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여튼 이상해' 현단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표지가 분홍 분홍해서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림책의 내용도 그동안 보지 못했던 참신한 내용입니다. 주인공 여자아이는 어느날 '김다빛'이라는 남자아이와 짝꿍이 되었습니다. 짝꿍이 되어서 그런건지 관심이 있는건지 유난히 김다빛의 행동들이 보입니다. 평범하지 않은 김다빛이라는 아이는 유난스럽고 시끄럽고 부산합니다. 주인공 여자아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하여튼 이상해' 입니다. 김다빛의 행동들이 주인공의 눈에는 뭔가 이상해 보입니다. 평범한 아이가 아닌 김다빛의 행동들에 대해 예상이 가시나요? 책장을 한장씩 넘겨가다보면 몽글 몽글 피어오르는 주인공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집에서 학기 초가 되면 짝꿍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아이가 짝꿍에 대한 이야기를 참 많이 했었습니다. 좋은 짝꿍도 있지만 힘들게 하는 짝꿍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마음과 이야기를 듣다보면 아이들에게는 짝꿍을 바꾸는 날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은 것을 알 수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사회를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림책의 주인공도 '하여튼 이상해'라는 말을 하면서 김다빛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것 같았지만 책의 결론은 조금은 다릅니다.어느새 주인공의 마음에는 김다빛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다빛이의 짧은 인사가 주인공에게는 인상이 깊었던 장면이었습니다. 나는 불만을 갖고 있는 아이지만 정작 그 아이는 그런 나의 맘도 모르고 자신의 행동을 그냥 이어갑니다.그리고 불쑥 친절과 다정함을 보이기도 하지요. 주인공이 느끼는 미묘한 감정과 느낌에 대해 아이와 한번 이야기 나눠보면 많은 공감을 할 것 같네요. 초등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하여튼이상해 #현단그림책 #뜨인돌어린이 #짝꿍 #짝사랑 #초등감정그림책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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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하여튼이상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하여튼 이상해》는 초등고학년 아이를 둔 부모로서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이 책은 다빛이와 주인공이 짝이 되어 겪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빛이가 하는 행동은 이해할 수 없는, 그야말로 '하여튼 이상해'라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전 보는내내 다빛이의 독특함과 개구진모습에 빠져들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다빛이가 단순히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 뒤에 숨은 이유를 알게되죠. 책을 아이와 함께 봤는데요. 친구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체육 시간에 다빛이가 대신 공을 맞아 주는 장면에서 주인공은 갑자기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는 아이들이 사회적 관계에서 겪는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 사이에서 여친 ^^남친♡ 이런 사랑도 싹트고요) 학교생활시 아이들은 서로 다르게 행동하고, 때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여튼 이상해》는 그런 상황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다름에 대한 이해와 감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또한 이 책은 상황에 따른 감정변화가 잘 그려져있어, 부모로서 자녀와 함께 읽으며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것 같아요. 아이가 '학교에서 이상하다고 말하는 친구'를 다시생각해보게 하는데.. 참 좋은책 같아요. 전체적으로 이 책은 다빛이와 주인공이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며, 아이들이 친구를 이상하게만 보는게 아닌 ' 자세히보아야 아름다운것처럼^^( 시문구 인용)'친구를 이해하는 모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하여튼 이상해》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직장 생활에서 편견과 선입견 대신 사람을 '다시보게 할' 여지도 주거든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하여튼 이상해? "로 시작해 "진짜 이상한걸까?" 하는 생각의 전환을 줄 수있는 도서라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학교에 '이상한 친구가 많다.'고 하는 자녀가 있다면 ^^ 함께 읽어보세요. 아이들 맘속에 새로운 ♡씨앗♡을 품게 할 도서라 적극 추천합니다. #하여튼이상해 #뜨인돌어린이 #관계그림책 #사회성그림책 #감정그림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
