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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많은 질문을 하게 만들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 이유는 뭔가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 문제는 무엇일까, 어떻게 바꿀까 고민하게 된다.모든 문제의 시작은 책에 나오는 것처럼 돈이 만들어지면서인지도 고민이 된다.지금 세상에는 환경, 갈등, 차별 등의 다양한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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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많은 질문을 하게 만들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 이유는 뭔가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 문제는 무엇일까, 어떻게 바꿀까 고민하게 된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책에 나오는 것처럼 돈이 만들어지면서인지도 고민이 된다.
지금 세상에는 환경, 갈등, 차별 등의 다양한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얘기했다. 정말 모든 시작은 돈일까? 더 나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마치 끊임없이 질문하게되는 철학 그림책인것 같다. 아이가 자라면서 세상이 변하면서 매번 새롭게 읽으면 새로운 질문과 답이 떠오르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4 202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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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오래전에 이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개정판으로 다시 출시되어서 더 반가웠다. 가로로 긴 판형에 위로 넘기는 방식이 독특한 그림책이다. 더 느리고, 불편하게, 천천히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다면 세상은 덜 개발되고 덜 소비하게 될텐데.. 안타깝게도 반대로 더 빠르고 더 많이 가지기를 원하는 사람들로 인해 환경은 더욱 파괴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이 옳은지 다 알면서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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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 이 책을 본 적이 있었는데 개정판으로 다시 출시되어서 더 반가웠다. 가로로 긴 판형에 위로 넘기는 방식이 독특한 그림책이다. 더 느리고, 불편하게, 천천히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다면 세상은 덜 개발되고 덜 소비하게 될텐데.. 안타깝게도 반대로 더 빠르고 더 많이 가지기를 원하는 사람들로 인해 환경은 더욱 파괴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이 옳은지 다 알면서도 왜 멈출 수 없을까?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을 보고 서로 이야기 하는 것으로부터 바꾸기 시작되는것일지 모른다. 올해는 덜 소비하고 나누고 살아야겠다는 반성이 절로 드는 그림책이다. 환경 주제로 아이들과 이 책을 꼭 읽어보면서 작은 것 하나라도 진짜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g*****g 202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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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 그림책의 형태가 좀 특이하다고 행각했다. 위로 걷는 그림책의 형태이고 가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인데 그림책을 다 펼쳐보면 정사각형 모양으로 보인다. 그림은 단순하고 글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그림책은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 준다. 알고 보니  프랑스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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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 그림책의 형태가 좀 특이하다고 행각했다. 위로 걷는 그림책의 형태이고 가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인데 그림책을 다 펼쳐보면 정사각형 모양으로 보인다. 그림은 단순하고 글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그림책은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 준다. 
알고 보니  프랑스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려고 썼다고 한다. 사람들의 선택에 따라 삶과 생각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고 몇 가지의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을 것 같다.
처음에 세상은 하나의 마을이었고 사람들은 자유로이 돌아다닌다. 하지만 사람들이 돈을 만들고 집이 생기고 도시가 이루어지고 공장이 들어선다. 공장이 돌고 석유를 쓰게 되지만 자원이 유한하기에 석유가 떨어지고 기계는 멈추게 된다.  공장이 필요 없어 지고 그렇게 되자 사람들은 돈도 도시도 더 이상은 필요가 없다. 자연이 좋은 곳으로 떠나서 살게 되고 사람들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생각하게 된다.
