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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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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사카를 비롯해 후쿠오카까지 일본여행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도시들이다. 얼마 전 지인이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다며 이야기 보따리를 늘어 놓는데 내겐 낯선 도시 후쿠오카임에도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의 지진과 자연재해 소식이 들릴 때마다 어서 다녀와야 하는데 하는데...이런 생각이 마음 속 요동을 치곤 했는데 이 책 [후쿠오카 셀프트래블]을 읽으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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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사카를 비롯해 후쿠오카까지 일본여행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도시들이다. 얼마 전 지인이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다며 이야기 보따리를 늘어 놓는데 내겐 낯선 도시 후쿠오카임에도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의 지진과 자연재해 소식이 들릴 때마다 어서 다녀와야 하는데 하는데...이런 생각이 마음 속 요동을 치곤 했는데 이 책 [후쿠오카 셀프트래블]을 읽으며 어느새 나는 여행 계획을 꼼꼼하게 짜보고 있다.


후쿠오카에서 가봐야 할 대표명소 8곳과 맛집, 편의점, 카페의 정보를 정리하는데 이미 마음은 후쿠오카 어느 골목 즈음에 가 있다. 쇼핑하면 또 후쿠오카 아니던가! 꼭 사와야 할 품목들을 여행전문가가 짚어주니 읽는 내내 신바람이 난다.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에 대한 궁금한 모든 것을 리스트업하니 이제 후쿠오카 여행에 자신감이 생겼다.


후쿠오카 뿐 아니라 근교에 위치한 벳푸, 기타큐슈, 유후인까지 알려주니 후쿠오카 여행과 함께 1박2일 코스로 즐겨보기 좋겠다. 서울의 절반 정도의 크기라 마음만 먹으면 익숙하게 눈과 마음에 쏙 담아 올 수 있는 후쿠오카 여행 준비의 첫번째는 [후쿠오카 셀프트래블]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c*********1 2024.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셀프트래블 후쿠오카]_후쿠오카, 이 책 하나로 충분하다
"[셀프트래블 후쿠오카]_후쿠오카, 이 책 하나로 충분하다" 내용보기
[셀프트래블 후쿠오카]는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가이드북이다. 올해 5월을 포함해 후쿠오카를 세 번이나 다녀왔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후쿠오카의 숨겨진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됐다. 여러 번의 여행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도 이 책에 담긴 방대한 정보와 디테일을 따라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후쿠오카가 가진 다양한 면모를 다시 발견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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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후쿠오카]는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가이드북이다. 올해 5월을 포함해 후쿠오카를 세 번이나 다녀왔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후쿠오카의 숨겨진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됐다. 여러 번의 여행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도 이 책에 담긴 방대한 정보와 디테일을 따라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후쿠오카가 가진 다양한 면모를 다시 발견하게 해 준 책이다.


All about Fukuoka에서는 후쿠오카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아주 잘 설명해 준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이 섹션을 통해 도시의 매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후쿠오카 한눈에 보기는 도시를 한눈에 소개하며,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Mission in Fukuoka이다. 이 섹션에서는 후쿠오카에서 꼭 해봐야 할 명소와 체험을 소개하는데, 내가 이미 다녀왔던 곳도 있었지만, 책에서 알려주는 새로운 시선과 팁을 보며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Sightseeing 1에서는 후쿠오카의 대표 명소를, Sightseeing 2에서는 근교 명소를 추천해 주는데, 이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세세한 정보들이 여행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후쿠오카에서 먹는 즐거움도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이다. Food 1에서 소개하는 후쿠오카의 대표 음식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들도 있었지만, 나만 알고 싶은 후쿠오카 카페투어에서는 내가 모르고 지나쳤던 독특한 카페들을 소개해준다. 이 책을 미리 봤더라면 더 특별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Shopping 섹션 역시 굉장히 유용하다. 후쿠오카에서 뭘 사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가득하다. 드러그스토어 쇼핑 리스트나 공항 면세점 추천 아이템들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어 쇼핑 리스트를 짜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캐릭터 상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캐릭터 천국 후쿠오카 섹션을 살펴보면 좋을 것이다.


