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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쓰는 상실> : 정덕현 소설집 *정덕현 지음 / 세종마루 아르코문학상 창작기금 선정작 <상실의 깊이> 웅진문학상 수상작 <흐르는 소리> 수록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겪는 다양한 상실의 이야기 상실을 넘어, 희망의 빛을 찾는 감동적인 여정 <글로 쓰는 상실>은 모든 상실을 겪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다. "상실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배우는 시간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살아가는 동안 각자의 야성이 세월의 그릇 속에서 녹아지고 발효되지 않았다면 협동하는 맛은 우러나오지 못했을 것이었다. 맛이 깊어진 것은 아픔 속에 간직한 치열함이 그만큼 크다는 반증일 터였다. p.146, <삼합> 중에서 "삶은 종종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상실을 안깁니다. 그 상실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다시 서야 할까요?" 상실의 깊이는 당사자만이 알 수 있다. 타인의 위로와 치유는 오롯이 당신만이 취사선택할 수 있는 일이다. 상실로 인해 멈춰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것도 당신이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시 출발선에 선 당신을 처음처럼 응원합니다. #글씨앗x세종마루 ( @glseedbook_sjmarubooks) #글로쓰는상실 #정덕현 #정덕현소설집 #상실의깊이 #새로운시작 #도서협찬 #도서제공 #흐르는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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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장 차이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성공과 실패로 갈리게 되는 이들의 결과는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성공과 실패, 그로 인한 상실 등 또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 과정 등 인간의 현실적인 민낯을 볼 수 있게 하는 헐벗음을 느끼게 하는 책 글로 쓰는 상실을 소개드립니다. ![]() 상실을 경험하게 된다면 한없이 바닥으로 꺼지게 되는 기분에 잠식됨을 감지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기란 한없이 빠지고 있기에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 고난 속에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끝없이 걷는 사람들을 알려줍니다. 어쩌면 이 책을 읽는 나, 당신 우리들도 현재 위치를 감지 못한 채 하루 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단편 소설집의 모음집이기에 한 편, 한 편 읽을 때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지만 엄청난 마음의 위로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단편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거나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글로 쓰는 상실이었습니다. #서평단 #글로쓰는상실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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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에 대해 다양하게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정덕현 작가님의 소설 6편을 읽어볼 수 있다. 수록되어 있는 6편 중 <상실의 깊이>와 <흐르는 소리>만 읽어도 큰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수상작이라면 읽기 전부터 다른 소설보다는 대단해보이는 이유를 무시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특히 <상실의 깊이>는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고 속상하고 열받고 분개했다. 예전부터 사업주나 고용주들의 부당한 갑질의 사건사고를 흔하게 접하다보니 보는 순간 분노가 차오르는 건 어쩔수가 없다. 그런데 이 글은 평화롭다고까지 느껴졌다. 더 심하게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해고까지 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렇게까지 안심할 수 있는 것일까... 그런데, 주인공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젠 더 이상 다른 일을 할 수 없고 미래가 불안하다면 현재의 일이 너무나도 소중할테니 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계급생활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누구나 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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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 쓰는 상실은 장덕현 작가의 6편의 단편소설을 모은 소설집이다. 상실의 깊이, 흐르는 소리, 숨을 멈추며,삼합, 로제다스톤,상실 각 소설은 삶속에서 느끼는 희망적인 밝음보다 낡고 오래되고 씁쓸한 고독에서 오는 상실의 고뇌와 자신만의 방향과 사고로 또다시 살아보려 하는 주인공들의 인생고독이 담겨있다.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삶이고 조금은 오래된 시절의 이면도 담겨있고 현대 고독한 가족형태를 엿볼수 있는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 조금 어둡고 무거울수 있으나 그렇다고 너무 지루하지않고 우리가 어디선가 봤음집한 이야기를 어렵지않게 작가만의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서평은 세종마루 출판사의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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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덕현 -1988년에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가시달린 면류관>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 장편소설 <피라미드 부수기> <순한 여인> 단편소설 <숨을 멈추며> <로제타스톤> 등이 있다. 웅진문학상 수상, 아르코문학상 창작 기금과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에 선정. ![]() -6편의 단편 소설을 엮은 책으로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상실의 깊이 -흐르는 소리 -숨을 멈추며 -삼합 -로제타스톤 -상실 【상실의 깊이】는 아르코문학상 창작기금 선정작으로 한때 잘나가던 중견기업의 대표였는데 사업이 망하는 바람에 다른 대기업 부회장의 기사로 일을 하면서 겪는 수모와 무시, 수치스러움을 견뎌내면서 일을 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상실 중에서도 인간에게 자아의 상실은 삶의 많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 주인공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가치관과 성격을 수동적으로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쳐한다. 그러니 자신감,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현실에 굴복하며 초조하고 불안한 삶을 살 수 밖에 없게 된다.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은 부회장의 전화를 받지 않음으로써 그동안의 삶의 태도를 바꾸게 되는 계기를 보이며 끝을 맺는다. -어쩔 수 없는 삶이였긴 하지만 우리사회엔 아직도 이렇게 살아가는 이들이 꽤나 많을 것이다. 본인의 자존감과 본인의 가치를 잃지 않고 일하려고 노력하면서 나의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로제타스톤】 -은경의 남편은 수학과 교수이다. 