벽 그림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요
또 조선시대의 미술 이야기와 정약용이 지은 시는 어떤 내용인지
수록되어 있어 변상벽이라는 화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위 그림이 변상벽이 그림 그린 그림이예요
위 두 그림외에도 <국화 핀 가을 정원의 고양이>라는 그림도 있답니다
현재는 간송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해요
당시에 동물 그림을 그린 화가들은 많았지만 변상벽처럼 고양이나
닭의 생기발랄함과 털의 윤기를 잘 그린 사람은 없었다고 하네요
지금 그림을 살펴보아도 조선시대에 어떻게 이렇게 세밀화된 그림을
표현해 냈었을까 놀랍기까지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을군의 성격이 변상벽과 비슷한 것을 알게 되면서
더 공감하면서 내용을 읽게 되었어요. 내성적인 성격 탓에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꺼려했지만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해 집중력 있게
파고드는 화가로서의 모습은 존경받을 부분인 것 같아요
내성적이고 느린 아이, 반복형에 노력해야지만 결과가 보이는 가을군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남보다 더 깊은 관심과
애정, 노력을 쏟는다면 반드시 꿈꾸는 일이 이루어질거라는 확신을
가졌길 바래봅니다. 자신감 부족한 가을군에게 역사 인물 그림책을
다양하고 많이 읽어 줘야 할 필요성을 또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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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좋아하고 즐겨보는 초3 아들래미, 한국사속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해 무척 관심이 많아지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제법 아는 한국 위인들은 많이들 알곤 하지만 잘 알려지지않는 위인들은 아무래도 생소하고 재조명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 역시 알려지지않았지만 우리가 본받을 점이 많은 한국인물들을 찾던 와중에 발견한 변상벽화가입니다. 조선시대의 화가들이 꽤 많은 걸로 알지만 솔직히 변상벽은 아이나 저나 잘 모르는 생소한 위인이라 더 재미있게 본 머스트비출판사의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화가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입니다.
제목처럼 고양이와 닭을 무척 잘 그리는 화가, 별명이 성을 딴 변닭,변고양이라고 불릴정도라고 하네요. 얼마나 세밀하고 생생하게 그렸는지 마치 살아있는 동물로 보이기도 하고 동물들이 감쪽같이 속을 정도라고 하네요. 얼마나 생생한지 책 뒷편에 보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암탉과 병아리, 고양이와 참새을 보면 정말 살아있는 듯하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임금님의 초상화를 무려 3번이나 그렸다면 실력이 아마 대단했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화가로 잘 알고 있는 김홍도나 신윤복처럼 나라의 기관인 도화서의 소속된 전문 화가인 화원이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변상벽은 부끄럽고 말을 더듬어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 처음에는 산수화를 배웠으나 자신이 산수화를 통해 최고가 될 자신이 없어서 좋아하는 고양이와 닭을 더욱 더 많이 그려 닭과 고양이 그림에서는 최고가 될 만큼 머리도 비상했던 분이였던 것 같아요. 어떤 것을 잘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엿볼수 있답니다. 역사 인물을 통해 창의력도 길려주고 더불어 삶과 지혜도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저학년 친구들이 보아도 재미나고 즐겁게 볼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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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 조선시대 화가 변상벽의 이야기로 조선후기 도화서 출신 화원으로 현감의 벼슬에까지 올랐으며 묘작도와 암탉과 병아리를 깊이있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에요~
이름을 날렸는데, 완벽하게 고양이를 그릴 수 있었던 변상벽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축을 매일 관찰하고 그들의 생리를 파악하고, 모습을 기억하며 마음에 담은 후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내었습니다.
파악해 내고자 한 노력이 있었기에 변상벽은 감히 다른 사람이 따라갈 수 없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묘작도를 보러 국립중앙박물관에 꼬옥한번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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