내가 여러 번 후쿠오카를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Try Fukuoka에서 제안하는 일정들을 보며 '이런 코스도 있었구나' 싶었다. 1박 2일, 2박 3일, 3박 4일 등 다양한 일정별 추천 코스를 제공하는데, 각각의 테마가 있어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후쿠오카 근교까지 포함한 일정은 특히 매력적이었다.


Enjoy Fukuoka 섹션에서는 하카타, 텐진, 다자이후 등 주요 지역의 지도와 함께 명소, 음식, 쇼핑 정보를 아주 자세하게 안내해 준다. 나도 하카타 주변을 여러 번 돌아다녔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장소들을 미리 알았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보고 즐길 수 있었을 것 같다.

후쿠오카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이나 여러 번 방문한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래서 후쿠오카를 진정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북이라 할 만하다. 나도 세 번의 후쿠오카 여행을 이 책의 정보와 비교해 보니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다음에 후쿠오카를 다시 찾게 된다면, 이 책과 함께라면 훨씬 더 알차고 특별한 여행이 될 것 같다. 이제 여름도 지나고, 후쿠오카를 여행하기에 좋은 시기인 만큼 이 책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될 것 같다.



*출판사 지원을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후쿠오카셀프트래블 #서평 #일본 #여행책 #상상출판

c****e 2024.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후쿠오카, 셀프트래블로 완벽한 여행을 준비하다!
"후쿠오카, 셀프트래블로 완벽한 여행을 준비하다!" 내용보기
일본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가장 고민스러운 건 역시 시간과 돈, 그리고 정보다. 후쿠오카도 마찬가지다. 짧은 일정 안에 다양한 장소를 가고 싶은데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이다. 여기서 딱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어디를 가야 시간을 아끼면서도 알차게 여행할 수 있을까?' 책 한 권으로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후쿠오카 셀프트래블』이 바로 그 해답이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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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가장 고민스러운 건 역시 시간과 돈그리고 정보다후쿠오카도 마찬가지다짧은 일정 안에 다양한 장소를 가고 싶은데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이다여기서 딱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어디를 가야 시간을 아끼면서도 알차게 여행할 수 있을까?' 책 한 권으로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후쿠오카 셀프트래블이 바로 그 해답이다이 책은 후쿠오카뿐만 아니라 근교 도시까지 친절하게 소개해 주고특히 첫 방문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후쿠오카 여행을 꿈꾸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일종의 지침서처럼 느껴졌다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어떻게여행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니까 말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최신 정보를 담았다는 점이다여행지에 다녀온 후 남는 아쉬움 중 하나는 기대했던 장소가 사라져 있을 때다하지만 이 책은 후쿠오카의 변화된 모습을 반영하고새로운 스폿을 소개해주니 안심이 되었다여행 초보자나 정보를 찾기 귀찮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후쿠오카는 도심의 매력도 크지만 근교 여행이 꼭 필요하다이 책을 통해 기타큐슈벳푸유후인 등 다양한 근교 여행 코스를 알 수 있었다도심만큼이나 매력적인 이 근교 도시들은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짧은 일정이라도 근교까지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니 벌써 기대가 된다.

 

맛집 정보도 놓칠 수 없다후쿠오카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특히 라멘모츠나베우동 등 후쿠오카의 대표 음식을 소개하고 있는데여행 중 '무조건 가봐야 할맛집 리스트까지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다이 책만 있으면 먹방 여행도 문제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의 또 다른 묘미는 쇼핑이다후쿠오카의 쇼핑 스폿들을 모아놓은 부분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후쿠오카 드러그스토어에서 꼭 사야 할 아이템부터 공항 면세점에서 추천하는 상품까지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어여행 중 쇼핑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행이란 단순히 가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얼마나 잘 준비하고얼마나 알차게 즐기느냐가 중요한데후쿠오카 셀프트래블은 바로 그 점을 잘 해결해준다준비부터 여행지에서의 실전 팁까지이 책 한 권이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느낌이었다.

 

후쿠오카는 작지만 매력이 넘치는 도시다내가 가보지 않은 곳이라면 이 책은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고이미 방문한 적 있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후쿠오카 셀프트래블은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라후쿠오카 여행을 완성하는 최적의 도구다이 책과 함께 후쿠오카에서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보길 바란다.