남편은 집에 오면 자기만의 골방으로 들어가서 수학문제를 푸는데 시간을 다 쓴다. 남편은 무관심했고, 집에 와서도 대화가 없었다. 은경이 무슨 이야기를 하여도 무심하게 한마디 던질 뿐이다. 이런 남편의 태도에 은경은 무척이나 권태로워하며 괴로워하고 외로워한다. -'로제타스톤'은 고대 이집트와 현대를 잇는 중요한 언어 해독 도구를 상징하며, 작품 전체적으로 소통의 열쇠와 단서를 암시한다. 이 소설은 소통의 단절이 왜곡된 욕망으로 표현됨으로써 혼란에 빠진 우리의 모습을 다룬다. 서로 다른 배경에서 살아온 이들은 자신만의 언어로 소통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계속 충돌한다. 인간관계의 어려움, 소통의 부재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묘사가 되어있다. -이 글을 읽고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없이는 소통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되었고, 단순히 말만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려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작가의 로제타스톤은 현대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포착하며, 독자들에게 소통과 이해의 가치를 생각해보게 한다. 삶의 방식과 관계를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이 외에도 다양한 단편집이 있지만 인상깊었던 부분만 정리를 해보았다. 상실에 대한 인간이 가져야할 것들을 갖지 못했을 때 오는 허전함과 내 뜻데로 되지 않았을 때 오는 여러가지 감정들이 표현되어있는 단편작들이다. 글로 쓰는 상실
-이 도서는 세종마루에서 도서협찬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글로 쓰는 상실 #정덕현 #세종마루 #상실 #아르코문학상 #웅진문학상 #수상작모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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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이라는 말 안에는 얼마나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을까? 분명, 사라지고 잃어버림을 의미하는 데 함축된 의미는 넓고 깊다. 그 의미를 글로 쓴다기에 궁금했다. 책에는 전부 6편의 단편이 있지만, 이 책의 주제를 가장 잘 담은 글은 <상실의 깊이>이다 그가 글로 쓰는 상실은 어떤 것일까? 상실은 주관적인 감정이다. 똑같은 상황을 겪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상실감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이 책의 화자는 나를 '당신' 으로 칭하며, 나에 대해 정의한다. 한때 나는 잘 나가는 중견기업의 대표였고 그때는 무서운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 날개는 영원하지 않았으니 이혼 당하고, 실업자가 되어 버렸다. 모 그룹 부회장의 운전사로 취직하고 운전훈련소에서 훈련도 받는다. 한달도 못 채우고 해고당하는 운전사를 대비해. 그러나 이제는 방귀 하나 제대로 조절 못하는 찌질한 중년남성의 모습으로 부회장의 명령에 무릎꿇고 있다. 그 순간, 아들이 그 모습을 본다. 더 이상의 굴욕이 뭐가 있을까 싶지만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찌질한 중년 남성은 해고되지 않은 것만으로도 운이 좋다고 느낀다. 그것이 지금 그의 현실이다. 믿었던 사람에게 당한 배신, 정략결혼한 아내의 방종, 아들의 일탈 등 그가 잃어버린 상실에 깊이는 있는 걸까?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는걸까? 이제 그의 삶은 마치 국밥에 빠진 나비 애벌레 같다. 얼마나 더 잃어버리면 다시 채워질까? 인간의 삶은 비우고 채워지는 과정의 연속이다. 그것이 유형의 것이든, 무형의 것이든 가득찼다고 느낀 순간, 모두 비워버리더니 다시 하나씩 채우기 시작한다. 인생이 버라이어티하면서도 스펙타클한 이유이다. '나' 아니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진짜 내 모습을 돌아보고 깨달을 수 있다. 나에게도 날 아프게 하는 상실이 있음을, 그리고 그 상실을 채우는 것도 나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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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쓰는상실 #정덕현 #세종마루 < 책 속의 말 씨앗 > 1. "상실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2. "우리가 잃은 것들은 때때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가르침을 남긴다." 3. "감정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결국 우리는 그 깊이에서 자신을 찾게 된다." 4. "상실의 아픔은 우리를 더 깊은 이해로 이끄는 길잡이가 된다." 5. "희망은 상실의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작은 별과 같다." 정덕현 작가의 '글로 쓰는 상실'은 상실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복잡성과 깊이를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이 소설집은 다양한 형태의 상실?사랑, 꿈, 관계?을 다루며, 독자에게 감정적으로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각 이야기는 독자가 자신의 상실 경험과 연결할 수 있는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어, 읽는 내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작가는 상실을 단순히 슬픔으로 한정짓지 않고, 그 안에 내재된 복잡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한 인물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후, 그 상실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러한 서사는 독자에게 상실이 단순한 아픔이 아니라, 성장과 변화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특히, 저자의 문체는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감정의 깊이를 더욱 부각시킵니다. 상실의 아픔을 묘사하는 구절들은 마치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이러한 감정의 표현은 독자로 하여금 상실의 아픔을 진지하게 마주하게 하며, 그 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찾게 만듭니다. 회복의 과정 또한 이 책의 중요한 주제입니다. 상실을 겪은 후, 인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치유의 길을 찾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감정의 수용, 타인과의 연결, 자기 이해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고, 이는 독자에게도 깊은 교훈을 전달합니다. 정덕현 작가는 상실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기회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며, 독자에게 긍정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결론적으로, '글로 쓰는 상실'은 상실의 아픔 속에서도 희망과 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귀중한 작품입니다. 정덕현 작가의 섬세한 문체와 깊이 있는 서사는 독자에게 많은 생각과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상실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입니다. 상실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정덕현 작가의 '글로 쓰는 상실'은 당신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남길 것입니다. @glseedbook_sjmarubooks #소설집 #아르코문학상 #세종마루 #웅진문학상 #수상작모음집 #북스타그램 #북러버의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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