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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연 듣고 와서 이 책 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국어가 최고인 거 같아요. 영어 수학 잘하려 해도 그렇고요, 인생을 좀 더 깊이 있게 살려해도 그렇고요. 다시 만난 국어.. 책도 많이 읽고 좀 더 사유하며 깊이감 있게 살고 싶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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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제일 기대치가 낮은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고 의미 있는 내용이 많아서 너무 행복한 독서였습니다. 이 책 덕분에 앞으로 독서를 더 자주 하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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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는 학창 시절 공부했던 국어를 조금 더 편안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시험을 위한 국어가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는 말과 글, 생각하는 방식에 국어가 얼마나 가까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느낄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평소에는 당연하게 사용했던 표현이나 문장을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면서 언어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글을 읽고 이해하는 과정도 조금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설명만 이어지는 책이 아니라 일상적인 사례와 함께 내용을 풀어내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국어를 다시 공부해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평소 접하는 글과 말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어, 국어의 재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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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국어는 내가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국어를 새롭게 바라보게 했습니다. 깊이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힘! 앞으로 국어를 공부할 때 정답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세상과 사람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배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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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험을 위한 문법이 아니라, 삶을 살아내기 위한 언어를 다시 건네준다. “모든 지식을 여는 열쇠는 국어입니다. 모국어도 공부해야 돼요!” _나민애 잘 읽고, 잘 쓰고, 잘 말하는 일은 지적 성취 이전에 나를 이해하는 방식이라는 사실을 차분하고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시험과 숙제에서 해방된 어른들을 위한, 흥미롭고 단단한 국어 수업이다. “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본문 42p, 장석주의 말) 특히 마음에 남은 것은 ‘읽기’의 끝을 내 안으로 가져오는 일로 정의한 대목이다. 책을 소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텍스트가 나의 생각과 감정에 닿아 나의 문장이 될 때 비로소 독서는 완성된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다. 〈7강 에세이, 나를 살리는 글쓰기〉를 읽으며 에세이를 쓴다는 일은 결국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말에 오래 머물렀다. 과거의 나, 지금의 나,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나에게 조심스레 말을 걸어보는 시간. 단 한 번뿐인 삶 위에 나의 기억을 불러오고 그 안에서 다양한 나의 얼굴을 발견하는 일은 생각보다 깊은 기쁨을 안겨준다. 글을 쓰며 나를 만나는 순간, 삶은 조금 더 선명해지고 행복은 가까워진다. 이 책은 우리에게 묻는다. 남의 문장을 외우는 독자가 아니라, 나 자신의 구절을 발견하는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오늘도 삶이라는 원고지 위에 나답게 한 줄을 써 내려가고 싶어지는 책. 국어를 다시 만나는 순간, 생각의 우주가 조용히 확장된다. #나의두번째교과서 #나민애의다시만난국어 #나민애 #내돈내산 #나를살리는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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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따분한 시. 모든 예시를 시로 '퉁' 치는 느낌에 대충 읽고 넘겼다. 끝까지 책을 덮을 때, 난 책장 앞에서 시집을 찾고 있었다. 1강 읽기, 수학 과학을 제외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국어는 본래 어렵다. 2강 시, 보이지 않는 걸 글 위에 담아둔 보물상자. 3강 소설, 내가 해보지 못한 걸 미리 체험하는 것. 4강 고전시가, 변하지 않는 건 우리들의 마음. 5강 동화, 잃어버린 가치를 찾아주는 분실물 센터. |
| 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책들은 교과서처럼 정석적이고 중여한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훨씬 더 접근성이 좋고 친근하게 풀이하는 식으로 나온 경우가 많다. 책을 읽으면서 배웠던 내용도 떠올리고 또 이런것이 있었어? 하며 다른 관점에서 배우게 된 내용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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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말체로 술술 넘어가는 다시 만난 국어 나민애작가님이 나태주시인의 딸인줄 이제 알았네요. 역시 팥심은 데 팥나고 콩심은 데 콩 나는 법. 집안 가풍, 분위기, 부모의 뜻, 가치관 이런게 다 사람을 만드는 거구나 싶네요. 입말체로 술술 넘어가는 책이라 참 좋습니다. 읽기 지속의 중요성을 얘기하려고 설사를 하면서도 계속 먹어야 한다라는 에피소드에서는 저도 모르게 훗 웃었네요.따뜻하게 어렵지않게 국어의 중요함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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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시간될때마다 다독정독속하려고 노력한다 어휘역 문장력이 부족한걸느끼니까 쓰는 연습을 하고 있다.학교다녓을때는 재미없던 책들이 이해가 되는 느낌..독해력이 부족하지만 순차적으로 좋아질거라고 생각한다..글쓰기는 자기의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생각된다..말은 들리는 수단이고..글은 보여지는 수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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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어른을 위한 잘 읽고, 쓰고, 말하는 법 깊이 있는 문학 읽기부터 꼭 필요한 실용 글쓰기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 국어 공부... 모든 지식의 열쇠는 국어입니다. 모국어도 공부해야 돼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도 우리 말을 잘해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