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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 엿보고, 배우고, 써보는 시
"느끼고, 엿보고, 배우고, 써보는 시" 내용보기
이 책에는 동시 작가들의 시, 소년한국일보에 입상한 아이들의 시, 교과서에 실린 시가 차례로 들어있고, 시마다 감상 포인트나 선생님 말씀도 실어놓았다. 또 시를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너와 나만의 시를 써 볼 수 있는 브로마이드도 들어있다. 기발하고 예쁜 시적 언어와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이 조화를 이루었다. ''너 속상하구나 찍찍 신발 끄는 거 보니 간신히
"느끼고, 엿보고, 배우고, 써보는 시" 내용보기
이 책에는 동시 작가들의 시, 소년한국일보에 입상한 아이들의 시, 교과서에 실린 시가 차례로 들어있고, 시마다 감상 포인트나 선생님 말씀도 실어놓았다. 또 시를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너와 나만의 시를 써 볼 수 있는 브로마이드도 들어있다. 기발하고 예쁜 시적 언어와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이 조화를 이루었다. ''너 속상하구나 찍찍 신발 끄는 거 보니 간신히 숨긴 마음 신발이 말해 버렸죠.'' (박소명, 신발이 대신) ''거울은 아무 참견도 하지 않는데 거울을 보면 단정한 마음이 되네.'' (전동엽, 거울)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식지 않고 있는 햄버거'' (한정희, 가족 햄버거) ''넣어도 넣아도 양말은 줄어들지 않고 재미없는 그 일을 하루종일 하지요.'' (정승호, 일하시는 엄마) 시를 읽으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고, 글감을 재미있게 노래하며, 자연과 친구가 된 듯한 느낌이 들고,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생생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한다. 또 동시를 읽고 쓰다보면 마음이 예뻐지고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된다. 상대적으로 어른들에 비해 아이들이, 고학년에 비해 저학년 아이들이 시 쓰기를 좋아하고 자유롭게 시를 써내려가는 것은 아마도 아이들이 마음이 순수하고 예쁘며, 주변의 작은 것들까지도 바라보며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6.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