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정말 좋았다.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이런 류의 책을 많이 봤지만 다들 내용이 거기서 거기였다. 가끔 번역 상태가 심각한 것들은 내용조차 이해하기 힘든 것도 있었다. 이 책의 미덕 중에 하나는 제목만 읽어도 술술 이해가 된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자르지 마세요. 지금 이 일이 1년 후에도 중요할까요?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는 진리를 받아들이세요. 짜증나는 일이 많은 세상이다. 가끔은 짜증내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면 진짜 별일 아닌 일에 정력낭비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읽으면서 하나하나 고개가 끄덕여졌다. 맞어. 맞어. 글도 쉬워서 이해도 잘 가고 무엇보다 공감이 되어서 좋았다. 저자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썼고 알고보니 되게 유명한 작가라고 한다. 음.. 이전부터 유명한 책이라고 하는데 지금에서야 알게 되다니.. 어쨌든, 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상황들에서 열받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 꼭 추천한다. 책 값은 저렴한데 내용은 정말 몇 만원을 줘도 아깝지 않은 내용이었다. 열내지 말고 살길 바란다. 어차피 한 세상 사는데 사소한 것에 목숨 걸 필요 뭐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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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 년 간 읽은 책 중에서 내 인생을 바꿀 만한 책이 두 권 있었는데요, 그 중 한 권이 바로 이 책이에요. (또 한 권의 책을 참고로 밝히자면...<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였구요.)
전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그런데, 돈이나 물질이나 성과는 일시적으로는 기쁘고 행복을 느끼게 해 주지만, 오래가지는 않더군요. 결국은 마음가짐과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다는 걸 깨달았죠. <달라이라마의 행복론>을 읽을 때도 그걸 생각했고, 그 원칙은 알았지만,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좀 막연한 상태였어요. 그러다가 읽게 된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처음엔 그냥 호기심에 엄청 빨리 읽어나갔구요, 좋은 말들이고 맞는 말들이다고 생각은 했지만, 깊이 있게 제 생활을 반성해보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두 번 째 꼼꼼히 이 책을 읽다가 '이 쉬운 글 속에 엄청난 진리가 숨어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생활 속에서 실천을 해 봤더니 진짜 저도 여유가 있어지고, 자주 웃게 되고, 제 남편도 저의 제안에 따라 행동을 한 다음에 본인도 즐거워하고, 저를 다른 눈으로(더 존중하는) 보니까
참 좋더라구요.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고 하면서... 많은 일들을 흘러 지나가게 하라'고 하잖아요. 그래야 우리 마음에 받는 상처도 없을 것이고, 외부 환경 땜에 우리 마음이 흔들리지도 않을 거니까요. 그게 다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길 같았어요. 행복이란 게 마음의 평화에서 샘솟는 거잖아요.
일전에 저랑 남편이랑 차를 몰고 올림픽대로를 달리는데, 옆 차선에서 달리던 차가 공격적으로 달려서 저희 차 앞으로 새치기 한 적이 있었어요. 사고가 날까 봐 놀라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하지만, 전 이 책을 떠올리고 마음의 평정을 찾았어요. 그 차는 무시했죠. 신경 쓰지 않았죠. 그런데, 남편이 화가 나서, 욕을 하면서 속도를 내어 그 차를 또 추월하려는 거였어요. 그때, 제가 이 책 내용을 얘기하면서 아마 그 차가 무슨 급한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랬나보다고 이해해주자고 얘기하자, 남편도 웃으며 제 마음이 넓다고 하더니 본인도 웃으며 그냥 넘어갔어요. 그래서 그 다음부턴 다른 차가 끼어들면 끼어들게 봐주고... 그렇게 집까지 왔거든요. 근데, 참 좋았어요. 그날 하루종일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다 제가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는 책을 읽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것 말고도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참 많았어요. 제가 평소 완벽주의 기질이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저를 들들들 볶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게 만든 적이 많아요. 그런데, 책에 '불완전함과 친숙해지세요. 지금 이 순간에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거나 감사의 마음을 품으세요.'라는 내용이 있잖아요. 그걸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느슨해 질 수 있었어요.
