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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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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가족과 여행해본 라스베이거스는 정말 화려하고 정신없는 도시였다.그런 라스베이거를 배경으로 한 해피엔드 추리소설을 읽게 되었다. 왜 ‘해피엔드’ 라고 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읽었고 책을 덮는 순간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되는 소설이었다. 소설의 저자는 한국의 히가시노 게이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국과 외국을 오가면서 다양한 주제의 소설을 쓰고 있는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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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가족과 여행해본 라스베이거스는 정말 화려하고 정신없는 도시였다.그런 라스베이거를 배경으로 한 해피엔드 추리소설을 읽게 되었다. 왜 ‘해피엔드’ 라고 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읽었고 책을 덮는 순간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되는 소설이었다. 


소설의 저자는 한국의 히가시노 게이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국과 외국을 오가면서 다양한 주제의 소설을 쓰고 있는 ‘이장우’이다. 


추리소설은 외국 작가의 소설을 주로 읽었는데. 한국어를 쓰여진 작품이어서 이해하고 추리하는데 크게 혼란이 없었던 소설이었고, 중간중간 내용을 잘 정리해주는 수사정리노트 페이지들이 있어서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다만 책 군데군데 오타들이 책의 몰입을 방해하는것이 조금 안타까웠다. 

라스베이거스 초호화 호텔에 묵고 있던 VIP 신규동의 갑작스런 죽음, 그의 가족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이 사건을 미루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권력층들,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호텔 매니저의 이갸기들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읽다보면 자수를 하는 내연녀가 등장하면서 범인이 밝혀지는가 싶다가 다시 반전이 드러나고 사건이 해결되는가 싶다가 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소설이었다. 용의자들 사이에 얽힌 사연들과 반전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소설속에는 범죄수익, 불륜, 약물,   사랑, 부, 탐욕, 배신, 검은조직등등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전개되며 얇지 않은 책(액 350페이지)이지만 술술읽게 되는 책이었다. 라스베이거스라는 낯석은 배경속에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구속중임에도 출국허가가 나서 라스베이거스에 투숙하다가 죽음을 당한 신규동 회장의 죽음이 어떻게 밝혀지는지 읽는 재미가 있다. 



“회장이라는 사람이 죽었는데 그와 친한 용의자들은 모두 행복한 표정이니까요”


결국 회장의 죽음은 다소 허탈한 원인으로 밝혀지고, 결국 그동안 그의 부적절했던 삶이 그를 죽음으로 달려가게 만든것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보았다. 한번 뿐인 인생가운데, 적어도 나의 죽음이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되겠구나, 나에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아름답게 살며 주변을 돌보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m******4 2025.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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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살인살건_바른북스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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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글쓴이 : 이장우-업체명 : 바른북스-후기내용 :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리소설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기대가 되는 바이다라스베이거스라는 미국의 도박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 안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범인이 누군가에 대한 옥신각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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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글쓴이 : 이장우

-업체명 : 바른북스

-후기내용 :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리소설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기대가 되는 바이다


라스베이거스라는 미국의 도박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 안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범인이 누군가에 대한 옥신각신하는 이야기 전개와 추리의 묘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마성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금새 빠져드는 몰입도와 사건을 풀 수 있는 열쇠와 같은 단서들이 하나 둘 씩 발견되면서 단정됬던 범인의 정체가 점점 안개속 미궁으로 빠져드는 듯하면서 서서히 논리적으로 탐구되어가는 오묘한 느낌은 본 추리소설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지는 등장 인물들의 전개와 범인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과학수사와 논리적 수사, 인간의 감각적 지능에 의해 펼쳐지는 인상깊은 스펙타클한 추리소설로서 적극 추천드리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추리소설 #해피엔드 #라스베이거스살인사건 #이장우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책추천 #추천책 #소설책추천
w*********k 2025.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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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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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추리소설을 읽다 보면 무섭고 그보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놀라움의 연속이었던! 반전에 반전! 반전!! 추리 소설만이 가진 매력은 짧은 시간 단숨에 읽게 만드는 마법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외국소설만큼이나 기대되는 한국추리소설도 몰입감이 최고이기에 제목에서부터 매우 흥미로운 이장우 작가님의 소설 <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도 기대감으로 읽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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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추리소설을 읽다 보면 무섭고 그보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놀라움의 연속이었던! 

반전에 반전! 반전!! 

추리 소설만이 가진 매력은 짧은 시간 단숨에 읽게 만드는 마법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외국소설만큼이나 기대되는 한국추리소설도 몰입감이 최고이기에 제목에서부터 매우 흥미로운 이장우 작가님의 소설 <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도 기대감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해피엔드 추리소설!

