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의 전공인 경영을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기업의 목적이 이윤 추구이고, 인생의 목적이 성공이라면 대상, 목표만 다를 뿐 방법의 차이는 크게 없을 것입니다. 성공적인 기업을 만드는 방법을 벤치마킹해서 인생에 접목한다면 인생의 목표도 이뤄질 것입니다. 경영, AI와 관련된 저자의 노하우를 볼 수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경영과 인간의 삶을 비교하여 우리 인생도 제대로 ‘경영’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AI 기술의 현재 발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AI 기술의 발전과 이를 응용해 인간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든, 학원이든, 요식업이든, 개인이든 상황이 변화하면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도 바꾸어야 한다.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불문율이죠. 지금 강함을 자랑하기 이전에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변화라면 빨리 적응해야 합니다. 현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일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의 비율이 적절해야 합니다. 지금의 상태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미래 준비에 더 많이 힘을 써야 하고, 만족하더라도 최소한의 미래 준비를 해야 합니다. 현재 LLM에는 이와 같은 실수가 빈번하게 일어난다.LLM의 ‘환각 현상’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분명 우리에게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지만 항상 정확하지 않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의 편의성에 매혹되어 제공하는 내용에 대한 검증을 하지 않습니다. 빨리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히 하는 것입니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환각에 대한 오류를 지적하기 이전에 질문을 올바르게 했는지부터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제공되는 내용에 대한 검증을 해야 합니다. 삶에서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재생산한다.인공지능의 모델론 중 하나인 유전 알고리즘을 이용한 인생론입니다. 많은 실패를 거쳐 성공을 이뤄냅니다. 그 성공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당연히 기존의 방법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찾거나, 다른 방법과의 병합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자신의 일과 관계없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경영의 비즈니스 모델, IT에 관련된 AI 방법론을 인생에 적용하는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인생의 지혜와 경영, IT의 지식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였습니다. #21세기북스 #AI는_어떻게_인생의_무기가_되는가 #이경전 #비즈니스모델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늘 AI가 우리를 대체할지도 모르는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그보다 더 분명한 사실은 앞으로의 사회는 AI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눠질 것이라는 점이다. 특이점singularity 시대에 교육이란 결국 범용 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을 통해 인간의 활동을 더욱 확장하는 데 있다.그렇다면 AI로 어떻게 나의 자본을 확장할 수 있을까? p.95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의 스물 다섯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겨 다양한 분야의 지식 콘텐츠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나온 책은 경희대 빅데이터 연구센터 소장인 이경전 교수가 공개하는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인생론을 담고 있다. 이제 AI와 더불어 사는 삶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일론 머스크는 “AI가 인간의 지적 능력을 넘어설 시점이 머지않았다”라고 전망했고, 언젠가는 인간의 일자리를 로봇과 컴퓨터가 차지할 거라고, 멀지 않은 미래에는 정말로 기계가 인간을 넘어설 수 있는 순간도 오게 될 거라고 보여지는 증거들이 도처에 널려 있으니 말이다. 30여 년 넘게 AI와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한 이경전 교수는 이 책에서 AI를 통해 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AI를 삶의 도구로 삼아 일상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가치를 창출하라는 것이다. 자, 그럼 일상적으로 AI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AI와 비즈니스 모델의 관점에서 삶을 분석해본다. 기업이 미래의 가치를 내다보면서 재무관리를 하고 경영의 방향키를 설정하듯, 우리 삶도 과거 혹은 현재의 가치가 아니라 미래의 가치를 고려하면서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은 가치 창출인데, 그것을 개인의 라이프 모델로 가져오면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준다. ![]() 결론적으로 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없다. 대체되는 것은 AI를 활용하지 않는 인간들뿐이다.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수십 년 후의 인생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를 가르게 될 것이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AI의 위험을 적극 인지하면서도 AI를 잘 사용하고, 또 인간과의 협업을 장려하는 조직이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기게 된다. 쳇GPT를 비롯한 AI를 곁에 두고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AI를 하루에 몇 번이나 사용하는지 체크해보자. p.247 라이프모델과 지적 자본을 개인에게로 가져와본 뒤에는 AI 도구를 활용해 효율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실질적인 팁에 대해 다룬다. 취향, 외모, 이미지도 자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특히나 인상적이었는데, AI로 지적 자본을 높이는 방법, 나만의 가치 만들어내기, AI가 일자리를 만드는 원리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그 다음에는 AI의 원리와 인간의 사고방식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드는 법을 다루는데, AI를 활용하는 데 가장 중요한 인식은 인간도 컴퓨터도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지혜라는 부분을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대단원의 마지막에는 자신의 일상과 가치를 확장하는 방법으로 '디지털 나'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AI 기반 업무 도구 활용, AI를 통한 창의적 활동 강화, 디지털 에이전트(AI 비서)를 통한 일상 관리, AI와 함께하는 개인 브랜딩 등 그야말로 AI와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결론을 내려준다.