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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삼국지를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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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설명하는 삼국지라서 내용은 그다지 평을 내리지 않겠다. 여러가지 유명 소설가들이 쓴 삼국지들도 많은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솔직히 워낙 책과 담을 쌓던 사람이라서 조금 쉽게 풀이해놓은 책을 고르다가 이 책을 선택했다. 여러가지 그림과 함께 곁들어져 있고, 10권정도하는 다른 삼국지들보다 5권으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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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설명하는 삼국지라서 내용은 그다지 평을 내리지 않겠다.

여러가지 유명 소설가들이 쓴 삼국지들도 많은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솔직히 워낙 책과 담을 쌓던 사람이라서 조금 쉽게 풀이해놓은 책을 고르다가 이 책을 선택했다.

여러가지 그림과 함께 곁들어져 있고, 10권정도하는 다른 삼국지들보다 5권으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삼국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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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대 소설로 서유기, 금병매, 삼국지, 수호지 중 [삼국지], 누상촌의 돗자리 장수 유비, 정육점에서 돼지고기를 파는 장비, 서당에서 학동들을 가르치는 훈장인 관우, 시대는 한나라 말기로 혼란스런 시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삼국지를 읽지않은 이와는 세상을 논하지 말라고 했던가? 또 다른 말로는 삼국지를 열번 정독하면 서울대에 들어갈수있다는 설도 있다. (믿을만한 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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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대 소설로 서유기, 금병매, 삼국지, 수호지
중 [삼국지], 누상촌의 돗자리 장수 유비, 정육점에서 돼지고기를 파는 장비, 서당에서 학동들을 가르치는 훈장인 관우, 시대는 한나라 말기로 혼란스런 시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삼국지를 읽지않은 이와는 세상을 논하지 말라고 했던가? 또 다른 말로는 삼국지를 열번 정독하면 서울대에 들어갈수있다는 설도 있다. (믿을만한 소문일까?)  복숭아꽃 흐드러지게 핀 복숭화 나무 아래서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결의를 맺고 의형제가 된 것이며, 의병을 모집해 유주 태수 유언의 밑으로 들어간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한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지만, 백만명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는 말처럼 그들은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백성들을 전잰터로 몰아넣어고 죽여갔다. 그 시작은 비록 황건적의 난으로 시작되었지만, 권력이 생겨나고 무력으로 힘이 생겨나면 욕심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한나라 영제 말, 황제의 힘을 등에 업은 십상시들은 황제의 눈과 귀를 가리고 그들의 뜻대로 벼슬을 사고 판다. 난횡이 계속되는 가운데 뜻있는 지사들과 충신들은 죽거나 멀어져가고,  간신들만이 조정에서 판을 벌리고 있었다.

[청소년 삼국지]로 삼국지를 정복하자! 삼국지, 예전에 읽다 다 읽었던가 못읽었던가 기억에 없다. 위, 촉, 오 삼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역사 한 마당.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우리 말로 옮겨쓴 이가 무척 많았다. 삼국지 (이문열/민음사), 삼국지 (황석영/창작과 비평사), 정사 삼국지 (김원중/민음사), 삼국지 (박종화/달궁), 삼국지연의 (김구용/솔), 본 삼국지 (리동혁/금토), 어린이 삼국지  (하상만/청솔) 등 수많은 삼국지가 있다. 그외 너무나 많은 삼국지 번역본이 있기에 다 옮겨적을수 없으리만큼 다양한 수를 자랑한다. 

중국 사대 소설로 꼽히는 서유기, 금병매, 삼국지, 수호지가 있고,  중국 사대 미인으로 서시(西施),왕소군(王昭君), 초선(貂蟬), 양귀비(楊貴妃)가 있으며, 침어(浸魚), 낙안(落雁), 폐월(閉月), 수화(羞花)는 바로 이들을 가르켜 생겨난 말이다. 나관중, 이름은 ’본(本)’이고, ’관중(貫中)’은 그의 자(子)이며, 별호(別號)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그간 삼국지를 읽고 싶지만 이해가 어려워 읽지 못했다는 분이나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나게 삼국지를 읽어갈수 있으리라.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기보다 책을 쉽고 재미나게 읽을수 있게 해주는것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나만 그런가?) 

도원결의에서부터 적벽대전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이었고, 역시 한번 읽고 끝내기보다 여러번 읽어 책속의 내용들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 황건적의 난을 진압했던 영웅들, 수많은 별들이 스러져갔다.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 및 조자룡, 조조, 원소 형제등 영워히 살아남아 천하를 호령할것 같던 사람들이 세월과의 싸움에선 지고 쓰러졌다. 누가 가장 강하냐고 묻는다면 가장 강한것은 시간이라고 답하고 싶다. 세월 앞에 장사없다고 했던가? 현재도 세월이 흐른 후엔 역사가 된다.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어떤 역사를 남겨줄 것인가? 

                  

s*******1 201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