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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팬데믹 전에도 가끔 가족끼리 해외 여행을 간 유튜브나 여행기를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엄마와 아들, 엄마와 딸, 아빠와 딸, 아빠와 아들, 부부나 할머니와 손녀, 할아버지와 손자 등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을 봅니다. 이 여행에세이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도 엄마와 아들이 떠난 유럽 여행기입니다. 여행은 언제나 떠나기 전이 설레고 즐겁고 기대됩니다. 팬데믹이 풀리고 이제 해외 여행을 다시 할 수 있게 되면서 해외 여행을 꿈꿉니다. 어디를 갈까하는 고민보다 누구와 함께 갈까하는 고민을 하다 엄마가 떠오릅니다. 엄마에게 여행을 함께 가자고 제안했더니 흥쾌히 좋다고 합니다. 엄마가 그렇게 기뻐할 줄 몰랐지만 엄마와 함께 여행을 준비하면서 계획을 세웁니다. 혼자가면 완벽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엄마와 함께 가는 여행이고 엄마가 무척 기대하는 것 같아 완벽하게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유럽 여행이지만 바로 유럽으로 직항하는 것이 아니라 스탑오버로 아부다비 여행까지 계획을 하자 엄마는 너무 좋아합니다. 아부다비라는 곳은 처음 여행하는 곳으로 밤 늦게 도착하고 호텔에 도착하니 새벽 1시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숙소에 예약을 했지만 취소가 되어 있었습니다. 엄마와 낯선 나라, 낯선 도시에서 그것도 새벽에 쉴 수 있는 호텔 예약이 취소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분명히 숙소를 예약했지만 취소되어 있었고 호텔 직원은 완강하게 취소되어다고만 합니다. 다시 현장결제를 통해 호텔에서 하룻밤 쉴 수 있게 됩니다. 하루 더 묵어야 하는 호텔에 이런 상황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호텔을 예약했다 취소하려고 했던 적이 있는데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취소하려고 문의했던 것이 취소가 되었던 것입니다. 여행 초반부터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꼬여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엄마와 컵라면을 먹으며 행복하려고 온 여행이라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엄마와 함께 여행하려고 한 목적지는 스페인입니다. 스페인의 마드리드, 세비야, 바르셀로나 등 여러 도시를 여행합니다. 여행 중에 코로나 확진이 되기도 하지만 엄마와의 첫 여행은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됩니다. |
여행 에세이를 좋아하는데엄마와 함께 떠난 여행 에세이라 더 관심이 생겨 읽게 된 책이다 ![]() 보통의 여행 에세이처럼 사진과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기록한 에세이일거라 생각했는데 만화로 구성된 에세이라 독특하고 만화책 읽는듯 더 재미있게 읽었다 해외여행은 어떨까... 엄마를 모시고 떠나는 효도여행같은 느낌일거 같았는데 엄마의 다른 모습을 알게 된 멋진 여행기가 담겨있었다 여행 고수인 작가님이 여행 초보인엄마에게 오히려 배운게 더 많은 여행이기도 했다 엄마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느라 걱정 많은 작가님 모습이 남일같지 않았지만 뒤로 갈수록 배울점 많은 좋은 여행메이트가 된 엄마의 모습에 정말 멋진 여행을 한 작가님이 부러웠다 ![]() 새벽에 도착한 여행지에서 예약한 호텔은 취소가 되어있어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기도 하고 비가 쏟아져 관광을 하기 어렵다 생각된 상황에서도 빗속 낭만을 즐기기도 하고 새롭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멋진 야경도 보고 엄마와 쌓아간 멋진 추억들이 만화적 유쾌함으로 담겨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코시국이후 여행이 가능해진 직후에 떠난 여행이라 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는 날 코로나에 걸려서 한국으로 오지못하고 급하게 숙소를 잡고 여행이 더 길어진 에피소드까지 엄마와 함께였기에 어려움은 이겨내고 행복함은 배가된 좌충우돌 여행기라 더 재미있었다 책 뒷면에 부록으로 여행지의멋진 추억사진도 담겨있다 작가님은 참 다정한 아들이구나... 여행 메이트로써 엄마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색다른 여행 에세이라서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엄마랑떠날수있을때 #여행에세이 #중앙북스 #북유럽서평단 #북유럽카페 |