 

출판사(@sangsang.publishing)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p********0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셀프트래블 후쿠오카】 24~25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후쿠오카】 24~25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내용보기
#셀프트래블후쿠오카 #도서협찬#김수정 #고고씽      이 책은 저처럼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아무런 불편함 없이 후쿠오카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후쿠오카는 물론 우미노나카미치, 다자이후, 고쿠라, 모지코, 벳푸, 유후인, 하우스텐보스까지 구석구석을 직접 돌아보며 위치를 체크했고 찾아가는 길도 꼼꼼하게 기록했습니다. (중략)  후쿠오카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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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후쿠오카 #도서협찬

#김수정 #고고씽

   

   

이 책은 저처럼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아무런 불편함 없이 후쿠오카를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후쿠오카는 물론 우미노나카미치, 다자이후, 고쿠라, 모지코, 벳푸, 유후인, 하우스텐보스까지 구석구석을 직접 돌아보며 위치를 체크했고 찾아가는 길도 꼼꼼하게 기록했습니다. (중략)  후쿠오카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남짓, 공항에서 시내까지의 거리도 정말 가깝습니다.  (중략)  부디, 『후쿠오카 셀프트래블』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일본어가 두려워 후쿠오카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분들이 없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_prologue

   

   

후쿠오카의 전체 면적은 서울특별시의 반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도시지만, 곳곳에 개성 강한 숍, 다채로운 먹거리가 가득해 어디로 발걸음을 옮겨도 즐거움이 끊이지 않는 여행지라고 한다.  작은 도시 않아 많은 스폿들을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 무엇보다 후쿠오카 한눈에 보기에 볼거리, 식도락, 쇼핑을 별점으로 표기하고 한 줄 평을 해주고 있어 어느 곳을 중점으로 여행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여행지 선택의 폭을 좁혀주는 페이지가 될 듯.  여행지에 대한 세부정보나 무엇보다 여행하며 중요한 날씨 정보, 월평균 기온과 옷차림 추천 등 자주 여행해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세세한 꿀팁,   막상 여행지를 후쿠오카로 정했지만 막막하다면 '후쿠오카 대표 명소 베스트 8' 여기만 찍어도 웬만한 여행은 했다고 볼 수 있을 듯.  후쿠오카는 도쿄 여행 때 유후인만 하루 찍고 나왔는데 왜 그랬는지 아쉬울 정도로 후쿠오카! 만 찍어서 3박 4일 정도 머물러도 좋을 것 같다.  

   

Mission in Fukuoka  후쿠오카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Enjoy Fukuoka  후쿠오카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Around Fukuoka  후쿠오카 근교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Step to Fukuoka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10년도 훨~씬전 블로그 시절부터 나 혼자 알고 있던 고고씽님의 가이드북을 읽게 되다니. ^0^ 그 오래전에도 고고씽님 블로그 뒤적이며 여행정보를 많이 참고했던 터라 더 반가운 마음.  여행하며 제일 중요한 먹거리, 카페 투어, 편의점 음식들, 드러그 스토어 쇼핑 리스트 등등 알찬 정보도 가득하다.   가깝고도 먼 나라처럼 느껴지지만 쉽게 여행할 수 있는 일본, 일본어를 몰라도 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신기하게도 여행지에 도착하면 어떻게든 무사히 여행을 마치게 된다.  책의 맨 뒤편엔 가볍게 휴대하고 다니며 참고할 휴대용 미니 맵 북도 있으니 든든한 여행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정말~ 많은 가이드북들이 있지만 오오랜 시간 나의 원탑은 셀프 트래블 시리즈로 꼽는다. 보기 편한 구성, 테마별 일정과 베스트 장소 등 여행하면서 필수고 꼽는 곳들이 가득해 알차고, 정확하고 꼼꼼한 전문가의 친절한 꿀 팁까지! 여행을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게 되는 가이드북, 셀프 트래블 시리즈 여행 준비, 출입국 정보, 공항에서 여행지까지의 여정, 추천 일정, 맛집, 쇼핑정보 그리고 알지 못했던 숨겨진 여행지들까지 놓치지 않고 싶다면 책을 펼쳐보자.

