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 진학하고 수학을 배울 때 어렵게 느껴지는 단원들이 몇 몇개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함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단원임에도 이해하기 어려워서 막막함만 느끼는 찰나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직 중학교 교사로서 현장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고 이 원인이 함수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은 함수식보다 그래프를 강조하며 그래프를 이용해 함수를 배우고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함수와 더 가까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