![]() 책의 시작.."왜 엄마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저도 막연히 생각만 하다 나이를 이만큼 먹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울렁거리네요.. 가족들을 위해 고생하신 엄마에게 해드린 게 없이 받기만 했던 세월이 부끄러워집니다 저자의 말처럼 여행이란 선택을 "다음에"가 아닌 "이번"으로 밀어붙여야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엄마와의 여행이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의 구성은 글이 아닌 카툰 형식의 여행 에세이입니다그림에서 보이는 주인공들의 표정에서 많은 감정들이 느껴집니다 아들과의 여행에 행복해하는 엄마의 표정에서 설레임과 기대감을 보며 저희 엄마가 떠오릅니다 함께 지방에 갈 때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려 간식만 사 먹어도 즐거워하셨던 기억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저자의 완벽할 것 같았던 여행은 시작부터 곤란한 일들로 당황하지만 엄마는 그런 아들을 다독이며 주옥같은 말씀들을 해주십니다엄마에게 멋진 여행을 선물해 주고 싶어서 많은 일정을 소화하려는 아들과 그런 아들의 곁에서 뭐든 다 좋으니 부담 갖지 말라는 엄마를 보며 엄마들은 다 똑같구나 생각됩니다 엄마에게는 자식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거겠죠.. 여행을 할수록 엄마의 몰랐던 모습들을 발견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는 아들의 모습에서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도 소녀의 감성을 갖고 계신데 어른으로만 보았던 것 같습니다 저자가 코로나에 걸리며 일정이 꼬이고 문제에 문제가 더해지며 힘든 상황이지만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얼마나 위로가 됐을지 느껴집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다가 마지막에 수록된 여행의 사진들을 보며 어머니의 미소만으로도 행복한 여행인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엄마와의 여행을 이렇게 보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이 얼마나 값진 시간인지 깨닫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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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오래도록 우리 곁에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던 존재들이 정말 의도치 않은, 그리고 한순간에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고 살아간다. 그러나 갑작스런 이별과 상실의 순간이 오면 이전까지를 후회하며 왜 좀더 함께 하지 못했을까를 생각한다.'나중에...' 해야지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영원히 할 수 없게 되는 순간에 더욱 그렇다. 아마도 그런 것들 중 대표적인 것이 소중한 사람들, 특히 가장 가깝기에 가장 소홀히 하는 부모님 또는 자녀들과의 시간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전자는 특히 그렇다. 부모님이 마냥 나를 기다려주실 거라는 오만함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인지... ![]()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라는 책을 보고 있으면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코로나로 지구촌이 멈춰버렸던 때에 우리는 소중한 이들과의 이별이 한순간이 될 수 있음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고 또 강제적 멈춤을 통해 어딘가로 자유롭게 떠날 수 있었던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던가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다시금 떠날 수 있게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보복 여행이라는(다소 어감이 좀 그렇지만) 여행을 떠났던 것으로 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몇 년간의 멈춤 끝에 다시 떠날 수 있는 때에 함께 떠날 친구들을 찾지만 일정이 서로 맞지 않았고 그럴 때 엄마를 떠올린다. 엄마는 아들의 여행 동행에 기뻐했고 이후 누나를 통해 들은 바로는 자신에게 표현했던 것 이상으로 기뻐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엄마나 자신의 주변 사람들-가족들 포함-은 두 사람의 여행을 응원한다. ![]() 그렇게해서 아부다비(두바이 여행 포함)를 경유해 스페인 여행을 떠나는데 당연히 휴양지로 골랐던 괌이나 태국이 아닌 스페인을 선택한 것도 엄마였고 엄마는 여행 내내 적극적인 자세로 여행지를 즐긴다. 뭔가 당연하게 엄마니깐 어떠하리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고정관념 속에 엄마의 한계를 미리 정하려 했다는 아들의 독백 그리고 이 여행을 통해 아들은 스페인이 아닌 엄마라는 세계를 여행하는 순간이 될 것임을 직감하고 여행의 많은 순간들에서 엄마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게 된다. 