흥미롭게 소설 속으로 금방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초대형 카지노호텔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사망사건이  발생합니다. 신규동 회장의 죽음에 관련된 용의자가 나올 때마다 주의 깊게 살펴보며 읽었습니다. 혹시나 놓치는 부분이 있지는 않을까 하며 추리하는 마음으로…….

개인적으로 김신범이 가장 의심스러웠는데 왜 가장 먼저 취조를 안 했을까? 

살고자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도피 계획을 가지고 갔던 신규동 회장은 죽고, 신규동 회장을 죽이고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모여든 용의자들 모두 죽이고 싶어 하고…….

와!

가장 먼저 자수하는 전 아나운서 조현아, 전 부인의 와인에 넣은 독, 청부살인까지? 그런데 유일한 목격자로 모든 과정을 지켜본 그자가 구치소에서 

사망하다니…….

자꾸만 궁금해지는 결말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죽여준다면 그것이 설사 하나님이라도 모른 체할 거라는 신규동의 죽을 모두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화장터에서 회장이라는 사람이 죽었는데 그와 친한 용의자들은 모두 행복한 표정이라니 에필로그까지 다 읽으며 왜 표지에 해피엔드 추리소설이라고 큼지막하게 씌어있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추리 소설이기에 용의자를 살펴보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소설을 읽는 동안 이게 허구가 아닌 똑같지는 않지만 실제 상황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 빠져들을 수 있었던 매력 있는 추리소설이었습니다. 단숨에 빠져들고자 책을 읽고 싶다면 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추천드립니다.

y*******3 202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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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서평] 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내용보기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 추리소설표지에서부터  살인사건인데 이와는 어울리지 않는 해피엔드라는 상반된 문구로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유발 시켜줍니다.라스베이거스의 호텔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으로 수사하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찾아나갑니다.총 4개의 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등장 인물들의 대화마다 간격을 주어 구성되어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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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 추리소설
표지에서부터  살인사건인데 이와는 어울리지 않는 해피엔드라는 상반된 문구로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유발 시켜줍니다.



라스베이거스의 호텔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으로 수사하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찾아나갑니다.
총 4개의 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등장 인물들의 대화마다 간격을 주어 구성되어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이동하는 것을 알려주어 책이지만 영상을 보는 것 같이 
사건 이해와 스토리도 쉽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사건 관련된 여러 정보들을 박스에 담아 마치 추리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어요.



책의 결말 부분에서 실마리가 풀리고 다 읽은 후에는 뒤표지의 문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책에서 단순히 추리소설의 재미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사필귀정이라는 교훈까지 주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장우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이장우 작가님의 다음 추리소설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 서평이벤트에 참여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추리소설 #해피엔드 #라스베이거스살인사건 #이장우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e********3 202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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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추리소설ㅣ"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해피엔드 추리소설ㅣ"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내용보기
저자 이장우는 한국의 히가시노 게이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국과 외국을 오가면서 다양한 주제의 소설을 집필 중인 작가이다. 이번 작품은 네이버 연재로 큰 인기를 얻은 첫 SF 소설 [기억삭제소 커피페니 청담] 이후 두 번째로 출간되는 추리소설로 이번에는 정통 추리소설에 해피엔딩을 접목해 색다른 시도를 보여준다.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인간의 욕망과 비밀이 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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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장우는 한국의 히가시노 게이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국과 외국을 오가면서 다양한 주제의 소설을 집필 중인 작가이다. 이번 작품은 네이버 연재로 큰 인기를 얻은 첫 SF 소설 [기억삭제소 커피페니 청담] 이후 두 번째로 출간되는 추리소설로 이번에는 정통 추리소설에 해피엔딩을 접목해 색다른 시도를 보여준다.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인간의 욕망과 비밀이 얽혀 벌어지는 살인사건이라니 보통 스릴러·미스터리 장르의 결말이 대개 음울하거나 파멸적인 분위기로 흐르는 경우가 많아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추리소설이라니 낯설지만 호기심이 생기는 동시에 정말 말 그대로 해피엔딩이 가능할까?라는 의심마저 들게 한다.


“해피엔드 추리소설”


이장우 작가의 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은 표지에 뚜렷하게 적힌 "해피엔드 추리소설"이라는 문구만으로도 이미 기존 장르 공식을 벗어나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 문구가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떤 식으로 해피엔딩을 향해 어떻게 나아가는지 상상하는 재미를 주었다  작품의 무대인 라스베이거스는 눈부신 네온사인과 쉴 새 없이 울리는 잭팟 사운드로 유명하지만 반대로 그 뒤편에는 지울 수 없는 그림자와 비밀이 숨 쉬는 공간이기도 하다.

