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맘으로서 걱정되고 챙길일이 많지만 가장 마음이 쓰이는 건 아무래도 아이들 밥이다, 전업주부일때는 내가 집에 있으니 해놓은 음식이 없어도 그때그때 냉장고를 털어서라도 뚝딱 요리를 해 줄 수 있었는데 직장에 다니고 나서부터는 아무래도 밥 챙기기 너무 어렵다. 그게 항상 아이들한테 미안하고 남편도 마음에 걸린다. 야근도 많은 편이라서 현재 남편이 대부분의 식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나름대로 열심히 해주지만 나는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다. 아이들 어렸을때는 요리책을 구입해서 주방에서 펼쳐놓고 요리를 하고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레시피를 프린트해서 모아놓은 것을 보고 요리를 했는데 요즘에는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고 하기도 했다. 점점 외부음식에 길들여지는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있었는데 요 초간단 집밥 레시피365를 접하게 되었다. [레시피는 간단하고 맛있어야 한다!]라는 슬로건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레시피가 복잡하면 하기 싫고 안하게 되기 때문에 간단해야 한다. 요리책을 보고 하자면 고개를 푹 숙이고 한장한장 넘기기도 불편하고 책장이 덮여서 불편한데 이 책은 탁상용 달력과 같은 스프링북 형태로 되어 있어서 주방 한켠에 달력마냥 고이 세워놓고 하기 넘 편리하게 되어 있다.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다. 요리를 자주 하지 않아 재료들이 쌓이기 일수인데 재료가 중복되는 레시피들을 모아서 일주일 단위로 재료 돌려막기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장점도 있다.게다가 책으로 이해가 안되면 음식 만드는 과정이 담긴 QR코드가 담겨 있어 틀어놓고 따라하면 한끼가 뚝딱 만들어진다. 나처럼 요리를 잘 못하거나 레시피가 떠오르지 않는 분들~~남자분들 누구나에게 너무나 도움이 될 요리책으로 추천한다. ![]()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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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 지은이 이미연(오메추) 출판사 카시오페아 말만 주부지 저는 요리를 정말 못하는 불량 주부에요 ㅜㅜ 요리에 취미도 없을 뿐더러 제가 만들면 맛도 없고.. 이것저것 해보려고 결심하고 재료를 잔뜩 사다 놓으면 결국에는 다 상해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집에서 밥은 먹어야겠고 요새는 냉동식품이나 밀키트가 잘나와서 이런거로 하루하루 끼니를 떼우고는 있는데 아이가 편식도 심해지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고 있다는 생각에 제가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어요. 요리책과 요리 유튜브는 많지만 재료가 많아지거나 어려우면 내가 만들 수 없는 요리라는 생각에 안보게 되었어요. 쉽고 간단한 요리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던중 초간단 집밥 레시피365 책을 알게 되었어요. 저같은 요리 초보에게 딱 알맞는 책이였어요! 지은이 이미연님은 오늘의 메뉴를 추천합니다라는 누적 1억뷰 요리 채널을 운영하는 요리 인플루언서에요. 요식업에서 일하면서 본인만의 레십기가 생길 때마다 메모장에 적어두고 메모장 속에 차곡차곡 쌓인 레시피들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sns에 올리면서 인플루언서가 되셨다고해요. 누구보다 요리의 진심인 저자의 요리 철학은 레시피는 간단하고 맛있게라고 해요. 딱 제가 원하던 레시피라서 더욱 기대되었어요^^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았어요. 우선 이 책은 365일 하루 한메뉴씩 볼 수 있는 일력이에요. 요즘 유행하는 일력이 요리책으로도 나오다니 신박했어요. 하루 한메뉴씩 하다보면 주부들 메뉴 걱정 없겠다 생각했어요ㅎㅎ 이책의 장점은 정말 보기 쉽게 되있다는거에요. 음식의 소요시간, 재료, 준비할것, 만드는법이 정말 간단하게 적혀있어요. 또 저자의 tip과 qr코드로 직접 만드는 영상도 볼 수 있어요. 재료 써는 법과 계량 법도 나와 있어서 저같은 요리 초보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메뉴 한가지씩 볼 수 있는데 월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음식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1월 1일에 먹는 메뉴는 역시 떡국이죠! 간단한 떡국 레시피가 있어서 자취생들도 해먹을 수 있어요. 또 가끔가다 이렇게 간식 메뉴도 나와있어요. 아이가 핫도그 좋아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싶어서 팬케이크 믹스 주문했어요. 메뉴를 읽다보면 정말 쉽게 되어있어서 따라하기 좋겠더라구요. 초보인 저도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책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 요리 초보인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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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똥손이 집밥 비중을 높이려고 들인 레시피북. 