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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고난 느낌은 멋있었다.. 마치 여성 블레이드를 보는듯한...
이 영화 또한 킬링타임용으로 최적합이지 않나 싶다.. 블레이드나 매트릭스 같은 파워풀한 액션은 아니지만.. 뱀파이어와 라이탄(늑대인간)의 처절한 사투를 현대에 맞게끔 여러가지 총과 무기로 시원한 총격씬을 보여준다.. 스토리는 좀 엉뚱하다지만.. 생각없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엔 괜찮은 영화인거 같다.. 최근의 DVD라서 그런지 화질과 음질은 상당한 레퍼런스급이 아닌가 싶고... 암부 표현이나 우퍼와 리어스피커를 울리는 음질은 상당했다.. 특히 리어스피커에서 울리는 공간감은 정말..짱이었다.. 괜시리 밤에 큰 음질로 틀어놓고 보았다가 욕한번 크게 얻어 먹을뻔 했당...ㅋㅋㅋ 주인공으로 등장한 [케이트 베킨세일]은 여성액션배우로서는 그리 큰 역활은 보여주지 못해 밋밋했지만, [진주만]에서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와 상반된 시원한 모습도 보여주어서 그런데로 만족스러웠다.. 영화기사를 찾아보니 저예산으로 만든 B급 영화라곤 하지만, DVD를 보는 사람들에게선 상당히 입소문을 많이 탄 영화로 알고있다.. 2편은 나왔고, 3편은 제작 중이라고 하던데.. 이런 화질과 음질을 가진 영화라면 나쁘지는 않을거 같다.. 여름밤에 시원하게 볼 영화로선 괜찮은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