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솔은 양제와 두 양원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뱃놀이를 하기로 한다 당한만큼 돌려주기로 한 하솔 오라비인 이호제의 혼례식날 세자와함께 가 혼례를 보고 취선루 루주 홍이를 불러 그동안 조사했던 일에 대한 결과를 듣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암어를 만들어 연락하기로 한다 세자까지 합세해 양제와 두 양원사이를 갈라놓기 시작하고 하솔은 뱃놀이를 핑계로 대놓고 양제 정씨를 따돌린다 그러다 일부러 두 양원과 물에 빠진 하솔은 그만 죽을 뻔하고 다행히 이틀만에 의식을 되찾는다 뱃놀이에서 마신 화주 탓인데 그 안에 뭔가 들어있는것 같다고 한다 하솔은 양제정씨가 인형극을 위해 인형을 만들고 있다고 하자 자신은 술을 빚겠다고 선언하고 표상궁의 도음을 받기로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일부러 소문내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