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재 돼지 프란시스 베이컨
"천재 돼지 프란시스 베이컨" 내용보기
뇌종양에 걸려 죽어가는 아들 헨리를 살리기위해 프라이스 박사는 인간의 장기와 가장 DNA구조가 비슷한 돼지에게 뇌세포를 증식시키고 있었다. 바로 그 돼지 이름이 프란시스 베이컨, 영국의 유명한 철학자의 이름이기도 하고, 유명한 화가의 이름이기도 한 프란시스 베이컨의 이름을 받은 돼지는 보통의 인간들보다 똑똑한 영재돼지로 성장하고 있었다. 다른 돼지들과는 떨어진 자
"천재 돼지 프란시스 베이컨" 내용보기

뇌종양에 걸려 죽어가는 아들 헨리를 살리기위해 프라이스 박사는 인간의 장기와 가장 DNA구조가 비슷한 돼지에게 뇌세포를 증식시키고 있었다.

바로 그 돼지 이름이 프란시스 베이컨,

영국의 유명한 철학자의 이름이기도 하고, 유명한 화가의 이름이기도 한 프란시스 베이컨의 이름을 받은 돼지는 보통의 인간들보다 똑똑한 영재돼지로 성장하고 있었다.

다른 돼지들과는 떨어진 자리에서 왜 나는 다른 돼지들과는 다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그러다 돼지에게 사료를 주던 루시라는 친구를 만나면서 인간들의 세상에 나오게 되고, 많은 모험을 거치지만 결국은 헨리에게 뇌를 이식하는데 스스로 동의하게 된다.

뇌를 이식받은 헨리의 몸은 건강을 회복하지만, 헨리이면서 프란시스인 뇌는 루시를 반갑게 맞으며, 그의 아들인 애기울음소리를 내는 새끼돼지를 가슴에 안고 이 책은 끝맺음을 하고 있다.

과연 그는 인간인 헨리일까, 아니면 인간의 몸을 하고 있는 돼지 프란시스일까?

정말 그런 돼지가 존재한다면 자발적으로 인간의 장기가 되도록 희생해줄것인가? 그것이 뇌가 아니라 간이나 심장이나 다른 장기였다면 어땠을까?

뜨거운 여름, 머릿속이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아이들과 이야기해볼거리가 많은 책, 다음주에는 일주일내내 프란시스인가, 헨리인가를 두고 논쟁을 벌여볼참이다.

t*****b 2009.07.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