"책의 추천 포인트"


라스베이거스의 번쩍이는 불빛과 인간 내면의 어두운 욕망을 조화롭게 그려내, 긴장감과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추리소설이자 따뜻한 해피엔딩 드라마로 완성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스릴과 반전을 좋아하면서도, 막판에는 희망을 찾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화려함 뒤에 감춰진 진실이 궁금하다면, 한 번쯤 라스베이거스의 눈부신 밤거리로 뛰어들어 보자.



?? 스릴과 반전은 좋아하지만, 너무 음울한 결말이 부담스러운 독자 ?? 

?? 카지노 도박 영화나 라스베이거스 배경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

?? 추리소설을 읽고 나서도 마음 한 켠에 따뜻함을 느끼고 싶은 분 ??


s******9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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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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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라스베이거스로 떠났다. 누군가는 살기위해, 누군가를 그를 죽이기 위해.그리고 결국 경제사범이면서 추문의 주인공인 남자가 죽었다. 바로 신규동.그에게 라스베이거스행은 한국과의 이별을 뜻했다. 철저히 준비하고 떠난 여정은 라스베이거에서 멈추게 된다.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그의 시신이 발견된다.라스베이거스 경찰에 있던 한국계 형사 레이몬드가 이사건을 맡는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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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라스베이거스로 떠났다. 누군가는 살기위해, 누군가를 그를 죽이기 위해.

그리고 결국 경제사범이면서 추문의 주인공인 남자가 죽었다. 바로 신규동.

그에게 라스베이거스행은 한국과의 이별을 뜻했다. 철저히 준비하고 떠난 여정은 라스베이거에서 멈추게 된다.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그의 시신이 발견된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에 있던 한국계 형사 레이몬드가 이사건을 맡는다. 신규동의 부검에서 밝혀진 사인은 독살처럼 보였다. 그가 죽기전날 그의 생일에 초대된 사람들은 최고급와인을 선물받은 그가 골프선수인 장나나와 뜨거운 밤을 보낼 것임을 알았다.

그녀가 범인인걸까. 그가 죽은 무렵 라스베이거스 사막 한 가운데에서 베트남인 남자가 시체로 발견된다. 




신규동이 시신이 발견된 스위트룸안에서는 죽은 베트남인의 지문이 발견된다.

신규동을 죽이고 자신도 죽임을 당한 것일까. 그런데 또 다른 범인이 떠오른다.

베트남인을 죽이고 신규동의 스위트룸에 침입했던 그는 보지 말아야 할것들을 본다.

신규동의 방에 차례로 등장하는 살인추정자들!

한국에서 경제사범으로 지목된 신규동의 출국을 도운 법조인들은 신규동의 죽음을 밝히는것을 늦추라는 명령을 내린다.




신규동의 죽음에 차례로 등장하는 인물들에게는 각기 그를 죽여야 할 이유가 있었다.

내연녀인 전 아나운서 조현아, 이혼한 전처 고요미, 신규동의 곁에서 그의 수족이었던 김신범 또한 비열한 인간으로 의심의 눈을 거둘 수 없다.

사건을 수사하면 할 수록 그의 주변에 있던 인물들의 비밀들이 드러나고 드디어 신규동의 진짜 사인이 밝혀지면서 수사관들은 공허함에 빠지고 만다.




세상에는 죽어 마땅한 사람도 있다고 믿는다. 이 소설을 보면서 어쩌면 신이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 묻게 된다. 정의롭지 못한 인간을 처단하는 정의로운 신!

한국의 히가시노 게이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는 저자의 플롯이 아주 세심하면서도 작품력이 뛰어난 추리소설이다.

특히 네 명의 죽음이 등장하지만 해피앤딩으로 막을 내린다니 믿기 힘들지 않은가.

세상이 뒤숭숭해서 우울감이 밀려드는 요즘, 정신없이 빠지고 싶은 소설을 기대한다면 추천할 작품이다.

