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문장이 너무 좋았어요. 단순히 즐겁게 살기 위해서, 놀면서 일하고 싶어서, 힘든 일 하기 싫어서 좋아하는 일을 좇는 게 아니라,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는 것.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알게 된 후 설레서 잠 못 드는 저자의 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언급되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들어보면서 새롭게 발견한 음악, 원래 좋아했던 음악과 함께 읽을 수 있어 더 좋았어요. 연말에 정말 행복한 독서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