참 행복한 시간이였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종식된 것이 아니기에 본인이 한국으로 가기 전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저자는 바르셀로나에서 엄마의 간호를 받기도 한다. 이처럼 모자의 여행기는 여행의 첫날 아부다비에서 호텔 예약이 취소되어 고생하기도 하고 중간 중간 우여곡절이 있기도 했지만 그 시간들도 되돌아보면 여행의 한 순간들로서 이렇게 복기되어 책으로 쓰여질 수 있었던 것이다. 뭔가 동글동글하게 그려진 모자의 모습만큼이나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여행기라 보면서도 부럽기도 하고 또 언젠가 엄마와 다시 한 번, 아니면 이번에는 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여행기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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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흐뭇하게 미소지으며 읽다가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떠나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밖에 없을 바로 그 감정때문이죠. 오늘 리뷰할 책은 엄마와 단 둘이 떠난 여행 에세이툰이에요.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란 책입니다. ![]() 지난 2022년 저자가 어머니와 함께 유럽 여행을 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들이 담겨있는 책인데요. 전 세계를 뒤흔들며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코로나19가 아직 기승을 부리던 때라 그와 관련된 내용들이 들어있었거든요? 불과 2년전인 2023년에 코로나 엔데믹 선언을 했는데 정말 오래된 일처럼 느껴져 뭔가 낯설더라고요. 한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한 엄마를 위해 단둘이 해외여행을 떠나는데 PCR검사를 깜빡해서 급하게 검사하고 PCR검사지를 본인이 직접 가져가야한대서 또 허겁지겁 병원가서 가져오고 스페인에서 코로나에 확진되어 일정이 꼬이고 계획에 없던 런던 여행까지 하는걸 보니 값진 걸 얻었겠지만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여행이란게 사람을 많이 성장시키잖아요. 낯선 사람들, 낯선 언어와 문화를 마주하며 본인조차 자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마주하게 되고, 같이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 또한 마주하게 되니까요. 이 책도 저자와 어머니가 여행을 통해 성장하며 서로의 세계를 넓히고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이 정말 재밌어요. 책을 읽으며 너무 공감했던게 전 작년에 부모님과 여행을 자주 갔었거든요. 자주 떠났던 이유는 아버지의 건강이 급속도로 안좋아진 이유가 가장 컸고 좋아하던 배우인 김수미 님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것도 하나의 이유였어요. 국내 여행만 다니다 무리해서 해외 여행을 갔던 것도 그때문입니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고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지켜봐주시던 부모님은 별다른 일이 없는 한 우리보다 먼저 떠나시게 되니까요. 그런데 여행 경험이 적다보니 여행을 하면서 참 많이 예민해지고 많이 참았지만 어쩔수없이 짜증도 내게 되더라고요. 결과적으론 여행이 좋았지만 과정을 돌이켜보면 뭔가 가슴 한켠이 불편한 느낌이었는데 이 책을 보고 구체적으로 반성하게 되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배려는 수준낮은 배려였고 내려놓질 못한게 참 많았더라고요. 저자인 윤수훈 님이 저랑 MBTI가 같은데 여행하는 모습도 절 보는 줄 았았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MBTI가 다른데 왜 그렇게 똑같은지 모르겠네요. 어른이라서 그런가요? 부모님이라서 그런가요? 국내 여행은 그나마 낫지만 해외 여행은 정말 모든게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정말 볼것도 많고 재밌지만 계획했던 스케줄이 깨지거나 예약했던 숙소가 예약 취소가 되는 등의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면 너무 힘들거든요. 하지만 저자의 어머니도 그렇고 제 부모님도 그렇고 부드럽고 성숙한 태도로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대처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만화라서 읽고 흡수하는 속도가 빨랐지만 쉽사리 장을 넘기지 못한 이유가 그림도 잘 그리셨지만 무엇보다 대사가 너무 주옥같아서에요. 