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반짝이는 요강이 대문 앞에 떨어졌다면?![]() 정말 멋진 판타지 장르의 환경 동화 한 편을 만나보았어요! 환경 동화에 판타지를 접목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판타지의 재미도 있으면서 기후 위기를 잘 다루고 있답니다.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대상을 받은 책이라더니 대단합니다. ![]()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을 기후 위기 이야기에 작가만의 상상력이 더해져 절로 몰입하게 되는 재미있는 동화랍니다. - ![]() 오래된 주택에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우진이와 엄마. 어느 날, 우진이네 대문 앞에 황금 요강 하나가 떨어집니다. ![]() 그런데 우진이가 처음 보았을 때 그 요강은 신기하게도 빛이 환하게 나고 지구처럼 푸른빛도 나고 있었지요. ![]() 심지어 열리지도 않는 것을 보고 우진이는 뭔가 이상하다 생각을 한 후, 그 요강을 버리지 않고 몰래 잘 두었답니다. ![]() 정말 신기한 일은 그때부터 시작되었어요. 어쩐지 그 요강이 집에 온 날부터 우진이는 키도 커지고, 잔병치레도 사라지고 건강하고 생기가 넘쳐흘렀거든요. ![]() 한편 수상한 곡대 연구소의 최곡대는 귀하게 옮겨오던 골드문스톤이 사라진 것을 보고 크게 화를 내고 말아요. 비밀리에 연구해 겨우 연구 결과가 나온 골드문스톤을 잃어버렸으니 그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처지였죠. 최곡대에게 골드문스톤은 무척 중요한 존재였답니다. ![]() 아이들은 아지트에서 낯선 아저씨 이미남을 만나게 돼요. ![]() 어쩐지 곡대 연구소를 지켜보고 있다는 이미남 아저씨는 이상하고 수상한 구석이 너무 많은 사람인 것 같았어요. ![]() 골드문스톤인지를 찾아야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다나요? ![]() ★과연 골드문스톤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까요? ★우진이네 집 앞에 떨어졌던 황금 요강과는 무슨 관계일까요? ★최곡대는 골드문스톤으로 무슨 짓을 하려는 속셈일까요? ★우진이와 이미남 아저씨는 과연 서로 어떤 관계일까요? ![]() 이상하게도 모든 나무가 울창하게 성장해있는 태봉숲, 그곳에서 골드문스톤의 비밀을 찾을 수가 있었는데요.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주인공들의 멋진 활약이 정말 멋지고 재미있었답니다. ![]() 반전도 많은 동화책이라 지루할 틈조차 없었고요. 골드문스톤과 이미남 아저씨의 존재 자체가 판타지라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통해 기대 이상의 재미를 느끼고 몰입되어 술술 읽히는 것도 정말 좋았지만, 지구를 구하려는 주인공들의 선한 의지를 느낄 수 있고, 특히 아이들의 노력과 희망, 용기를 가득 볼 수 있어서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기후 위기로 망가져가는 지구의 이야기는 물론,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다루는 내용들 속에서 아이들이 절로 기후 위기 극복의 의지를 다질 수 있어 교육적 면에서도 정말 훌륭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 제6회 미래엔 어린이책 '재미 지상주의'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인 책답게 재미와 유쾌함은 물론, 가득한 감동과 서사를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재미와 감동, 교훈까지 함께하는 책, 특히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멋진 책, [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 ]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제6회 미래엔 어린이책 ‘재미 지상주의’ 공모전 대상 수상작 한 아이의 선한 영향력이 미치는 힘을 깨닫게 해 주는 수작! [한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 ![]() 2022년 제6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 『익사이팅북스 레벨3.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책표지부터 눈길이 너무가죠!! 조금만 만나보겠습니다?? 어느날, 모루동에 있는 우진이네 집앞에 신비한 황금 요강이 떨어집니다. 이후 모루동에는 낯선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 우진이에게도 자꾸만 이상한일들이 일어나게 되요. 우진이는 이모든일들이 자신의 집앞에 떨어진 황금요강 때문임을 알게 되고, 올해 마지막 보름달이 뜨는 날 지구는 멸망할것이며 그 멸망을 막을 방법이 오직 황금요강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마지막 보름달이 뜨기전까지 남은시간은 단 한달, 과연 우진이와 친구들은 푸른지구를 멸망 위기에서 구해낼수 있을까요? ![]()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가 많이 거론되고 있는 요즘,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꺼 같은 도서!! ![]() 책을 통해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 일상의 위기를 우리가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 것인지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꺼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 도서는 우리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판타지요소와 익살스런 유머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도서는 22년도 제 6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학 작품입니다. 