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차별화된 접근법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상당히 흥미로웠는데, 인적 자본, 사회적 자본, 구조적 자본으로 나뉘는 '지적 자본'이라는 개념부터 AI의 지능과 개인의 창의력을 접목한 '디지털 나(Digital Me)' 개념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보는 일과 인생에 대한 굉장히 실용적인 강의였다. 변화하는 가치에 맞게, 지금의 시대상에 꼭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다. AI와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를 잘 활용하고 변화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니 말이다.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변화를 주도하는 삶이 된다면, AI와 함께 삶의 여러 도전을 극복할 힘도 얻게 되지 않을까. AI 시대는 이제 시작이다. AI로 인해 사라지는 것보다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것이 더 많이 생겨날 것이다. AI에 대한 무지와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AI를 도구로 쓰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이 책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불확실한 AI 시대를 슬기롭게 건널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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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책은 첫 장을 넘기면 ‘들어가며’ 부문의 첫 질문으로 독자들에게 인생의 묵직한 돌직구같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이런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하는 전개방법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방법이라, 긍정적인 첫인상과 아울러 이 무거운 생존의 시대적 질문을 마음에 담고 읽어 봅니다.
출판사의 기획 차원에서 보자면,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하여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컨셉의 ‘인생명강’ 시리즈의 25번째 책입니다. 또한 저자의 경우 경영과학과 행정학 박사의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과학와 사회과학의 융합적 마인드가 학문적 배경이 되어 책의 기저에 흐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컨셉은 경영과학자이자 사회과학자로서 AI 시대를 맞이하여 개인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바탕으로, AI 방법론과 흐름을 인생의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해 보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나름의 차별화된 접근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AI와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삶을 바라보자’에서는 AI 시대의 도래에 따라 개인이 어떻게 인생설계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관점으로서의 과학적 도구, 즉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여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도구인 비즈니스 모델에 너무 매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은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의 이 돈 버는 방법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을 해보고 준비해보는 것이 그 주된 본질적 접근이라 생각됩니다. 2부 ‘나를 경영하자’에서는 AI 시대에도 역시 필요충분조건 같은 핵심자본인 지적자본의 3요소(첫째 인적자본: 두뇌, 건강, 체력 등 둘째 사회적 자본: 내적신뢰, 대외적 신뢰, 외교관계 등 셋째 구조적 자본: 일하는 방식, 기술 시스템, 생태계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부 ‘인공과 자연지능 이해에서 얻는 삶의 지혜’에서는 인간, 기술 그리고 AI는 모두가 근원적인 불완전성을 내재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시행착오의 경험을 통해 개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인생의 지혜를 깨닫고 겸손하게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4부 ‘AI로부터 배우는 인생론-디지털 나, 그리고 에이전트’에서는 AI의 발전 단계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AI와 함께 성장하고, 이를 활용해야 한다는 당위적인 측면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인생을 바라보는 도구로서의 비지니스 모델과 내외부 환경의 핵심변수인 AI 방법론과 흐름은 본질적인 부문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 본질은 결국 인간 즉 개인의 역량으로 귀결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선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지적자본 중 가장 중요한 인적자본,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전문가만이 살아남는다라는 가정을 해보면, AI 시대에는 현재와는 다른 전문가에 대한 재정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전문가(專門家)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 예술, 기타 특정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이 있는 사람 또는 그 분야를 통달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미래 AI 대전환 시대에서는 “AI를 활용하여 지적자본의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AI를 활용하여 개인의 필살기를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하여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미래를 위해 투자할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병행되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저자는 AI에 대한 무지와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AI를 도구로 쓰는 가능성과 활용을 강조하며AI와 함께 성장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인 AI의 낙관론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기술, AI 자체뿐만 아니라 AI를 창조하고 활용하는 인간의 불완전성이라는, 근원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이슈를 간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는 어느 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비용이 수반되는 더 나아가 국가 정책적 혹은 글로벌 협업 과제로 통제가 필요할 수 있는 부문도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AI 도입이 가져올 상상을 초월하는 폭팔적인 효율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장밋빛 미래의 시나리오만을 이야기하기에는 그 다양한 파급효과의 파괴적 혁신 요소가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어 보입니다.
