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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이 스며든다;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행복이 스며든다;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내용보기
손 편지는 아니지만 메일함을 연 순간 미소가 번진다. 얼굴 한번 본 적 없지만 온라인으로 만난 반갑고 보고 싶은 사람의 답장. 답장을 받기 위한 편지를 쓰지 않았지만 괜시리 자주 메일함을 들여다보았다. 혹시? 생각하며, 들여다 본 메일에 반가움이 가득 들어있었다. 은연중의 그리움이었던가보다. 허한 마음에 기쁨 충만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
"행복이 스며든다;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내용보기

손 편지는 아니지만 메일함을 연 순간 미소가 번진다.

얼굴 한번 본 적 없지만 온라인으로 만난 반갑고 보고 싶은 사람의 답장.

답장을 받기 위한 편지를 쓰지 않았지만 괜시리 자주 메일함을 들여다보았다.

혹시? 생각하며, 들여다 본 메일에 반가움이 가득 들어있었다.

은연중의 그리움이었던가보다.

허한 마음에 기쁨 충만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며, 다가간다.

결국은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기쁨도 행복도 전염성이 강해서 널리 퍼질수록 좋다.

아침의 행복을 선물해 주는 '아침 편지'의 주인장, 고도원의 못다한 이야기들이 있다.

책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이다.

 

셸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이 난다.

어린 소년이 노인이 되기까지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주었던 나무.

더이상 줄 것이 없어 남은 밑동까지 내어줌으로 더할나위없이 행복하다는 나무.

나무는 소년에게 언제나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그늘이 되어주었다.

나무에게는 희생의 삶이 아닌 오히려 행복의 삶이었다.

생각해보니 행복은 많은 것을 소유하고, 목적을 달성했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 행복은 반짝 순간이었다.

다른 사람을 향해 내 마음을 열며, 진심을 다해 다가갔을 때의 그 가슴 뭉클함이 진짜 행복이었다.

 

 

종종 아름다움은 사람에게서 발견되어진다.

정현종 시인의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詩처럼......

그 아름다운 풍경들이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에 들어있다.

삶에서 대수롭지않은 풍경들을 접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풍경은 오늘날에는 낯선 풍경이 되었다.

소통할 수 없는 삭막하고 메마른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그 대수롭지않은 일상들이 특별한

풍경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情이 퍼져있을 때는 평범했던 일상들이........

 

 

위대한 인생도 결국엔 평범한 하루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행복한 인생은 행복한 하루하루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고 의미있게 채워온 삶이 더 성공적이고 아름다운 삶이다.

남보다 덜 가졌다고 실망하지 말고 남보다 더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했고, 늘 부족한 부분만 채워 넣을 생각만 한 것 같다.

꽃에 물을 주는 마음처럼...... 주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했던 것 같다.

모든 순간순간 내 마음의 행복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천상병 시인의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참 많이 위로해주네.

 

 

 

 

 

 

 

 

 

 

 

 

l*****5 2015.09.0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삶의 지침서!^-^
"좋은 삶의 지침서!^-^" 내용보기
정말 좋은 삶의 지침서 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와 얼굴을 보고 만나서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작가의 마음과 교류한 느낌이다. 어렵고 부담가는 책이 아니라 편안히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도 이 책을 읽고 정말 좋았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은 ''꿈을 꾸는 자에게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것이었다. 실화로 미
"좋은 삶의 지침서!^-^" 내용보기
정말 좋은 삶의 지침서 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와 얼굴을 보고 만나서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작가의 마음과 교류한 느낌이다. 어렵고 부담가는 책이 아니라 편안히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도 이 책을 읽고 정말 좋았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은 ''꿈을 꾸는 자에게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것이었다. 실화로 미키 마우스의 아버지 월트 디즈니와 KFC의 창시자 커넬 샌더스의 이야기가 나와있었다. KFC의 창시자 커넬 샌더스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09번을 기다렸고, 전세계적인 캐릭터''미키마우스''의 아버지 월트 디즈니는 302번을 기다렸다고 한다. 7전 8기보다 더 수없이 기다려 온 그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놀람과 큰 감동을 주었다. 나도 진정으로 실력을 갖추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신에게 ''Yes''라는 말이 올 때까지 꿈을 지키며 묵묵히 기다리는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0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