사실 이것 외에도 무지 많은 얘기들이 저에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누군가가 공을 던진다고 해서 그것을 꼭 받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만을 위해 한 두 시간을 예약해 두세요.', '자신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또, '내게 오는 비난을 재미 삼아 그대로 받아 들여 보세요' 등등 글이 좋아 독서노트에 옮겨 적은 부분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런데, 많은 부분 중에서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구절은 '침울한 기분에 휘둘리지 마세요'였어요. 살다 보면 기분이 업 되는 날도 있고 다운되는 날도 있고, 항상 좋을 수만은 없잖아요. 기분이 좋은 날엔 정말이지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고, 지금 내 사는 것 정도면 행복하지 뭐^^,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런데, 어떤 날은 나의 과거가 다 문제 있는 것처럼 보이고, 내 단점들이 왜 그렇게 줄지어 생각나는지... 자신감도 없어지고, 사람들도 만나고 싶지 않고, 지금 내 삶이 초라해 보이고... 그렇잖아요. 저만 그런 건 아닐테지만...
어쨌든, 옛날에는 그런 날 고민을 엄청 깊게 하곤 했어요. 고민을 할수록 더 심각해져 갔구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기분이라는 건 정말 믿을 게 못 된다'면서 그냥 단순히 기분으로 흘려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내버려 두면 시간과 더불어 흘러가고 말 것이라고요. 이 말대로, 비가 와서 약간 기분이 가라앉는 날이나 어떤 계기로 저에 대한 불만이 뭉글뭉글 피어오르고, 모든 것이 다 부정적으로 생각되던 날, 실천을 한 번 해봤어요.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그냥 '기분이 다운되어 있구나' 하는 것만 느끼면서 흘려 지나가도록 그냥 묵묵히 놔뒀어요. 기분이 나쁘면 나쁜 대로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냈지요.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 다음날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면서 내가 언제 그런 적이 있었느냐는 듯이 활발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크게 느꼈거든요. 이 '기분'이라는 걸 이렇게 요리하니까 문제가 되지 않는구나 하구요. 예전엔 거기에 휘둘려, 늪에서 빠져나올려고 허우적거릴 수록 늪에 더 빠지듯이 저도 더 심각해지고 더 의기소침해지고 그랬는데 이젠 '인정하되 무시하기 작전'을 알게 된 거에요. 그래서 요즘은 살면서 행복을 느낄 때가 더 많아졌어요.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행복해지기 위한 실천적인 방법들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인상깊은구절] 침울한 기분에 휘둘리지 마세요. 기분이란 것은 정말로 믿을 것이 못 됩니다. ...중략...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그것을 단순히 기분으로 흘려보내는 것을 배우십시오. 그냥 내버려 두면 시간과 더불어 흘러가고 말,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조건으로 말입니다. |
| 이눔에 지름신이 문제다...제목만 보고 떡하니 책을 주문했다. 아,역시나 서점에 일단 들러 책을 훑어봐야 했었는데...전체적으로 내용이 너무 일기형식처럼 간단하게 서술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너무도 당연한 말인지도 모른다. 도덕적으로 또는 상식적인 패턴을 벗어나지 않는다. 일률적인 설명이 지루하다. 각각의 주제별로 설명도 너무도 안이하다. 예를 들어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이것은 왜인가? 꼭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을까? 때로는 살아가며 사소하지만 목숨 걸어야 할 때도 있는 것이다. 역설적인 얘기로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단편적이고 단순하게 내용을 전개 한 것이 좀 흠이라면 흠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할 따름일 것인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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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눈을 감고 크게 쉼호흡을 하면서
"하나아, 두우울, 세엣,
네엣, 다-섯, 여-섯, 이일곱, 여어덟, 아아홉, 여얼"을 세어 보세요.
