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의 추억을 새기는 꼭지도 슬펐고 눈물 뚝뚝입니다. 그에 못지않게 아빠가 갑자기 쓰러져 유학에서 급히 돌아와 남은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도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빠 엄마와 함께할 시간이 무한한 것이 아님을 더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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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왔으면 홍보를 해야하는데 부끄러운마음에 홍보도 하지 않는 작가의 책을 읽었다. 책은 여러가지 느낌의 책이 있다. 화려한데 느낌이 약한 책이 있고, 수줍어하지만 느낌이 좋은 책이 있다. 영화로 치면 쇼생크탈출같은 책이 있다.보고 또 보고 볼수록 느낌이 더 강해지는 영화같은 책. 이 책이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받아서 읽다가 중간에 덥었다. 아끼고 싶었다.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찾아내고 싶었다. 쉽게 읽히지만 쉽게 읽고 싶지 않았다. 사람은 말과 행동이 다른 경우가 다반사인데 김작가는 책에서의 메시지와 삶이 거의 일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조금 알기 때문에 천천히, 천천히 읽고 완주할 생각이다. 이 책을 읽으면 담담하게 천천히 삶을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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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시를 읽는 듯 했어요.. 김재원 작가님의 문장은 참 아름다워요. 뭉클한 감정을 많이 느끼며 다 읽어냈는데, 또 한 번 더 읽고 싶습니다. < 엄마의 얼굴 > 책은 아마 읽을때 마다 뭉클해질 것 같아요. 평소 책선물을 좋아해서, 주변에 벌써 5권 선물했어요^^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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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얼굴』은 김재원 작가가 어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낸 수필집이에요. 작가는 일상 속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그 기억들을 따뜻한 문장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특히, 어머니의 얼굴에 새겨진 주름 하나하나에 담긴 세월과 희생을 통해 가족을 위한 헌신과 사랑의 깊이를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어머니라는 존재가 단순히 가족을 돌보는 역할을 넘어, 한 인간으로서의 삶과 감정을 지닌 분임을 다시금 깨닫게 돼요.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머니와의 소중한 추억들을 공유하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어요. 『엄마의 얼굴』은 어머니와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게 해주는 책이에요. 따뜻한 문장과 진솔한 이야기들이 마음을 울리며,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요.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이 수필집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중한 선물이 될 거예요. |
| 김재원 아나운서를 아침마당을 보고 난 뒤부터 좋아하기도 하고 책을 냈다기에 구매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소한 일상과 기억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읽는 이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남기는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따뜻한 울림이 있는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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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이자 작가이기도 한 김재원 아나운서님의 엄마의 얼굴 리뷰입니다. 평소 김재원 아나운서님의 팬이라 아나운서님의 방송을 자주 챙겨보면서 한마디한마디 내뱉는 그 말투와 그 안에 담긴 따뜻함이 좋아서 이 책도 구매하게 됐어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오래된 애도입니다.” 라는 이야기를 읽고 저도 뒤늦은 지금에야 오래된 애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어머니가 독서하시는 걸 좋아하시는데 김재원님의 엄마의 얼굴 읽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주문해 드렸어요. 나이가 들수록 엄마의 자리가 더 그리워지고 커지는 이유는 뭘까요? 계실때 잘 해 드려야하는데 행동은 또 그렇지 못 하네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