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형이 이 책 한번 읽어보라기에 동네에 있는 서점에서 잠깐 훑어 읽었다. 말이 참 많았는데 글자 하나하나까지 뜯어 읽을 필요는 못느끼는 그러한 책이었다. 그저 서점에서 잠깐 서서 10분만에 읽을수 있는 책이다. 중요한것만 간추리면 사실 한두페이지밖에 안된다. 내 나름대로 대충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1.수준에 맞는 테잎을 준비해 듣고 받아쓰기를 해라. 2. 놓치지 않고 다 들릴정도 된다면 받아쓰기 한것을 큰소리로 읽어라. 3. 영영사전으로 모르는 단어는 찾아서 뜻과 함께 적고 뜻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면 모르는 단어가 나오지 않을때까지 계속해서 찾는다. 4. 이런식으로 영어테잎 5개정도 하면 영어실력이 부쩍 늘은 자신을 보게 될것이고 그 다음은 매일 같은 영화를 봐라. 5. 영어신문을 읽고 안보고 그 내용을 다시 말하라. 6. 6일동안 영어공부하고 하루는 영어를 떠나 산다. 이 정도인데 사실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암튼 저자는 영절하(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시리즈로 떼돈 번 사람이다. 그리고 많은 돈을 번 만큼 그를 질투하는 안티영절하역시 꽤 있다. 인터넷을 통해서 안티영절하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는데 내 생각은 영절하든 뭐든 책의 스킬을 익히거나 때로는 책 자체를 흡수하는건 각자 역량에 따른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책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은 아무리 삼류 소설을 읽었더라도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다. 갑자기 탈무드에 나오는 "사람은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게서 배우기보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서 배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훌륭한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난 사람들에게서도 배울줄 안다. 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좋은 책만 찾으려 힘쓰는 것보다도 그리 좋지 않은 책일지라도 하나씩 하나씩 내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중요한것 같다. ^^ |
| 전,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접해서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도움...아니,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영절하의 방법이 100% 저에게 맞았던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일부분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접목을 했습니다. 영절하는 영어를 익히는 (저두, 공부하는 보다는 익히는 이라는 표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를 아시겠지만, 무수히 많은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그 많은 방법들 중에서 선택하는 것은 각자 개인들의 몫입니다. 영절하가 안 맞는 방법일 수도 있겠죠... 그러면, 자신에게 맞는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굳이 열을 올리며 비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럴 시간과 열정이 있다면, 그 시간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영어를 익히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영절하의 방법에 대해 많은 부분 동감하는 이유는... 이 방법이 단순히 영어에 국한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언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저는, 영어 외에 불어와 스페인어를 익히는 데, 같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효과는 비슷했습니다. 영절하 방법이 자신에게 안 맞는다고 하여, 비판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영어 익히는 방법을 찾고, 노력하는 게 모든 면에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비판을 하신다면, 자신이 찾은 방법은 무엇이고, 그래서, 현재 나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이다라고... 같이 언급하시는 게 더 신빙성이 있을 거 같습니다. |