   

   

#상상출판 #상상팸 #후쿠오카 #후쿠오가가이드북 #텐진 #하카다역 #야쿠인 #시사이드모모치 #우미노나카미치 #다자이후 #고쿠라 #모지코 #벳푸 #유후인 #셀프트래블 #후쿠오카가이드북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여행서추천 #book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d******7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 여행책 추천: 후쿠오카 셀프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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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 셀프트래블 시리즈 신간이 나왔다. 이번엔 일본 후쿠오카 편! 개인적으로 일본 여행을 즐겨했던 지라, 신간이 너무 반갑다. 왜? 지금은 육아로 인해 일본여행을 못.......하^_T. 그래도 내년 이맘땐 우리 뿡뿡이와 함께 일본에 있을거니까^^ 그걸 목표로 여행적금도 들어놨고!!뿡뿡이와 일본 여행을 가게 된다면 후쿠오카 or 오키나와를 생각중이나, 아무래도 가본 곳이 더 나을
"일본 여행책 추천: 후쿠오카 셀프트래블" 내용보기
여행책 셀프트래블 시리즈 신간이 나왔다. 이번엔 일본 후쿠오카 편! 개인적으로 일본 여행을 즐겨했던 지라, 신간이 너무 반갑다. 왜? 지금은 육아로 인해 일본여행을 못.......하^_T. 그래도 내년 이맘땐 우리 뿡뿡이와 함께 일본에 있을거니까^^ 그걸 목표로 여행적금도 들어놨고!!


뿡뿡이와 일본 여행을 가게 된다면 후쿠오카 or 오키나와를 생각중이나, 아무래도 가본 곳이 더 나을 것 같아서 후쿠오카로 기울고 있는 중이다. 그런 와중에 이렇게 후쿠오카 여행책이 내 손에 딱! 이거슨 필시 후쿠오카 여행을 가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닐까?!
내가 후쿠오카 여행을 갔던 시기는 2019년 4월이었다. 동행자는 신랑과 친정부모님. 그렇다.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걱정은 금물! 난 워낙 부모님 모시고 여행을 자주 다녔었고, 부모님 모시고 일본 여행도 처음이 아니었기에 여행은 내내 즐거웠다는 스아실! 무엇보다 난 파워 계획형에, 융통성 오조오억개에다가, 관관통역사(일본어) 면허를 소지한 일본 여행에 최적화된 사람이라는 것!


어머! 여긴 꼭 가야 해 !! 
 
▶ 후쿠오카 대표 명소 베스트 8
1. 하카타역: 유후인, 벳푸, 나가사키 등 규슈 곳곳으로 향하는 다양한 열차가 오가는 역, 하지만 단순한 기차역이라기보단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이 결합된 복합쇼핑센터다.
2. 커낼시티 하카타: 여행 목적이 쇼핑인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방문해봐야 할 필수 코스. 건물 중앙엔 180m의 인공운하가 만들어져 있으며 중앙 무대에선 다양한 문화이벤트가 열린다.
3. 텐진: 후쿠오카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이다. 후쿠오카의 최신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텐진역 주변의 상점을 둘러보자.
4. 나카스: 해가 지기 시작하면 나카스강을 따라 알록달록한 포장마차 ‘야타이’가 하나둘 나타난다.
5. 오호리 공원: 후우오카의 오아시스. 거대한 호수를 중심으로 일본정원과 후쿠오카 성터를 산책할 수 있다.
6. 후쿠오카 타워: 해변가에 자리잡은 일본 타워 중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7. 우미노나카미치 해변공원: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피는 자연친화적 공원이다.
8. 다자이후: 1,300년 전부터 규슈를 관할하던 관청이 있던 곳으로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인 ‘다자이후 텐만구’, 일본 4대 박물관으로 알려진 ‘규슈 국립박물관’,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한 ‘고묘젠지’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 후쿠오카 근교 명소 베스트 5 
1. 벳푸 지옥온천: 뜨거운 증기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모습이 무시무시한 지옥을 닮았다고 해서 지옥온천이라 불린다. 에메랄드빛 바다 같기도 하고 새빨간 핏물 같기도 한 일곱 가지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온천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2. 모지코 레트로: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JR 모지코역. 아인슈타인 박사가 일본에 방문했을 때 숙박했다는 모지 미츠이 클럽. 오렌지색 팔각탑이 아름다운 오사카 상선 건물 등 메이지시대부터 쇼와시대까지 번성했던 모지코의 과거 건물들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3. 코구라성: 에도시대 초기 건축물로 1608년에 완공되었다. 성 내부에는 고쿠라성과 기타큐슈의 역사를 소개하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최상층인 5층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고쿠라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따.
4. 하우스텐보스: 커다란 풍차와 색색의 튤립이 가득한 정원까지. 중세 네덜란드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일본의 3대 테마파크 중 한 곳이다.
5. 긴린코: 후쿠오카에서 버스로 2시간 정도 이동하면 만나게 되는 작은 온천마을 ‘유후인’을 대표하는 명소다. 호수 바닥에서는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온천수가 솟아나고 있다.


