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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삼국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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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과는 삶을 논하지 말라'   '천한 사람이건 귀한 사람이건 사람의 생명은 소중한 것이다. 꼭 살생을 해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그 자리를 피하여 목숨을 보전하고 상대방의 목숨도 구하라..' 유비에게 스승 노식이 한 말이다.  삼국지를 읽으면서 세계관이 넓어지고 생각의 깊이가 깊어져간다는 말에 읽어가기 시작했다. 엄마가 그토록 추천하는 책 삼국지 1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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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과는 삶을 논하지 말라'

 

'천한 사람이건 귀한 사람이건 사람의 생명은 소중한 것이다. 꼭 살생을 해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그 자리를 피하여 목숨을 보전하고 상대방의 목숨도 구하라..' 유비에게 스승 노식이 한 말이다.  삼국지를 읽으면서 세계관이 넓어지고 생각의 깊이가 깊어져간다는 말에 읽어가기 시작했다. 엄마가 그토록 추천하는 책 삼국지 1권을 다 읽었다. 장각을 우두머리로 하며 머리에 두건을 쓴 황건적이란 도적들이 부리는 행패는 하늘을 찌를듯 했고 황건적에게 집과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다시 도적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나갔다. 그러므로 황건적의 수는 나날이 늘어갔고 그런 황건적을 아무도 통재하지 못했다. 한편 누런 두건을 쓴 황건적에게 잡혀 수모를 당하고 죽을 위기에 처했다 돼지를 쫓던 장비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그 사람이 누상촌의 선비 유비였다.

 

황건적이 유주에 침범했노라. 도처에서 집에 불을 지르고 사람을 죽이니 뜻있는 젊은이들이여 드디어 때는 왔노라 창검을 높이 들고 태수의 군대에 합류하여 공을 세우라. - 유주 태수 유언

 

의병을 모집한다는 격문이었다. 그곳에서 만난 키가 9척이나 되는(그럼 얼마나 큰거지?) 사람이 바로 관우다. 세사람 유비, 관우, 장비는 복숭화 꽃 아래서 형제의 연을 맺었다. 삼국지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청소년 삼국지 1~5권까지 다 읽으면 우리나라 삼국사기도 읽어볼까? 자꾸 이야기가 딴데로 새려고 하네. 유비, 관우, 장비가 황건적으로부터 백성들이 피해입지 않게 하려고 하는 모습에서 약간 뿌듯했다. 하진은 귀가 얇은 사람이었다. (여기서 귀가 얇다는 것은 무슨 소리일까?) 내 생각에는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잘 속는 것을 비유해 귀가 얇다고 표현하는 것 같다. 중국의 삼국 시대 이야기를 실은게 삼국지인데 삼국이 생긴후와 지금 한나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다음 책도 얼른 읽어봐야겠다.

 

위(조조),촉(유비),오(손권)를 배경으로 유비, 관우, 장비, 조조, 동탁, 여포 등 수많은 사람들의 활약상을 지켜볼수 있다. 과연 누가 진정한 영웅이고, 누가 삼국 통일의 발판을 마련할 것인지, 유비 삼형제가 모은 의병 500명은 유주 태수 밑으로 들어가 황건적과의 전투에서 승승장구를 거듭해간다. 나중에 박빙의 승부를 펼치게 될 삼인의 인물 중 유비와 조조가 드디어 첫 만남을 가졌다. 조조는 한나라 건국초기 공신인 조참의 후예다. 탁현 누상촌을 벗어난 유비는 많은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조조, 동탁, 주준, 황보승, 손견, 정보, 한당 등 삼국지의 배경은 한나라 말기로 황제 영제는 충신을 멀리하고 내시들을 가까이하며 나라를 혼란에 밀어넣고 있었으며 도처에 도적들이 생겨나 날뛰고 있었다. 시대가 영웅을 필요로 한다. 누가 영웅이 될 것인가?

 

"나는 조정에서 구원병을 이끌고 달려온 기도위 조조라는 사람이오."

"저는 유주에서 의병을 이끌고 참전한 유비라고 합니다." (p.100)

s*******1 201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