| 내가 영절하를 처음접한것은 고등학생때였다. 그때 나는 영어 실력이 그저그랬고; 영절하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영절하에 빠져서 책의 학습법을 시도해 본적이 있다 결과는 그저그렇게 도움이 안됬지만 어쨋든 내가 생각하고-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영절하의 문제점은 이런것이다. 먼저 정말 너무 단순해보이면서도 어려운 학습법을 강요하고 있다. 나는 영절하가 주장하는 듣기중시학습에는 상당히 공감한다 하지만. 앞뒤 60분정도 분량의 테이프를 마음을비우고 집중해서 듣고 또 그것을 받아쓰고 그것부터가 상당히 힘들다(달리말하면지겹다) 또 정찬용선생의 한마디. 중간에 기존의 학습법을 조금이라도 접하거나 한영사전등을 쓰면 말짱 완전헛것이 된다는건 정말 납득하기 어렵다.(그리고 학습자에게는 상당한 부담이다) 2,3 단계의 상위학습단계 역시 마찬가지다. 또 저자는 한국사회에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나는 그 생각이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부방법을 가르쳐준다며 잡탕으로 자신의 사상이 드러나는건 문제라 본다. 저자가 쓴 공부방법서를 보면 사회비판+공부방법 이 섞여있다. 나는 저자에게 좀 내용의 뼈와살을 분리시켜버리라고 하고싶다 마지막으로 영절하에서 건질것은 영어를 많이 들어라 <-- 이거 하나다 |
| 영어는 잘하고 싶은데 그것이 너무 힘든 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맨투맨이나 성문 영어로 공부하려 했지만 너무나 많은 양의 문법 내용에 질려버려 3과 이상을 넘기기 힘들었다. 그런 가운데서 인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영어에 대한 새로운 출구를 찾은 기분이었다. 책을 한 3독 이상을 하고 틈틈히 학습방법을 참고 하며 공부했다. 처음은 2,3개월 영어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했지만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영어 실력은 늘지 않았다. 늘었다면 저자의 말대로 한단어 한단어 또렸이 영어 들려 온다는 것과 전체 덩어리가 소리로 저장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 뿐이었다. 더 이상의 학습 능률은 오르지 않았다. 나의 이런 실패의 원인은 저자는 분명 자기 방법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솔직히 이 방법은 절대로 권하고 싶지 않다. 물론 예전의 학습법으로 공부하는 것을 권하고 싶지 않았다. 요즘은 서점에 가면 영어 학습법에 대한 좋은 책이 많이 나와 있다. 난 먼저 영어 학습법에 대한 최소 10권 이상의 책을 읽어 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하라고 권해 주고 싶다. 김기호, 최재봉, 정철 등은 내가 특별히 권해 주고 싶은 저자들이다. 이들의 방법을 참고 하고 꾸준히만 한다면 더욱 체계적이고 눈에 보이는 영어 실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 현재 시중에 많은 영어학습서가 나와있습니다. 과거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이 책의 방법은 많이 다른편에 속했으나 지금에 와서는 거의 비슷한 듯 합니다. 그런 점에서도 이 책은 분명 영어학습법의 선구자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대한 많은 악평과 호평이 있는것 같습니다. 먼저 제 경험을 말해보자면 저는 이 책을 고등학교 때 처음 접했고 끈기가 부족하여 1단계 정도에서 멈추었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확실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수능때 비록 문법부분은 틀렸지만 리스닝은 다 맞았고 지금도 듣는 부분은 거의 다 들리는 수준이니까.. 그리고 난 서울의 Y대를 합격했습니다. 한동안 영어를 완전히 놓아버린 탓에 영어실력이 고등학교 수준이하로 줄어버렸고 때문에 지금 다시 이 책을 손에 잡게 되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해야 하니까요... 나름대로 명문인 저희 학교에서도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한 반(15명)에 2~3명 정도밖에 안된답니다. 노력만큼 중요한게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옳은 방법론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단순히 토익 점수만을 갖고 따지자면 이X훈 씨와 같은 사람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만, 어차피 토익점수나 토플점수만 가지고 영어할 것은 아니잖습니까? 