셀프트래블 후쿠오카에서 말하는 명소는 어지간해선 한 두 군데는 꼭 가보자. 아니 가볼 수 밖에 없게 되어있다. 특히 대표명소는. 왜? 후쿠오카 도심 관광지는 하카타역과 텐진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게 정말 안갈래야 안갈 수가 없게 되어있는 그런 구조랄까? 보통 숙소(호텔)나 쇼핑몰도 하카타, 텐진 주변에 많다보니 더욱 그렇다. 내가갔던 호텔도 텐진에 있었으니까. 


개인적으로는 하카타역 보단 텐진을 추천!! 나카스강, 텐진중앙공원이 바로 옆에 있어서 낮에 산책하기 딱 좋고, 밤에는 야타이(포장마차)가 우루루 나타나서 구경하고 현지인 체험하기도 최고다.


이번엔 후쿠오카 먹거리 편! 후쿠오카! 바로 먹방여행의 성지다. 왜? 돼지 뼈를 진하게 우려내,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맛는 돈코쓰 라멘. 돈코쓰 라멘이 시작된 곳이 바로 후쿠오카다. 그 유명한 이치란 라멘 본점이 바로 이 곳에 있다. 일명 곱창전골(!)인 모츠나베도 후쿠오카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있다. 그뿐만인가! 부산에서 나고 자란 일본인이 후쿠오카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명란젓은, 지금은 일본인 밥도둑 멘타이코가 되었다. 

돈코쓰 라멘, 모츠나베, 멘타이코. 모두 내가 후쿠오카 여행을 갔을 당시 꼭 먹고 말리라! 생각했던 음식들이다. 그리고 전부 먹고왔다♡ 위 세 음식에 더해 호르몬 정식까지! 역시 후쿠오카는 먹방 여행의 성지!!! 

 
하우스 텐보스한창 일본 여행을 다니던 n년 동안, 굳이 일본 테마파크를 왜 가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 우리나라 테마파크도 뒤지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음. 아이가 태어나고 나니 알겠다. 가야돼... 외국 여행을 가면 꼭 그나라 테마파크를 가야해... 고로 우리 뿡뿡이와 후쿠오카를 가게되면 나는 무조건!!! 하우스텐보스는 필수다. 숙소도 하우스텐보스 안에 있는 호텔을 이용할거야!!!!!!

중세시대 네덜란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대형 테마파크로 규모나 시설, 만족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일본의 3대 테마파크로 불리는 곳이다. 파크 사이사이로 로맨틱한 운하가 흐르며 운하를 따라 멋스러운 유럽식 건축물들이 줄을 잇는다. 봄이면 플라워 로드에 튤립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화원이 펼쳐지며 여름엔 파크 곳곳에서 시원한 물 폭탄이 터진다. 가을에는 핼러윈 축제, 겨울엔 크리스마스 축제까지. 매일매일이 새로운,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추천한다. p 054 (시즌별 특별공연, 각종 어트랙션, 어드벤쳐 파크, 크루즈 등)


여기서부턴 내 추억여행이 가미된(?) 후쿠오카 여행 이야기★

1. 도심: 하카타, 텐진
후쿠오카 여행 시작은 명실공히 하카타, 텐진 도심여행이다. 내가 다녀온 곳은 (식당 제외)하카타역과 텐진역은 기본으로 찍고 하카타 아사히 맥주공장, 나카스강변(+영빈관), 텐진공원, 스미요시 신사, 라쿠스이엔, 오호리 공원(+후쿠오카 성터) 이다. 그때가 겹벚꽃이 한창이던 시기다보니, 나카스 강변과 텐진공원, 오호리공원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텐진공원에서 자그마한 지역 축제가 열려서, 열씸히 구경하고! 무엇보다. 부모님 동반 여행이었기에 일부러 자연친화적(?)인 곳을 찾아다닌 면도 있다. 

