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깍고 남뭇잎을 긁어모으는등 꼬박 저축한 돈을 2년동안 모아 18단기어에 충격흡수까지되는 빨간 자전거를 드디어
산겁니다 그빨간자전거 이름이 빅레드입니다 어디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너무나도 소중한빅레드
레오는 어느날 레오의 몸이 커져 박레드가 작아진것을 알고 빅레드를 소중하게 여겨줄 사람을 찾아나서는데
![]() 레오는 그러던 어느날 형편이 어려워 자전거도 못타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안 레오는 꼭필요한
사람이 빅레드를 가져가길 바랐지요
자전거를 모으는 단체에가서 빅레드를 분해해서 집접 분해하고 다른 자전거도 분해하는 작업을
했지요 그리곤 컨테이너에 실려보내는 빅레드를 보면서 목이 메입니다
![]() ![]() 알리세타에게 돌아간 소중한 자전거는 그집안에 살림에도 큰 보템이되는 빅레드를 반겨주었지요
이렇게 빅레드는 알리세타의 집에 큰일을 해냈고 알리세타의 동생들도 학교에 보낼수 가 있었습니다
결국 빨간자전거는 구급차까지 되는 그런 소중한 자전거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 요즘아이들이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고 그져놀다 실증나면 휘딱 버려버리는 그런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을 도와준다는 의미도 너무나 큰 것이라 생각하는지 그방법을 몰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의
살피는것을 전혀 하지 못하는데 빨 간자전거를 읽고 아이의 맘이 숙연해지는것 같습니다
평범하지만 아주소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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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슴 따뜻한 만화를 본 적이 있던가. 임하면 야화리! 지도에는 없는 마을이라지만 분명 어디엔가 존재하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우편 배달부의 사랑나눔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코끝이 시큰해지고 굳었던 심장이 따뜻하게 덮혀지는 것 같다. 우체부였던 아버지의 빨간자전거를 물려받아 조용한 시골마을에 메신저로 살아가는 청년의 눈에 야화리는 詩이고 童話이다. '숲속의 노란집', '시가 쉬어가는 집', '햇볕 잘 드는 집'. 야화리에서는 주소가 따로 필요없다. 딱딱한 숫자보다 향기가 있는 주소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우리집에 이런 주소를 붙인다면 어떤 이름이 어울릴까. '사랑 받고 싶은 집', 혹은 '누구나 오고 싶은 집' 정도가 되지 않을까. 얼굴에 가득한 주름을 그동안 살아온 길 잊지 않으려고 하나 하나 그려놓은 약도라고 표현하는 할머니의 주름진 얼굴을 보니 문득 마흔 이후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링컨의 말이 떠오른다. 과연 내 얼굴에는 어떤 길이 새겨지고 있을까.
혼자사는 애비를 찾아올 딸을 위해 달맞이 꽃을 심는 늙은 아버지. 하루 한 번 외딴집을 찾아줄 배달부를 위해 마당을 쓸어 놓고 기다리는 농부. 비를 피해 들어온 배달부를 위해 넌즈시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을 건네는 수퍼 할머니.
한국전쟁이 일어난 해에 태어나 극심한 가난과 아픔을 겪었던 기억이 있어서였을까. 작가의 글과 그림에는 피팍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마법과 같은 힘이 들어있다. 가난했지만 따뜻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그동안 누구도 치유하지 못했던 아픔을 감싸는 기적의 치료제가 녹아있는 느낌이다.
