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을 필사하면서 나도 사랑을 할 나이인데 아직까지 못하고 있다 필사를 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도움이 많이 될거 같다. 글쓰기를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고 성취감을 많이 느꼈다. |
|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보면 어떠시나요? 찌푸린 얼굴도 미소 짓게 되고 화난 얼굴도 화가 풀리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단어입니다. 사랑을 늘 품고 살아간다면 전쟁과 같은 일도 일어나지 않고 에덴동산과 같은 자유로운 일들만 펼쳐질 것 같다. 사랑이 혼자인 것도 좋은데 거기에 사랑이 덧칠해진다면 금상첨화이다. 인생은 늘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 지치고 흔들리는 시간도 찾아온다. 우리가 힘들어할 때 주위 사람들을 통해 위로받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 다른 사람은 남의 일에 관여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나만의 방법인 책을 통한 위로를 건네받을 수도 있다. 사랑과 사랑이 만나다는 핑크빛 표지로 작가들이 겪은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형 필사를 하면서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간다. 독서와 필사는 한 번도 분리 시켜 놓질 않았다. 글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필사하며 문장에 매료되어 나와 하나가 되어가는 것이다. 사랑과 사랑이 만나다는 매일 쓰는 필사 북으로 쓸수록 깊어지는 사랑의 문장들입니다. 기록하고 기억하는 습작을 통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책을 통해 나만의 문장을 만난다는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위안을 안겨준 선물과도 같다. 필사를 하면서 작가가 전하는 시간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
|
왜 지금 필사를 할까? 필사가 필요한 이유를 Ai에게 물어 봤다 1.읽는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에요것을 '몸'으로 이해하게 해요 2.마음을 정리하는 도구가 됩니다 3.나만의 언어를 만드는 훈련이에요 4.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5.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에요 필사 후기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나만의 언어를 만드는 훈련이 되는것은 확실하다 바라는 것이 없는 마음 따가운 시선을 받을 때마다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그렇고 해서 그런 생각이 의롭거나 쓸쓸하지는 않았다. 바라는 것이 없는 마음은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아도 아프지 않은 범이니까. 그러면서도 마음이 이랬다저랬다 ···. 혼자 서러웠다 위로했다 날마다 철학적 사고가 3.5 춘기 언저리를 헤매는 날들이었다. 바라는 것이 없는 마음이 정말 바라는 것이 없는 건 확실한 걸까? 그건 아직도 정답을 알 수 없다.p.22
사직서를 냈던 어느 날 나 역시도 하루에 몇 번씩 가면을 바꿔 쓴다. 내 감정을 철저하게 속이고 말이다. 늘 웃어야 한다. 늘 상냥해야 한다. 늘 예의 바르게 해 야 한다. 이런 압박감 속에 나 역시도 서서히 마음의 병을 얻기 시작 했다. 불면증은 기본이고 우울한 감정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다. 그토록 어두운 창살에 갇혀 있을 줄 알았던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비추었다. 그 순간 나는 알았다. 내가 잠시 쉬는 게 큰일은 아니구나. 나는 그토록 썩은 밧줄을 부여잡고 있었구나.너무 애쓰며 살지 말아야겠다고 말이다.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다고 말이다. p.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