특히 인상깊었던 장면과 대사들을 보여드릴게요. 책은 이런 식으로 흘러갑니다.![]() ![]() ![]() ![]() 막상 마드리드에 도착해 저 멀리 출입국심사대 대기줄에 혼자 서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눈물의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했다. 계속 붙어있다 잠깐씩 떨어져있는 엄마를 볼 때마다 발견한다. 엄마가 아닌, 한 사람을. 그 모습이 너무 낯설어, 30여 년간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 비로소 엄마 뒤에 숨어있던 한 사람을 발견함에 생경함과 미안함이 교차한다. 부모님과 또 다시, 아니 좀 더 좋은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이고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더 많이 표현하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부모님과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읽어보시면 좋을 책이고 효도하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엄마랑떠날수있을때 #윤수훈 #중앙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도서리뷰 |
![]() 누구나 버킷 리스트에는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기는 필수 목록 중 하나 일 것이다.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의 도서를 읽고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나도 이런 시간을 갖었다면... 후회 섞인 반성의 시간이기도 했다. ![]()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 늘 집에 있는 엄마가 아닌 사회에서의 엄마는 그냥 사람이다. 주인공도 그런 엄마를 낮설어 한다. 아들의 효도로 가게 된 여행은 엄마의 설레는 모험의 첫 여행이다. "내가 주인공의 엄마라면?" 상상해보며 감정을 공유했다. ![]() 엄마란, 늘 나의 우상이고, 나의 든든한 지원자이고, 나의 조력자이고, 큰 산인 존재였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는 누구나 똑같이 두렵고 무섭다.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 부모도 그랬다. "아부다비, 두바이, 세비야, 바르셀로나, 런던" 누구나 가보고 싶은 꿈의 도시들. 주인공의 부모가 부럽고 멋있었다. 부모는 부모다. 자식은 언제나 자식이다. 주인공의 마음이 너무 공감된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에 편하고 즐겁고만 싶은 마음이 그려지기에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과 표현들이 알기에 흥미로웠다. ![]() 주인공이 그랬듯 엄마도 그랬을 것이다. 자식의 새로운 모습에 뿌듯해 하고, 안스럽고, 헤아려주려는 너그러운 마음이 그려지는 모습! 감동적이었다. 이 또한 나도 지금 부모기에 내가 부모로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함께 공감 할 수 있었기에 흥미로웠다. 혼자 바라보던 그곳을 둘이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기에 빛나는 순간들이 생긴 것이다. 주인공의 비하인드 실제 사진을 보니 만화 형식의 에세이 사진이 실제 묘사와 똑같아서 놀랬다. 그곳의 음식 그리고 엄마의 죽을 사진으로 보니 더 와닿았다. ![]()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를 읽고!! 주인공과 그의 엄마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경험했던 시간은 서로를 다시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서로를 보던 외면의 크기가 달라짐을 느끼고, 내면의 진심은 더욱 진해지고, 더 끈끈한 용기를 만들게 했고,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보며 사랑할 수 있었던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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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미뤘다면 놓쳤을 찬란한 순간들 윤수훈의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 저도 엄마와 둘이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아 엄마랑 둘이 떠나게 되었는데 그 뒤로 코로나가 터지고 임신과 육아를 하며 엄마와 둘이 여행 갈 시간을 만들기 어려워서 그때 여행을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스페인으로 난생처음 엄마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 엄마와의 첫 여행에 부딪힌 난관들은 주변 사람들로 인해 극복해나갈 수 있었어요