지금의 우리 사회는 도시, 돈, 물질이 중요한 사회이다. 이 책을 보면 결국 돈은 종이에 불과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도 진짜 꼭 필요한 것들인지 생각하게 된다. 최소한의 물건과 자원만 있어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뭔가를 과시하거나 더 많은 것을 축적하고 우리가 사는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다. 하지만 진짜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참 많이도 가지고 살아가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삶의 주인으로서 중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생각해보면 좋은 것들을 제시하는 그림책이다. 그 생각은 혼자만 나누기보다는 모두가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우리가 바라는 삶은 과연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를 나눌때 무작정 질문을 하기보다 그림책을 함께 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k*******4 2025.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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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자본주의 사회는 끊임없이 사람들을 욕망하도록 만든다. 그래야만 소비를 하게 되고, 기업들은 물건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윤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소비를 위해 노동을 한다. 오로지 소비를 위한 노동이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자신의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노동은 뒤로 밀리고, 다른 이들의 욕구와 욕망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일에
"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자본주의 사회는 끊임없이 사람들을 욕망하도록 만든다. 그래야만 소비를 하게 되고, 기업들은 물건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윤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소비를 위해 노동을 한다. 오로지 소비를 위한 노동이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자신의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노동은 뒤로 밀리고, 다른 이들의 욕구와 욕망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다른 이들의 기호식품인 커피나,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자신들의 먹거리를 생산하던 땅에 커피, 초콜릿을 심는다. 그리고 오래고 고된 노동의 대가로 받은 돈으로 자신들이 먹을 주식을 다시 다국적 기업에게서 산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로 자신들에게 필요한 주식을 자기들이 농사 지을 때보다 더 풍족하게 사 먹지 못한다. 어디서부터 어긋난 것일까?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욕망하도록 자극 받는다. 수많은 미디어에서는 늘 새로운 것들을 쏟아내고, 필요하지도, 원하지도 않았던 것을 소유하고 싶도록 만든다. 문제는 불필요한 것을 필요한 것으로 착각하게 하고, 소비하게 만들고, 그 소비를 위해 힘든 노동을 감내하게 하면서 우리는 정작 우리가 관심과 시간을 들여야 할 것들로부터 멀어진다. 가족과 친구, 자기 자신,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환경. 끊임없는 소비는 끊임없는 생산을 요구하고, 이러한 생산 과정에서 환경은 오염되고 자원은 고갈된다. 소비를 자극하는 환경은 사랑과 관심을 쏟고, 함께 연대해야 할 이웃을 비교의 대상으로 만든다. 남보다 더 많이 가져야 하고, 더 빨리 가져야 하고, 더 새로운 것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우리는 연대의 끈이 끊어지고, 고립과 외로움을 자초하고, 그로 인한 감정적 허기를 물질로 채우기 위해 또 다시 소비와, 소비를 위한 노동으로만 점철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내야 할 것인가. 그 어려운 이야기와 그보다 더 어려운 해결책을 아이들의 이해하기 쉬운 말과 그림으로 말해주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아이들 나름대로,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책이다. 지금의 방식대로 삶을 이어나가서는 이 지구에서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 이제 우리가 바꾸어야 한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당장 행동으로 옮기는 우리 자신에게 있음을 일러준다. 
i*******o 202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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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이 작고 둥근 세상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어요.수많은 기계가 내뿜는 검은 연기와풍력 발전기가 나란히 놓여있는 표지.사람들이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기 시작했어요.일까..서로 하나의 마을에서 살던 사람들.돈이 생기자 집이 필요하고집이 생기자 도시가 생기고도시가 생기자 공장이 필요했다.더 많은 것을 가질 수록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더욱 더 많은 것들이 필요했다.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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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고 둥근 세상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어요.

