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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학원]은 거짓말을 알려주는 학원이 나오기는 하지만 저희 아이처럼 거짓말을 못 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살짝 살짝 거짓말을 해본 아이들을 위한 책이었어요 ㅎㅎ 3학년 동룡이는 거짓말을 수준급으로 하는 아이예요. 친구 민두는 엄마가 일을 하셔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엄마와의 약속을 잘 지키는 아이예요. 동룡이와 민두는 친구인데 동룡이는 민두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엄마와 한시간 게임을 하기로 약속해도 오래하고 한시간 했다고 거짓말해도 되는데 약속을 지키는 민두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여름방학동안 수영장에 다니는 만두와(민두의 별명) 동룡이는 어느날 수영장에서 준비운동을 하던중 동룡이가 쉬가 너무 급해서 수영장 물 속으로 풍덩 들어갔어요. 이 부분을 읽을때 아이들이랑 배 잡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그리고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많이 들려주더라구요. 함께[ 책을 읽으면 이런 소소한 재미가 생겨서 정말 좋더라구요. 동룡이가 [ㄱ ㅈ ㅁ 학원] 초대장을 받았어요. 아이들의 시선으로 강사로 초대장을 받았다고 생각해보니 정말 엄청 신나고 기분좋을 것 같더라구요.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된것 같은 기분에 동룡이도 진짜 신이 났을것 같아요. 뒷일은 상상도 못 한채 ㅎㅎㅎ 멋지게 강의를 마치고 학원장님께 선물도 받고 돌아왔어요. 그날이후 민두가 이상해요. 전과는 다르게 거짓말을 술술하는 민두가 반갑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동룡이는 점점 민두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이상한 기분이 들고 억울하기도 하고 손해보는 것 같은 마음도 들었어요. 그동안 동룡이가 거짓말을 했읋때는 느껴보지 못한 기분을 느끼게 된거죠. 동룡이는 점점 변해버리는 민두의 행동이 자신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요. 그리고 선물로 받은 시간 쿠폰을 사용하기로 하죠. 동룡이와 민두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짐작이 되시나요? 결말은 비밀로 하고 ㅎㅎㅎ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거짓말을 왜 하면 안되는지 그리고 거짓말을 하는 상황이 어떤 경우가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봤어요. 그리고 우리는 평소에 어떤 거짓말을 하는지 왜 거짓말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많은 아이들이 거짓말 없이도 즐겁고 당당하고 항상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거짓말로 순간을 모면 할 수는 있지만 더 큰 불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방학동안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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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글_신채연 ▪️그림_정경아 ▪️잇츠북어린이(@_itisbook) 사소한 거짓말들.. 한번쯤은 해 보셨을거예요. 시작은 미미했으나.. 점점 커져버리고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것이 바로 '거짓말'인 거 같아요. ✅️ 다시 꺼내는 책, <거짓말학원>은 거짓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거짓말때문에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아이들이 읽으면서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해 줍니다. ✔️ '이정도쯤은 뭐 괜찮을거야'라고 시작되는 거짓말로 인해 신뢰, 우정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예요. ✔️ 일상에서 벌어지는 공감되는 소재에 판타지적 요소들이 가미되어 아이들의 몰입을 도와줍니다. 몸소 느끼게 되는 무시무시한 일들이 담겨 있거든요~^^ 📖 주인공 동룡이는 장난하기를 좋아하고 공부보단 노는 것을 좋아해요. 순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거짓말을 ...너무도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그 거짓말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피해볼 수 있다는 생각조차를 못해요. 그런 동룡에게 ㄱㅈㅁ 학원에서 보낸 수상한 초대장이 날아와요~ 수상한 초대장을 받은 동룡이는 거짓말학원에 방문하게 되고... 무시무시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 ㆍ ㆍ ㆍ 잘 이겨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 아이가 가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할 때가 있어요. 아이의 눈빛과 행동엔 이미 나 거짓말 중이예요..라고 양심발언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뻔한 거짓말을 해서 꾸지람을 듣기도하는데요. 작은 거짓말로 나 혹은 누군가가 받을 피해를 생각하니.. 정말 무섭고 끔찍할 것만 같대요. 