AI와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과거-현재-미래의 인생에 대해 스스로 돌아볼 수 있었고, 다가올 전혀 새로운 AI 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I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이경전 #21세기 북스 |
![]() 이경전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차원이 다른 삶을 꿈꾸는 분들께, AI가 설계해 줄 것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필요한 것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경영학 교수이자 인공지능 응용분야 전문가! 산업혁명을 지나오면서 삶의 터전은 농촌에서 도시로 바뀌었다. 도시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경제활동과 그 부작용들, 우리는 몸소 경험하고 있다. 이제 첨단과학 AI 대우주 시대 우리는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남들이 혹은 언론에서 AI를 강조하니까 그냥 따라가는 사람인지, 주도하는 사람이 되는지!! 과학의 힘을 빌릴 것인지 끌려갈 것인지의 문제다. 나를 경영하는 삶. 왜 지적 자본을 알아야 하는지. 삶에도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 책 초반에 "나를 창업하라"는 저자의 문장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지만, 이것은 나의 퀄리티를 높이는 일이다. 나의 아이디어가 고객 혹은 대상에게 정말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 나 스스로의 슬로건을 만들어보자. 저자는 자신만의 슬로건이 있다고 말한다. 지적 자본의 3요소, AI 지적 자본을 높이는 법에 대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AI에 대해! 저자는 서술한다. 인간이 그런 것처럼 완벽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금 나는 AI에 무엇을 투영하고 있는가? 챗봇이 상용화되었을 때, 챗 GPT가 나왔을 때 거의 70% 이상의 언론에서 부정적인 예측을 했다. 우리나라는 챗 GPT 보급 및 활성화가 의외로 늦다는데 이런 영향력이 작용하는 듯. 저자는 결국 AI 첨단과학 기술을 통해 내 삶의 질을 높이자, 더 풍요로운 AI 에이전트의 생활을 강조한다. 이것은 하나의 새로운 인생론이자 생활론이다. |
AI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 이경전![]() 한강 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 후 1분에 백수십여 권이 팔려나갈 정도로 그녀의 저서들은 날개를 달았다. 수순처럼 문화계와 출판계, 도서관과 책 수업들에 한강 작가님의 작품이 선택되었고 나 또한 1달에 4번 한강 작가의 작품으로 독서모임을 기획했다. 모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검색하는데 우연히 마주한 어떤 이의 발제문에 고개가 갸웃거렸다. 한참을 읽었다. 읽는 동안은 꽤 잘 만들어진 질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곧 생각이 바뀌었다. 스크롤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던져지는 질문에 희미하게나마 느껴지는 공통점이 있었다. 내용으로만 보자면 책 내용의 여러 지점들을 유려한 단어로 적중한 질문이었지만 뭐랄까, 그 질문들 속에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수년간 독서모임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나에게 쌓인 독서모임의 방향은 질문과 답, 책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유에는 꼭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발제문에서는 사람이 없었고 온통 ’관념‘뿐이었다. 번드르르하게 해석해 그럴싸하게 대답하면 꽤 진지한 토론의 장이 될 수도 있겠지만 글쎄다. 내가 그 발제문에서 느껴진 감정은 ’노잼‘이었다. 그렇다. 그 발제문은 챗 GPT가 만들어 낸 발문들이었다. 사실 그 발제문을 다 읽고 난 후 첫 느낌은 ’만고 쓸데없는‘이었다. 하지만 곧바로 생각을 바꿨다. 이 발문을 나의 독서모임에 활용할 순 없겠지만 회원들과 이 질문에 대한 의견을 나눠볼 수는 있겠지. 나와의 ’비교‘가 아니라 ’차이점‘을 생각해 보고 ’외면‘ 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었다. 