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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이야기여서 초반부터 애들을 쏙 빠지게 만든책이다. 뱀파이어 누나를 꾸미로 나를 괴롭히는 상철이로부터 슬기롭게 친구가 되는 과정.. 중후반후 뱀파이어가 아닐것 같아서 애들이 웃지만 마지막 페이지에 반전이 숨겨져 있으니 꼬맹이들이 너무 재밌어한다.ㅎㅎ 이런 재미로 책을 읽는거다 싶은..ㅋ 재미있게 읽을만할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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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같은 표지와 제목에 반해 산 책. 우리나라 동화에는 많지 않은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꽤 흥미롭게 이야기를 만들었다. 록사나가 뱀파이어인지 아닌지 확실한 답을 주지 않은 채 끝나서 궁금하기도 하고 감질나기도 한다. 허약하다는 아내의 타박에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다”라는 한빛 아빠. 이렇게 멋진 아빠는 왜 안 나온 걸까.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큰 덩치 때문에 오해를 받으면서도, 자기의 몸무게만큼 걱정이 많은 아빠를 생각하는 덩치 상철이도 개구쟁이지만 밉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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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스토리에 안병현 작가님의 신비한 그림으로 좋은 동화책이 만들어졌네요. 주인공과 일체되어 빠져드는 책. 쉽게 읽히면서도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충분히 실감나게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면서. 행복도 있지만 상처도 많은 세상 정의보다 불의가 더 많은 세상 보고싶은 것도 있지만 보기싫은 것도 많은 세상
뱀파이어가 되어 멋지게 받은 상처 그대로 되돌려주고 없어져야 할 불편한 진실, 온갖 보기싫은 것들은 깨끗이 해치우는 상상을 해보는 것도 잠시나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잠시 괴도 루팡도 생각나고, 어린시절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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