역시 엄마의 잔소리보단 동화 속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가 마음 속 깊이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거짓말'의 대가가 얼마나 혹독한지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느끼게 해준 <거짓말 학원> 다시 꺼내읽어야만 하는 책이였어요🩷 #거짓말학원 #잇츠북어린이 #정직 #우정 #방학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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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찬 📚 거짓말 학원 ⠀ ⠀ 아이들에게 거짓말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거짓말에 의미를 둬야 하나?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만하지 않을까요? ⠀ ⠀ 때로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의 경계가 불분명한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그저 그날의 그 순간을 숨기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 거짓말이라는 걸 안 순간 스스로도 견디지 못하는 심리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그 반대의 친구들도 있겠죠? ⠀ ⠀ 🧏♀️ <거짓말 학원>은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는 동룡이와 정직한 친구 민두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한 초대장을 받고 거짓말 학원에서 강의를 하게 된 동룡이. 어느 순간 걷잡을 수 없는 거짓말을 늘어놓는 민두. ⠀ ✔️ 과연 동룡이와 민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 ⠀ '거짓말 학원'은 각 입장에 대한 여러 시선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거짓말을 하는 것과 보는 것, 반대의 입장까지 말입니다. ⠀ ⠀ "그저 단 한 번뿐이었어!!", "이번 한 번만이야!!" "이 정도의 거짓말은 다 이해해 줄 거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결과는 다를 수 있다는 걸 보여줘요. ⠀ ⠀ 그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한 말이지만 나중에는 더 큰 불행이 찾아온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인이 선택한 부분에 책임을 지게 되는 거죠! ⠀ ⠀ 🏷 아무렇지 않게 시작한 거짓말이 나에게 제일 소중한 걸 빼앗아 갈 수도 있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친구의 거짓말을 모른척하는 해주는 게 아니라 진실을 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이 행동이 서로의 우정을 위한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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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동룡이는 누가봐도 장난꾸러기에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는 아이라면 민두는 엄마들이 좋아하는 선비상이지요. 민두는 동룡이의 거짓말과 만행을 다 알지만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이르지 않아요. 동룡이는 마음놓고 민두에게 거짓말과 잔꾀, 나름의 노하우를 다 공유하지만 민두는 동룡이의 기술이 어려워요. 수영장 가기가 싫대요. 😰 규칙을 지키지 않는 것도 거짓말이라며 “동룡이 오줌싸개 거짓말쟁이!”라네요! 동룡이가 뭔가 다 안다는 듯이 웃네요. 사실은 선생님의 속마음, ‘방학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대화를 들었기 때문이에요. 어른들도 거짓말을 하지요. 작은 거짓말, 선의의 거짓말 등등 큰 거짓말(사기)을 하게 되면 벌도 받게 되지요. 저는 아이에게 한글을 떼야 미술학원에 갈 수 있단 거짓말을 했어요. 이 밖에도 육아를 편하게 하려고 거짓말을 자주 했어요. 반성합니다. 😭 아이에게 누구나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습관이 되거나 범죄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알려줬어요. 어른들도 나름대로 거짓말을 조절하지만 정직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직한 마음에 귀 기울이고 있는 거라고 말해줬지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재미있는 친구 VS 정직한 선비같은 심심한 친구 밸런스 게임도 해보았어요. 아무리 재미있는 친구라도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친구보다 선비같은 친구에게 개그 책을 사주겠다는 아이입니다. 😆 현란한 거짓말 기술을 수강생들에게 알려주네요. 거짓말 스킬이 아이 눈높이에 맞게 웃기고 현란합니다.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던 동룡이보다 더 짖궂은 거짓말을 하고, 동룡이에게 잘못을 덮어 씌우고, 급기야 슈퍼에서 물건을 훔치고 걸리게 되지요. 거짓말은 기본, 불량학생이 된 민두에요. 민두의 책상에서 거짓말 학원의 초대장과 자신의 특강 내용이 적힌 메모를 보자 동룡이는 자신때문에 민두가 변한 것 같아 양심의 가책을 느껴요. 슬프고, 속상하고, 민두가 잘못될까 무서운 동룡이는 민두를 원래 모습으로 돌리기 위해 학원에서 받은 상품을 찾기 시작해요. 이 책은 “거짓말은 나쁜거에요.” “거짓말 하지마!” 라고 말하지 않아요. 잘못인지도 모르고 그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부터, 습관적 거짓말, 작은 거짓말이 큰 거짓말이 되는 상황 등거짓말의 여러 모습과 잘못된 점과 후폭풍을 아이가 직접 깨닫게 하는 책이에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거짓말과 정직한 마음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양심 교과서 같은 책이에요. 