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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괴롭힘 팀을 만든 미국 초등학교 3학년 키 작은 학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누군가를 괴롭히는 팀이라면 나쁜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는 거 같아도 Annoying Team 이라는 이름을 부쳐서 자신이 키가 작다고 놀리는 친구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려는 응징의 마음으로 만든 것이니 누구를 먼저 괴롭히는 팀은 아닌 것이다. 예를 들면 점심시간에 키가 작다고 이름 가직고 놀리는 친구의 사회책을 교묘히 없애서 사회시간에 선생님 앞에서 그 친구가 곤란해 지는 모습을 보는 정도가 Annoying team 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린이들이라서 그것이 재미로 하기 시작하는 것이 문제가 되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처음에 약간의 응징으로 시작했다가 재미로 하게 되면서 주인공인 Tim과 그의 친구들은 그렇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을 괴롭히는 예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이 혹시 따라하면 어쩌지 걱정이 되었는데 어쩌면 그런 예들이 나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효과도 있는 거 같다. 보면 어린이들이 아직 옳고 그름을 배우는 중이여서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알것 같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책을 읽고 어떻게 느꼈는지 독서 후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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