![]() ![]() **말도 안 돼! 우리 반에서 제일 이상한 김다빛이랑 짝꿍이 됐어. -하여튼 이상해 중에서 예상은 했지만 너무 간질간질한 이야기라서 '동화가 이렇게 설레도 괜찮은 거야!?'라고 생각하며 보고 또 봤다. <하여튼 이상해>는 누군가를 미워하지만 그 감정이 사실은 설렘, 떨림, 사랑이라는 것을 잘 몰랐던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 **김다빛은 나랑 친하지도 않으면서 왜 나한테 내일 보자고 했을까? -하여튼 이상해 중에서 주인공은 친구 다빛이의 이상한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다빛이의 '이상한' 행동으로 인해 주인공은 점차 밤잠까리 설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체육 시간, 다빛이가 대신 공을 맞아준 이후, 주인공에게 미묘한 변화가 생긴다. 미움이란 감정이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감정이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어른들에겐 어린 시절의 순수한 사랑을, 아이들에겐 아직 잘 알지 못하는 감정의 간지러움을 느끼게 한다. 섬세한 일러스트는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각 페이지에서 펼쳐지는 그림들은 감정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독자가 주인공의 설렘과 떨림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하여튼 이상해>는 단순한 어린이 그림책이 아니다. 사랑과 미움의 경계에서 겪는 복잡한 감정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명작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랑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미움이 어떻게 진정한 감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 모든 세대의 독자에게 잊고 있던 감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주기 때문에 아이도 어른도 다 함께 설렐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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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이라는 소개글을 보고 어떤 그림책일지 궁금했다. 표지를 보자마자 현단 작가님의 그림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그림책을 인상 깊게 봐서 보기도 전에 기대가 많이 되었다.나 역시도 짝꿍 바꾸는 날은 언제나 긴장감과 설렘 그리고 걱정이 공존했던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도 마음에 꼭 드는 짝꿍을 만나게 해 달라고 별님에게 기도를 했다. 그런데 반에서 제일 '이상한' 김다빛이라는 친구와 짝꿍이 되어버렸다. 리코더를 코로 불고 수업 시간 내내 딴짓만 하는 짝꿍.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이상한 행동만 하는 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짝꿍을 보며 주인공은 "하여튼 이상해"라는 대사를 반복한다. 하지만 어느 체육 시간 이후 주인공의 마음은 바뀌게 된다. 이상한데.. 왜 좋지?시원시원한 그림체와 단순하고 과장된 표현, 그리고 흑백 배경에 붉은 색으로 강조된 색감으로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새학기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학기를 맞아 새 친구들을 만나는 설레는 마음도 나눠보고 불편하고 이상하게 느껴졌던 감정이 따뜻한 관심으로 바뀌어가는, 다름을 인정하는 모습도 알아갈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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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그림책 덕후인 제 마음을 흔들어 놓은 엄청난 작가님.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림책 계의 라이징 스타라고... 이건 도서관 사서 선생님의 증언입니다. ㅋㅋㅋ 2024년 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 화제의 그림책! 바로 <하여튼 이상해> 전작이 워낙 엄청났기에 이번 신간도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역시... 기대 그 이상. ![]() 압도적인 이 표지의 자태!!! 딱! 취향저격이었어용. 전작에서 본 주인공의 이미지와 비슷한 화풍이라 전 더 좋았습니다. 하여튼 이상하다고? 뭐가??? 도대체 뭐지??? 제목에서부터 너무 궁금증 대폭발이었지요. ![]() 표지의 제목과 도트무늬 그림에 홀로그램 처리가 되어있어서 반짝이는 느낌도 너무 좋았고 이 반짝거림이 그림책 내용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말 추리도 해보았어요. 제가 탐정도 아닌데 말이지요. 호호호^^ 현단 그림책 캬~~ 내용은 볼 것도 없겠다 싶었고요. 저... 팬심이 너무 가득하다 보니...