인간이 이기심과 욕심으로 기후 위기를 맞게 되면서 인간의 생명과 지구를 위협하게 되는데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간이 아닌 외계 행성인들이 지구를 지키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어요. 그 속에서 아직 지구를 되돌릴 수 있는 힘은 인간에게 있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답니다.책 속에서 나오는 '모루동'은 소박하고 정다운 작은 동네인데요~ 이 동네에는 주인공 초우진과 그 엄마가 살고 있어요. 그리고 우진이에게는 오랫동안 모루동에서 함께 지낸 공수표와 공수지가 있어요. 3명은 서로 의지하고 신뢰하며 초공 삼총사라 부르며 잘지내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우진이네 집 앞에 떨어진 황금요강으로 우진이의 일상이 바뀌게 됩니다. 연약하던 우진이의 몸이 튼튼해지고, 말라서 죽어가던 화분 속 식물들도 무럭무럭 자라나기 시작하는데요. 황금요강으로 변화된 우진이의 일상 속에서 황금요강을 찾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일상과 다른 날들을 보내게 되는 스토리에요. 과연 황금요강은 무엇이며, 우진이는 어떤 일상을 보내게 될까요?![]() 그리고 모루동에서 일어난 우진이의 판타지 스토리를 통해서 지구와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
속도감 있게 구성이 되어 빠르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었어요 만화만 좋아하던 아이도 줄글의 책을 읽을 수 있는건 판타지적 요소가 너무 재밌게 녹아 들었기 때문인데요 방학동안 재미나게 읽고 환경에 대한 중요성까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 되면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
![]() 작년 한해를 돌아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것이 꽤나 길었던 여름의 더위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가을 무렵 예쁜 단풍을 볼 여유도 없이 더위가 가고 추위가 우리 곁으로 왔죠 급변하는 기후변화의 원인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텐데 오늘 만난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는 여운이 한가득 남는 환경도서였어요 모든 걸 되돌릴수 있는 오직 인간에게 있다라는 작가의 말에 큰 울림이 있었던... 이 책은 펼쳐드는 순간 빠져들고 내가 살고 있는 지구를 사랑하게 되는 방법을 한가지정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인듯해요 대한민국의 구석진 산동네 모루동에 사는 아이 초우진 어느 날 밝은 밤 인적 드문 우진이네 집 앞에 의문의 황금 요강이 떨어지고 이후 모루동에 낯선 사람들이 나타나고 우진이의 몸에 놀라운 변화들이 생기는데 한 아이의 선한 영향력이 미치는 힘을 깨닫게 해 주는 환경도서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 시원시원한 전개에 속도 빠른 기차를 탄듯 단숨에 읽어내려간 글들 기후 위기 시대에 불행보단 희망을 미움보다는 사랑을 잃지 않으려는 씩씩한 주인공의 마음이 엿보여 뭉클했던 책이네요 아름다운 지구위에서 살아갈 우리 딸에게 어른인 내가 현재 어떠한 모습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실천들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든 감동적인 서사까지 갖춘 환경도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싱크홀 예고 없이 일어난 갑작스런 지진 등 자연재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는 지구를 주인공 초우진이 구해 내는 이야기로 지구 환경과 인류의 운명을 끝까지 지키려는 아이들의 용기를 시종일관 유쾌한 장면으로 그려낸 작가의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이에요 세상의 가장 낮은 곳이자 정답고 소박한 동네 모루동 그곳에서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사와 익살스런 유머가 어우러진 환경 판타지도서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 꼬옥 읽어보세요 |