독후활동지도 있어 방학숙제도 성실하게 정직하게 수행할 수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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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3살의 서평 [거짓말 학원] 안에 있는 주인공은 동룡이다. 그리고 동룡이의 친구인 민두가 나온다. 민두의 별명은 만두. 처음에는 동룡이가 거짓말을 하고 만두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ㄱㅈㅁ 학원'인 거짓말 학원에서 다른 사람들도 거짓말을 잘 하도록 만들었다. 이 사건 이후로 일이 터졌다. 그 사람들 중에서 만두도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만두는 동룡이보다 거짓말을 많이 하고, 더 뻔뻔하게 하도록 바뀌었다. 그래서 나는 ㄱㅈㅁ 학원은 싫고 동룡이가 마지막에 말한 것처럼 '가지마 학원'이 맞는 것 같다. 가면 사람이 통째로 바뀔 수가 있다. 그런 위험은 겪지 않는 편이 낫고, 좋은 선택일 것이다. 만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 때 즈음 선생님의 탁상시계를 깼다. 그러고 나서 만두는 선생님께 동룡이가 깼다며 거짓말을 하고 동룡이가 범인으로 몰렸다. 그때 만두의 그림자는 모양도, 얼굴도 악마나 다름없는 것만 같았다. 동룡이는 그걸 보고 더욱 겁에 질렸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동룡이의 잘못이 널리 퍼져버리고 절친인 만두에게 피해를 입혔다. 그것을 보며 거짓말을 정확히 알게 되었다. 하면 다른 사람이든 나든 손해를 무조건 보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11살의 서평 나는 왕구라가 다른 인물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선생님이 왕구라의 옷이 보였다. 그래서 선생님이 왕구라로 변신을 한 것 같다. 선생님은 뚱뚱한데 왕구라는 날씬하다. 표지에 무슨 그림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변했던 만두였다. 동룡이가 거짓말 학원에서 선생님이 되어 거짓말을 가르쳐 줄 때 수첩으로 얼굴을 가린 학생이 만두처럼 생겼다. 나는 거짓말을 안 할 거다. 왜냐하면 내가 거짓말을 하면 이득이 하나도 없다. 거짓말은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게 해주지만, 결국에는 나 자신을 속이는 불편한 행위이다. 나 또한 거짓말을 시작하면 가슴이 콩닥거리고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을 느낀다. 이 불편함은 거짓말이 반복될수록 커져만 간다. 우리는 이 불편함을 알면서도 때로는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불편함이 너무나 싫기에 거짓말을 멀리하게 된다. '거짓말 학원'은 이처럼 거짓말이 가져오는 내면의 불편함과 더 나아가 중요한 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아이들에게 아주 흥미로운 방식으로 전달한다. 이 책은 주인공 동룡이가 겪는 판타지한 경험을 통해 거짓말의 진정한 의미와 대가를 깨닫게 한다. 단순히 거짓말은 나쁘다고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 스스로 거짓말이 왜 옳지 않은 행동인지, 그리고 그것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거짓말 학원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시간을 되돌리는 쿠폰 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독후 활동으로 제공되는 팝업 초대장 만들기는 책의 내용을 더욱 즐겁게 기억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솔직함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인성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짓말학원 #잇츠북어린이 #잇츠북어린이출판사 #서평단 #서평 #신채연글 #정경아그림 #그래책이야 #잇츠맘4기 #꾸민이아빠해마 #다시읽는잇츠북 #잇츠북리북 #정직 #우정 #방학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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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의 RE:BOOK 프로젝트 🫶 다시 꺼내 든 책은 📚거짓말 학원 똥, 방귀, 화장실만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 친구 민두는 거짓말 한 번도 못 하는 성실한 아이란 걸 그저 답답하게만 봤지요. 하지만 방학 숙제를 꾸미기 위해 한 거짓말은 작은 위기를 불러오고, 그 순간을 모면하려 또 다른 거짓말로 이어져요. 그렇게 동룡이는 뜻밖의 ‘거짓말 학원 초대장’을 받게 되는데… ⁉️ 겉으로는 웃기고 유쾌하지만 한 걸음씩 진실과 거짓 사이를 걷는 이야기. 아이들 눈높이의 재미 속에 진실, 책임, 우정에 대한 따뜻한 질문을 담아낸 책. 이야기는 거짓말을 ‘작은 요령’이라 생각한 동룡이가 진심과 책임을 마주하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줘요. 작은 거짓 하나가 어떻게 방향을 바꿀 수 있는지, 누군가의 행동과 마음까지 바꿀 수 있는지 아이와 어른 모두 곱씹게 만드는 이야기라 함께 읽기 너무 좋아요. Thanks to @_itisbook #거짓말학원 #잇츠북리북 #REBOOK #다시읽는잇츠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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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살아가면서 거짓말 한번 안해본 사람은 없겠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속상해서 아는척 하고 싶어서 지기 싫어서 그때마다 마음이 어땠는지 이제 저흰 알잖아요 하지만 아이들은 아직 거짓말을 하면 어떤지 잘 알지 못하죠 단순히 거짓말은 나빠 이런 교훈서 라기 보단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랍니다.