#바른북스 #라스베이거스살인사건 #이장우 #추리소설 #해피엔드 


h********5 2025.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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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삭 읽어 지는 소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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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인데 상황전개가 쉴새 없이 돌아가서 순삭 하고 읽어 버렸습니다. 재미 있네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스케일입니다. 등장인물들과의 복잡한 인연에 따른 결과가 한꺼번에 매트릭스 맞추어 지듯이 펼쳐 지는 군요. 미드 닥터 하우스 보면서 느끼는 병의 원인이나 사망원인을 찾아가는 흥미로운 과정이 추리소설에 투영 된 듯 과학적 입니다.오리엔탈 특급살인 과 같은 스피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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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인데 상황전개가 쉴새 없이 돌아가서 순삭 하고 읽어 버렸습니다. 재미 있네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스케일입니다. 등장인물들과의 복잡한 인연에 따른 결과가 한꺼번에 매트릭스 맞추어 지듯이 펼쳐 지는 군요. 미드 닥터 하우스 보면서 느끼는 병의 원인이나 사망원인을 찾아가는 흥미로운 과정이 추리소설에 투영 된 듯 과학적 입니다.오리엔탈 특급살인 과 같은 스피드라고 제 친구가 감탄 합니다.
j******s 202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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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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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만 처음 보고서는 무지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장르소설 작가들도 많아지고 저변도 넓어지고 독자들도 꽤 있으니 이제는 믿고 봐도 좋겠다 싶은 그런 믿음도 조금 있었다. 제목과 표지만으로는 충분히 매혹적인 그런 책이었다. 기대감을 가지지 말았어야 했다. 작년 출간된 책이었고 모르는 작가였고 홍보가 덜 되었나 하는 생각도 했다. 내가 모르고 지나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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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만 처음 보고서는 무지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장르소설 작가들도 많아지고 저변도 넓어지고 독자들도 꽤 있으니 이제는 믿고 봐도 좋겠다 싶은 그런 믿음도 조금 있었다. 제목과 표지만으로는 충분히 매혹적인 그런 책이었다. 기대감을 가지지 말았어야 했다. 작년 출간된 책이었고 모르는 작가였고 홍보가 덜 되었나 하는 생각도 했다. 내가 모르고 지나가버려서 이렇게라도 읽게 되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했는데 말이다. 라스베이거스라는 미국에서 가장 반짝거리는 도시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이라니 상상만으로도 묘하게 흥분이 되지 않는가. 이거 잘만하면 무지 빠져서 그냥 죽죽죽 페이지 넘겨서 순삭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초호화 스위트룸. 그곳에서 머물고 있는 신회장. 출굼금지를 해제하고서 떠난 출장지에서 그는 죽었다. 약에 관한 이야기가 처음에 언급되기에 그런 쪽인가 했는데 몇몇 용의자가 나오기 무섭게 범인이 드러났다. 아니 스스로 나왔다. 자수다. 전 아나운서이자 신회장의 이혼후 동거한 여자로 모든 뒷바라지를 해줬지만 바람이 난 걸 알고 후원을 중지하고 헤어질 위기에 처해서 죽였다는 것이 바로 그 이유다. 어라 여기서 끝나버리면 이야기가 안 되는데 하고 생각할 무렵 사건은 그와 관련이 있는 프로 골퍼의 살인사건으로 넘어간다. 


총 두 건의 살인사건으로 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은 충분히 좋다. 알지 못했던 용의자들이 여기저기서 산발적으로 튀어 나오는 것도 좋다. 하지만 문맥이 너무 노티나 보이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책날개에 나온 작가의 사진으로는 나이가 그닥 많아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살짝 더 기대감이 생겼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뭔가 모르게 문장이 팔십년대 식이다. 아니 많이 잘 봐줘서 구십년대 식이다. 촌스러운 문장이다. 요즘 시대에 걸맞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 요즘 나온 책이라고 꼭 요즘 문장을 추구하라는 법은 없지만 그랬다면 차라리 아예 클래식하게 갈 것이지 이건 이것도 저것도 아닌 희귀한 짬뽕 스타일이 되어 버렸다. 맹자 세대를 따라가려는 엑스 세대의 느낌이랄까. 그래서 참 안되어 보이고 잘못하면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출판사에서는 따옴표를 쓰지 않는다. 처음에는 그것이 영 어색하게 여겨졌지만 이제는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읽는다. 여기 이 출판사도 그런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는데 이 책의 대화체에서는 마침표가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중간에 몇번 찍힌 것은 봤는데 마지막 문장은 예외없이 다 마침표가 없다. 처음에는 오타인줄 알고 유심히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걸 보니 일부러 그렇게 편집을 의도한 건가 싶기도 하다. 뭐 그것도 좋다. 