성공해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해서는 안될 짓을 하고 부정한 돈을 움켜쥐고 돌아온 아들에게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이는 어미의 눈물어린 밥 한그릇을 맛있게 비운 것 같다. 꽃이 지천이었던 봄조차 미처 느껴보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면, 돈과의 사투때문에 지쳐 자신에게 고향이 있었는지도 기억해내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면 빨간 자전거가 배달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꼭 받아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그동안 얼었던 마음이 스르르 풀리며 누군가를 꼭 껴안아 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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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는 온갖 아르바이트를 통해 드디어 목돈을 모아 빨간 자전거를 사게됩니다. 최고의 자전거에게 빅레드라는 이름도 붙혀주지요. 레오는 자랐고 자전거는 작습니다. 빅 레드를 아껴줄 사람에게 주고 싶다 생각할 무렵 자전거를 모아 먼 나라에 보내준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읽고 빅레드를 잘 정비하고 분해하고 배에 실어 보내며 안녕을 고하죠. 빅레드는 29일이 지나 육지에 닿았지만 더 더 가서 부르키나파소의 한 도시 쿠두구에 이르릅니다. 이곳에서 자전거가 필요한 알리세타의 손에 선택되게 되고 열심히 용기를 내어 배워서 빅레드와 함께 추수도 하고 새도 쫓고 음식을 시장에 팔며 여웃돈을 갖게 되었어요. 하나의 자전거를 더 살무렵 빅 레드는 돼지에 차여 고장나고 알리세타는 응급자전거를 만든다는 부카리에게 주기로 하죠. 부카리는 최선을 다해 빅 레드를 손보고 빅레드는 환자를 이송하는 일을 잘 해요. 그래서 르 그랑 루즈 라는 대단한 빨강이란 이름을 얻습니다. 하리다타는 시내에 병원으로 가게되고 자전거를 차고에 넣으면 분명 이 자전거는 멀리에서 왔을 거야 생각합니다. 모두들 자건거를 잊지 못할 거예요. 어제 4학년 국어책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찾아 학교 홈피에 올리는 숙제를 하던 아이가 다른 친구의 의견에 댓글을 달아주며 이렇게 말하더군요. "엄마 내 자전거를 보내주면 아프리카 아이들이 탈 수 있을텐데. 방법이 없을까?" 아이는 아직 이 책을 읽기 전의 대화라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지요. 평범하지만 내게 특별했던 물건,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준다면 그 사람에게도 또 유용한 물건이 되고 다시 다른 사람에게도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친정아버지가 거금을 들여 첫외손주에게 사주신 커다란 미끄럼틀. 중고로 팔기보단 소중하게 사랑받는 곳에 보내고 싶어 수소문하다 세아이가 씩씩하게 자라는 집에 주고 가끔씩 그 미끄럼틀의 안부가 궁금한 마음. 혹시 레오도 알리세타도 그렇게 생각이 날까요? 좋은 책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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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자전거가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과연 표지속의 빨간 자전거는 어떤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주게 될까? 처음 이 자전거는 북아메리카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레오의 자전거였다. 레오는 늘 이 자전거를 타고 축구를 하러 가기도 하고, 수영장엘 가기도 한다. 물론 잔디 깍기로 얻은 용돈을 저금하기 위해 은행을 갈 때도 이 자전거 '빅 레드'를 타고 간다. 이렇듯 레오에게 빅 레드는 아주 소중한 존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레오가 자라며 빅 레드는 레오에게 작아지게 된다. 빅 레드를 창고에 넣으려고 할 때 왠지 쓸쓸한 느낌마저 느낀 레오는 어느 날 자전거 가게에서 자전거를 모으는 단체에 관한 포스터를 보게 된다. 그리고 형편이 어려워 자전거를 살 수 없는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는 취지를 듣고는 기꺼이 '빅 레드'를 기부한다. 그렇게 '빅 레드'는 컨테이너에 실려 근 한달의 여행을 하게된다. 그리고 마침내 도착하게 되는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그곳에서 '빅 레드'는 알리세타라는 할머니와 같이 사는 소녀의 자전거가 된다. 다시 '빅 레드'는 알리세타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함께 하게 된다. 그 결과 알리세타의 집은 조금 여유가 생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빅 레드'는 이웃집 돼지에 의해 부숴지게 되고. 또 다시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을 위해 트럭에 실려가게 된다. 부숴진 '빅 레드'는 다시 수리가 되어 병원이 없는 오지로의 진료를 갈 때 쓰이는 자건거가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기부라는, 나눔이라는, 그리고 더 나아가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내게는 별로 필요하지 않은 것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는 자전거가 어떤 이들에게는 생계와 직결된다는 것을 이야기 뒷부분에 사진과 함께 말하고 있다. 비단 이런 것이 자전거 뿐일까 싶다. 책을 읽고서 이런 기부가 더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흔한 자전거를 통해 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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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저에게도 자전거는 특별한 의미였답니다. 드디어 2발 자전거를 타던 순간도 생생하고 거침없이 달리다 보면 신나고 재미있어 시간 가는 줄 모랐던 추억이지요.
이 책 속에 레오는 빅 레드를 자기만큼이나 소중히 여길 사람에고 주고 싶었습니다. 갖고 싶은 자전거를 사기위해 애쓰고, 모았던 지난 시간은 그저 기억속에 사라져 갈 무렵 더 이상은 자전거가 필요하지 않아 애물단지가 될 무렵입니다.
북아메리카의 작은 마을에서 빅 레드는 누군가에게 커다란 희망과 꿈입니다.