2024 제1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에서 당당히 입상한 당선작!! 이 빨간 표딱지가 너무나 자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사실... 이 책은... 국제그림책 수상감인 것 같아요. ㅎㅎㅎ 자꾸 사심이 들어가는 건 저뿐인가요? ![]() 면지의 몽글몽글한 빨간 동그라미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건 책을 끝까지 보면 알 수 있어요. ![]() 면지를 넘기니 속표지 전에 이 장면이 나타났어요. 짝꿍 바꾸기 전 날. 좋아하는 친구와 짝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아이. 초등학교 시절 추억이 떠올랐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지금 초등학생이 제 딸도 짝꿍 바꾸기 전 날에는 늘 설렘 가득하더라고요. 내일은 반배정이 되는데 어떤 친구랑 같은 반이 될지 기대하고 있더라고요.
속표지를 넘기자 나타난 장면. 앗!!! 이거 뭐지? 머피의 법칙처럼 꼭 나만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랑 짝이... 이 거 내 얘기 아냐? ㅋㅋㅋ이런 경험 있지 않나요? 저도 6학년 때 참 짓궂은 남학생이랑 짝이 되었어요. 선생님께 건의도 해 보았지만 절대 바꿔주지 않으셨다는 건 안 비밀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친구가 가끔 생각나더라고요. . . . 그림책을 끝까지 넘기며 공감 가득, 미소 가득, 설렘 가득했어요. 현단 작가님이 왜 라이징 스타라 불리시는지 책을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하실 거예요.
시끄럽고 요란하고 엉뚱한 짝꿍과의 소소한 에피소드. 입가에 따스한 미소가 지어지는 추억소환 그림책. 현단 작가님의 <하여튼 이상해> 그림책을 강추합니다. 입학시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뜨인돌어린이 #하여튼이상해 #현단 작가님 #2024한국그림책출판협회그림책공모전당선작 #짝꿍 @ddstone_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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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 우리가 살면서 남을 미워한다는 감정을 누구나 한번쯤은 느끼게 되죠. . . . 이상한 애. 내가 미워하는 애. 김.다.빛 과 짝꿍이 되고 괴로워 하며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 . . . . . . . . . 그런데 말입니다.! . . . 나를 대신해 피구공을 맞아주고, . . . . 온갖 수업시간은 다 방해하는데 상대방 초상화 그리는 미술시간은 초집중해요. . . . . . , . 다 이상합니다?? . . . . . 이 책은 주인공이 타인에 대해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그려 냈어요. . . 감정의 변화와 성장을 다룹니다. . . . 어릴때 한번쯤은 누구나 겪었을 법한 상황들이라 충분히 공감 되었어요. . . . . 관계라는게.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다양하다는 것과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모르는 것. . 이 두가지는 똑같은 것 같아요. . . . . 감정의 다양성과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 입니다. . . . 이책은 제1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에서 당선되었대요. . . . .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건 그사람을 알아과는 과정일 수 있다고 작가님은 말합니다. . . . . . 이책. 저보다 먼저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아이가 읽었거든요! . . . . 마음에 들었는지 자기 방 책상에 꽂아놓더라구요.(엄청 맘에 든거랍니다??) 간만에 그림책 읽었더니 미소장착 입니다! . . 역시 그림책이 채워주는 이 따뜻한 충만한 감성과 에너지는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영역인것 같아요. . . . . @ddstone_books #뜨인돌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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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현단 출판 - 뜨인돌 어린이 요근래 우리 학원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내가 몇반이냐와 누구랑 같은반이 되었느냐인데 급 이 책을 보니 그게 단번에 이해가 가는… 몽글몽글 두근두근 싱숭생숭 이상야릇 몰라몰라 콩닥콩닥 왜그러니 이해불가 이 모든 감정이 다 보이는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책이랍니다. 저의 학창시절에도 “쟤는 왜 저럴까?” 라는 생각이 드는 친구가 분명 있었는데 또 친해지고 나면 그런 생각이 한순가에 사라지는 경험이 분명 있었어요. 이 책에선 김다빛라는 친구가 그러한데요. 성장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알려주는 멋진 그림책!!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바탕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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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 당선작이다. 