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학교생활/일상 이야기 속에서 판타지 요소가 한 줌 넣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예요 판타지 한줌이 마지막 까지 흥미 진지 하게 읽을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난두 아이와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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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거짓말 학원』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거짓말’이라는 선택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 동화입니다. 주인공 동룡이는 특별히 나쁜 아이가 아닙니다. 다만 곤란한 순간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선택할 뿐이죠. 하지만 기묘한 ‘거짓말 학원’을 경험하면서, 거짓말이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과 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차츰 깨닫게 됩니다. 이야기는 판타지적인 설정을 활용해 무겁지 않게 전개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훈계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상황을 보여주고 선택하게 하며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도록 이끕니다. 그래서 읽고 난 뒤 “거짓말을 하면 안 돼”가 아니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도 부담 없고, 부모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재미와 메시지를 모두 놓치지 않은,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동화로 추천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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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거짓말 학원』은 거짓말을 소재로 판타지한 재미를 담아내면서 거짓말 때문에 아주 중요한 걸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인데요 스토리도 너무 흥미진진하고 아이에게 거짓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 같아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주인공의 일상생활, 학교생활 모습 등은 굉장히 현실적이라 공감이 가고 거짓말 학원이나 시간을 되돌리는 쿠폰 등의 판타지적인 요소들은 흥미진진해서 아이들이 몰입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게 해줘요 스토리에 푹 빠져서 읽다 보면 순간을 모면하려고 한 거짓말로 인해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어요 책 마지막 장엔 팝업 카드를 만드는 활동지도 포함되어 있어 독후 활동도 할 수 있답니다~ "거짓말하면 안 돼!" 잔소리하는 것보다 거짓말 학원을 읽으며 아이들 스스로 경각심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재미와 깨달음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거짓말 학원>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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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옹알이만 하던 아이가, 언제 말문이 트나 걱정하게 하던 아이가 어느새 커서 거짓말로 엄마를 속이게 되는 때가 오더라고요. 그때의 배신감이란... 정말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그 이후에도 아이의 말 속에서 거짓말이 의심이 되는 순간들이 있지만 무턱대고 의심을 하면 아이는 억울할테니 모른척 넘어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거짓말이 많아질까봐, 아이가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까봐 염려가 되긴 합니다. 우리는 왜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하는 걸까요? 단순히 "거짓말하면 나쁜 어린이야!"라는 말은 아이가 납득할 수 없을 거예요. 그럴 때 오늘 소개해드리는 <거짓말 학원> 동화책을 추천해드립니다. 동화책 속 주인공처럼 거짓말을 많이 하는 아이들, 실제로 있죠. 하지만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정도는 아니지.'라고 생각할거예요. 주인공이 거짓말을 하면서 눈살을 찌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아이는 점점 진지하게 동화책을 읽게 될 것이고요. 그렇게 아이는 책을 통해서 거짓말이 단순히 장난으로 치부될 수 없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거짓말은 하면 안된다는 경각심을 가지게 될거예요. 거짓말의 유혹을 느끼는 건 잘못이 아니에요. 하지만 스스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하겠죠. 그 사실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거짓말 학원> 동화책을 아이에게 권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