물론 하카타 아사히 맥주공장은 예외ㅋ. 일본을 가면 꼭 그 곳에 있는 맥주공장을 가야하는 그런게(?) 있다보니, 이건 순전히 내 사심이 오백프로 반영되었던 여행지다. 다만 그때는 사전 예약을 해야만 관람가능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고....?


2. 외곽1: 다자이후, 유후인, 벳푸
렌트카를 이용한 여행이었으면 좋았으련만, 후쿠오카는 처음이었던 나. 신랑과 둘이서 일본을 다닐 때는, 대중교통 이용해서 외곽여행도 자주 했는데 후쿠오카 만큼은 조금 어려웠다. 차마 부모님 모시고 저~~ 멀리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자신이 없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쿠루쿠루 버스’ 예약이었다. 일종의 당일치기 패키지 상품이랄까? 결과적으로 대 성공이었던!

역사더쿠로서 다자이후는 내가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이고, 유후인과 벳푸는 부모님께 꼭 보여주고 싶었던 곳이었다. 당시 쿠루쿠루버스 노선에 다자이후, 유후인, 벳푸 세 곳을 하루에 갈 수 있는 노선이 있었던건 나에겐 정말 천운이었던 셈. 

물론 패키지다보니 시간적 제약은 있었다. 예컨데 난 다자이후에서 다자이후 텐만궁 뿐만 아니라, 국립박물관, 미즈키 유적을 꼭 보고자 했다. 하지만 이건 답사를 목적으로 신랑과 둘이 왔을때나 가능한 목적지^_T. 패키지 여행에선 다자이후 텐만쿵이 고작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었으니까. 

쿠루쿠루 버스가 아니었으면 힘들게 대중교통 이용해야했을 유후인과 벳푸도 편하게 왔으니 얼마나 좋던지. 유후인 긴린코 호수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벳푸 지옥온천 규모에는 다른 의미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 내가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온지가 벌써 5년이나 지났다니. 요즘 강산은 5년 마다 한번 씩 변한다던데? 그래서 이 책에 새로운 것들이 가득했구나!! 새로운걸 보니 더더 후쿠오카 여행을 가고 싶고. 하.... 뿡뿡이 얼른 크자 ㅠㅠㅠ 엄마 손잡고 후쿠오카 가자 ㅠㅠ!!


c******0 202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후쿠오카 도심과 근교 추천 명소와 꿀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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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절반도 안 되는 작은 도시이지만 매력은 결코 작지 않은 후쿠오카. 김수정 여행작가의 <셀프트래블 후쿠오카>로 후쿠오카와 근교 여행을 준비해 봅니다.여행자가 꼭 가봐야 할 명소부터 먹거리, 쇼핑 스폿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했습니다. 후쿠오카 도심인 하카타역 주변부터 벳푸, 유후인, 고쿠라 등 근교 여행지까지 아우르는 정보가 가득해, 이 책 한 권이면 여행 준비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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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절반도 안 되는 작은 도시이지만 매력은 결코 작지 않은 후쿠오카. 김수정 여행작가의 <셀프트래블 후쿠오카>로 후쿠오카와 근교 여행을 준비해 봅니다.

여행자가 꼭 가봐야 할 명소부터 먹거리, 쇼핑 스폿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했습니다. 후쿠오카 도심인 하카타역 주변부터 벳푸, 유후인, 고쿠라 등 근교 여행지까지 아우르는 정보가 가득해, 이 책 한 권이면 여행 준비는 끝납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이거나 후쿠오카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도움 되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여행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여권 발급, 항공권 예약, 교통 패스 활용 방법 등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후쿠오카의 복잡한 교통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 버스나 지하철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도 무리 없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할 여행자를 위해 렌터카 이용법도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후쿠오카 대표 명소를 비롯해 후쿠오카 여행에서 꼭 해봐야 할 것들을 잘 뽑아놨습니다. 예전엔 이런 가이드북을 봐도 선물 아이템 페이지엔 관심 없었는데 요즘은 소소한 선물을 사야 할 일이 늘어나서 쇼핑템을 유심히 살펴보게 됩니다. 이왕 간 김에 사 올 수 있는 걸 놓치면 돌아와서 계속 후회하더라고요.




