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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서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었어요. 아이들은 적어지고 나이가 많은 어른들이 늘어나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 든 지금 결혼과 저출산에 대한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 외동인 까유는 엄마 아빠에게 졸라 동생을 낳아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직장 때문에 또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만만치가 않아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부모님은 까유에게 강아지 한마리를 데려와 안겨주는데... 요즘은 아이 대신 반려동물들을 많이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좋은 면도 있지만 어찌보면 사람보다도 더 호강하는 듯한 동물들을 보면 이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뭐든지 함께 하며 지내던 까유와 까미는 증조할머니의 생일잔치에 함께 가려하는데 같이 가면 안된다는 엄마의 말에 갈등이 벌어지지만 까유의 고집을 꺽을수가 없어 결국 함께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까유는 친적들 사이에서 더욱 외로운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저희집도 큰 아이와 둘째 사이에 터울이 많이 나는데 큰 아이가 혼자 있을 때에는 그렇게 동생을 낳아달라며 부처님에게 소원까지 빌었습니다. 소원을 들어주셔서인지 정말로 동생이 생겼고 아기일 때에는 엄청 예뻐하고 의젓한 언니가 된 것처럼 잘해주더니 어느순간 동생들이 왜 필요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위험한 순간이 올때면 꼭 동생들부터 챙기는 아이인데 겉으로만 싫은 내색을 하는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즐거운 동화 여행 198까유 동생 까미 조연화 글 ? 김지영 그림 ![]() ![]() 동생을 낳아달라는 까유에게 엄마가 강아지 까망이를 대신 사다 주었다고? 결혼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이야기 ![]() ![]() ![]() 2000년대 들어 저출산 현상이 가속화되더니, 급기야 2023년에는 0.72명에 이르렀다. 반면에 인구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어, 65세 이상의 비중이 2046년에는 OECD 국가 중에서, 2062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렇게 되면 생산 가능 인구가 부담해야 할 사회 보장 비용이 증가하여 세대 간 갈등이 심화할 수밖에 없다. 노동력의 부족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대거 유입될 터이니 그에 따른 사회 문제도 발생할 것이며, 세금을 납부할 인구가 줄어 세수입의 감소로 국가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 작품은 저출산 고령화의 다양한 문제점을 외동인 3학년 까유의 눈을 통해 객관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까유는 형제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면서 엄마에게 동생을 낳아달라고 사정하지만, 직장에 다니는 엄마는 대신 강아지 까망이를 사다 주고 외면해 버린다. 증조할머니의 백 세 잔치에 가족과 함께 간 까유는 넓은 마당에 꽉 찬 친척을 보고 놀란다. 그리고 친척 언니도 언니라고 엄마 아빠가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소은 언니, 소민이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함께 노래대회에 나갔다가 인기상으로 받은 곰 인형을 서로 가지려고 실랑이하는 바람에 사이가 벌어지고 만다. 까유는 인형을 욕심냈던 것을 후회하며 소민이에게 돌려주려 하지만, 그것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게다가 소은 언니의 사촌들마저 수군대자, 까유는 외톨이가 되고 만다. 이모가 독신이어서 까유에게는 사촌 형제마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중에 증조할머니와 외할머니는 까유가 앞으로 혼자서 늙은이들을 책임져야 한다며 안타까워하는데…. 작가는 결혼 연령이 늦어지는 만혼화 또는 결혼에 의미를 두지 않는 비혼화는 물론, 맞벌이로 힘들어서 양육을 두려워하는 여성들의 어려운 형편을 이야기 속에서 잘 녹여내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젊은 세대가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택하는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기에 좋은 책인듯 하다 저출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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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아페서평단 #까유동생까미 #조연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199 #가문비어린이동화 #초등동화추천 #도서추천 결혼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이야기 어릴 적부터 사 남매였던 나에게는 외동인 아이들이 부러웠다. 첫째라 동생들에게 양보를 해야 했던 것이 너무 싫었던 그때, 자라고 보니 동생들이 있어서 좋은 점이 많다. 혼자 슬퍼할 겨를도 없이 북적대는 시간 속에서 혼자였다면 외로웠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게 되었을 때 둘을 낳게 된 것도 그런 이유였다. 서로가 의지를 하면서 살아가라는 의미에서 키울 때의 힘듦보다 자라고 났을 때의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했다. 《까유 동생 까미》에서는 가유는 '까유'라 불리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란다. 하지만 불 꺼진 집에 오는 것이 싫었던 까유는 동생이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 까유의 마음을 알면서도 엄마는 까유의 응석조차 받아주지 않는다. 그런 엄마가 야속했지만 엄마의 친구들과 통화하는 것을 듣고 나서는 엄마의 진심을 알게 된다. 그런 까유에게 강아지 까망이가 생기고 동생이 생겼다면 좋아한다. 정월단 할머니 생신잔치에 가게 된 까유네와 까유의 이모. 정월단 할머니의 생신에 가는 길은 마을에서 막히게 되고 데려간 까망이가 갑갑해하자 차에서 내려 마을을 걸어가게 된 까유와 까망이. 가는 길에 만나게 된 사촌 소은이 언니와 소민이를 만나 할머니 댁으로 가게 되고 같이 가는 길에 친해지게 된다. 