음식은 특히나 양념이 참 중요한데 맛있는 양념 비율을 찾기가 어렵잖아요? 그간 밑반찬 만들때마다 간을 못 맞춰 실패하기 일쑤였는데, 비법 양념 또는 대체 양념을 활용해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레시피를 응용할 수 있는게 참 좋았어요 ? 기억하기 쉽도록 레시피는 간단하게! ? QR코드로 연결된 동영상은 요리 초보에게 자신감을! ?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월별 요리 제안으로 더 맛있게! ? 365개 레시피 섭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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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집밥을 좋아하는 남편과 살다보니 아이 방학이 아니어도 돌밥돌밥의 무한 반복 같았습니다. 게다가 아이랑 저와 남편의 입맛이 제각각이다 보니 한 끼에도 여러 가지를 준비하는 것이 번거롭더라구요. 그렇다고 매번 같은 메뉴만 주구장창 먹일 수도 없고요. 이런 제 고민을 덜어준 요리 책이 바로 [카시오페아]에서 출판된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입니다. 스프링 제본으로 된 이 책은 세워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레시피를 바로 확인하며 요리할 수 있어서 편하더군요. 일반적인 요리책은 180도로 펼치기도 힘들고, 펼쳐 놓으면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데 어떤 분의 아이디어인지 몰라도 최고예요! ![]() ![]() ![]() ![]() ![]() ![]() 채널 시작 1년여 만에 1억 뷰라니 요리는 해야되겠고 하자니 뭘 해야할지 고민되고 귀찮은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일 년 365일 동안 계절에 맞춰 서로 다른 요리를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최소한 메뉴짜느라 머리 아프지 않아도 될 것 같았는데 재료는 물론이고, 심지어 요리법까지 쉬워요! 1월1일 떡국을 시작으로 봄동 비빔밥, 봄동 된장국 순서로 실려 있는데 지금까지 봄동을 사 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던 저는 봄동으로 비빔밥을 하거나 국을 끓인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당연한 걸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해 왔더라구요. 남편 퇴근한다는 전화 올 때마다 "뭐 먹을래?"가 입 버릇인 저인데 이제는 물어보지 않고 좋아할 만한 걸 골라서 그냥 해주면 될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국, 조림, 찌개, 반찬, 일품요리, 간식 등등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들이 실려 있어서 장보는 것도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너무너무 유용한 책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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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레시피일력 한그릇요리 밑반찬 오메추 > 카시오페아 /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도 요리가 일상인 주부도 오늘은 또 뭘 해먹나~~~ 고민하는건 매한가지인데요 "학교 급식처럼 영양사가 메뉴라도 선정해주면 참 좋겠다" 뭐 해먹나 걱정 안하게~~~^^ 이런 고민을 싹 잡아주는 간단하고 맛있는 한끼, 오늘의 메뉴를 추천합니다 누적 1억 뷰 요리채널의 오메추 운영 인플루언서 이미연 님의 오메추 메뉴 레시피 일력 아이들 방학이 코앞이라 이런 레시피 진짜 간절했는데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아주 반갑반갑~^^ 오늘은 뭐 해먹나~~ 고민할 필요 없는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는 매일 하나의 레시피를 소개해주는데요 한장한장 넘기면서 깜짝 놀랐던게~~ 제철 식재료가 메인이 되는 요리와 그 식재료를 다시 활요하는 요리들이 나와있어서 재료를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봄동비빔밥, 봄동된장국~~ 가지덮밥, 가지무침 등등 요즘은 1인세대도 많아서 재료버리는거나 사먹는거나 그게 그거라서 집밥 잘 안해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면에서 이렇게 하나의 재료를 활용해서 다른 메뉴를 요리할 수 있다는건~ 아주 알뜰살뜰 주부구단 그자체지요?^^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요리는 맛과 간편함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한다.. 이게 제 철칙인데 오메추 이미연 작가님도 저랑 같은 생각~ 시간을 많이 잡아 먹지 않으면서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재료, 요리시간, 만드는법 그리고 오메추님만의 꿀팁까지~~ 이것만도 감사할 일인데~~요리영상 QR코드가 하단에 제공되니~ 요리를 글로 배워서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볼멘소리는 쏙 들어가는거죠~ 매일 해먹을 수 있는 간편한 요리가 일력으로 제공되는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 냉장고에 우동사리 있고~ 어묵도 있고~ 김치도 있는거 우째 아는지~~ 12.17일 오메추는 김치우동~ 별다른 육수없이 김치국물 + 멸치다시다로도 맛을 낼 수 있지만 참치액 + 고춧가루를 추천해주셔서 넣고 바글바글 끓여서 한그릇 먹어봤답니다 평소 먹던거랑 다르게 국물이 진하더라구요 요즘 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홍합탕 그리고 목요일 메뉴는 홍합크림스튜가 추천되어 있는거보고 삶아서 냉동실에 소분해둔거~ 해먹을 생각에 행복~^^ 꼭 정해진 날짜의 요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크리스마스 같이 특별한 날에는 또 특별한 메뉴가 소개되어 있는만큼 오메추님 일력 레시피 요리로 뭐 먹을까 고민없이 한끼는 편하게~ 주부라면 공감할 오늘의 메뉴 추천 레시피 돌밥으로 고생할 여름, 겨울방학에는 더 빛을 발할 듯해서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