라고 저자가 권하던데요 , 이 책에서
나도 화가 나면 바로 화 내지 않고, 이 방법을 써 볼거에요.
요즘엔 일하러 나가기 전 한 두꼭지씩 읽고 나간답니다. 오늘 하루도 만나는 사람들에 게 독 품지 말고, 화나게 하지 말자고 다짐하면서 말이에요.저에게 이 책은
"기대하지 않았으나 좋았던 책"입니다 .
나머지 99가지 훌륭한 이야기들은 직접 확인하세요^^ [인상깊은구절] 우리 모두는 세계를 보는 자신의 시각만이 유일하게 옳은 길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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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리처드 칼슨은 사소한 것에 너무 얽매여 있으면 쉽게 짜증이나 화가나고 괴로워하게 되는데, 이런 반응은 자신에게 좌절감을 안겨주는 동시에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는다고 말하고 있다
사소한 일에 집착함으로써 더 큰 그림을 보는 시야를 잃게 되고, 부정적인 면에만 집착함으로 우리의 삶이 척박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과 관련되거나 무엇인가 열중해 있으면 그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 한걸음 뒤에 보거나 제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사소한 것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도 사소한 많은 것들을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괜한 걱정과 이유없는 이유들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제목처럼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정말 현명한 말로 들려진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또 다른 길을 제시하고 있다 100가지의 조언으로 인생이란 것이 보다 쉽게 느껴지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럽고 자비로운 길로 안내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일상에서 맞딱뜨리게 되는 수많은 상황과 생각들에 대한 습관바꾸기 인데.. 낡은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바꾸는 것을 잔잔하게 알려주고 있다
1.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세요 2.불완전함과 친숙해지세요 . . 15.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세요 26.매일매일 명상의 시간을 가지세요 . . 80.아침형 인간
..... 100가지의 조언을 읽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내가 너무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해오진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목차를 보고 제목만 읽어봐도 나름대로의 삶의 원칙들을 발견할 수 있는 이 책은 대부분의 성공, 자기계발 서적들이 꿈, 희망, 열정, 성공....등을 외칠때 좀 색다른 각도에서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책들에 비해 신선한 느낌을 준다
너무나도 경쟁적으로 살려고 남들보다 앞서려고 하는 그런 생각에서 한 걸음 물러서 보자. 나 자신을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하고 그렇다고 소홀히 대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하게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 장에 나왔던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세요. 그럴지도 모르잖아요!"라는 말을 가슴에 담아두고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자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행복은 큰 것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또 한번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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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대체 왜 이런 책을 읽는가 |
| 저자는 "사소한 일에 목숨 걸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싸움을 혀명하게 선택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한다. 그는 안간힘을 쓰면서 문제에 저항하는 인생에서 좀 느긋하고 여유로우며 평화로운 인생을 사는 요령들을 삶의 작은 부분에서 하나씩 하나씩 짚어 볼 것을 요청합니다. 이것들은 모두 실제로 마음먹고 노력만 하면 할 수 있는 아이이어 들이다. 물리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것들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은 자신을 다스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훈련이다. 자신을 훈련의 세계에 집어 넣어야 한다. 생활습관은 차라리 쉽다. 