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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엄을 선포한 사람이 석방되는 것을 보고 여간 놀라지 않았다. 그러나 곧 안심했다. 검찰에서 항고하면 풀려나지 않을 것임에. 그러나 그가 풀려났다. 검찰이 항고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놀란 사람은 나만이 아니다. 시위에 뛰어든 사람부터 계엄성 불면증을 겪는 사람이 대다수라고 들었다. 결과적으로 검찰은 개혁되길 바라나보다. 그러지 않고서 어떻게 그렇게 행동할 수가 있을까? 다음 대선주자는 검찰개혁 문제를 반드시 꺼내게 될 것이다. #검찰 #개혁 #검사 #석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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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계엄령이 선포되었다. 그 이후 우리나라는 더더욱 매일매일 거짓과 흑색선전과 무법천지가 되었다. 법의 수호자인 검찰과 검사들에 의해 눈과 귀가 버려지고 있다. 검찰은, 검사는 왜 저 모양인가? 윤석열대통령은 검사를 동원하여 국가 요직에 앉히고 거부권들 행사하고, 시행령 개정을 통해 경찰과 검찰의 업무를 뒤섞어 놓고 있다. 검사는 수사도 자기 입맛대로 한다. 피해자를 위한 검사는 없다. 도대체 왜 김학의는 벌을 받지 않았나.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왜 벌어지나 ... 이런 질문이 있다면 답을 얻을 갓이다. 명쾌하고 진지하며 재미까지 있는 친절한 책이다. 시의적절한 책이니 전국민이 다 보시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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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 대처하여 훌륭하게 일하는 강직하고 또는 인간적인 검사들이 많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검찰 상층부 엘리트들이죠. 이들은 언론을 통제하고, 기득권들의 범죄를 거액을 받으며 덮어주고, 기득권들을 비판하는 정치인과 유명인사들에 대해 가짜 혐의를 조작해서 뒤집어 씌우는 공작을 하고, 국민의 혈세로 지급되는 돈을 자기들 떡값이나 술값 밥값으로 쓰고 있지요. 어떻게 검찰은 이렇게 되었나 싶지만, 사실상 검찰 상층부는 애초부터 이러해왔다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반공을 빌미로 반공을 무소불위의 황금오리알처럼 사용하던 시절이 가고 나니 이젠 좀 번거롭지만 언론 공작과 여론 공작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검찰의 권력은 바로 이 사회의 기득권, 즉 언론과 자산과 기업과 관료조직과 발전소 학교 병원 등을 보유하는 자들에게서 나온다고 봐야겠습니다. 국민들은 현직 검사가 몇십억의 돈을 챙기는 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검찰 수뇌부가 궁극적으로 돈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그래서 검찰 엘리트는 부자들의 편일 수 밖에 없고, 그들이 지휘하는 검찰 조직은 부자들과 기득권에 저항하는 정치인들을 어떻게든 박멸하는게 목표란 걸 똑똑하게 이 책으로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보면 검찰 엘리트는 왜 서민들의 적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