표지의 귀가 빨개진 소녀의 뒷모습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좋아하는 친구랑 짝꿍되게 해달라고 기도도 했는데...맙소사! 우리반에서 젤 이상한 친구랑 짝이 되었다. 반복되는 '하여튼 이상해'라는 말이 재미를 더하고 따라하게 만든다. 친구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 아주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인상깊은 책이다. 미움이라는 감정에서 사랑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작가는 '우리는 정말 미워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보낸다. 미움이라는 것이 어쩌면 그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는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마지막 장면은 반전!이 숨어있다. 아이도 어른도 재밌게 읽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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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만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여튼 이상해 현단그림책 뜨인돌 귀여운 그림체때문에 아이와 보기전에 제가 먼저 읽고싶었던 책, 뜨인돌어린이 출판사의 하여튼 이상해!! 단발머리를 한 소녀의 귀가 붉게 물든것만봐도 무언가 설레고 두근두근한 일이 펼쳐질것만 같았어요 하여튼 이상하다고 하는데 뭐가 이상하다는건지 몹시 궁금해지더라고요 짝꿍이 바뀌는 전날 밤, 선아는 별님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와 짝이 되게 해달라고 눈을 감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선아의 반에서 제일 이상한 김다빛이랑 짝꿍이 되었네요 김다빛은 한 눈에 봐도 떠들어서 자주 선생님께 혼이나고 항상 시끄럽고 장난꾸러기로 보였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남자아이, 여자아이들이 봤을때는 우스꽝스럽고 이상한 남자아이 딱 그모습이였죠 우리 아이도 여자아이들이 보았을땐 이렇게 이상한 남자아이였을까? 하는 생각해 피식 웃음이 났어요 수업시간내내 딴짓만하는 김다빛이 마음에 들지 않는 선아, 친구들 사이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자처하며 급기야 코로 리코더를 부는 이상한 김다빛, 짝꿍이 되어서인지 선아는 그런 김다빛을 계속 신경쓰게 되었어요 하여튼 이상한 김다빛!! 그러다 결정적인 사건이 벌어져요 자칫 공에 맞을뻔했던 선아 대신 몸을 달려, 얼굴에 공을 맞아 코피가 나는 김다빛!! 그때부터 선아는 그런 김다빛이 더 이상했어요 과연 선아가 느끼는 이상하다는 감정은 무엇일까요? 귀가 빨개지고 볼이 빨개지는 선아를 보면서 어릴때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던 감정이 떠올라서 선아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김다빛이 선아를 좋아해서 한 행동이든, 김다빛의 행동때문에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을 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처음 느끼는 이상한 느낌때문에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는 경험을 아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의 자신들의 감정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더 솔직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아이들이 옛날보다 뭐든 빠르다고 하잖아요 이런 감정 또한 더 빨리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종일 누군가 신경쓰이고 생각이나고 그 친구가 하는 말에 기분이 좋아지고 내일 만나는게 기다려진다면 이상한게 아니라 우리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과정이라는것을 아이에게 가르쳐줄 수 있을것 같았어요 저자는 이 그림책에서 작은 미움에서 시작된 사랑을 이야기해주고 있다고 했어요 미워하던 상대에게 밝은 인사를 받으며 그를 미워하던 스스로가 한 업이 부끄럽고 작아지는 것만 같았단 경험을 통해 우리는 정말 미워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고 해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이란 아직 그 사람을 알아 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작가의 말에 조금은 공감이 되었어요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그 사람을 잘 모르기때문에 보여지는 부분만을 보고 그 사람을 미워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을 자세히 알아가다보면 그 어떤 누구라도 미워할만한 이유가 없더라고요 그 사람의 피치못할 사정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환경들, 그리고 그런 행동에서 스스로 느끼고 있던 감정들을 통해서 단순히 보여지는 것만으로 그 사람을 미워한다는건 너무 섣부른 경솔이 아닌가 싶었어요 하여튼 이상해 그림책 처럼 누군가를 처음에는 보여지는 이상한 모습들 때문에 미워했지만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친구를 대할때 이유없이 미움이라는 감정이 생긴다면 그 친구를 조금 더 알아보라고 조언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커서도 그게 안되는 어른들이 많아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사내집단따돌림이 