정말 열심히 딱 6개월만 노력하면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안될 사람은 뭘 해도 안되는 것이니까 그냥 포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국내에서만 살거라면, 그리고 얼굴이 조금 두껍다면 정말 영어 몰라도 됩니다) 공부가 뭔지도 모르면서 혹은 그저 자신이 실패했다는 이유로 악평을 단다는 것은 정말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 -_-음..확실히 영절하 문제 많습니다. 가장 큰게 6개월안에 영어를 끝낸다니;;;ㅋㅋ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찬용씨 자신도 정작 자신이 만든 방법으로 하지는 않았다는 점도 신용도가 떨어지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문법을 완존히 무시하는데 그것도 별로 바람직 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흠.. 이런글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해지는 군요. 어찌되었든 문제가 많긴 하지만 어느정도의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방법대로 해서 어느 정도 늘었거든요^^ 2단계 끝내니 발음도 무지 좋아지고 (어떤 애는 테입에서 나오는 소리같다고 하데요.ㅋㅋ) 3단계하면서 문장을 읽으니 이해가 가기 시작하더군요~ (그당시 문법공부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한달전에야 "관사"가 어떤거구나..하는걸 알았죠;;) 하지만 그런식으로 시작하면 사전 반이상을 마르고 닳도록 읽어야 된다는건데;;; 시간이 과연 얼마나 걸릴지;;;; 더군다나 언어 학습과정에 정말 중요한 말하기와 쓰기가 빠져있습니다. (사전을 읽는거는 읽기죠ㅋ) 고대로 하면 자연스럽게 말이 나올꺼라는데...과연;;; 저자 자신이 독어를 배울때의 환경은 "독일"이였습니다 그리고 석사과정이였죠!! 말인 즉슨 말하기와 쓰기의 과정이 생활속에 녹아있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학습방법에는 그 과정이 없다면......^^ 이해가시죠? 그리고 독일 가기전에 어휘, 문법이 상당수준 갖춰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영한사전을 절대로 안봐야한다시는데~ 그럼 지금 이민가서 영어 정말 잘하는 제 친구는 뭐죠? 걔도 영한사전 본다는데..^^; 물론 영한사전은 그리 좋은게 못됩니다만... 그렇다고 절대로 안 볼 수준은 아니라는 제 결론입니다. 예를 들면 명사 같은경우를 봅시다. dog을 콜린스에 찾아보면 "네발달린 졸라흔한 동물이고.. 블라블라.." 이렇게 길죽하게 설명 나와있습니다.ㅋ 하지만 영한사전을 보면 "dog = 개" 어떤게 효과적일까요? 흠흠.. 마무리를 짓자면 영절하는 참고 할만하고 시도는 할만 하지만 (2단계까지는 강추!) 오류가 어느정도 있으니 맹신하지는 않는게 좋다! 네요^^ |
| 불행하게 우리 나라 사람이면 자의건 타의건 꼭 영어 공부를 해야만한다. 단지 중 고등학교의 대학진학을 위한 영어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와서도 영어 공부를 계속 해야만 하는것이 우리 나라의 현실이다. 그리고 대부분 힘들게 노력하지만 원하는 만큼 성과를 얻지 못하는 것 또한 현실이다. 영어 공부 절대 하지 마라... 이 책의 제목은 많은 영어 공부 실패자에서 구미가 당기는 제목이다. 뭔가 쉽게 빠르게 영어 공부를 할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목은 영어 공부 절대 하지 마라지만 책 내용을 보면 정찬용식으로 영어 공부를 아주 많이 해라 이다. 책 제목 부터 잘못됐다. 영어 때문에 고생하는 독자들을 책을 하게 만드는 수단같다.. 영절하에서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히어링인데 이것은 영절하 뿐만 아니라 현대 언어 학습의 추세이다. 그것이 영어든 일어든.. 히어링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은 이제 정석같이 되었다. 그러나 마치 이런 방법을 자신의 독특한 방법인양 소개하는 저자가... 참 안타깝다.. 학문에 왕도는 없다... 영어 공부 절대 하지 많으면 영어가 늘지 않는다. 옳은 방법으로 열심히 할때 실력이 느는것이다. 이 책을 굳이 구입하기 보다는 이책의 학습 방법 써머리 등을 인터넷에서 따운 받아 실천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 |