챗 GPT가 만든 발문이라 만고 쓸데없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나의 차이점을 유념해 보고 완충하고 활용하는 것도 어찌 보면 앞으로 맞이할 미래 사회에서 나의 ’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 <AI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비즈니스 차원에서 활용 가능한 AI와 현재 우리 삶에서 그것을 어떤 시선과 마인드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그리하여 다가올 미래 사회에서 AI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운이 좋게도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를 함께 읽고 있어도 책의 중첩되는 지점들을 굉장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미래사회에 대한 해석이 두 저자가 달랐고, 누구의 말이 맞다 틀리다가 아닌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어 유쾌했다. 이 책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아이들에게 AI를 이해시켜주는 방법이었다. 책에서 질문한다. AI란 무엇인가? ’단순히 ‘인간을 닮은 지능’을 만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그렇지 않다. AI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만든 지능’으로 AI의 반대말은 영어로 ‘자연적인 지능’이다. 143‘ 인간의 아류나 또 다른 인간, 더 나은 인간이 절대로 아니라는 말이 되겠다. 그런 의미를 이해하고 AI를 의인화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저자는 ’AI에 대한 의인화를 줄이려면 AI 활용 교육만으로는 부족하며 AI가 코드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과정도 이해해야 한다. 학교에서 AI 제작 교육을 받는다면, AI는 그저 기계일 뿐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 140‘라고 이야기해준다. 최근 AI 교과서 도입에 대한 제도를 강구하기 위해 학부모들에게 설문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 내가 낸 의견은 이런 것들이었다. ”AI 교과서 자체의 실효를 운운하기에 앞서 그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이 제도가 왜 필요하며, 이 교과서를 이용해 공부하게 되었을 때 장단점을 분명히 인지시켜 주어야 한다. 또 AI 교과서뿐 아니라 다양한 층위에서 마주하게 될 AI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을 필요가 있다“ 마냥 세상이 바뀌니 거기에 맞춰, 가 아니라 바뀌어가는 상황이나 현상들을 충분히 이야기 나누고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리들에게도 각자의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할 이유가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 추천한다. @jiinpill21 #도서지원 #인생명강 #21세기북스 #책사애2507 #책벗뜰 #인공지능 #미래사회 #비즈니스경영 #인문교양 #책추천 #양산독서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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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가 점점 활성화되어가고 있는 요즘, 마치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놓인 무지랭이 장삼이사 같은 신세로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AI혁명은 이제 산업혁명을 능가하는 대변혁을 몰고 오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우리는 공포감을 느낀다. AI가 어떤 직업을 대체할 것이다라는 말부터 모든 지식을 AI에 맡기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는 생각까지 다양한 지점에서 AI를 만난다.
하지만 이렇게 공포감만 느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야 할 것이다. <AI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는 우리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영화 터미네이터2처럼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AI가 아니라 AI를 통해 인생의 가치 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면 훨씬 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우선 AI를 통해 우리 스스로가 “디지털 나”로 거듭나 지능적 인재가 되어라고 강조한다. AI와의 협력으로 우리만의 역량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바탕에는 AI 기반의 업무 도구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AI를 통한 창의적 활동도 다양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디지털 에이전트(AI 비서)를 통해 보다 치밀한 일상 관리와 개인 브랜딩 가능하다는 설명을 한다.