수많은 기계가 내뿜는 검은 연기와
풍력 발전기가 나란히 놓여있는 표지.
사람들이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기 시작했어요.일까..

서로 하나의 마을에서 살던 사람들.
돈이 생기자 집이 필요하고
집이 생기자 도시가 생기고
도시가 생기자 공장이 필요했다.
더 많은 것을 가질 수록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더욱 더 많은 것들이 필요했다.

얼마나 많이 가지면 만족할 수 있게 될까.
많이 가지면 가질 수록 더 큰 만족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어린이 철학 그림책.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우리'이다.
더 많은 돈과 집과 석유가 아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과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인정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약간의 불편함을 받아 들일 수 있는 너그러움이 필요한 때이다. 

#사람들이세상을바꾸기시작했어요 #책속물고기 #스테판미예루 #철학그림책


w****6 202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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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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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는 현대 사회의 물질만능주의에 대해 성찰하고, 진정한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의 모습을 고민하게 하는 어린이 철학 그림책이다. 프랑스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생들과 나눈 토론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된 이 책은, 돈, 도시, 기계에 의존하는 삶에 대해 어린이들이 비판적 사고를 기르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이야기는 "돈이 많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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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는 현대 사회의 물질만능주의에 대해 성찰하고, 진정한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의 모습을 고민하게 하는 어린이 철학 그림책이다. 프랑스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생들과 나눈 토론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된 이 책은, 돈, 도시, 기계에 의존하는 삶에 대해 어린이들이 비판적 사고를 기르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이야기는 "돈이 많아지면 정말 행복할까?" "기계가 멈추면 어떤 세상이 될까?" 같은 질문을 통해 현대 사회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탐구한다. 그림과 이야기를 따라가며 독자들은 행복의 본질과 삶의 우선순위를 되돌아보게 된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가정이나 교실에서 인문학적 토론을 시작하는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다.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마음을 키우기에 딱 맞는 책이다.

d****s 202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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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이 책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는 짧지만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책이다.분명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보다 좋은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발전이 되었지만 결국 그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더 이상 좋은 세상이 아니게 되고, 결국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내용이다. 대략적인 줄거리를 보면 처음에는 마을단위로 사람들이 아주 가깝게 지내다가 돈이 생기고, 집이 만들어지면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이 책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는 짧지만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책이다.
분명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보다 좋은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발전이 되었지만 결국 그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더 이상 좋은 세상이 아니게 되고, 결국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내용이다. 대략적인 줄거리를 보면 처음에는 마을단위로 사람들이 아주 가깝게 지내다가 돈이 생기고, 집이 만들어지면서 도시가 생기고 또 공장이 필요하게 되었고, 결국엔 연료인 석유가 큰 역할을 하게 되었지만 결국 석유가 없어지고 제대로 돌아가는 게 하나도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편리함 뒤에 숨겨진 알고 싶지 않아서 외면하고 있는 불편함과 위험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모든 상황은 그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의 문제인 것 같다. 결국 거대한 계획보다는 세계 시민 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선택과 행동들이 거대한 힘이 되어 세상을 조금씩 바꾸게 된다.
 
지구촌에는 환경문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한다. 문제 해결은 단 한가지 이다. 바로 인류애인 것 같다. 우리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더라도 세계 공동체의 구성원이라고 여기고 다음세대에 물려줄 유산이라고 생각한다면 되지 않을까 한다.


짧지만 강한 울림이 있는 책이였다. 분명 아이들에는 토론거리와 많은 생각을 하게 할 것 같다.
i*******6 202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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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철학 토론 수업 어린이 그림책
"프랑스 철학 토론 수업 어린이 그림책" 내용보기
어린이라고 해서 토론을 못할 이유가 없다. 다만 토론을 어려운 것으로 여겨 시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토론은 주제가 큰 몫을 차지한다. 주제만 잘 정하더라도 생각 주머니를 쉽게 열 수 있다. 주제를 잡는 데 도움이 되는 그림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어린 나이일수록.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프랑스는 대학 입학시험부터 시작해서 일상의 학교 과목 중에 토론이
"프랑스 철학 토론 수업 어린이 그림책" 내용보기