아부다비를 거쳐 스페인으로 가는 여정 아부다비에서 첫 날밤 호텔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왜 호텔이 취소되었는지 알아보고 고민하는 사이 깨닫게 되어요 이 시간은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온 여행이라는 것을 말이에요 엄마에게 많은 걸 보여주고 싶어서 애쓰는 작가의 모습에서 내 모습이 떠올랐어요 나도 엄마랑 처음 여행 갔을 때 식당 시간이나 예약시간에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여행 첫날 예약한 시간을 놓쳐서 엄마와 지하상가에서 파는 음식을 사 와서 숙소에서 먹으면서 만족했던 그 순간이 엄마도 나도 정말 기억에 남는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예측하지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겠지만 그런 순간에 오래 머무를수록 망가질 거에요 부정적인 상황에 오래 머물지 않고 유동적으로 우선순위를 바꿔가며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에요"
두바이를 떠나 다시 스페인으로 떠난 작가와 엄마 그런데 스페인에서 알게 된 작가의 코로나 확진 갑작스럽게 예정에 없던 스페인과 런던으로의 열흘간의 여행이 추가되었습니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런던에서는 어떤 풍경을 보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떤 음식을 먹으며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멀리서 보아야 빛난다 별과 삶이 그렇다 훗날 기억될 오늘이 미래의 우리에게 별처럼 반짝였으면 좋겠다" 책을 읽는 내내 엄마와 둘이 떠난 여행 생각이 나며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장의 여행 사진을 보면서는 여행을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점점 커져갔습니다
아이와 둘이, 아이랑 엄마랑 셋이서 또 가족들과 다 같이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가장 익숙한 사람과 함께한 여정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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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다음으로 미뤘다면 놓쳤을 찬란한 순간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엄마랑 떠나는 여행에세이. 나는 책 표지를 한참이나바라보았다. 그리고 나의 엄마를 떠올렸다. 마음 한구석 무거움이 자리잡고 있어서 였는지도 모르겠다. 엄마와 여행이라는 소재에서 저자는 또 내 마음을 아프게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엄마라는 단어가 담긴 글을 펼치게 한다. 윤수훈 작가의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는 만화형식의 여행에세이다. 엄마와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엄마와 단둘이 여행하게 되면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재미있다.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엄마에서 엄마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거기에서 단순히 엄마여서 모셔야 하는 존재보다는 함께 모험을 하고, 함께 즐길 거리를 공유하는 그런 소중한 존재로의 깨달음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엄마와 어떤 여행을 계획하는 것에서 그저 편안함을 장착하고 쿨하게 떠나면 되었을 텐데 오만가지 고민거리를 안고 있던 나를 질책하는 페이지.- 소중함 앞에선 어떤 후회든 각오할 만한 무언가가 된다는 것- 내 고민은 그저 핑계일 뿐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엄마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왜 엄마가 눈물을 흘리지 않는지, 아니 왜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엄마 몸은 하나 둘 망가져 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는 순간. 그저 엄마니까 그렇다는 단순함 속에서 우리는 우리 부모가 나이들어 가면서 몸도 마음도 조금씩 늙어 가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나 역시 그러하니. 마음이 아프다. 엄마와 어떤 여행을 계획하던 엄마를 모셔야 한다는 강박이 자라잡고 있는 것도 사실. 그러나 그런 생각보다는 함께여서 좋다는 생각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엄마도 엄마 나름의 즐거움을 찾고, 그 즐거움을 바라보는 자식들의 시선도 하나의 모험인 샘이니.