| 전 버전은 좋았는데 새로운 버전은 아쉽다. 정찬용씨는 영절하로 자신도 기대하지 못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다. 그런데 처음의 성공은 우연의 산물이었을까? 어느 잡지책에서 영절하에 관한 스토리를 읽은 적이 있다. 듣기에 처음 이 원고가 출판사들에게 검토되었을 때는 굉장한 냉대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여러 군데 출판사들에게 퇴짜를 맞고 1년 이상을 묵혀 있던 원고라고 했다. 왜냐하면 명색이 영어책인데 영어 표현은 거의 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성도 현재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처럼 재미있는 구성이 아니었다고 들었다. 밋밋하기 짝이 없던 원고를 손 봐서, 사람들의 구미에 맞게 재탄생시킨 것... 그것은 명확히 출판사 기획력의 승리였다는 생각이 그 글을 읽으면서 들었다. 내가 독자의 입장에서 느끼기에는 그 전 버전의 담당 출판사의 기획이 훨씬 좋았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내용은 같은데 출판사만 바꿔 새로 영절하를 찍어낸 것이었다. 새로운 토스라는 출판사의 기획은 전체적으로 매우 엉성한 느낌을 주고 있다. 크게 호감가지 않는 저자의 얼굴을 전면에 내세운 책 표지와 조잡한 느낌의 그림들, 그리고 너무도 읽혀지지 않는 속 레이아웃 배열 등... 같은 내용을 재탕하면 무조건 다시 환영을 받으리라는 막연한 자만심은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으며 마무리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다. 사람들이 초심을 유지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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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국출장을 앞두고 어떻게 영어를 배워야할지 눈앞이 캄캄했죠. 학원가서 배운다해도 별 효과가 없다는 걸 알고요. 모영어학원을 다녀 보았지만 내 수준에 맞춘 영어수업때문에 늘기는 커녕 거기서 고만고만이었죠. 원어민 강사도 제게 말하길, 제가 모르는 영어를 저한테 쓸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했고요. 저는 미국에서 더듬더듬 영어를 했지만 어느정도 말하고 들으며 이해할 수 있었죠. 그 이후로 1년간 이 책을 가지고 영어학습을 했고, 외국회사에 스카우트 되는 영광을 얻었죠.
이 책은 잘못된 한국영어교육에 서광을 비춰주는 길잡이에요. 의미해석도 하지 않고 처음부터 영어소리를 음악처럼 즐기면서 듣는다는게 이상할 수 있지만요. 이 책에 의문을 많이 가진 이유는 우리가 한국어를 어떻게 배웠는지 생각하지 않아서에요.
우리도 국어를 배울때 부모가 하는 이야기, 주위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계속 듣다가 아무렇게나 소리를 내서 흉내내기 시작했구요. 유치원에서 국어 철자와 단어의미를 그림으로 이해하면서 하나씩 익혔죠. 저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신문을 읽지 못했고 이해도 못했어요. 단어가 너무 어려웠고 그 상황이 머리 속에서 상상이 되지 않아서에요. 대학교 나와서야 사회에서 오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한국어 원어민이었던 저도 한국어를 익히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죠.
하물며 영어는 얼마나 걸리겠어요? 단시간에 영어를 잘한다는 건 불가능해요. 국어처럼 하나씩하나씩 점진적으로 배워가며 영어를 익혀야죠. 우리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고 상대의사를 이해하는데 적어도 1년은 걸린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죠.
참 놀라운 건 아직도 학원에서 가르치는 방식이 10년전하고 똑같다는 거에요. 찍어주기식 영어교육말이에요. 정찬용씨 말대로 학원다닐 돈 있으면 차라리 영어 테이프와 원서를 많이 구입해서 보거나 외국에 나가서 직접 영어를 쓰는 게 좋겠어요. |
| 내가 왜 정찬용을 높이 평가하느냐 하면, 그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이기 때문이다. 독해, 문법, 단어암기 몇년, 몇십년을 해도 영어로 간단한 대화한번 하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의 현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것만 가지고도 그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그가 영어를 얼마나 잘하는 가는 별로 상관이 없다. 왜? 그렇다면, 오늘날 외국어를 가르치고 외국어에 관한 책을 내놓는 사람들이 모두 다 원어민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답을 해보면 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영어를 언어로써 보아야 하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그의 영어방법으로 또한, 많은 사람들이, 중고등학교, 대학교때까지 공부한 영어보다 단 몇개월만에 더 많은 수확을 올렸을 것이다. 완벽하게 하지 못해도 상관없다. 더 나은 방법을 찾으면 되는 것이다. 정찬용은 그것을 일깨워준 사람이다. 적어도 이것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기존의 패러다임은 아무나 바꿀수 있는 것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