언니와 동생이 생겼다고 좋아했던 까유의 마음은 장기자랑을 하고 인기상 상품 앞에서 깨지고 만다.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곰인형이 갖고 싶은 소민이와 까유가 다투게 된 것이다. 그런 과정 속에서 더욱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까유와 그런 까유를 바라보던 부모님은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혼자의 외로움이 아닌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물해 주실 부모님과 그것을 느끼게 될 까유. 까유가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북블로그 #책블로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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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가문비어린이의 신간 <까유 동생 까미>이예요. ![]() 외동아이 까유가 동생을 바라는 마음을 통해서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우리 나라의 저출산 현상은 하루 아침에 된 것 같이 않아요. 우리 나라는 2000년대에 들어선 후 더욱 가속화되기 시작했어요.우리 나라는 2023년에 조사한 통계를 보니까 0.72명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더 안타까운 사실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이예요. 동시에 인구 고령화도 저출산 문제만큼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요. 현재 이 속도라면 아마 2046년에는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지금 이 속도라면 약 20년 내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고령화된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 두 가지 사회 현상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여주네요. ![]() 어느 날 외동인 까유는 동생을 낳아달라고 부탁했어요. 하지만 직장에 다니는 엄마가 강아지 까망이를 대신 사다주셨어요. 사실 까유 엄마의 선택은 오늘 우리 사회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현상이예요. 어느 날 증조할머니의 백 세 잔치에 가족과 함께 간 까유는 친척 언니도 언니라고 엄마 아빠가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소은 언니와 소민이와 함께 친하게 지내고 싶어 했어요. 하지만 노래대회에서 인기상으로 받은 곰 인형을 서로 가지려고 실랑이하는 바람에 사이가 벌어지고 말았어요. 그런 중에 증조할머니와 외할머니는 까유가 앞으로 혼자서 늙은이들을 책임져야 한다며 안타까워하는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까유동생까미 #조연화글 #김지영그림 #가문비어린이 #우리아이책카페 #저출산 #고령화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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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동인 아이들이 참 많다보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까유는 외동딸인데 주변에 동생있는 친구들을 무척 부러워하네요. 동재도 가끔 동생 얘기하지만 엄마는 이제 늙어서 동생을 낳아줄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인 것 같구요. 사촌동생인 유안이를 끔찍하게 아끼는게 느껴집니다. 보고싶은 모양인지 할머니댁에 왔다고 하면 보러가려고 합니다. 까유가 왕할머니의 100세 축하 잔치에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입니다. 특히 다른 성별보다 자매 사이는 더욱 각별하다보니 왕할머니 생신 잔치에 가서 소은언니와 소민이 때문에 더 서러웠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결말이 좀 너무 극적으로 긍정적입니다. 까유를 위해서 아빠와 엄마는 동생을 낳기로 결심을 하더라구요. 열살 넘게 차이난다면 아빠와 엄마의 나이, 둘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자녀 양육 문제 등 현실의 벽은 너무 두터우니까요. 어쨌든 동화는 동화로 봐야겠죠. 아이들보단 어른들이 더 봐야할 것 같은 동화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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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까유 동생 까미 < 까유 동생 까미 >는 외동아이 까유가 동생을 바라는 마음과 가족의 진짜 의미를 알아가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예요. 까유는 바쁜 직장 생활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엄마한테 동생을 낳아달라고 간절히 부탁하지만, 엄마는 대신 강아지 까망이를 데려오죠. 그런데 강아지가 있어도 외로움은 쉽게 채워지지 않고, 동생을 바라는 마음은 증조할머니의 백세 잔치에서 더 커지게 돼요. 잔치에서 친척 언니와 동생을 만나며 형제자매 같은 관계를 꿈꾸던 까유는 인기상으로 받은 곰 인형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사이가 멀어지고, 혼자가 되어버립니다. 인형에 대한 욕심을 반성하며 화해하려고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죠. 그런 와중에 엄마와 아빠가 형제자매가 주는 소중함과 함께 사는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며 까유를 따뜻하게 위로해 줍니다. 그리고 까유가 “나도 혼자가 아니야”라고 깨닫는 순간은 독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전해줍니다.이 책은 형제자매의 소중함과 함께 결혼과 출산이 가지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이야기예요. 요즘처럼 가족의 의미가 점점 희미해지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나누는 삶의 따뜻함을 일깨워주는 책이기도 하고요. 까유가 느끼는 외로움과 화해의 과정은 어린 독자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길 거예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은 형제, 자매”라는 메시지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이 책. 가족끼리 대화를 나누는 계기를 만들어줄 좋은 책으로 꼭 추천하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