그러나 성품이나 사고하는 방식이나 말하는 방식등의 내면적인 자기훈련은 더욱 강한 의지를 필요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서는 습관바꾸기를 아주 쉽고 편안하게 해 볼 것을 권유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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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펴서 네 댓장쯤 넘기니 한숨이 나왔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웃으면서 사세요'이런 뻔한 조언만 앵무새처럼 읊은 책은 집에있는 것만 해도 다섯권은 더 있겠다. 또 생각 없이 책을 샀구나. 그래서 그냥 그대로 책을 덮고 몇년쯤 묵혀 놓았다가 책 기부를 하려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기차안에서 시간이나 때울겸 읽게 되었다. 흔하다고 이제는 하도 들어서 지겹다고 생각했던 조언들. 중반쯤 읽다보니 그 지겹고 상투적인 말들에 어느새 반감이 벗겨지고 머릿속이 참 맑아지는 기분을 느꼈다. 제목이 미스라고 생각했는데 평소에 짜증냈던 것들이 정말로 사소하게느껴지면서 마음이 가벼워졌다. 너무 의외여서 당황스럽기까지 했다. 마음이 선해지는 느낌도 들고 깨달음을 준다기 보다 어느새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물들게 되는데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머리가 복잡할 때 한번씩 읽으면 좋을 것 같았는데 어쩔 수 없이 그 길로 이 책을 기부해서 아까운 생각도 들었지만 부디 내 손을 통해 이 책을 읽게 될 사람은 나와 같이 속단하지 말고 끈기있게 끝까지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편집은 진짜 거지같다. 나도 세일을 해서 샀기에 망정이지 출판사 정말 양심도 없다. 한 챕터 시작할때 헤드라인이 큼지막하게 들어가는 건 보기에 편하도록 고려했다손 치고 폰트 겁나 크고 행간 무지막지하게 넓은 것도 요새 한 페이지 안에 글자 수를 줄여야 사람들이 겨우 책을 읽는 추세라 하니 양보하고 한 챕터 끝날때마다 마지막 페이지에 글이 5줄도 채 안되게 남는건 또 뭐냐ㅋㅋㅋ 세 네번이면 눈치도 못챘지. 눈에 띄기 시작하니까 페이지 늘리려는 의도가 빤해서 헛웃음만ㅋㅋ책 내용에 집중하기가 어려울정도. 이거 눌러담으면 지하철에서 2000원에 파는 소책자로 하나 나오겠더라. 그리고 책 보고 초반의 나처럼 기염을 토했을 독자들 많겠다. 제목도, 표지도...뭔가 해결 해 줄것만 같은 자신만만한 그야말로 자기개발서의 느낌이었는데 잔잔한 책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_-;;; 좋은 내용의 좋은 책인데 이 표지를 보고 샀을 독자들이 기대했던건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을테거든. 나는 나중에라도 책의 진가를 느꼈으니 망정이지...여러모로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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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자리뷰를 읽지 않고 구입했는데, 저의 소감도 그 리뷰들과 별반 다름이 없습니다.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 이 제목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 제목만으로 저는 책을 구입한데 대하여 만족합니다.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이켜 보면 사소한 것에 많은 시간을 빼았긴데 대하여 나 자신이 밉고, 위 제목과 같은 표어나 말을 보거나 들었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는 증정본도 마찬가지인데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는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의 기대감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이 책은 제목을 참 잘 붙인 것입니다.
사람은 심리적인 동물이므로, 사소한 것에도 시간을 많이 빼았기기 쉽습니다. 물론 사소한 것이라고 무시해서는 안되는 경우도 많지만요.
책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으로 이 책은 충분합니다. 그 제목이 마음에 별로 들지 않는다면 구입해서 읽어도 좋은 책으로 보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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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항목의 주제에 대해 읽고, 기억에 남는 것이 있을까? 중요한 것은 핵심 키워드를 뽑아 내는 것이다. 내가 뽑은 키워드는 -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 - 그것은 단지 사소한 것일 뿐이다라고
1년 전 내가 한 걱정이 지금은 생각나질 않는다. 긴 밤을 한숨 쉬며 고민하던 많은 것들이. 가뭄에 콩 나듯이 정말로 중요한 일도 있을 테지만, 거의 모든 문제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오늘의 고민도 마찬가지다. 1년 후에 내가 기억할 수 있을까.
걸어 온 길을 되돌아 본다.
'오 주여, 저를 순결하게 하옵소서.. 당장은 아니옵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