하지만 이 수많은 오타는 어쩔 것인가. 보통 한 권의 책에서 하나둘 정도 발견되는 오타야 어쩔 수 없다 생각한다. 내가 봐도 안 보일 때가 있는 걸. 하지만 내가 보통 오타를 발견할 때 쓰는 종이를 몽땅 다 털어놓고도 모자랄 지경인 건 어찌해야 하나. 그것도 띄어쓰기 오타는 빼고 그 정도다. 띄어쓰기는 너무도 많아서 아예 손도 대지 못할 지경이다. 자동맞춤으로 한 건지 이상한 데서 띄어져 있는 것은 예사고 붙여 써야 할 데와 띄어써야 할 데를 구분하지 않은 것도 많다. 


이것도 다 그렇다 치자. 검사는 감사가 되고 모골이 송연한 것은 몽골이 되었다. 참 내 이 책에서 쓰인 말대로 전입가경이다. (역시나 오타다. 점입가경이 맞는 말이다) 글의 문체는 작가의 몫이지만 오타나 편집은 출판사의 몫이다. 작가와 출판사가 모두 두 손 놓아 버린 결과가 이런 것이려나. 그런 것치고는 등장하는 인물의 관계도를 그려 넣거나 따로 차트를 만드는 등의 수고는 또 한 것으로 보이니 영 보지 않았다고도 할 수도 없는 바 내가 직접 여기 가서 다른 책의 교정을 봐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작가는 한국의 히가시노 게이고를 꿈꾼다고 했다. 그렇다면 다음 작품은 이런 모든 점들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b***8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 모두가 살인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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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라스베이거스 콘래드 호텔 최고급 팔래스 스위트 1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피해자는 연풍그룹 신규동 회장.신규동 회장은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구속된 이후 기소가 확정되어서 1심 재판중인 상태.이 사건은 라스베이거스 경찰청 강력수사과인 한국계 형사 레이몬드 최 경감이 맡게 됩니다.다음날 신규동 회장을 죽였다는 범인
"라스베이거스 살인사건 - 모두가 살인 용의자"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콘래드 호텔 최고급 팔래스 스위트 1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피해자는 연풍그룹 신규동 회장.

신규동 회장은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구속된 이후 기소가 확정되어서 1심 재판중인 상태.

이 사건은 라스베이거스 경찰청 강력수사과인 한국계 형사 레이몬드 최 경감이 맡게 됩니다.


다음날 신규동 회장을 죽였다는 범인이 자수를 해 옵니다.

자수한 피의자는 유명한 아나운서인 조현아.

조현아는 신규동과 내연의 관계였고 미국에서 공부를 하던 중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난걸 신규동 회장에게 들켜 집과 차를 비롯한 생활비 등 모든 지원이 끊기게 됩니다.

이에 분노한 조현아는 베개로 신규동을 죽이게 되는데요, 부검을 하면서 질식사가 아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수사는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그리고 그 순간 또 다른 사망사건이 발생합니다.

피해자는 신규동의 또다른 내연녀인 골프단장 장나나.


한편 사막에서는 베트남 불법체류자의 시체가 총상을 입은채 발견되는데요, 이 남자의 지문이 신규동이 묵고 있던 스위트룸에서 다량으로 검출됩니다.

한국에서는 경제사범인 신규동의 출국을 도운 법무부의 입장이 난처한 가운데 사건조사를 최대한 지연시키려는 목적으로 미국에 검사를 파견합니다.

수사를 하면 할수록 신규동의 주변에 의심가득한 인물이 가득하고, 그들의 비밀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게 됩니다.



신규동의 총애를 받고 있던 유명 투자회사의 대표 김신범.

비서인 현여진과 김영식.

이혼한 전처인 고요미.

벨라지오 및 MGM카지노의 한국 담당 총책임자인 리차드 김.

그리고 중국 흑룡강성 조직까지 얽히고 설킨 관계가 과연 어떤 이유로 살인을 저질렀을지 흥미진진하게 흘러갑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살인>처럼 모두가 범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또 다른 누군가가 나타날때마다 반전의 짜릿한 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히가시노 게이고를 꿈꾸는 작가의 바람처럼 이야기를 쥐락펴락 하는 솜씨가 뛰어났습니다.

이 책은 '해피엔드 추리소설'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살인사건이 벌어지긴 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행복한 결말로 해피엔딩을 맞이하는게 신선했습니다.

(사실 에필로그를 보면 이 사건의 진정한 승자는 OOO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모든것을 다 가진것인가...)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불빛과 그 속에 감춰진 추악한 인간의 본성을 밀도있게 잘 그려내었고,

적절한 긴장감과 그러면서도 유머러스한 부분을 잃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

a******9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