아침마다 새들이 먼저 와 수확량이 많지 않던 수수밭으로 새들보다 더 빨리 알리세타를 데려다 주는 건 바로 빅 레드랍니다. 그렇게 늘어난 수확량은 또다른 수확을 가능하게 했답니다. 여윳돈은 알리세타의 남동생과 여동생을 학교에 보낼 수 있게 했답니다.
자전거는 구급차가 되기도 하고 의료 가방과 담요를 싣고 가게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자전거는 생명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책 속에 소개된 곳에서도 가능하겠지만, 자전거가 아니라도 우리들의 작은 마음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우게 됩니다.6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내가 필요없다면 버려한다는 생각보다는 내겐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물건일 수 있다는 생각은 아이들을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 지금 이 순간부터 희망은 싹트기 시작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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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자전거가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 빨간 자전거
나에게 사용할 용도가 떨어지면 그냥 고철에 지나지 않는 자전거. 아파트 주차장 한 켠에 먼지만 뽀얗게 앉아 그대로 방치해 둔 자전거. 나에겐 필요가 없는 녹슨 자전거도 다른 나라에서는 꼭 필요한 보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평범한 자전거의 아주 특별한 여행. 북아메리카 작은 마을의 평범한 자전거 '빅 레드'가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어느 마을에서 특별한 자전거 '르 그랑 루즈'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펼쳐집니다.
레오는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사기 위해 2년 동안 이웃집 잔디를 깍고 나뭇잎을 긁어모으고, 눈을 치워 주며 모은 돈으로 갖게 된 자전거 '빅 레드' 빅 레드는 레오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함께 한다. 시간이 지나 레오의 키가 자라면서 작아진 빅 레드는 레오처럼 소중히 여길 사람들을 위해 바다를 건너 부르키나파소를 지나 아프리카에 도착하고 새 주인을 기다린다. 할머니와 두 동생과 살고 있는 알리세타에게 가게된 빅 레드는 밭을 오가며 농사를 짓고 시장에 나가 물건을 팔고 동생들을 태우고 학교에도 간다. 알리세타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친구다. 어느 날 알리세타가 새로운 자전거를 사러 간 사이 주인한테서 도망친 돼지에게 짖밟혀 망가진 빅 레드. 부카리에게 보내지면서 좀 더 튼튼한 바퀴, 새 안장, 새 브레이크로 수리가 되어 새로운 구급차로 개조가 된 빅 레드는 다시 하리다타에게 보내져 다리를 다친 아이를 병원에 데려다 준다. 마을 아이들에게 프랑스어로 큰 빨강이라는 뜻의 '르 그랑 루즈'라고 불리게 된 빅 레드.
부록에 자전거 나눔에 관한 활동과 단체가 나와 있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실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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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전거
'평범한 자전거가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라는 부제가 참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 요즘은 학교차원에서도 기부와 나눔을 독려하지요.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편지 쓰기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영상을 보는데요, 세계 곳곳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많이 느끼게 된답니다. 저희 아이는 처음 본 영상에서 자기 또래의 아이가 가장의 책임을 안고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끼니도 제대로 떼우지 못하며 돌을 깨는 일로 하루를 보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어요. 자기가 누리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고 감사한 일임을, 그렇지 못한 주위에 눈을 돌리고 함께 나눌 줄 알아야함을 깨달았나 봅니다. 물론 그러고도 장난감도 사달라고 하고, 쓸데없는데 돈을 쓰려고도 하지요.. 그래서 반복교육과 책을 통한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ㅎㅎㅎ
알리세타는 빨간 자전거를 보자마자 자기가 찾던 자전거라는 걸 알았어요. 하지만 알리세타는 빅 레드가 북아메리카 어느 마을에서 레오가 타던 자전거이며, 바다 건너 먼 여행을 떠나왔다는 사실은 몰랐어요.
(레오가 빨간 자전거를 갖기 위해 일을 해서 2년 동안 돈을 모으는 이야기도 잠깐 나오지요. 너무 쉽게 갖고 싶은 걸 가질 수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짧게 지나가는 이야기이지만 한 번씩 짚어주며 함께 이야기해보기 좋은 소재라 생각이 되요~^^) 레오는 빅 레드를 너무 아꼈지만 더는 탈 수 없을 만큼 자라서 슬펐어요. 하지만 곧 자전거를 꼭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기부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제 부르키나파소에 온 빅 레드는 알리세타가 시장에 물건을 팔러 갈 때도, 수수밭에 새를 쫓으러 갈 때도 항상 함께 해요. 그러나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빅 레드는 여전히 해야 할 또 다른 일이 있어요. 다음에는 누가 이 빨간 자전거를 타게 될까요? 빨간 자전거를 어떤 일에 사용하게 될까요?