오늘의 메뉴를 추천합니다! 오메추 님의 365가지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는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할 필요 없는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 입니다. 달력처럼 세워놓을 수 있어 부엌 한 켠에 두기에도 참 좋은 특별한 책인데요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라는 제목에 걸맞게 정말 365개의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요. 저는 요즘 요리할때 요리 인플루언서분들 영상 많이 참고하는데요이 책의 저자이신 오메추님 또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중이신 요리 인플루언서랍니다! 쉽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계시대요. ![]() 책의 구성은 탁상 달력처럼 넘기는 구성인데요정말 1월 1일, 1월 2일 매일 매일 날짜에 맞춰서 추천하는 요리들이 수록되어 있어 신선한 요리책입니다. 또한 레시피들은 제철 재료들을 활용한 레시피들도 많아서 더욱 유용한 추천 요리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메추님의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바쁜 직장인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책으로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는 마치 일력처럼 하루 한가지씩 총 365가지의 집밥 레시피를 알려주는 레시피북이다. 달력 형태로 되어 있어서 요리를 할 때 옆에 세워두고 볼 수도 있고 일반 책처럼 넘겨가며 볼 수도 있어서 편리하다. 무엇보다 한페이지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레시피 북이라 한번 펼쳐두면 다시 손 댈 필요가 없어서 좋다. 365개의 레시피가 양면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순차적으로 넘기며 보고 끝까지 다 가면 뒤로 돌려 다시 돌아오면서 보면 된다.
레시피북에서 제일 중요한 이 책의 구성 및 요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 계량, 재료손질 방법 등이 간략하게 소개 되어 있다. 이 책 자체가 한 페이지에 그 페이지의 주제를 딱 맞춰서 넣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은데 딱 그 구성대로 야무지게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각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글로 이해가 어렵다면 영상을 참고해서 만들 수도 있다.
앞서도 일력 느낌이라고 설명했는데 매달 시작을 알리는 표지에 그 달의 제철 식재료 두 가지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레시피를 보다보면 정말 집밥 느낌이 나는 한식 레시피들도 많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간식 레시피도 많아서 좋더라. 개인적으로는 간식 레시피가 진짜 좋았다. 만두피 호떡은 다음에 재료 사다가 집에서 한번 해먹어봐야겠다. 비교적 간단한 레시피에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드는 레시피라 활용도가 좋다. #초간단집밥레시피365 #이미연 #오메추 #카시오페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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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 by. 이미연(오메추) "레시피는 간단하고 맛있어야 한다!" 집밥.. 저는 친정엄마 영향으로 진짜 사먹는 음식보다 집밥을 좋아하고 결혼하고 쭉 집밥을 해먹고 있어요~ 근데 회사에서 점심먹고 나면 저녁 걱정이 됩니다. 메뉴 추천 키오스크가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저만 하나요?ㅋㅋㅋ 아이들이 골라준 메뉴는 바로~참치마요덮밥!!! 제가 평소 만드는 방식보다 훨씬 간단하고 10분컷 요리더라구요? 아이들 밥 한그릇 뚝딱!! 요즘 주1회 하는 요리가 되었어요ㅎㅎ 마요네즈는 순두부와 올리브유로 만든 비건마요네즈를 썼는데요~ 일반 마요네즈랑 맛차이가 크지 않더라구요~ 이 외에도 간단하게 휘리릭 만들 수 있는 레시피와 큐알코드가 있어 저자의 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요리 어려워 하시는분들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레시피북입니다! 저녁 뭐하나... 