바쁘다면 우선 2부와 3부만이라도 읽어두면 정말 유용한 책이 아닐까 싶다. AI 도구로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실질적인 노하우는 물론 AI의 원리와 인간의 사고방식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드는 방법은 AI가 인간에게 유익하게 작용하는 최고의 수단임을 확인 시켜 줄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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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어떻게인생의무기가되는가 #도서협찬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제 과거에 하던 공부는 의미가 없어진 것일까? 아니면 새로운 공부를 계속 해야 할까? 어떤 자세로 사는 것이 맞는 것일까? 확언할 수 있는 진실은 단 하나다. 이에 대한 해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_20p.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는 취지로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 인생명강, 그 25번째 시리즈는 AI이다. 30년 넘게 AI와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 미국 인공지능학회 혁신적 AI 응용상 4회 수상, 경희대 빅데이터 연구센터 소장 이경전 교수가 공개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인생론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우리는 AI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살아갈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게 될 것이다. AI는 인간의 능력을 넘어설 것인가? AI의 발전이 사회, 경제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면 반대로 'AI로 내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직접적인 질문을 생각하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읽는 개개인에 맞춤으로 사회 전체적인 모델과 개인의 삶을 조금 더 큰 그림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AI는 인간의 '지적'인 영역을 넘어설 수 있을까? 지금까지 상상의 시나리오로 많이 그려지고 있어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도 되지만, 그러기 이전에 AI를 활용해 지능적 인재가 되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거대한 물결에 잘 올라타 흐릿한 풍경을 내다보며 올바른 미래로 나아갈 길을 차근차근 설계하며 주도권을 잡는 삶을 계획하길! 이 책이 그러한 길의 초석이 되어주지 않을까? 2025년을 시작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일독하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사회적 자본의 축적은 튼튼한 인간관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정보와 자원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성공의 가능성을 높인다. 다양한 전문 분야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_90p. 그라노베터는 인간관계에서 기회가 어느 정도의 친밀성에서 발생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사 대상자들에게 ‘새로운 직업을 구할 때 누구에게 소개를 받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아주 친한 사람에게 직업을 소개받은 사람보다 느슨하게 연결된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안하는 사람은 아주 가까운 사람보다는 지인 정도의 약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이야기다._111p. AI 학자들은 이와 같은 생물체의 진화 방식을 AI에 도입해 크게 세 가지 메커니즘으로 구성된 유전 알고리듬을 만들었다. 첫째는 재생산reproduction, 둘째는 교차crossover, 셋째는 돌연변이mutation이다. 이 세 가지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이지만, AI뿐 아니라 우리의 인생과도 연결된다._185p. AI시대는 이제 시작이다. AI는 소멸의 기술이 아니라 생성의 기술이다. AI로 인해 사라지는 것보다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것이 더 많이 생겨날 것이다. AI는 자동화 기술이 아니라 창조의 기술이다. 우리는 기존의 일을 자동화하는 데 AI를 쓰기보다 기존의 일을 없애고 새로운 일, 가치, 문화를 창조하는 데 AI를 쓰게 될 것이다. _252~253p. #이경전 #21세기북스 #인생명강25 #경제경영 #트렌드 #도서추천 #book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 오래전 부터 삶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편들을 생각해 왔음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 삶의 불안이라는 것은 즉,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 불안을 해소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오늘의 우리가 생각하고 고민해야 하는 숙제라 할 수 있다. 그러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인간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 멀리 내다 보고자 하는 생각을 했듯이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들에 대해 어떠한 사유와 통찰을 가져야 할지를 고민하게 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지금의 현실은 인공지능 AI 시대라 한다. 