"왜 차로 가면 되지, 자전거를 타야 해요?" 라고 물어보는 우리 아들에게 부르키나파소의 열악한 환경은 아직 너무나 먼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책으로 동영상으로 아이가 접하게 되면서 깨닫게 되고 자연스레 나눔과 함께 함에 대해 마음에 담아지는 부분들이 많아지리라 믿어봅니다. 기부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하는 동화라면 아이도 어른도 쉽게 생활처럼 실천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네팔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마음 아파하고 있죠. 작은아이 유치원에서는 네팔지진 피해 동영상을 함께 보고 도울 방법에 대해 같이 이야기했나봅니다. 집에 와서 제게 한참 설명해주더라구요. 가르치지 않아서 아이들이 모르게 만드는 일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이 넘넘 좋아하는 자전거를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가서 글밥이 꽤 있는 글임에도 큰아이도 작은아이도 몰입해서 첨부터 끝까지 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 "우리도 도울 수 있어요" 를 말하고 있는 "빨간 자전거" 자전거가 필요하지만 자전거 살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단체들이 자전거를 모으거나 자전거 살 돈을 모으고 있대요~! '자전거 기부'에 대해 저도 새롭게 배웠어요. ㅎㅎ 함께 읽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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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입니다. 그림 그리기와 케이팝 댄스 따라하기, 자전거 타기를 좋아합니다. 또 한가지 엄마를 따라 물건 구경하러 가는 걸 좋아합니다. 엄마가 마트에 장을 보러 가거나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갈 때면 전 냉큼 따라나섭니다. 꼭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이것저것 예쁜 새 물건들을 구경하는게 좋거든요. 그날도 엄마를 따라 나섰습니다. 그런데 엄마를 따라 간 곳은 마트나 백화점이 아닌 뚝섬유원지 광장에 어린이 벼룩시장이었습니다. 벼룩시장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헌 물건들을 사고파는 시장이라고 엄마가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날 전 병아리 장돌뱅이가 되어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팔고 다른 친구의 물건도 살거라고 했습니다. 벼룩시장 장돌뱅이가 된 저는 제가 아끼던 작은 인형을 어린 여자아이게게 팔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 인형이야. 잘 가지고 놀아."라는 말도하고 내가 좋아했던 그림책을 샀던 여자아이도 나처럼 그 그림책을 좋아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내 물건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는 필요 없어진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또, 헌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병아리 장돌뱅이가 되어 열심히 번 돈은 장애친구들을 위해 기부도 했습니다. 그날 우리 가족은 나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2015년 5얼 2일에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깜찍하게 그려낸 이야기 『빨간 자전거』를 딸에게 읽어주면서 지난 딸에 일기가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그날 벼룩시장 체험이 아이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정말 쓸모 있는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줬듯이 한 소년이 자신에게 쓸모없어진 자전거를 다른 사람을 위해 기부했을 때, 얼마나 가치 있게 사용되는지를 들려주는 『빨간 자전거』 이야기는 나눔이란 거창한 것이 아닌 , 나도 작은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나의 나눔은 누군가의 마음 속에 희망과 꿈을 키워 준다는 것을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평범한 자전거가 들려주는 나눔의 소중함.....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였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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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건거 이야기~!! 이번 <빨간 자전거>에서는 평범한 자전거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를 보통 사람들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준 평범한 빨간 자전거의 특별한 이야기를 레오는 2년 동안 돈을 모아 '자신을 위한 자전거'를 샀습니다. 바로 18단 기어에, 충격 흡수 장치가 달린, 밝은 빨간색 자전거를 요` 레오는 자전거에 빅 레드라는 이름을 붙이고, 어디든지 빅 레드를 타고 다녔답니다. 레오가 점점 자라면서 빅 레드는 작아지고, 새 자전가가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전거를 모으는 단체에 관한 포스터를 보고 빅 레드가 정말 필요한 새 주인을 찾아주기로 했습니다. 이제 빅 레드는 아프리카의 한 소녀 알리세타릐 곁으로 가게 되었어요~ 알리세타가 빅 레드를 타고 다니며 일하면서 식구들을 더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시간이 흘러 고장난 빅 레드는 수리를 거쳐 다음 하리다타라는 새 친구에게로 가게되어 구급차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레오에게서 시작된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전해지고 전해져 다음 사람들 또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네요~ 북아메리카 작은 마을의 평범한 자전거였던 빨간 자전거 '빅 레드'가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어느 마을에서 특별한 자전거 '르 그랑 루즈'가 되기까지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리고 있는 책을 통해 아이들도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해 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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