![]() ![]() ![]() ![]()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 제목이 좀 무섭죠? 이 책은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대상 수상작이에요.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판타지 형식으로 담아낸 환경도서로 선악의 대결을 통해 보여주는 인간의 선의와 책임감에 대한 믿음,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 일상의 위기를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 것인지 되돌아볼 수 있는 어린이 필독서입니다. 초등 친구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해요. 일단 그동안 봐온 미래엔 학습만화와는 다르게 글도 많고 페이지 수도 170페이지가 넘어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보다는 고학년 친구들이 읽기를 추천해요. 지구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나오는데요, 책 내용처럼 언젠가 지구가 멸망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자연재해, 기후 위기 등 결국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이 만들었는데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이에요. 환경 문제가 워낙 큰 이슈이다 보니 전 세계적으로 환경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어릴 적엔 환경오염에 대한 큰 이슈는 없었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겪게 하여 미안할 뿐이네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며 우리 모두가 노력하는 수밖에요.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생각해 보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초등도서 추천해드릴께요~ 환경에 대한 문제 의식을 판타지 형식으로 담아 낸 어린이책인데요~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 일상의 위기를 우리가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 것인지 되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주는 초등도서랍니다~ ![]() 세상의 가장 낮은 곳이자 정답고 소박한 동네, ‘모루동’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판타지 형식으로 담아낸 이야기로 "재미 지상주의"라는 공모전 주제에서 당선된 작품인 만큼 신선한 소재와 익살스런 유머가 어우러져 한번 펼치면 손을 놓을수 없는 어린이 도서랍니다! ![]()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는 모루동이라는 낡고 소박한 동네에서 펼쳐지는데요~ ![]()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싱크홀, 예고 없이 일어난 갑작스런 지진 등 자연재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는 지구를 주인공 초우진이 구해 내는 이야기로 지구 환경과 인류의 운명을 끝까지 지키려는 아이들의 용기를 유쾌하게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 시원시원한 전개로 한번 펼치면 손을 놓을수 없고 우리가 늘 생각해야 하는 기후 위기 시대를 소설로 좀더 현실을 직시하고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눠볼수 있어 좋았어요! ![]() 글밥이 제법 있지만 내용 자체가 재밌어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한번 펼쳐보면 책에 빠져 읽을수 있어요~ 울 아이도 늘 만화책 위주로만 읽다 보니 글밥 많은 책은 안 읽으려 하는데 한번 읽어보라고 줬더니 재밌는지 엄청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 화장실 문이 고장나서 엄마가 다락에서 가지고 온 황금요강~~~ ㅎ 저도 어린 시절 요강이 있던 세대라서 괜히 반갑더라구요 ㅎㅎ ![]() 하지만 엄마 앞에서 요강에서 볼일을 보기 창피한 우진이는 고장난 화장실 문을 어찌어찌 열어 볼일을 보고 들어왔는데요~ 뉴스에는 뱃속에 페트병과 비닐봉지로 죽은 돌고래 사체들에 관련된 뉴스가 나오고 있었어요~~ ![]() 그때 콰쾅 하는 소리와 함께 무슨 소리가 나서 밖을 보니 대문 앞에 번쩍거리는 무언가가 떨어져 있지 뭐예요! 푸른빛을 강하게 내뿜는 작은 지구 같기도 한 물건은 금세 요강으로 모습이 바뀌고 우진이 엄마는 주워와서 내일 분리수거해서 버리기로 했답니다~ ![]() 다음날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은 우진이~~ 단짝 친구 수표에게 어제 본 우주선 같은 요강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그날 전 세계 곳곳에 진도 2~3정도의 지진이 동시에 발생하게 된답니다~ ![]() 모루고개 끝 오른쪽 갈림길로 올라가면 녹슨 철망과 함께 들쑥날쑥 자란 나무로 둘러싸인 곡대 연구소가 있는데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수상한 연구소가 있답니다~ 우진이네 집에 황금 요강이 떨어진 날 밤 곡대 연구소를 찾은 김부장! 강달래 박사에게 물건을 받아 곡대 연구소에 가져다 주기로 했는데 트럭을 열어보니 텅 비어 있는데 우진이네 집으로 떨어진 요강이 다름 아닌 골드문스톤!!! ![]() 모루고개 끝 왼쪽 갈림길로 올라가면 풀밭이 펼쳐진 꼭대기가 나오는데 눈에 띄지 않는 공터가 바로 초우진, 공수표, 공수지 세 아이의 아지트인 초공 아지트! 