하신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초간단집밥레시피365 #이미연 #오메추 #집밥 #레시피 #요리 #자취 #직장인 #신혼부부 #도서제공 #서평단 #도서추천 #책추천 #오아시스 #카시오페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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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저는 평생 바쁘기도 했고 사실은 요리 솜씨도 없고 해서, 일명 요알못이예요. 코로나 시기에 외출을 못하면서 늘 배달음식을 시키다 보니까 질리기도 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유튜브를 보고 요리를 시작했는데, 어떤 유튜브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도 하고 짧은 영상마저도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요리할 때마다 또 영상을 켜놓고 보면서 물이나 요리 재료가 묻은 손으로 중간에 정지시켰다가 또 재생시키다가 하면서 요리를 하려니 너무 불편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더라고요. 막상 몇 개는 수첩에 적어도 보고, 어머니께 물려받은 요리책을 이용하려니 준비해야 할 재료도 복잡했어요. 무엇보다 책은 펼쳐놓으면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자꾸 페이지가 넘어가거나 덮어지려고 해서 뭔가로 그 페이지를 눌러놓아야 한답니다. 8만 구독자 요리 채널 "오메추"가 낸 첫 번째 요리책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를 만나서 정말 기뻤습니다. 저자 오메추님은 어릴 적부터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고 현재 요식업에 종사하면서 자신만의 레시피가 많다고 해요. 하루에 하나씩 영상을 SNS에 올리다가 요리책 출판 제의를 받고 친근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 그러나 맛있고 다양한 메뉴들의 레시피를 이해하기 쉽게 집필했고, 이 책의 독자들이 영상도 볼 수 있도록 각 요리마다에 QR코드도 첨부했어요. 달력처럼 세워놓고 사용하니 공간도 덜 차지하고 책장이 넘어가지도 않고 세워져 있어 보기에도 편리해요. 정말 조리법 설명이 간단해서 왕초보인 저도 용기있게 도전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고 너무 쉬운 요리만 있는게 아니라, 밑반찬부터 국, 찌개, 메인 요리,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의 레시피를 수록하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웬만한 요리는 다 만들 수 있어요. 365가지나 되는 많은 요리를 담고 있어서 매일 하나씩만 도전해도 1년 후면 집밥 백선생이 될 수 있겠는데요.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2025년은 요리 정복의 해로 정하고 부지런히 열심히 배워서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을 차릴 계획입니다. |
![]() ![]() ![]()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는 이름처럼 초간단. 여타 요리책들과 달리 '왠지 이게 집에 없으면 이 레시피를 따라 하지 못할 것 같은' 조리도구 소개가 없어요. '이건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 하는 거지?'하는 생소한 재료도 없고요~ 요리 레시피를 볼 때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재료 써는 법'과 '계량하는 법' 딱 두 가지만 안내한 후 바로 레시피 일력이 시작되어요. '요리는 장비빨'이 아니라 '간단한 레시피'라는 걸 증명해 주는, 저와 같은 요린이를 위한 찐 레시피 책이랍니다 :D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말 일 년 365일 하루 한 장씩 달력처럼 넘기며 요리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가 담겨 있어요. 각 달마다 제철 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도 있어서 계절을 느끼는 재미도 쏠쏠해요~ 모든 요리 과정은 5단계 이하. 레시피를 따라 하다 보면 그냥 요리 단계를 생략한 게 아니라 진짜 안내된 몇 가지 단계가 요리 과정의 전부란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래도 모르겠다면 QR코드 스캔으로 요리 과정 영상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너무나도 든든한걸요? <초간단 집밥 레시피 365>는 '남는 재료는 어떠나' 고민할 필요가 없는, 너무나도 스마트한 요리책이에요 :D 12월 2일 레시피인 꽈리고추항정살볶음을 하고 남은 꽈리고추는 12월 5일 꽈리고추멸치조림 레시피에 활용해요. 스팸양파볶음에 사용하고 남은 스팸은 스팸당면볶음이나 스팸땡초볶음, 스팸무스비 등에 활용하면 되죠! '어, 이거 우리 집에 있는 재료잖아?' 고기나 새우 등 메인 재료 하나 정도만 사고, 나머지 재료는 냉장고과 양념장 칸에 늘 있는 것들을 꺼내 사용하면 될 정도로 재료가 참 간단하고 친숙해요. 이 책을 활용해 오로지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든 참치마요덮밥은 우리 집식구들의 엄지 척을 불러냈답니다! '재료가 있는데 재료를 활용하지 못하는' 제게 너무나도 고마운 레시피 책이에요ㅠㅠ♡ 1회성으로 읽고 보관하는 요리책이 아닌, 매일 보고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담겨 있는 진짜 요리책을 추천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