엄마를 꼭 껴안는 것조차 용기가 필요하다는 아들의 말에서 난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엄마랑 떠날 수 있을 때]는 저자가 엄마와 떠나는 여행길은 코로나19라는 복병이 숨어있고, 여행지에서 계획과 달리 흘러가는 과정들, 그 과정에서 엄마라는 편안함과는 또 다른 엄마를 알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엄마를 다시생 각해 보게 하는 기회를 갖게 한다. 도서 뒷부분에는 저자와 엄마가 함께 하면서 찍은 사진들이 담겨있다. 엄마랑 단둘이 떠나는 여행을 유쾌함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들을 보면서 내 가까이에있는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찾게 되는 시간이다. 더불어 엄마와, 혹은 가족과 여행계획을 세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얼른 떠나라고 등떠밀어 주고 싶다. 나는 누구랑 가나~ #엄마랑떠날수있을때#윤수훈#중앙북스#에세이#가족에세이#감성에세이#그림에세이#여행에세이#북유럽#카이로스의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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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를 한창 봤을 때가 있었다. 대리만족으로 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여행을 하는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등다양한 이유로 보기도 했었는데몇 년간은 정신없이 바빠서한동안 볼 여유가 없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겼는지 여행에세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특히 ‘엄마’라는 단어와 ‘여행’이라는 단어가 함께 있는 것이 눈길이 갔다. 제목만 해도 찡해지는 게,나도 해봐야지라는 생각이 들 것 같있다. 어땋게 다녔는지어떤 계기로 시작됐는지여러가지 궁금증을 안고 보있다.그냥 글이 아니라 웹툰을 옮겨놓은 것이라 한눈에 더 잘 들어오고잘 읽혔다. 작가의 마음도, 여행 준비와 여행지에서의고군분투도 그림 속 표정과 행동으로 쉽게 감정이입되었으며 재미있었다.아직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지않았지만, 나였어도 저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작가처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단, 작가는 남지여서 엄마랑 큰 실랑이혹은 말다툼이 없었는데,딸과 엄마는 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이 되긴하지만. 해봐야 아는 거니까. 여행지에서는 사람이좀 달라보이고, 좀 달라지니까. 분명 둘이 가면 힘들 것 같은데, 남는 건 많이 있을 것 같아서 버킷리스트에 넣어보려 한다. 그런데 엄마가 좋아할까?작가가 처음 걱정힌 마음처럼 나도 시작부터 걱정이 된다. 거기서부터가 시작이겠지?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에 도서서평단을 신청할때 제목을 보고서나는 할 수 없을것 같기에 책으로라도 보면서 대리만족 하자 하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다.책을 보면서 엄마의 그리움,코로나때 생겼던 나의 상황과도 오버랩이 되어 울다 웃으며 읽었던것 같다.![]() 차례를 봤을때, 무슨내용일까?하는 궁금증에 처음부터가 아닌 궁금한 차례 부터 한번 읽어 보았다.궁금한 내용을 읽어 보고 나니 책에 대해 더 궁금해져앉은자리에서 완독 하였다. ![]() 나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만 가봤고,루브르 박물관은 파리에만 있는 줄 알았다^^;;아부다비에 루브르 박물관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책을 읽고 나서 아부다비 루브르박물관에 대해 엄청 찾아봤다. 찾아보니 2017년 11월에 개관 했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박물관이였다^^; ![]()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핑크요정 엄마였다.엄마가 너무 귀여우셨다♡엄마도 여자다.맞다ㅎ 예쁘고 아름답고 귀여운걸 좋아하실꺼다~ 나만 항상 생각하니 엄마가 여자란걸 인지 하지 못하고 행동할 때가 많았는데 오랜만에 또 한번 상기 되었다..엄마랑 단 둘이 여행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수훈님이 대단하게 느껴졌다.나도 용기를 얻어 엄마랑 둘이 여행하는 계획을 세워봐야겠다.뭐든 처음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어렵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는 내가 부끄럽다.울다 웃을 수 있고 나를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 참 좋은 그림책이였다. 책을 읽고 나서 3가지로 요약해 보았다.1. 마음 먹었을때 계획을 잡고 실천을 하자!2.건강해야 여행 다닐 수 있다.관라하자!3.부모님께 자주 연락드리자^^ #엄마랑떠날수있을때 #다음으로 미뤘다면 놓쳤을 찬란한 순간들#윤수훈#윤수훈작가#중앙북스#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