어린이라고 해서 토론을 못할 이유가 없다. 다만 토론을 어려운 것으로 여겨 시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토론은 주제가 큰 몫을 차지한다. 주제만 잘 정하더라도 생각 주머니를 쉽게 열 수 있다. 주제를 잡는 데 도움이 되는 그림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어린 나이일수록.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프랑스는 대학 입학시험부터 시작해서 일상의 학교 과목 중에 토론이 일상화된 철학 수업이 있다. 철학은 답을 찾는 과목이 아니라 내 생각을 술술 풀어내는 과목이다. 남의 답을 앵무새처럼 받아쓰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나이가 들더라도 결코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나타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림책을 활용한 토론 수업을 추천한다.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의 주제는 '더 나은 세상이 되려면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이다. 망가진 세상을 사람들이 더 낫게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사람들은 좀 더 편해지려고 한다. 결국 이런 생각들이 세상을 망가뜨리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편해지려면 불편해야 한다는 역설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며 실천 방안을 찾는 것이 토론 수업의 방향이다. 

한 장 한 장 펼쳐질 그림을 통해 내가 지금 발을 딛고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 보는 토론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유연한 사고를 가진 어린이들의 기발한 생각과 논리 전개가 기대가 된다.


c*******9 202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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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건...
"역시나 이건..." 내용보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라는 그림책은 간결하다. 간결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의미는 절대 가볍지 않다...세상이 하나의 마을일 때부터 시작해서 돈과 집이라는 사유재산이 생기고, 도시가 생기고, 공장이 생기게 된 이야기어쩌면 인류의 시작과 문명의 발전과정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이야기를 이 그림책은 다루고 있다.하지만 책 속의 삽화도, 페이지마다의 내용도 참으
"역시나 이건..." 내용보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라는 그림책은 간결하다. 
간결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의미는 절대 가볍지 않다...
세상이 하나의 마을일 때부터 시작해서 돈과 집이라는 사유재산이 생기고, 도시가 생기고, 공장이 생기게 된 이야기
어쩌면 인류의 시작과 문명의 발전과정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이야기를 이 그림책은 다루고 있다.
하지만 책 속의 삽화도, 페이지마다의 내용도 참으로 간결하다. 
그리고 책의 중반까지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다.
(물론 이 책의 주요 독자가 될 아이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으나, 책의 간결한 표현과 그림으로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석유가 똑 떨어져버렸다. 
(우리 인류는 유한한 자원의 한계를 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무한한 자원을 꿈꾸며 과학적으로 접근하지만..)
그림책 속 인류는 아주 단순한 해결책을 내놓았다. 
바로 석유로만 돌아가던 공장의 기계를 멈추는 것!
기계가 멈추자 세상은, 그리고 사람들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지구와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이야기들은 이미 넘쳐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것은 우리가 여전히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
그림책 속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처럼, 환경을 위한 작은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YES마니아 : 로얄 c*****l 2025.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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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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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는 진짜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 책을 읽으면 '아, 세상은 이렇게 바꿀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돼요. 각 장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인물들이나, 우리가 흔히 잊고 살았던 작은 변화를 일으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그 사람들이 어떻게 처음에 아무것도 없던 곳에서부터 시작해서 세상을 조금씩 바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내용보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어요는 진짜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 책을 읽으면 '아, 세상은 이렇게 바꿀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돼요. 각 장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인물들이나, 우리가 흔히 잊고 살았던 작은 변화를 일으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그 사람들이 어떻게 처음에 아무것도 없던 곳에서부터 시작해서 세상을 조금씩 바꿔나갔는지를 알아보면,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이 책이 우리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준다는 거예요. "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게 만드는데, 그게 바로 이 책의 매력이죠. 각 인물들이 가진 특별한 힘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도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요. 예를 들어, 환경 문제에 대해 조금 더 신경 쓰고, 불평등을 없애기 위한 작은 행동을 시작하는 것도 세상을 바꾸는 일의 시작이라는 걸 알려줘요.
그리고 이 책은 너무 어렵지 않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세상을 바꾸자!"는 큰 주제를 이야기하지만, 그 안에는 우리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뭔가 나도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해 보라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에요.
결국 이 책은 우리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y****y 2025.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