특히 저자는 후쿠오카 맛집에 진심입니다. 삼시 여섯 끼를 채울 정도로 작가가 초이스한 추천 맛집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현지인들에게 알려진 숨은 맛집까지 섭렵해 봅니다.

인천공항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후쿠오카여서 이동시간이 짧다는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야겠지요. 짧은 1박 2일 여행부터 근교까지 둘러보는 3박 4일 일정의 추천코스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근교 교통편이 이곳에 있기에 후쿠오카 여행의 시작이자 마지막인 하카타역 주변부터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쇼핑과 식도락 여행에 제격인 후쿠오카입니다. 핫플레이스가 가득해 눈이 핑핑 돌아갑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처럼 복잡하다는 느낌은 덜합니다. 소도시 특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한적한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가도 있고, 꽃과 나무가 가득한 우미노나카미치 지역 덕분입니다.




저는 후쿠오카 도심 여행보다는 근교 여행지 유후인, 벳푸에 더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온천을 하며 료칸에서 하루 머물고 싶습니다. 벳푸의 지옥온천 순례는 필수코스지요. 쇼핑, 먹거리, 온천 등 다양한 테마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후쿠오카와 근교 여행을 떠나보세요.

후쿠오카 도심과 근교를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셀프트래블 후쿠오카>로 현지 문화를 충분히 즐기는 여행을 준비해 보세요.

#도서협찬 #셀프트래블후쿠오카 #후쿠오카여행 #김수정 #상상출판 #인디캣
이달의 사락 l****5 202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후쿠오카 셀프트래블
"후쿠오카 셀프트래블 " 내용보기
후쿠오카 셀프트래블 개인적으로도 정말 가고싶고, 가기 만만한 여행지 후쿠오카 여행가이드북이라서 반갑게 집어든 책이다. 특히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인 셀프트래블이라서 더 유용한 팁들이 가득했다. 이번 최신판에는 후쿠오카 최신 정보가 반영되어 도심과 근교 지역까지 추가되었다. 후쿠오카에서 놓치면 안 될 지역별 인기 스폿과 명소, 맛집, 쇼핑 숍 등 핫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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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셀프트래블 


개인적으로도 정말 가고싶고, 가기 만만한 여행지 후쿠오카 여행가이드북이라서 반갑게 집어든 책이다. 특히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인 셀프트래블이라서 더 유용한 팁들이 가득했다. 


이번 최신판에는 후쿠오카 최신 정보가 반영되어 도심과 근교 지역까지 추가되었다. 후쿠오카에서 놓치면 안 될 지역별 인기 스폿과 명소, 맛집, 쇼핑 숍 등 핫 플레이스들이 담겨있다. 


또한 쇼핑 센터, 먹거리, 온천 여행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여행가기 전 계획단계에서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책의 저자 김수정은 네이버 여행 파워 블로거이자 다수의 여행책을 집필하며 쌓은 노하우로 꾸몄다. 


후쿠오카는 전체 면적은 서울의 반밖에 안 되는 작은 도시이지만 맛집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데 기본 정보는 물론, 식사 메뉴와 독특한 카페, 편의점 음식까지 한국인의 입맛에도 친숙한 대표 메뉴와 함께 작가 추천 맛집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책의 구성은 후쿠오카 도심인 하카타역 주변부터 시작한다. 본문에 앞서 지역을 크게 보며 여행 동선을 파악할 수 있는 상세 지도와 지역별 기본 정보를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유명 신사, 랜드마크, 볼거리 가득한 복합쇼핑센터는 물론 후쿠오카에서 꼭 맛봐야 할 맛집 정보가 즐비하다.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라멘, 모츠나베, 우동 맛집들과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도 놓칠 수 없다. 

g****y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