허다하잖아요 최근에 아나운서의 자살 사건만 봐도 성숙하지 못한 어른들때문에 곱디 고운 생명이 하늘로 떠났다고 생각해요 저는 평소에도 아이에게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며 아무 이유없이 그 사람을 미워하고 계속 생각하는것은 시간낭비라고요 그리고 누군가 너를 아무이유없이 미워한다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라고 이런 말을 자주 해주었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과 친해질 수 는 없지만 잘 지낼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시기와 질투,허영,비교등 때문에 누군가가 미워질 순 있겠지만 가까이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아름답다 라는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 처럼 분명 누군가를 예뻐하고 아름다워할 이유가 더 많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그림책을 보면서 처음에는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작가의 말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아이에게나 우리에게나 누군가를 미워하기보다는 누군가를 사랑하는것이 더 가치있는일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주는것 같았어요 역시 현단 그림책!! 평소에도 그림책 육아를 하면서 많은 그림책을 읽고 있지만 아이와 이야기 나눌게 많은 그림책을 읽고나면 여운이 길게 남는것 같아요 다음 현단 그림책도 몹시 기대가 되었네요 #하여튼이상해 #현단그림책 #뜨인돌 #뜨인돌그림책 #또인돌어린이 #그림책공모전당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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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저희 아이들이 요즘에 빠져있는 책!!! 하여튼 이상해 ! 이번에 제 1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으로 정말 꼭 읽어야 하는 아이들에게 꼭 읽혀줘야 하는 책이거든요. 저희 집 6세 아이도 너무 재미있다고 할 만큼 계속 읽어달라고 해서 즐겁게 요즘에 읽어주고 있어요. ![]() 하여튼 이상해 마음에 쏙 드는 짝꿍을 만나게 해달라고 하면서 주인공의 간절한 기도에서 시작되는데요. 짝꿍이 된 친구는 하필이면 반에서 가장 이상하고 특이한 아이가 되버렸답니다. 그러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인데요. ![]() 하여튼 이상해 그림책은 너무 신기한게 빠져들게 하는 그림에 재미있는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과 엄마인 저도 빠져들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해서 저도 한번 읽어보았는데요. 그림책의 매력은 이런거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것 같아요. ![]() 2024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의 책으로 정말 아이들에게 꼭 읽어줘야 할 책이랍니다. ![]() 김다빛. 수업시간에 자꾸 딴짓만 하고, 리코더를 코로 부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아이와 함께 앉게 되어서 속상해 하는데요~ 그런 다빛이를 주인공은 계속 탐탁지 않는 눈초리로 바라보면서 "하여튼 이상해 "라는 생각만 반복하는데요. ![]() 아이들에게 이해가 쉽도록 그림이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관계와 감정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우리아이들이 학교에서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달라지는 감정 그리고 관계들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서툴었던 감정도 얼마든지 성장하면서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들어요. ![]() 내 감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자연스럽게 감정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감정을 배우는 과정, 낯설고 복잡한 타인이나 관계, 감정을 이해하면서 받아들이는 과정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하여튼이상해를 쓰고 그린 현단, 그림책 분야에서 빠르게 주목받는 신인 작가인데요. 앞으로 개성 넘치는 시원시원한 화풍과 익살스러운 표현력이 한 소녀의 마음속을 그리는 스토링텔링형식의 동화라 정말 어릴 때 부터 이런 동화책을 많이 읽혀주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 동화책의 매력은 재미있지만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하여튼 이상해 책이 정말 재미있어서 어른들과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 미웠다가 싫었다가 설렜다가 좋았다가............... 누군가의 특별함을 알아가는 감정의 여정이야기!! 정말 재미있는 동화책 하여튼 이상해 꼭 읽어보세요. ![]() 언니가 읽어주는 하여튼 이상해 책을 보면서 저희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빠져들고 있더라고요. 우리아이들에게도 감정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면 하여튼 이상해 책을 추천할께요. 꼭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