인공지능 AI 시대는 지금껏 만나 본적이 없는 인간 사회의 새로운 시대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 인공지능 AI가 오늘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임을 생각해 보면 다분히 인공지능 AI가 우리 삶에 생존을 좌우하는 무기로서의 가치를 갖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그러한 사실, AI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를 파헤쳐 보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AI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는 인공지능 AI가 변화를 이끌어 오는 현실 상황의 인식을 위해 AI로 인한 우리 삶의 환경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며 그 가운데 나, 우리는 어떠한 모습을 견지해야 하는가, 지능이라는 존재가 꼭 인공지능 AI 만이 유일한가에 대한 의문으로 자연지능과 인공지능의 이해를 깊이 하며 과연 우리가 인공지능 AI 로 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알려주고자 하는 책이다. 우리는 모든것에 있어 효율과 가치라는 기준을 가지고 있다. 인공지능 AI는 그러한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인공지능 AI가 무기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뭘까?인공지능 AI는 이제 시작 단계라고 전문가들이 말한다. 그런 인공지능을 과연 어떻게 우리 삶에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일은 우리 몫이라 할 수 있다. 효율과 가치 기반의 삶으로의 전환은 지금까지 삶의 흐름을 더욱 가속화 하는 경향을 보일것이 분명하다. 더우기 이러한 인공지능 AI가 촉발하는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는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로 우리의 느낌을 경악스럽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사실을 느끼는 일을 종종 볼 수 있는 현실이 점점 더 일상화 되어 간다 생각하면 나, 우리의 삶의 환경이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데 과연 나, 우리는 그 환경에 적응하는 자세를 갖고 있는지에 대한 스스로의 의문을 갖게도 한다.환경에의 적응은 진화론에 입각한 변화로 생각할 수 있는 바이기에 우리 삶의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지속가능성을 의미하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인식할 수 있다. 이러한 나, 우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심을 가져야 하는 인공지능 AI 시대를 맞고 있는 지금, 과연 나, 우리는 스스로가 어떤 가치 있는 일을 해야 하나? 하는 물음으로 우리 삶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염탐을 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그러한 의미를 캐치해 이 책에서 우리의 행복한 미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편으로의 인공지능 AI 시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기회는 다양한 반전을 갖고 있다. 아니 그러한 기회는 늘 있는지도 모르지만 그 기회를 알아채는 것은 나, 우리의 의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기회를 잡는다는 것은 우리 삶의 핵심에 영향을 미치는 커다란 무기를 얻는 일과 같다. 그 무기가 바로 인공지능 AI 라는 것임을 부인할 수 없지만 시대의 흐름은 부인을 다시 부인하게끔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혁명이라고 지칭하는 인공지능 AI 시대의 도래, 이는 우리 삶을 개혁하고 변화시켜야 하는 자발적이고 긍정적인 의미로 이해하고 다가 올 미래를 개척하는 기회로 인식해야 하며 미래라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욕망을 갖는 우리의 희망이자 꿈으로 이해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독자들과 함께 고민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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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남녀노소 일상과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AI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분들이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요즘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 같은 아날로그 타입의 경우에는 이런 부분의 활용이 적은 편이라 스스로 '배워야할 것 같은데 어느 것부터 시작해야 좋을까?' 막막하기도하고 생각만 많아지는 시간을 보내게 되기도 한다. 이번 도서 < AI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는 미국인공지능학회에서 혁신적 AI 응용상을 4회 수상하고 경희대학교 빅데이터 연구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경전 교수님의 인공지능과 관련한 매커니즘부터 전략 등을 다양하게 전달하고 있는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도서는 총 4부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전달한다. 1부 '삶에도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 '나를 창업하라' 같은 부분이 일반 대중 독자들부터 시작하여 기업인, 스타트업 준비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주기도하고 이러한 AI, 인공지능과 엮어서 효율적으로, 높은 활용도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인상적으로 읽은 부분이기도 하다. 보통 '나를 경영하는 것'과 같은 부분은 인문학적인 부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AI 같은 분야와 연관하여 생각하기엔 접점이 적다고 생각하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도서를 통하여 '어떤 부분에서 시너지를 가질 수 있는지'와 나아가 '어떤 부분에서 우리는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해야하는지' 같은 부분을 2025년 새해를 준비하며 의미 있는 포인트로 읽어볼 수 있었다. 물론 저자 분의 의견이 모든 독자들에게 맞고 필요한 부분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현재 기술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부분에서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하며 읽은 이번 도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읽었는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