초공 아지트에서 우진이네 집으로 떨어진 요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이들~~ ![]() 이야기 도중 갑자기 발견한 낯선 사람! 키가 2미터 가까이 되는 모델 같기도 하고 해적 같기도 한 의문의 사내는 아이들에게 모루고개 끝 연구소에 대해 물어보며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 과연 곡대 연구소에서 잃어버린 골드문스톤은 무엇인지 흥미진진한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우진이네 집에 굴러 들어온 요강의 진짜 정체와 그 비밀을 파헤치는 아이들의 판타지 이야기! ![]()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소중함을 느끼며 생각해볼수 있어 좋더라구요~ ![]() 선악의 대결을 통해 보여 주는 인간의 선의와 책임감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어린이 도서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로 겨울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보며 읽어보세요! ![]() #한달뒤지구는멸망합니다, #어린이책, #환경도서, #어린이도서추천, #초등추천도서, #재밌는책, #어린이필독서 |
![]() ![]() ![]() 잔소리보다 '전래동화'가 좋다. 뭔소리냐. 바로 주절주절 꼬집꼬집 마음 다치게하는 잔소리보다, 읽다보면 큰 줄기가 남아 스스로 느끼게 만드는 이야기가 좋다는 말이다. 한 달 뒤 지구는 멸명합니다 처럼. 환경도서지만, 얼마나 인간이 지구를 헤쳤으며,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얼마나 끔찍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일일히 열거하지 않는다. 그저 황금 요강이 뚝 떨어질뿐이다. 그리고 '요강찾아 삼만리'가 끝나면, '큰 줄기'가 딱 남아 스스로 돌아보게 만든다. 거기다 술술 읽히고 완전 재밌다. '재미 지상주의' 대상 수상작 답다. 더 긴 설명이 필요하면 블로그로. 이거나 싶으면, 책을 바로 읽어보자! <미래엔에서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
미래엔 아이세움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를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를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제목부터 이건 도대체 무슨 책이지?? 라는 의문이 생긴 도서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멸망한다고?? 안돼~~~!!!! 심각해진 현브로들 :)
매일매일 만화책만 읽어오다가 오랜만에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어린이책을 읽어보았어요. 제 6회 미래엔 어린이책 재미 지상주의 공모전 대상 수상작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는 힘은 오직 인간에게 있다" 보아하니 요즘 사회적으로 심각한 환경문제에 관한 스토리 임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글밥위주의 도서이다보니 초등학생 4~6학년 아이들에게 적합할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다시 한번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 구석진 산동네 '모루동'에 사는 주인공 초우진. 이름부터 뭔가 범상치가 않아요. 어느 달 밝은 밤, 우진이네 집앞에 어느 날 황금 요강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황금 요강이 떨어진 이후 우진이의 체력이 좋아지고, 마당에 심어놓은 대파도 쭉쭉 자라나죠. 그리고 모루동에는 낯선 사람들도 나타나기 시작하고, 우진이에게도 자꾸만 이상한 일이 일어나죠. 마지막 보름달이 뜨기까지 남은 시간은 한달. 우진이와 친구들은 푸른 지구를 멸망 위기에서 구해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요.
책을 한자한자 읽어나가는게 조금 버거워 보여서 단락별로 읽게 했는데 내용의 전개가 워낙 빠르게 진행되다보니 아이도 금새 적응해서 술술 읽어나가더라구요. 훈꾸러기는 책을 읽으며 예고 없이 일어난 갑작스런 지진 등 자연재해들이 무섭게 느껴진다고, 아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교훈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소중한 환경도서였어요. 환경오염이나 기후변화 등 지금 우리에게 닥친 심각한 위기를 어떻게 해결하고, 자연을 지켜나가야 할지 아이와 함께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방학동안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들부터 실천해보기로 약속도 했답니다. 그 중 첫번째가 분리수거하기!
이 도서는 단순하게 아이들만 읽어야 할 책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제가 읽어보니 그렇더라구요. 도서 안에 함께 제공 된 워크지를 통해 아이와 함께 환경문제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환경문제가 단순히 아이들만 알아야하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환경도서 #초등추천도서 #한달뒤지구는멸망합니다 #미래엔 #어린이필독도서 #익사이팅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